우리는 왜 내가 "한국상식문답"이라고 했는가? 常識, 항상 常에 알 識으로 한문으로 해석하니, 이는 개똥이 된다, 항상 常은 床巾인가? 밥상 닦는 수건인가? 尙巾이 무엇인가? 이야기는 이러한 용어나 한문의 뜻부터 찾아야 합니다.
항상, 상, 恒常[항상]은 恒心이고 恒一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桓하고는 환이 뭐여? 자천괌영, 광명이다, 全一로 하나, 한이다는 뜻으로 우리는 배달어, 가림어를 쓰고는 한문으로 너무 깊이 생각합니다, 환은 ㅍ한으로 파랑, 파람의 한이다, 즉 파람은 風으로 하늘을 상징하는 배달어로, 風伯[으뜸 하늘 天]으로 우리나라 사상에 天地人, 天地太를 생각하면 바로 대답이 나와야 그게 항상 상의 앎입니다, 천도로 하늘의 앎이 바로 無識으로 一字無識입니다, 일자? 바로 한자로, 이는 소리입니다, 하나는 바로 무식이다, 識은 알[●, 一]로 알 식으로 "알"이다, 즉 "앎"이다, 무란 無라고 하나, 이는 하늘 무, 천지천의 하늘로 무하늘 무다, 无다, 즉 무궁화는 無窮花라고 이좃시대 한학자가 쓰나, 이는 無宮花라고 한다, 그러나, 한문이 틀렸다, 왜냐? 무궁은 무하늘 무에 궁전, 집 궁으로 天宮을 의미하는 우리말, 가림어다, 즉 쓰더라도 무는 无[天]宮花로 무궁화라고 한다, 즉 하늘궁전꽃이 무궁화다, 이건 단순하다고 하면 단순한 것으로 桓의 나무 목은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나무 환인불" 聖이라는 성인을 말하는 우리말이다, 즉 실담어라고 하는데, 범어든 실담어든 산스트리트어든 수메르어든 우리가 우리말로 해야지, 南無[남무]라고 썼다고 이를 [남무]라고 읽을 이유가 전혀 없다, 즉 남쪽에 없슴, 미친 놈이다, 즉 우리말 "나무"로 이는 나와 무, 나라는 나와 일신의 령주와 무, 무하늘, 하늘을 잇는 사람, 즉 목지도[木之道]로 나무의 도? 이게 뭡니까? 바로 사람의 도라고 하는 천지의 도를 하나로 세우는 것으로, 사람[人]의 도[一]로 인일이 바로 三이다, 삼이 셋이고 숫이라고 수십번도 더 말한 녹도문의 삼/셋이다, 삼이 ㅅ으로 인이다, 사람이다, 사람의 도가 [삼]으로 정운한다, 동국정운법으로 고조선의 성음의 이치다, 이를 모르면 한국놈이 아니다,
왜 우리말, 문자를 없다고 말살하냐고 묻는다, 그러고 싶냐고? 왜 있는 역사를 없다고 하고, 신라가 신한조선의 고조선의 신국, 신한 조선[나라]라는 말을 왜 파먹어버리는가 말이다, 그렇게 이뽕이가 완용과 병도는 신라가 싫고 백제의 후손이라고 덴노의 백제가가 우리나라 조상이고 동조동근에 말, 언어가 같다고 지랄지랄 하는가? 과연 그런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 첫번째가 쪽발이, 조각발음하는 이, 즉 쪽발이로, 조각말은 한문으로 편어[片語]라고 하고 이는 현재말로 "음절언어"로 음절, 초중성만 내는 아이라, 음절언어를 한다, 비록 기원후, 우리나라 가야와 신라, 백제인들의 가서, 교화하여 개화하였다고 해서 말의 순서, 어순 등이 알타이어나, 8세기 당나라에 볼모로 가 있던 백제인이라고 하는데 이는 겨우 수십명, 수백명일 뿐이고 원 도래하여 간 사람은 첨로[담로라고 읽으나,檐, 처마 첨으로 쓰여있다.]의 倭의 사람들이다, 즉 오월의 사람들로 이들의 한자음은 전부 吳音혹은 唐音으로, 즉 주력이 오월과 당나라 장안발음이다, 당나라 음도 역시, 음절어로, 오월당주의 소리음은 틀렸다, 오다, 誤다고 한문으로 다 새겨놓고 따라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한 것이다. 신라의 말은 신한조선의 마고지나부터 내려온 고국, 마고국이든 고조선이든 고의 나라다, 古國으로 고는 마고지나, 부도를 재건하자는 새로운 신의 나라, 新[立析]로 석삼극, 삼한족으로 삼한을 세우자, 삼한은 단군 제2대 단군 부루단제의 아우, 부우가 東平王으로 봉해지고, 그 부우의 자손이 "삼한족"으로 삼한은 우리가 생각하듯 삼한조선, 3국의 조선이 아니다, 삼신한, 즉 마고한으로 우리는 삼신의 종족이라, 마의태자는 바로 마고지나의 태자라고 하는데도 이를 삼베옷을 입고 개골개골하다 죽은 경순왕의 태자라고 한다, 금나라 역사서를 보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과연 태자인 자가, 멀쩡하게 있는데, 개골산에서 수도하는 선인이냐? 아니다, 피신하여, 나를 세우니, 그 후손이 금나라고 후금, 청나라라고 하는데도 우리는 우리의 역사, 조상이 아니라고 한다, 이게 무슨 일인가? 마치 신라는 자살하라고 신라의 역사서를 다 불태워 없앴다고 한다, 이런 말을 믿으라고 이가 뻥도가 우봉이가들의 "현대판 신라인들"이라고 마치 신라는 없었어야 한다고 하면 대 역적집안 우뽕 이가[이에, Ye, 이에라고 이가라고 읽으라고 하는데 이는 예다, 隸]다, 예 와[倭]로 이 이에가 隸로 家[이에]라고 한다지만, 정말 음운, 말을 모르는가? 이 완용을 예 완용, 이에 완용이라고 한다고 자랑스럽게 영어 위키백과에 이에 완용이라고 한 개새끼들, 이 완용[y or i]가 대일항쟁기의 조선총독부 백작으로 하사받은 성이 李家라고 李하고는 쪽발이 말로 [이에-家]다, 이에 하면 된다, 즉 이가 완용이 이에 완용으로 李를 쓰고 [이에]라고 쪽발이 음으로 음절, 2음으로 내면 그게 쪽발이집안의 소리다, 우리말소리는 [리]다, 미안하다, 싫어한다, 우봉 이에가여, 이가하면 이에라고 하는 2음절로 이, 이에다, 즉 家 완용, 개 완용이다.
왜 우리가 일제 개잡놈의 말을 듣고 조선사라고 조선총독부 번역본 "한국사대관"이라는 이가, 예 병도, 염병 병신도의 역사를 배우고 미친 놈들의 되어야 하는가? 그 후손들이라는 강아지들의 왈왈 소리를 맞다고 들어주어야 하는가? 대일항쟁기고 조선총독부 산하의 백작은 물로, 조선사편찬 등에 참여하여 연구? 백서? 논문 등은 전부 쪽발이말이지, 최현배가 기시사독교인이라 독립투사냐? 염병 지랄하고 있다, 조선총독부 산하, 언문철자 연구위원이면 일제 신민이지, 그게 한국, 조선의 국인으로 연구한 것인갸? 웃기지 말자, 제발, 임오교변으로 대종교인이 몰살을 당한 것은 조선어학회의 회원들의 입에서 광복군의 거점과 주요인물으 토설하여 발생했다, 물론 조선어학회에 대종교인이 없었다? 순수 한글학회인이라고 쪽발이 신민인가? 아니다, 1945년 광복 3년은 남겨두고 1942년 대종교 10대 종사급, 사단장급 종사가 일제에 잡혀 한명도 살아남지 못했다, 대종교 종사들의 멸절으로 그 종맥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다, 이 승만이야, 기리사독 만세, 하고, 광복군의 수장들의 몰살당하고 광복 돌아올 이들이 없자, 기리사독 여호와 [하나님? 엿소리 때려치워라, 엿같다고 한다.]의 뜻으로 지가 광복을 이루었다고 지릴지랄, 염병 유영익같은 쪽발이 후쿠자와 유티치를 동양의 최고의 사상가라고 하는 밑을 친 놈이 사상가고 한국역사학자란다, 웃기지 좀 말자, 뉴또라이와 염병 무슨 박헌영사관이 한국정통사상이고 역사랍시고, 박원순, 박원경 이건 뭐 어디서 나온 지랄하고 자빠진 무당들이냐? 기리사독당이냐?
우리는 天數가 뭡니까? 우리나라 천부는 알고, 천수는 모르냐? 이런 앞에 천만 붙이면 그 하늘은 하나민족 하가 하늘 천, 하늘 대, 우리라고 해도, 우리가 뭔지, 한이 뭔지, 韓은 十日十 즉 모르면 외뤄라, 대광명, 그래 ㅎ한 빛, 큰빛으로 광명, 천손의 대광명, 일대황조의 자손, 한문을 몰라도 된다, 한은 하나로 대광명으로 十日十은 [대일, 대광명]으로 日은 하나의 "나"다 그래서 가림어/배달어로 나 日[일]이라고 해가 아니고 불도 아니고 [나] 일이라고. 정약용의 아학편에는 [나]가 [날]로 바뀌었다, 그래도 외워라, [나]는 하나고, [날]은 동본, 나의 ㄹ은 움직씨로, 즉 동사로, 날은 나가 도는 것으로 婁는 별이름 루도 있지만 이는 축을 중심으로 자전, 도는 것으로 선회가 아니고 뺑글뺑글 도는 자전하는 것으로 하루, 하는 하늘의 루, 돈다, 자전이라는 뜻으로 축을 중심으로 돈다는 것을 [하루]라고 한다, 하이, 하늘의 중요한 것 그것은 해다, 한문에서 해는 한 해 두 해로 해는 歲다, 하루하루는 해가 아니다, 즉 날이라고 하고 달이라고 하고 그리고 1년이 해다, 즉 저 해를 보고 해라 함은 해가 도는 것으로 해 주위를 지구가 한바퀴 돌면 그것이 해다, 지구가 한바뀌 돌면 그건 날이다, 나가 돈다, 하루라고 하는 우리말은 과학적이지, 무슨 개털로, 중국말의 日月歲, 날달해를 빌어서 쓴 빌어먹은 민족이냐고? 정말 자꾸 이런 말로 호도하고 환부역조는 물론, 언어, 문자, 역사를 말살하는 저 들은 뭐냐고? 왜 아무 소리도 못하고 당하냐고? 전교조면 다 그게 민중사관이라, 아이들을 박헌영, 마르크스-레닌, 모택동의 무위교육, 빈텅교육하면 나라가 바로 서냐고? 말도 못하냐? 언쟁, 말로 전쟁해도 저런 박원순 정도는 까부수고도 남겠다, 어디서 알흠다운 재단의 재단이사장이라고, 무슨 김대중정권의 역사이념, 사고의 본고장으로 이 이화, 이 만멸 등이 고대사의 주축이고 한국사상의 국학의 민족사관? 웃기다고 하니, 함석헌의 기독교 토착화, 유영모, 유동식의 기리사독교 토착화 정신이 한국 근현대사의 기본 사상? 웃기다, 이게 민중사관으로 한국민주화의 원동력인 기리사독교의 민주냐고? 그전에 독재기리사독 이 승만과 이이돌은 친일이라 아니라고, 뭐하냐? 지금, 고대사, 근현대사가 아니고 우리의 정신, 사상의 실체는 고조선사, 古國이라는 古의 사상이고 이 고가 뭐냐고? 그냥 옛날이라 고라고 했냐고? 그럼 옛 조선하면, 故朝鮮이지 古里, 고지짝에 고래로, 고대, 古今, 예로부터 지금까지 언제가 고냐고? 모르잖아, 왜 고가 부사나 형용사로, 그리 때려잡냐고? 東夷古國, 동북공정이라고 미친 짱골라의 동국공정중에 이제는 고구려가 아니고, 고조선을 동이고국, 동이의 고조선으로 동국은 東夷古國이라고 정의하여, 동북공정을 열심히 동국, 東夷古國 역사연구회 아 그거, 동이고국은 중국말이여, 우리는 동이는 동호로 우리가 아니여??? 동국, 그거 동북아여? 미친 놈들, 지 나라 국호, 아니 민족칭인 동이, 우리가 동이고 똥이야, 그래 동해가 왜 동쪽 바다,[Eastern Sea? East Sea]냐고 이 미친 이똥취워와 이 승만아, 영어 잘하면 동해, 동국의 바다, 즉 우리 바다고 [Sea of Korea, Sea of Coree]로 조선은 영어로 고리아라고 코리, Cori, Core, Coree, Korea라고 고문서, 고지도에 나오는데, 그리고, 이를 오리엔탈 씨[Oriental Sea], Oriental [오리엔탈, 오리지날 랜드, 문명의 시작국]으로 뭔데, 그게 동방이여 東方으로 우리 동이나라, 동이탈, 탄이라니까? 으이그. 정말, 동녁은 후세에 동을 쓴 것이고, 원 의미는 나셋, 나 日에 나무 木으로 태양성인, 셋/숫이 있는 곳, 땅이 동방, 동이지, 으이그. 동쪽 동쪽 뜹부기 울면 해가 뜨니, 당나라 정씨야 하늘의 좌선하니, 태양의 동에서 떠서 서로 움직이는구나, 물어보자, 그래 천체는 그대로 있는데 하늘 상천이 좌선하면 일월이 움직이냐/ 바보로다, 즉 하늘은 좌선하고 일울, 중천이 우선해아, 이 지구에서는 아하, 태양이 우선하니, 이 땅에서는 좌선으로 좌로 도는 것으로 보이는구나다,
즉 진리/과학과 말, 구어는 다르다, 즉 눈에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 것과, 진실은 다르다,
즉 천은 좌선이고, 일월/중천은 우선이며, 지구는 좌선이다, 지구는 좌선하는 것은 자전이고 지구도 중천의 하나지 무슨 특이한 행성이 아니다, 즉 땅으로 부동의 영원한 땅이 아니고 천체의 일부로, 즉 우선하여 공전하다, 즉 지구는 좌선 자전하면서, 우선 공전한다, 이건 물리학이다, 천체학 대신 스핀을 먹어, 돌아가는 원리로 물리학이라고 하지, 천문학이라고 하지 않는다, 공이 날아가는데, 회전을 주어 좌선으로 돌렸더니, 이 공은 우측으로 휙하고 날라간다, 골프공치는 재벌집 아들의 이야. 분명, 좌로, 힘을 주어, 날렸는데 공은 오른쪽으로 훅[hook]이 나네, 몸은 건장해서는 머리는 텅 빈 놈이다, 머리를 회전시켜야지, 무슨 온 몸에 힘을 주고 때렸는데 공은 오른쪽? 캬 이상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병신머리에서는 좌선으로 스핀을 주면 공은 오른쪽으로 날라간다, 이건 물리학의 원리지, 아이고, 두야, 두야...
이 이야기를 삼신도라고 하는 우리 하나사상인 韓입니다, 나는 "思想의 實體'로 우리가 유태인의 사상을 믿어라고 하여 엘리트는 엘민족사람이라는 뜻으로 選民이라고 해석합니다, 즉 성서에 이스라-엘리트[Isra -Elite, Israeli]하니 이 영박이 서울은 봉헌한다고 영어로, Seoul Elite [Seoulite] 서울라이트, 세울리트라고 아무 고상한 영어로 만들어주셨지요, 오씨 든 이씨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서울사람하면 서울인으로 仁이라고 하든지, 즉 수메르어처럼 人을 仁으로 부명을 받은 이, 엔[En]이고 하든지, 桓仁은 桓因은 이름이고 仁은 삼신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이 땅을 다스리는 인을 받은 사람을 인[仁]으로 王인데 현재로는 대통령의 통령을 인[仁]이라고 한다, 천지인, 一二人인 천지인이지 무슨 개소리는 열라 떠들고, 인성지본질, 사람의 도인 사랑[愛]는 자성지자연이고 인성지본질이니라, 이걸 알아야, 면장도 해먹지, 이건 뭐, 고린도 전서/편지에 "소망과 믿음 그리고 사랑"이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이 "사랑"이라. 그럼 사랑이 뭔데? 좀 설명을 하고 말해라, 이게 유태인의 토라경에 나오냐? 웃기고 있다, 터키[돌궐]족의 경전이라는 "참전계경"의 誠信愛로 삼리고 오훈은 모르고, 삼리의 성신애, 소망과, 믿음 그리고 사랑, 그중에 사랑만 있으면 제1이냐? 제1은 소망이고 제2는 믿음이며 제3이 일체 하나인 사랑 韓이로다, 사람의 태일이니, 그것이 사랑이니라.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그럼 별은 역시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집니다, 그럼 밤에 태양은? 바보 아니냐?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동에서 서이나, 한국의 밤에는 해는 달마가 서쪽으로 간 이유는 서에서 떠서 동으로 다시 아침에는 이 한국이라는 땅에서는 동에서 서로, 밤에는 서에서 동이지, 동서분간도 못하고 현상 허상을 보고 그것이 진리라고 하니, 참으로 답답하도다, 즉 음양은 둘로 땅의 이치라고 한 것이고 이는 둘이 아니고, 낮과 밤은 하나의 사상, 하나, 일체인 하나로 보면 "하루"이니라, 즉 하루, 하나 일체에서 양지하는 것이 땅의 이치는 2의 이치로, 이를 둘이라고 둘은 二라고 하여, 이 二는 천일 지일, 양 일이 하나로 천과 지의 일이 둘이 하나로 되어야 二다, 즉 상으로는 땅이라고 하나, 이 땅의 도인 이는 天地가 地다, 즉 천일지일이 二다, 셋인 인일/태일은 바로 천지일이 하나로 되고 다시 사람이 중간, 중계에 서야 하니, 人은 天地人을 인이라고 한다, 즉 인중천지일이 바로 셋이고 삼이다, 三. 이것이 하늘의 수로, 이는 석삼극, 물리의 이치이지, 천수중 삼수의 이치, 신의 이치를 말한다, 땅의 이치는 이미 말했듯이 二로 천지가 음양으로 남녀, 주야이나, 이는 하나로 동서로 서동으로 보인다는 것은 하나의 것을 보는 방향, 지역에서 달리 구분한 것이지, 동서남북의 분간은 사람이 있기에 4방이 되는 것이고 오방, 즉 중심, 마음의 중심, 恒은 불변이다, 진리는 불변하는 恒星과 같은 것이지, 그것이 움직인다함은 진리, 수리, 이 자연의 움직임이 지 멋대로 되니, 파멸이다, 사상도 그러하다, 하나사람이란, 하나를 중심으로 두고 마음으로 항심으로 항일로 즉 하나를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한다, 그게 천손, 하늘의 자손으로 저 하늘의 하늘에서 온 하나의 나로, 나임을 명심하라.
음양이 양음이고 일체 하나인 것을 몰라서, 하나가 일체임을 모르니, 복본하라고 복본하라고 한 것이다. 本은 木一, 성인의 하나를 본이라고 하나, 뿌리란, 천부로 大十이 본이다, 대광명이라고 하는 十十이 대고 日이 광명 나로, 우주, 천의 十이 본이다, 뿌리다, 이 한자어로도 우리는 판단을 할 수 있다, 바로 한국인의 우주의 뿌리는 바로 十이다, 古는 십의 땅, 즉 고라고 하는 것은 "열"을 말한 땅으로 우리의 고향이 바로 고나라, 고의 땅, 麻古의 나로 나는 일, 광명이라는 우리말이다, 즉 마고의 나는 십의 나라, 십을 말한 곳으로 古[고]라고 하고 그것이 언제인지 모르니, 고, 옛날 옛날이라고 한다. Old Age, Ancient Age라고 하는 말이나, 우리는 시대구분이 명확한 나라다, 즉 고라고 마고, 하늘의 하늘 고나라고, 고조선은 바로 고국으로 국은 일반 나라로, 나라는 하늘 태양, 모든 태양의 아버지, 나로 日이다, 즈 그 비춘 땅 라로 햇볕 明으로 일이 월에 천지합일로 일를 밝음이라고 하고 광명은 빛과 밝음으로 빛은 하늘 그 자체 알이고, 이것이 땅에 즉 이 땅에 강림한 것을 밝음이다, 해가 있다, 밤에도 저 뒤편에 있다, 안 비춘다, 그럼 밤이나, 해는 항상 있다, 그걸 잊지말라, 단지 안보이고 안비춘다고 해서 해가 없다고 하는 것은 無를 보고 없다고 하는 것과 같다, 无는 있는데 존재하는데 모른다는 모를 무다, 즉 사람은 자신앞에 보이고, 들려야 있다고 하나, 실상은 무부재 무불용으로 항상 있다, 그런데 앞에 없을 뿐이다, 그게 无다, 있는데 모르는 하늘 모와 무로 말하는 모를 모/ 무를 무로 하늘의 하늘을 무하늘로 마/모의 우, 위에, 즉 상천으로 무하늘 "무"라고 한다, 우리말이 더 어려워서 참으로 이해시키기 어렵다, 아니 이해하려고 하질 않으니, 이는 답답한 노릇이 세상천지에 없다, 정말 신인이 오셔서, 감화시키고 눈빛으로 그렇지 하면 이해하고 깨달으려나!!!
천부(天符) 하늘의 부호(符號), 기호(記號)요. 증거(證據), 증표(證票)이며, 부적(符籍)으로 예언서(豫言書), 미래기(未來記)이고 도장(圖章)이며, 부절(符節: 신표로 삼던 물건)로 조짐(兆朕), 징조(徵兆)와 법(法), 법도(法度), 규율(規律)을 이며 씨방, 껍질, 귀목초(대나무의 일종), 공문(公文), 나타난, 드러난, 들어맞다, 부합하다(符合--), 명령하다(命令--), 확실히(確實-), 틀림없이 라는 의미가 있다. 줄 부(符)에는 대나무 즉 죽간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전승 되었으며 그 뜻으로는 ㉠주다, 수여하다(授與--) ㉡맡기다, 부탁하다(付託--) ㉢의지하다(依支--) ㉣따르다, 따라붙다(=附) ㉤부제(祔祭: 삼년상을 마친 뒤에 그 신주를 조상의 신주 곁에 모실 때 지내는 제사) 의미가 있다.
사람 옆에 마디 촌은 ㉠마디 ㉡치(길이의 단위) ㉢촌수(혈족의 세수를 세는 말) ㉣마음 ㉤근소 ㉥조금, 약간 ㉦작다 ㉧적다 ㉨헤아리다 의미다. 손목에서 맥박(脈搏)이 뛰는 데까지의 사이를 나타내어 '한 치'의 길이를 가리킨 글자. 의미(意味) 요소(要素)로 쓰이는 예도 있고, 자형(字形)의 분류(分類)를 위해서도 사용(使用)된다.
한마디로 천부(天符)는 하늘이 내린 부호요. 법칙이다. 그 기본은 단위다. 수치의 단위가 되는 것이 기본 속성이다. 이런 바탕으로 천부경을 이해하면 더욱 쉽게 근본 원리를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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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렵게 이야기하는 것은 세세하게 누가 이렇게 말했다, 그 논증, 말의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현대의 실증주의 역사학이라고 하는 연구방법의 일종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원시시대와 선사시대, 그리고 역사시대로, 역사시대는 문자, 즉 서글, 스크립트가 있어서 구전의 서, 입으로 소리의 파장을 새겨서 전하는 것이 아니고, 글로써 글의 소리로 전하면서, 시작하였다.
우리의 시작은 "하나"다, 하늘의 나로 하늘에서 온 나로 천손자손, 백의 민족이라고 합니다.
삼대삼원삼일 령부가 천부로, 이 靈符로 내려오던 구전의 서를 구전으로 천국, 하늘나라라는 환국, 선사시대의 하늘나라에 전하고 이 천국이라고 한 환국에서 환웅이 강림하시면서 그 천국의 령부, 천부를 강하시고 글로 서글로 쓰니, 이것은 신지씨 혁덕의 "녹도문"이라고 합니다, 구전의 서를 서글로 쓴 처음의 문자다, 이 천부는 바로 천수라고 수라고 하고 말은 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수는 문으로 문이 있다함은 힘/대력으로 태일, 무한창조의 힘이 있다는 것이다, 발귀리선인의 환역, 즉 제천송문의 말씀, 원방각경으로 천일 일은 원으로 이는 무극이고, 지일 이는 방으로 반극[음양극, 양의의 반극]이고, 태일/인일 삼은 각으로 태극이다,
이 말한마디로 인정을 하지 않은 놈, 즉 삼신론을 없앤 놈이 당요의 요임금이고, 주나라 주역이고 음양오행가라는 병신 지랄하는 소리입니다, 이게 음양 오행론으로 五行은 오정인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고, 땅의 도리일 뿐인데, 이를 가지고 하늘의 천수, 부도의 本, 大十, 십의 天數[천수], 천부를 반으로 해서 오행이 음양에서 나와 오행이 다스린다, 이는 오제/오령으로 천하[양]과 치하[음]의 땅에서 오제와 오령이 다스린다는 이야기로, 삼신설, 하늘의 삼신, 태극을 없애버렸다.
태극
좌태극
우태극은 중계의 고리로 좌우좌의 삼계의 태극이 삼태극이다. 구극지도라는 구극 구가 이 땅의 최고의 수다.
이를 보고 뭐가 틀렸는지 말하라. - 모른다, 이는 중국짱골라, 우태극을 그렸다, 우리는 하늘태극, 좌독, 즉 천독으로 좌태극이 하늘이다, 좌선이다, 즉
좌선의 태극 혹은 삼원으로 노랑원-빨강원-파랑원의 삼원으로 이 태극은 바로 일원삼점
으로 삼점이 일체 하나다, 즉 삼신일체, 삼위일체 하나라는 뜻입니다, 그림으로 어찌 표상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좌만, 우만, 좌태극, 우태극, 삼태극은 세개의 태극으로 구극지도를 말한다.
구극에 27점 상하, 천지에 중계는 9점, 9극, 9점의 27점으로 총 81점이 81자 천부경의 이치를 그린 것으로 새겨놓은 것이다, 좌태극우태극좌태극으로 이것이 삼[三] 太極이다, 태극이 삼인데 사람들은 노자왈, 주자왈, 주돈이왈, 엿소리를 쳐하고 있다, 이게 中毒으로 이에 대한 경고는 부도지에서 엄청나게 하고 있다, 음양 오행설은 가짜다, 땅의 도를 가지고 하늘의 도, 즉 땅의 역으로 이를 하늘의 易이라고 하니, 주역은 가짜 역이다. 하늘의 역, 韓易은 천수로 하지, 5수, 오행으로 말하지 않는다, 즉 天數가 천부로, 이 부가 바로 수로, 천수란? 열 十수로 천간, 천수는 天干으로 干은 一十으로 하나-열이 바로 천수다, 지수는 십이지수로 지지라고 12지지, 즉 地支로 支는 十又로 땅수는 10에 2로 양지로, 항상 음양의 둘로 나뉘나, 이는 다른 것이 아니고, 천이 있고 지가 있으니, 二지, 둘의 사상이 없으면 貳이라고 하는 2라고 하든 이는 숫자, 기호이고, 전혀 문이 아니다, 二로 이는 문으로 뜻이 있다, 통지천리, 달지지리, 통달의 의미로, 천지는 천하, 지하라고 하는 것과 천상, 천하의 의미가 다르다, 천하, 지하는 천-천하-지하로 삼계로 나눈 것으로 하늘이 천지천으로 하늘이 있고 그 아래, 천하고, 천하의 아래가 바로 지하다, 천상천하란 구름으로 가림이 바로 천이다, 즉 천[ㅡ]을 놓고 그 위가 천상이고 아래가 천하라고 하는 이분법, 즉 땅의 이치로 二를 말하고 있다, 사상, 즉 수의 개념으로 형상화해도 서로 다른 이치로, 말, 로고스가 우리는 우리나라 하나사상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졌고, 한문자는 우리가 땅사람을 가르치기 위한 양지, 천지의 음양으로 말한 것이다.
이를 가져다 음양이 원상으로 이를 도라고 칭하고 도생일이라고 한 도덕경의 노자는 주주사 나부랭이의 나불나불, 일월 오행의 7정론을 끼워 맞춘 것이다, 언듯 보기에는 음양 2에 5행으로 2곱하기 5로 10수로 한국의 천수[古]라고 하는데 개망신이다, 고조선 선인들은 이 개소리에 대해, 땅의 이치로 복희씨가 2수, 사상, 팔괘를 말했지 누가 삼신을 빼먹으라고 햇냐고, 노발대발했다, 그러나, 이를 잃고, 진시황때 분서갱유로 동이족의 참변이 있었다, 그래도 이를 지킨 이가 바로 신라지, 고구려가 아니다, 신라는 마고지나, 부도의 천부, 천수를 지키고 삼한일통을 강조하며, 하나다, 삼한, 이 땅의 삼신의 한은 전부 일체 일통으로 하나임을 강조하였다는 것이 바로 복본으로 본은 십수, 천수를 다시 세우라는 것으로 이는 금척이고, 우리고유의 하나로 천부로 천부가 바로 천수로 수입니다, 바로 십진법으로 하늘의 천수, 數란 루, 하루의 루로 중심, 正軸[정축]의 忠이고 抗一로 恒心이 바로 古고 십승지땅, 십승의 본은 마음 [心]이다, 천부경의 말씀입니다, 미대문이다, 米는 七이고 大는 三이다, 즉 삼신칠정 십이 文으로 된 것을 숫자, 數라고 한다는 한문인데도 우리문인데도 전부 중국사상, 중국말로 쏼라쏼라하면 그게 대단한 大學이라고 말한다, 대는 하나사람 一人으로 그래도 읽어라, 일인[하나사람]의 학문으로 동학이다, 즉 동이고국, 동이고조선학이 동학이라는 말이다.
멀지도 않은 이야기 1860년의 동학의 이야기, 1894년 멸절된 동학 그리고 대종교의 개건이나, 완전 박살이 났다, 거덜이 난 것이 바로 이승만의 기리사독교 이상국가론이다, 없는 나라를 팔아먹은 것으로 나라는 형이고 없는 나라는 혼으로 이 정신, 하나가 우리사상의 실체인데, 이를 유태인/ 쥬이쉬, 미국개신교, 유다의 개신교 등등 그들에게 봉헌하고 서양문물, 서학으로 우리가 다시 섰다고 하는 개소리를 지금도 하고 있다, 경제부흥이 일제의 덕이라는 둥, 미국의 덕이니, 개신교를 신봉하라는 둥 별 미친 소리를 다한다, 아니다, 우리는 "하나"로 그 구심점,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는 마음이 있다, 그게 한사상이고 어떠한 민족이라도, 자신의 자아, 역사의 나를 안다면 나라를 다시 세운다, 그 나라가 형이고, 형언위의 하나로, 왜 충성하냐고? 나라는 나의 본형으로 형체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완용의 사주팔자를 보고 참으로 주류일천, 신금의 신강사주로, 주류일천하니, 재상으로 재벌사주로 사주팔자가 좋다고 한다, 그런데 역적, 매국노로 유황지옥불에서 미해미의 삼목에 오미합화로 불에 활활 타는 지옥불사주로 이 세상에서 가면, 지옥유황불에서 나오지 못하는 대역천자의 사주임을 모른다.
왜냐고 묻는다. 사주팔자, 四柱八字, 보라 4와 8이다, 땅의 수리로 2로 음양양지하고 4주를 세우고 8자로 음양 오행의 이치를 다한 것인데 잘먹고 잘 살면 되지 않느냐? 바로 心柱를 빼먹었다는 것이다, 심이 뭐냐? 바로 삼신, 하나로 일체 하나라는 우리나라 삼신, 삼위일체 하나를 빼먹었다, 이게 뭐냐? 바로 천수를 어기고 음양오행에 빠진 놈의 사주팔자론이다. 이게 잘못되었다고 한 것으로 사주팔자란, 먼저 수신제가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음 하나를 빼먹었다, 4방, 오방인데 가운데 극점을 빼먹었다, 8괘라도 9극으로 태극 자리를 빼고 이야기하면 그냥 그건 잘먹고 잘살면 된다고 하는 것이다, 마치 그것이 인류의 본심으로 본원이라고 하는 말로 한다, 그게 중국 짱골라 말이다, 단 한번도, 200년을 넘겨서 중국족, 화하족이 나라를 이은 적이 없다, 기원후에, 왜냐고? 마음, 항심이 없다, 하나가 없다, 태극을 반극으로 하고 음양이원론, 이기이원론 등 삼이 태극임을 알면서 말아먹었다.
천지인, 천리, 지리, 인리의 삼리를 망각한 음양 오행은 그냥 수리, 땅의 수리일 뿐 하늘의 도를 망각한 것이다, 즉 이 완용의 사주는 일제, 쪽발이 사주로 본다, 한국이 국권을 빼앗겻다면 저런 사주팔자는 수도자와 독립운동가로 하나를 세우는 일에 힘썼다면 비록 재물과 계집이 없어도, 나라를 자신의 마음의 밭으로 하였을 것이다, 나라를 팔아, 재물과 부, 권세를 사주팔자론으로 말하니, 이는 한국인 사주팔자가 아니고, 쪽발이 사주팔자다, 그래서 국운-천운으로 지운과 천운을 보고, 즉 나라의 운세와, 전세계 하늘의 이치를 먼저 보고 수신하여 제가한 후에, 치국하여야 한다, 저 인간은 골수까지 일제 쪽발이 혈통으로 우봉이가 전체가 한국씨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그 피가 어디 가는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박영효가 태극기를 만들었다고 매국노가 아닌가? 마찬가지 매국노다, 좌독기, 어기 하나, 제대로 보지 못하고 중국 반극론으로 말한 자, 그대를 중독과 서독에 빠진 매국노라고 한다, 삼이 태극이 삼한이 대한이라고 하는데도 한국이 "광명천지'고 조선이 "대명천지"라고 대명, 대광명 하나를 쓰고 있으면서도 죽었다 깨어나도, 태극은 반극으로 음양극이라고?? 왜 좌반극을 그렸는가? 모르지..
중국 음양극으로 태극이라고 하는데 도교와 유교 등 중국 유교에서는 전부 음양, 즉 흑백으로 음양을 그린다, 그게 맞다, 그런데 전부, 우반극이다, 왜냐고? 땅을 상징하는 二, 반극이기 때문이다, 좌독기, 치우천왕기 등 독신사의 태극팔괘기의 태극은 좌독, 으로 천독이 하늘은 좌선한다, 그걸 보고 그리니, 한국의 태극/반극기는 의외로, 좌반극을 그려 놓았다, 아무 뜻도 없고, 청나라 중국의 태극? 반극과는 반대라고, 웃기고 자빠졌다, 정말 태극기 하나,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나라, 즉 국기라면서 자신의 국기, 나라의 상징깃발이라면서, 왜 위가 빨강이고 아래가 파랑이냐고?
팔괘를 사괘로 표상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원래 태극에서 삼재[● ㅡ ㅣ] 에서 초출, 즉 사방이 나오는 것으로 사상, 사방력으로 [ㅗ ㅏ ㅜ ㅓ]고 다시 재출자는 팔괘를 의미한다, 즉 땅의 이치는 2에서 2의 2승=4, 2의 3승=8로 배달의 이치로, 승의 이치인데 땅의 도는 二로 2다.
즉 이가 4로 8로 늘어남은 땅의 이치로 팔괘냐, 사상이냐는 큰 문제가 안된다, 태극의 이치를 잘못 설명하고 있고 반극은 음양이면 흑백이다, 과연 전 적과 청은 수와 화의 신시, 환운씨의 천생일수, 지생이화냐? 그 이치냐? 맞는 듯 모르는 듯.
전 역법과 고대사, 상고사 등 환단고기 등을 통털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삼신, 태극론과, 십수론으로 이는 주역의 기본사상입니다, 음양 오행은 7정이지 삼신7정의 삼신이 없어졌다입니다.
오방색[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입니다, 우리고유에는 그 이름이 가림토, 가림어에 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은 오색에만 주어져 있고 보간색, 오간색 등은 한문으로 두개의 보색은 초록, 주황, 주홍, 람색, 보라 등등이 전부 한문자로, 2색의 섞임을 의미합니다, 우리고유 원색만이 고유어라고 하는데, 아니고, 고유어라도, 한문자는 우리말이고 우리사상은 오색이 고리짝부터, 마고지나부터 그 이름, 색에 대한 이름, 빛에 대한 이름을 지었다, 그리 쓰라고 하고, 섞이는 것은 문으로 땅문, 地文으로 하라는 것이 하나사상입니다,
하양/하늘색, 검정/신색, 파랑/천, 빨강/지, 노랑/인/태
이를 오방색이라고 하는데, 이는 바로 마고지나, 천하대장군의 방위배치입니다, 즉 흑제는 북방을 적제는 남방을, 파랑은 동방을, 햐양은 서방을 노랑은 중방을, 즉 이는 중국아이들의 방위색이 아니고 삼황 다음, 천하대장군의 천하의 배치도로 이는 고유한 한국사상이지, 마치 이를 가지고 지네가 오방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웃기도 못해 뒤집어질 일이다, 즉 오행은 오제의 오방색, 오제론을 가지고 말한 것이고, 오행이라는 목화토금수가 아닙니다, 오행, 즉 순행의 목화토금수라고 한것은 상극상생의 하도낙서 에 의한 것이라고 하나, 아니고, 이는 땅의 이치로, 지하여장군, 이 땅의 배치로,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코의 오령으로 우리는 이를 五靈이라고 산신령이라고 하는 오령으로 황아래 제, 그리고 령은 왕으로 그 위치 배치는 바로 천수에 의한 마고지나, 사방력, 기수화토 등의 4율8려는 땅의 이치고, 하늘의 이치는 삼신일체 하나[一]입니다.
우선 10수란? 천수로, 바로 우리나라 천부, 하늘이 주신 부는 바로 천수로, 수입니다, 뭘 그리 어렵게 설명하냐고? 바로 우리는 古로 十의 말, 땅의 자손으로 천수, 천부의 자손으로 이 땅에 하늘의 수, 上數로 天干의 수를 천부라고 하고 天數입니다,
그럼 뭐냐고?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천부/천수/天文입니다
이를 땅문으로 一文으로 하는 것이 땅 姓으로 地文을 田, 즉 古의 땅[ㅁ]으로 만들면, 바로 소학이라는 한문의 제자 원리가 나옵니다, 二, 八, 十의 두자, ㅡ ㅣ, ㅡㅡ 로, 땅의 수리로 이 두개 ㅡ ㅣ로, ㅁ에 넣으면 田으로 한문의 수는 地文으로 1문으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이 전부 田으로 밭 전, 즉 볕 전에 있음을 알면 왜 동이족문자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一, 三, 五, 七 九 의 양수는 그 획이 양수로 홀수로 이루어졌음을 알면 이것은 陽으로 홀수다.
二, 四, 六, 八, 十 으로 획수가 끊어서 쓰면 짝수로 陰수로 이는 특이 二, 四, 六, 八, 十으로 八, ㅡ ㅣ의 두 획으로 떨어졌다, 붙은 十까지로 말하니, 획수도 그렇고, 그 의미도 축장의 땅의 수다, 즉 음수로 일적의 적은 땅에서는 음수의 생김으로 음의 배로, 썋여간다는 이치로 이건 그 누구도 만들 수 없는 간단한 이치인데도 엄청난 수리, 수의 이치가 들어간 數文으로 숫자, 수입니다.
숫자로 한자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 지문자로 이 또한 한국어로, 음운어입니다, 一이고 이는 日로 왜 일이 일이라고 하나.
무성 [ㅇ]에 알 一로 이는 일이라고 하고 훈, 가림어가 바로 하나의 [나] 일입니다.
저 하나의 나 日은 사람들은 무극이다고 하는데, 맞고 이는 한울[ㅇ]과 한얼[○● 사이] 그리고 한알[○] 태극론의 그림과는 달리, 이 자체가 태극 三으로 천일, 지일, 인일 삼일로 바로 삼즉일, 일체 하나로 一로 알[●] 입니다,
어렵죠, 내가 쓰면서도 횡설수설하여 끝이 없게 쓰니, 내 참, 내가 왠 일이냐고 하는 일입니다, 왜 내가 이 짓을 시작해 가지고는 알려고 하지도, 알아먹지도 못하는 한국사상, 한사상을 이리도 주냐고? 설명해저 주면 유동식처럼, 태극 극점, 알[●]에 십자가나 박으라고? 못박아서 태극, 삼신, 아이, 하나민족아 죽어라고 부흥회하고, 죽으라고 주술하려고? 참으로 한탄스럽고 한심하다,
천수, 하늘의 수, 우리나라 시조이신 환인천제가 마고지나의 영부를 이를 환웅천왕이 천부로 천부삼인으로 받아서 이를 문자로 쓰시니, 이게 녹도문으로 쓴 천부, 천부가 바로 숫자, 천수라고, 하는데/??? 알아요? 믿어요? 믿기 뭘 믿어.
의미: 바로 10진법으로 공[0]의 의미, 무시무종 무하늘 허허공공의 공과 함께 천수, 하늘의 수는 1에서 10이다, 이게 천부고 천수로 우리는 古의 나라, 고조선, 古朝鮮. 고나라 십승의 자손이다, 그게 천수다,
천수의 배치로, 삼신 - 오제- 오령을 배치하면?
천 1 흑제 6 태수 북
지 2 적제 7 태화 남
태 3 청제 8 태목 동
일 4 백제 9 태금 서
월 5 황제 10 태토 중
이것이 천부의 배치도로 삼신, 오제론이고 삼황오제의 천수배치도이지, 누가 1, 6 수라고 오작교에서 만나, 거북이 등짝에서 봣다? 그 하도나서는 오령의, 즉 오행으 순행과 역행, 이 땅의 5정의 이치를 오행으로 했으니, 땅의 이치는 맞으나, 천수를 5로, 반또막내고는 일월 삼신아래, 너와 우리, 45로, 일월, 즉 천하와 지하로, 일월로 만물의 시작은 무시로, 하늘의 나로 하나이고 천수의 석삼극, 태극은 삼위일체 하나인데, 이 삼즉일, 일즉삼의 하늘 수, 신, 일신론, 삼일신의 태극론을 목잘라 먹은 놈이 요나라 橈狀[요상]한 료임금인데 당요의 황당무게한 놈이 오행이라고 해서 만물의 이치? 이는 땅의 이치로 5로, 5가 중토로 황제다, 즉 黃帝를 皇帝라고 하는 놈, 진시황까지 완전 돌아서 미쳤으니, 이를 오행의 禍[재앙]이라고 한다,
우리가 말하는 複本은 어렵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 오제론, 오방론, 오행론도 좋은데, 삼신7정으로 이는 十數가 天數로 북두/북신, 북극 일원삼점의 천일지일태일이 일체 하니다, 그리고 이 아래, 일월수화목금코 7정, 칠성이 일월로 오행이든지간에 그 아래, 수로 7수로 氣로 삼칠, 三七로 10이 지기로 하늘을 이룬다, 즉 37일로 삼신7요, 삼신칠정, 삼혼칠백 등 십수가 천수고 모든 수리는 삼의 하늘수와 이의 땅수로 설명이 되나, 요나라 요임금의 요망한 중토론, 황제론으로 삼신을 빼서 중국의 중토, 中은 방위의 중이고, 우리가 말하는 것은 極이다, 즉 지중지중, 가운데의 가운데 하나, 한가운데로 위로 삼신은 그 위, 위의 위로 지상지상으로 무단무예의 무상일위의 신을 말한다, 즉 삼재, 삼신, 삼위, 삼황아래, 제가 있고, 방이 있고 정이고 있고 행이 있는 것이지, 삼신을 없앤 놈을 사상가, 천부? 符命? 하늘의 명을 받아? 그럼 천부, 천수를 보여라. 물라, 그럼 가라, 하나는 여호와가 아니다, 중독에서 서독으로 완전 독아이들, 도깨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나라 정신, 하나라는 사상의 실체가 십수, 대십이 본이고 뿌리라고 그리도 알려도 들은 체도 안한다.
아니 없앨려고 더 광란의 굿을 하고 잇다, 얼쑤, 지화자, 천존도 모르고, 천제는 아무나 하나, 천군이 하지, 천존이 열려 불러 말해도 무슨 소리인지 풍월로 공수도 모르니, 얼쑤 지화자, 엘로힘이 아리힘/신이고 니네가 다 해먹어라.
부도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징심록, 징심록 추기도 있다. 위서라고 하니, 그렇다고 하는 것일 뿐.
또 그 소위 오행(五行)이라는 것은, 천수(天數)의 이치에 이러한 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고로, 오행지설은 진짜 황당무계한 말이다고 단언해 버립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이 삼신오제설, 한국의 하나사상에, 천수를 모른다고 하는데, 아니고, 천수는 십승지도로 십수 -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이것이 녹도문 16자로 숫자로 천수/천부로 우리나라 하나사상의 기본 수리로, 천수는 오직 하나-열이다, 12지지는 그 땅의 수리로 이변위6으로 2이 변해, 6이 되는 이치는 땅의 이치로, 10이 아니고 12지지의 12지지로 서양의 12진법은 땅의 이치다, 즉 천수, 10승의 이치를 빼고 말한 것이나, 이 땅에서는 시간과 방위 등으로 운34 성환오의 12수가 땅의 원수 2에서 비롯된 것이니, 천지인 삼대가 양지한, 二二二로 三三으로 6이 되는 이치로 만물, 생물의 이치가 바로 땅의 이치로 인해 6이 만물의 생성의 태극이니, 이 땅의 수리라고 한다, 천지, 일과 이의 도로 환인씨는 이 땅을 다스리니, 그것이 천지의 도로, 아버지 도라고 한다, 천도와 지도의 이치고 이를 내림, 배달하는 것이 수지도, 화지도로 천지승강의 이치니 가림, 가르침의 도로 스승의 도고, 이를 가지고 3.14, 3신과 4방, 이 땅의 중앙에 하나란, 7의 하나는 묘함이 있는 것으로 3.14는 밀률로 圓의 밀률로 365.25의 률이 바로 3.14 금척이고 밀률이니, 금척은 항상 변함이 없는 자로, 룰러로, 바로, 만고불변의 진리경이 금척이니, 그것이 십승지도 古로 천수의 말씀 경이 천부/천수, 하나-열의 말씀 경으로 하늘운행이치의 삼리, 물리, 생리, 심리 삼계의 하늘의 이치경입니다.
天符三印
造化經論
三百六十六𥛠機曰
一始无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无匱化
三天二三地二三人二
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
衍万𨓏万來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一終无終一
천수 10으로 十승의 이치로 만고불변의 수리로, 진리로, 역으로 모든 과학의 기초를 말하니, 실로 만세불변의 진경이다. 즈 어느 행성, 천체에서도 로고스로 말의 상징으로 통하는 것이 바로 천수로 하나에서 열이다.
자 이렇게 말했든데도 모른다, 모르면 물어야지, 혼자 끙끙 거릴 이유가 없다, 틀려도 알면, 줏어담고, 서로 이야기하다보면 정답은 아니더라도 왜 음양 오행이 틀렸는지, 부도지와 우리나라 삼신도, 풍류도에서는 그리도 아니라고 저런 주주사 나부랭이 간장 종지라고 했는지. 으악, 이씨좃선에서는 말하지 말라, 혹세무민, 삼신일체를 이야기하고 고조선이 고나라, 나라가 조선이다, 상국이다, 으악, 한은 국으로 나라이름으로 우리나라는 3국, 3한이 일체 상국 나라의 원 뜻, 제천국, 천제국 "나라"가 朝鮮이니, 그 아래 나라, 국이 韓이다, 삼한이 일통, 일체가 바로 삼신일체 나라, 하나로, 조선이다, 으악, 그 나라 국/한의 아래가 방으로 한/국은 1자로 제후국임을 말하고 천제국, 상국, 나라 조선은 땅의 단으로 2자로 2의 땅의 수리로 표한다, 으악.. 그게 씨다, 천손씨는 2자다, 지신족은 성으로 1성, 1자다, 으악, 저런 혹세무민의 선도사서로 혹세무민, 미신잡소리한다, 참형이다, 죽여라, 짐승보다 못한 놈들로 동학농민? 혹세무민교로, 개신교도 윤씨 집안 의병장에게 전라도 동항교도 20만명이 몰살당했네, 대종교라? 대한민국인이냐, 천부경을 품안에 품고, 찬 간도땅에 묻혀 죽어도 하나나라, 한의 영광을 위하여 이 내 목숨 다하도록 싸워서 이겼노라, 보았노라, 그래도 죽었노라, 기쁘고 기쁘도다, 내 자손 사생아로 지 애비 국적이냐, 대한똥국이든, 대엘제국이든 다시 광복이 왔으니, 우리 자손 대한자손, 영광영광 하나를 다시 찾아, 그것이 대십으로 대광명 열 십이 천수요 천부이니, 잊지 말고, 다시 찹아, 저 천부의 말씀이 하나, 하늘의 대광명 찬란한 환의 자손, 우리 하나, 엘이 아닌 한으로 하나로 일체가 하나지 무슨 놈의 영어고 모노가 하나냐? 엘이 하나냐? 어디서 줏어온 오행이 하나, 열이냐고? 누가 오행을 하늘의 수리라고 하냐고? 미쳐도 단단이 미친 중독과, 서독에 의해 天毒을 모르니, 도깨비라고 하니, 獨島가 아니고 毒島, 纛島가 티우천왕 섬이니, 좌독기, 천독기가 태극 팔괘, 칠정운천도라, 어이 태극도 몰라, 천수, 10도 몰라 보냐고?
그래도 물어보는 것이 낫다, 없다고 없다고 부정하고 말살하는 기리사독교 아이들보다는 물어라, 그럼 대답을 하고, 답이 있나니, 없어도 만들어내라, 그것은 천부, 천수니 만고불변의 수로, 십이 바로 돌아도아 생생지생,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가능한 진리의 수이기에 천리, 지리, 인리의 천부, 천수이기에 가능하다, 그러나, 이를 반도막내어 삼신을 없애고 지리만, 인리만이 진리라고 하는 전 중독과 서독은 철저히 알고서 분쇄하고, 복본, 십을 찾으라, 그게 하나다, 하나를 잃은자, 역사를 잃은 것이고 언어와 문자를 잃으니, 얼빠진 얼띠기가 되어, 나를 잃는 것이다, 나를 찾으려면 역사를 읽고, 모르면 공구하여 그 이치가 종이고 마루니, 마루, 천수를 생각하라. 질문을 하니, 한번 보자꾸나.
삼신오제에 대한 이야기고, 위에서 천부는 천수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를 기억하고 한국의 수리, 천지인일월, 오제,오령으로 방위까지 알면, 이는 반, 50%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즉 오행은 이미 반으로 5수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손가락 이야기다.
그럼 질문사항만 발췌하여 보는데 이것도 만만치가 않고나, 하루 일거리 날리면서 쓰면 이해나 하려나? 그래도 써보자, 아는데까지 써서 말해보자, 그게 한국상식이니, 왜 10수가 천수인지 알고나 쓰자, 오행론은 왜 병신이 똥누는 소리인지.. 5행은 7정의 하나로, 음양이 아니고 일월수화목금토, 7정응로 우리는 政이라고 했던 말이고, 行은 행성, 5행성의 목화토금수구나 해서, 동이족 7정을 가져다, 요나라 요상한 놈이 하도낙서도 장난한 것이다, 기본, 즉 10수를 5라고 하고, 음양으로 해서 음양 오행, 즉 2에 5르 곱하여 10이다, 10진법이라고 하나, 웃긴 것으로 누가 먼저냐? 우리나라 환족의 10수가 천수로 이에 대한 논리가 3황오제론, 3신오제로, 10수로 그 순서와 뜻이 우리말로 정한 것을 저 놈들은 발기발기 찢어놔서 삼황, 삼신의 개념을 지네 황제인 줄 아는 인격신으로 인, 천지인의 인을 군주, 황제라고 해놨으니, 이는 하늘의 이치가 아닌, 개똥쥐바퀴의 오행의 재앙이다, 그래서 이를 오미의 변 다음, 두번째 오행의 화라고 한다고...
삼신설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천수와 오행에 대한 부분은 의문으로 남겨놓았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서 설명을 첨가합니다.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의 또 다른 삼신(三神) 한인 씨(桓因氏) ‧ 신시 씨(神市氏) ‧왕검 씨(王儉氏)
❝한인씨(桓因氏)는 한 번 변화하여 칠이 되며, 두 번 변하여 육이 되는 운을 받아 애오라지 어버이의 도를 사용하여 천하에 쏟으매, 천하가 이에 교화된다.
신시씨(神市氏)는 천일의 생수(生水)와 지이(地二)의 생화(生火)의 자리를 계승하여 애오라지 스승의 도를 사용하여 천하를 인솔하매, 천하가 이에서 배운다.
왕검씨(王儉氏)는 지름이 둘레를 한 바퀴 도는 길이인 3‧14의 기(氣)를 받아 애오라지 왕의 도를 써서 천하를 다스리니, 천하가 이에 따른다고 한다.❞
삼신(三神)하면 일반적(一般的)으로 보이지 않는 신령(神靈)스러운 존재라고 여겨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던 우리네 전통적인 사상(思想)이고 종교(宗敎)인 삼신사상(三神思想)과 삼신교교리(三神敎敎理)를 보면 삼신(三神)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허상(虛像)이 아닌 우리 눈에 보이는 우리와 함께 하는 대상(對象)이 바로 삼신(三神)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집필해 온 삼신(三神)은 아버지 ‧ 스승 ‧ 임금이이다. 또 아버지 ‧ 스승 ‧ 임금은 삼신(三神)이 하나라는 사상(思想)과 믿음에 따라 하나이다. 즉 그동안 우리가 줄기차게 들어왔던(물론 요즈음에는 왠지 거의 언급이 되지 않는다) 군(君) ‧ 사(師) ‧ 부(父)가 일체(一體)라는 가르침 혹은 강조함은 결국 우리 전통적인 사상(思想)이요 종교(宗敎)인 믿음에서 나온 것이다.
그건 ≪임금≫의 일방적인 독단(獨斷)과 독선(獨善)을 말하는 것도 아니요, 그에게 주어진 권한(權限)과 권력(權力)만을 휘두르라는 것이 아니다. ≪임금≫은 하늘 ‧ 천신(天神) ‧ 아버지와 땅‧ 지신(地神) ‧ 스승(師)처럼 인간세계를 조화(調和)롭게 유지하고 또 그 질서(秩序)를 유지(維持)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能力)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없이 높고 크고 깊은 자애로움과 도량(道量)으로 자식들을 제자들에게 조화(調和)와 교화(敎化)를 베푸는 아버지처럼 품성(稟性)을 가지고 백성들을 다스려야 한다.
≪임금≫이 이와 같은 품성(稟性)을 가지고 다스릴 때만이 삼신이 하나가 되듯이 군(君) ‧ 사(師) ‧ 부(父)가 일체(一體)가 되는 것이다.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에서는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거의 알지 못하던 새로운 삼신론(三神論)을 펼치고 있다. 물론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들로서는 알 수가 없다. 앞 선 장에서도 언급했지만 삼신(三神)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認識)은 그저 “아이를 점지해주는 삼신 할매” 정도만 알고 있다. 또 어지간히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에 개록된 삼신론(三神論)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 다음은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 기록된 삼신론(三神論)에 대해 하나, 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①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의 한인씨(桓因氏)
“한인씨(桓因氏)는 한 번 변화하여 칠이 되며, 두 번 변하여 육이 되는 운을 받아 애오라지 어버이의 도를 사용하여 천하에 쏟으매, 천하가 이에 교화된다.”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에서는 한인(桓因)을 천신(天神) ‧ 천일(天一)로 기록하고 있다. 물론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 이외도 소위 말하는 재야사학자들이 연구하는 수많은 자료들에는 한인(桓因)을 천신(天神) ‧ 천일(天一)로 기록하고 있다.
고려팔관기(高麗八關記)에서는 한인(桓因)을 천신(天神) ‧ 천일(天一)로 완벽하게 기록을 하고 있다. “한인씨(桓因氏)는 한 번 변화하여 칠이 되며, 두 번 변하여 육이 되는 운을 받아”라고 하여 한인씨(桓因氏)의 신령(神靈)스러운 능력을 말해주고 있다. 한 번 변화해서 칠(七)이 된다는 것은 솔직히 필자로서는 지식이 짧아서 해석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네 역사 자료를 보면 ≪천수(天數)≫라 하여 숫자에 대한 기록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하지만 필자는 이를 해석할 능력이 없다. 아니 필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역사를 연구자들 역시 해석하지 못한다. 물론 나름대로 해석이랍시고 해놓았지만 필자의 판단으로는 만약 그가 우리 조상들이 기록한 ≪천수(天數)≫를 완벽하게 해석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인간의 세계를 뛰어넘은 초인의 세계에 사는 사람일 것이다.
[산] 一變爲七
부도로 천도, 하늘의 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십수, 10의 천부경의 상경인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은 삼신설이라고 잘 설명하고 이 부분에서 막혔다? 왜냐고 묻습니다, 천수는 십수로 부도지에, 천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천수는 바로, 10수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홉열"입니다, 즉 상경의 천일 일, 지일 이, 인일삼으로 일적십거무괘화로 하나가 십이 되는데, 이는 삼위일체, 삼황일체, 삼신일체 하나라는 것으로 삼신, 삼즉일로, 위에서 말한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 즉 삼즉일, 일체가 하나로 이는 천지도로 "하나", 천지도, 하늘의 도는 삼신, 일, 하나가 있고 이는 천하,지하는 일월과 오제/오령으로 7정, 7성이 변화하여, 다스린다, 즉 일원삼점, 북극이 하나로, 이는 삼신일체로 북두칠성이다, 북두가 北辰으로 일로 하나로 이 삼위일체 하나는 7정으로 되어 다스린다, 3신7정으로 3신이 하나로 삼신일, 하나가 7정으로 하여금,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10수 37일, 즉 삼신7일, 삼신7요, 삼신7정, 삼혼7백 등 10의 수리로 하나, 즉 하늘의 수리, 삼위일체 일[하나]일이 칠로 하여금, 7정으로 일월수화목금토, 7성으로 하여금 현신으로 변화하여 다스린다, 그게 천수다, 하늘의 수리로 십은 바로 37일로 3신7요로 3신7정이 열로 하나다. 열이 하나되는 것이 하늘의 수리로 십수로 하나로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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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배달겨레의 후손들은 조상들의 사상(思想)과 철학(哲學) 종교적(宗敎的) 믿음의 능력(能力)을 다 상실(喪失)해버렸다. 따라서 현대인들은 조상들의 높은 천문학적(天文學的) 기운(氣運)에 대한 해석과 우주(宇宙)의 원리(原理)를 해석하지 못한다.
또 두 번 변화하여 육(六)이 된다는 것 역시 해석 불가이다. 하지만 본 숫자에 대한 기록은 ≪부도지(符都誌)에 기록된 천수(天數)의 원리와 비슷하다. 참고할 수 있도록 전문을 올려준다. 물론 해석은 역시 하지 못한다. 다만 두 기록은 비교해보라는 의미로 올려준다. 우리 조상들이 수(數)에 얼마나 능했으며 그 수(數)는 서양식 ≪셈하기≫를 뛰어넘은 우주만물의 원리를 꿰뚫는 수(數) 원리로서의 수(數)를 말하고 있다.
[산] 이건 기본 천수론으로 二變爲六은 주역 등, 땅의 이치로 2의 이치를 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각각이 다르다고 하나, 아니고 이 이변위육은 一變爲七, 하늘의 도, 삼신도와 그 아래, 천하/지하 즉 양지하는 땅의 이치를 설명한 것으로 일변위칠, 그리고 이변위육이라고 해석해야만 하는 한 문장이지, 둘로 나누어서 설명한 것이 주역과 음양 오행의 망조의 시작입니다.
삼천, 천인지, 삼계가 있다.
천 - 천하-지하로 천은 삼신일체, 삼위일체 태극이 칠정을 관할하고 천하/지하는 오제와 오령이 담당한다, 즉 3신7정론이라는 천부, 천수로 10수입니다, 10승지도로 3혼7백, 3신7정, 으로 북두칠성, 북두는 북신으로 일원삼점의 삼성일체 하나로, 이는 7정, 칠성, 일월수화목금토라는 이야기고 삼신론과 7정론은 무리 역사의 핵입니다, 삼신 일체, 하나가 7정으로 이를 음양오행이 아니고 하나로, 7정, 일월수화목금토의 순으로 이루어졌다고 한 것이 기원전 35세기의 일로, 이는 자부선인의 칠정운천도, 태극기라는 태극팔괘도 등 모든 천부수리, 천수로 37일, 삼신7요일로 삼신7회제신력으로 삼신7요의 하늘수 10수의 상징입니다, 우리나라 천수는 10이다, 그런데 3신 -북두와 7정-7성의 이치로 일변위칠이다, 이게 하늘의 도수고,
그 다음,
하늘아래 일월로 양지한다, 즉 이 때는 천하와 지하로 한덩어리고 二란 다시 천과 지로, 지인데 둘로 천지, 즉 무하늘은 빼고 이 땅은 二로 하늘 일변위칠 아래, 땅의 도인 二는 바로 6으로 변화하여 나타나니, 이것이 땅의 도로 2수의 이치다.
즉 천부경의 삼천이, 삼지이, 삼인이, 삼대삼합육이다, 즉 이는 중경으로 상경의 천일 일, 지일 이, 인일삼인데, 일적십거무괘화의 다음, 이 땅도 천지인계로 천의 아래를 땅의 도라고 하고 이 또한 삼대로 삼으로 나뉘나, 이는 삼천삼지삼인이 둘로 나뉜다, 음양, 일월, 천지, 주야, 남녀로 둘로 나뉘니, 이는 천지 삼/천지인으로 나뉜다.
三
三
으로 二二二로 삼천 이, 삼지 이, 삼인 이로 삼대삼합이 육이 됨이, 생리, 생명과 이 땅의 생물의 이치로 천지 삼합은 육으로 여섯이고 이는 여슷하여, 만물의 뿌리가 되는 수리다, 즉 이가 육으로 변하고 생칠팔구로, 이 육은 이 땅, 생명의 뿌리수가 되니, 이를 땅의 이치로 2의 양지, 양의의 수리라고 합니다.
삼천이, 삼지이, 삼인이, 삼대삼합 육으로 이는 칠팔구의 생으로 만물, 생명의 뿌리로 이변육생만물이라는 주역의 이치와 같은 것으로 이는 하늘 三수 아래로, 즉 일변위칠 다음 땅의 수리는 二로 는 양지, 天地로 음양으로 양지하는 것이 땅의 이치이니, 삼대, 천지인이 이 땅에서는 양지 二로 둘둘둘, 삼대삼합으로 육이 된다는 이치입니다, 땅의 이치는 三三으로 육이 坤卦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주역의 이치로 틀린 점은 바로, 일변위칠, 삼신7정을 빼고, 바로 이변위육으로만 만물, 만물의 이치라고 생뻥을 깐 것이다, 즉 음양은 삼신설 아래, 땅의 이치로, 음양, 천지, 남녀, 부모, 주야, 등등 2지라는 땅의 이치로 일월을 땅의 2로 하고 7정의 오행을 오제/오령을 수화목금토만을 가지고, 음양으로 둘로 땅의 도로, 말하니, 뒤죽박죽이 된 것으로 일변위칠이 하늘의 수리고, 그 땅의 수리는 둘, 二인데 이는 삼대, 천지인이 양지하니, 즉 三三으로 양지하니, 육이 생명의 근원수리로, 생칠팔구의 이치수리로 이는 땅의 원수라는 二를 설명한 것입니다.
일변위칠을 빼고 말하는 것은 땅소리로, 어디에도 없는 신시씨의 사도도 아니고 3.14 왕검씨의 임금의 도가 아닙니다, 즉 천지도인 환인씨의 부도는 일변위칠 그리고 이변위육이 하나지, 둘이 아니다를 설명한 것이지, 주역처럼 음양 이가 육으로 변하여 만물의 근원수리는 6이다,666이다. 이는 십팔[18]수다, 십팔놈이 하는 소리다.
간단하게 가위바위보로 설명하라. 우리는 가위바위보를 천지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보는 천
바위는 지
가위는 인이다고 합니다.
형상론이라고 하고 모양으로 천지인을 나눈 것이고, 수리로 보면
바위[●]로 이는 一로 하나, 즉 천지도, 하나입니다, 천일 일, 하나, 하늘의 도 바위
가위는? 二로 땅의 도로 2입니다, 지지도, 둘, 땅의 도가 가위
보는? 5[五]로 다섯은 사람의 도 3입니다, 5는 우리라는 태극의 우리, 일체로 5입니다,
그럼 지금까지의 가위바위론은 모양론이고, 실제는 천지인은 바로 바위, 가위, 보가 1, 2, 5로 천지인, 5상의 이치로 말하고 있습니다, 왜 셋인 사람의 도를 5[五]라고 했을까? 바로 땅의 사람은 8괘로 1+2+5 = 8이라는 8괘의 수리를 말합니다, 이는 그 이유가 있다는 것으로 1, 2, 5 [총 8]로 9극지도가 아닌 8로 하나둘셋 일체를 설명한 놀이입니다.
무조건 지고 이기고가 아니고, 마음으로 하나를 알라, 놀이를 통해 부도와 삼신을 알라입니다.
가위[2]와 보[5]는? 7입니다, 즉 일이 7으로 변하여 한다는 삼신7정으로 간단하나, 一變爲七을 이야기합니다, 가위는 일월, 천하와 지하고, 오는 오제/오령으로 수화목금토다.
3. 가위[2]를 내면/
즉 가위란 땅의 이치는? 6이다.
바위[1]과 보[5]로 6이 된다, 꼭 우리는 다섯손가락하니, 그 것만 보나, 둘을 다 봐야 한다, 즉 바위와 보가 남으니, 6이다, 즉 가위[2]는 6으로 변해 일을 한다, 다스린다, 6입니다, 이변위육이다는 뜻.
수리로 분 한수리사상, 가위바위보로, 이것이 천도, 부도라는 일변위칠과 이변위육으로 천지도로 하늘, 조좌수리의 이치를 설명한 것으로 천부경으로도 많은 선사으 이야기로, 삼대의 합으로도..
天.., 以玄黙爲大其道也, 普圓其事也. 眞一
地.., 以畜藏爲大其道也, 效圓其事也. 勤一
人.., 以智能爲大其道也, 擇圓其事也.協一
로 삼일을 뺀 삼대, 현묵, 축장, 지능의 양지의 둘로 삼대삼은 육으로 설명을 하는 생리의 완성이면서 시작은 육으로 여섯이다는 땅의 이치수입니다, 그래도 천수는 이위변육위의 일변위칠아래의 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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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도요(陶堯)¹가 천산의 남쪽에서 일어났는데, 일차로 성을 나간 사람들의 후예였다. 일직이 제시(祭市)의 모임에 왕래하고, 서쪽 보(堡)의 간(干)²에게서 도(道)를 배웠다. 그러나 원래 수(數- 천수天數를 말 함)에 부지런하지 못하였다. 스스로 9수5중(九數五中)³의 이치를 잘 알지 못하고, 중5(中五) 이외의 8은 1이 즉 8이라고 생각하고 내(內)로써 외(外)를 제어하는 이치라 하여, 오행⁴의 법을 만들어 제왕의 도를 주창하므로, 소부(巢夫)와 허유(許由)⁵등이 심히 꾸짖고 그것을 거절하였다.
[산] 구체적인 도요, 요나라 요임금의 망발로, 제왕은 하늘의 천부삼인, 符命에 의한 임금인데 삼신 태극을 없애고 8괘도, 즉 땅의 도라는 2의 3승으로 8괘의 도로 이를 오행이라고 하도와 낙서는 오제/오령의 변화, 이 땅의 도로 말한 것인데 망발로 이를 가지고 수리를 만들어, 제왕의 도라고 하니, 천하의 웃긴 도가 나왓다, 오방색, 수화목금토 일월수화목금토 7정의 이론이 아니고 아예 삼신, 천지인을 폐하고 7정을 일월 음양으로 하고, 목화토금수로 하니 이는 망언의 소치다.
하도와 낙서는 그러한 만물의 이치가 아니고 五를 중심수로 놔서는 극히 위험한 생각이다.
모든 수는 하나에서 비록되니, 一 알[●]로 極은 지중지중의 하늘의 나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는 韓易으로 易은 나[日]의 움직임, 천문으로 북극성을 중심으로 나를 설명한 천부경을 오제/오령으로 바꾸니, 이는 땅의 도이나, 하늘의 도, 즉 일변위칠의 도가 없이, 그것도, 이변위육도 아닌, 이상한 도, 즉 칠정, 칠성의 이 땅, 지하의 오령,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라는 수화목금토의 이치도 몰라서, 역으로 그린 것으로 이는 "하도는 오행상극도고 낙서는 오행상생도"라는 오령의 땅의 치화를 위한 칠정의 도리이지, 이것은 하늘의 이치는 음양이원 2의 원수가 아니고, 삼신, 삼황, 삼위가 일체 하나[一●]이라는 三井, 三鼎의 석사극 무진본, 즉 천일 일, 지일 이, 태일/인일 삼이 무너지고, 천지, 즉 천일이 군주, 제왕이고, 지일이 백성이라는 군주론으로 계급으로 이원론 모나드의 유무론으로 음양론으로 2원론의 땅의 도수로, 하늘의 수를 갈아치운 것이다, 즉 삼신설 사망설로, 엿소리로, 오수 5가 중심이다는 것은 방위력일 뿐, 이것은 땅의 수리로, 하도의 5,10을 토라고 중앙토라고 한 것은 끼워 맞춘 것이다,
사람들은 오행에서 동서남북중이 나오고, 1, 6, 수, 2, 7, 목, 3,8 화, 4,9 금, 5,10 토라는 말을 요나라 요임금과 중국 오행가들이 정했다고 하는데 아니고, 이는 십수, 마고지나의 수리로 마방진은 그 수리의 이치를 이 땅에 구극지도로 말한 것이지, 그 이치는 미미 삼신오제론 및 삼화오제론에서 나온 것으로 천부, 천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10이다, 10은 완성으로 01, 하나가 10 열로 이는 무시무종의 무로, 사람의 손을 떠난 하늘 무로 허허공공의 수리로 생생지생의 門으로 空[ㅇ]으로 이것잉 십진법으로 천수의 탄생이다, 우리나라 천수가 바로 "하나-열"이 천수로 우리는 10진법을 최초로 사용한 민족이고 이는 마고지나, 영부로 이를 받아, 지금도 외우고 있는 천수/천부다, 이는 말이고, 그 뜻은 천, 하늘의 수리, 만고불변의 진리는 십승지도로 십수로 이를 古라고 하고 마고의 땅, 하늘의 하늘, 땅의 수가 바로 천수고 천부다,
즉 먼저, 누가 말한 것인가? 왜 그러한가는 10수로 설명하지 마방진은 9극지도를 말하고 4방8괘, 즉 4려8율의 사방력으로 이는 이 땅의 도, 이수의 펼침이지, 하늘의 수, 3수가 없어졌다함은 하늘을 팔아먹은 것이다.
천 1 흑제 6 태수 북
지 2 적제 7 태화 남
태 3 청제 8 태목 동
일 4 백제 9 태금 서
월 5 황제 10 태토 중
이 수리에서 1,6은 수고 북, 2,7은 화로 남, 3,8은 목으로 동, 4,9는 금으로 서, 5,10은 토로 중앙이라는 방위를 말한 것인데, 천지태, 천지인, 삼수인 일변위칠의 도를 없애고, 이변위육도 아닌, 五수가 중앙으로 제왕이라고 하는 것은 웃긴 이야기다.
즉 목화토금수로 순행의 오행배치를 하고 중앙에 토이니, 이 토는 5,10으로 5가 제왕이다, 즉 黃帝가 제왕이고, 천왕은 북방 壬[임]으로 제후다고 하는 이치는 전혀 근거도 없는 개소리다는 것으로 요임금의 발칙한 천수라고 오행수리학은 땅의 이치 2의 수리인데, 이는 이변위육도 모르는 그냥 끼워넣기다, 즉 지금 쓰고 있는 주역의 내용은 고대, 배달나라, 그 이전의 역법으로 태양력인데 ,전부, 이를 태음력으로 달력, 즉 이 땅의 이치로 낮추었다, 구극지도로 하늘의 도는 99는 81의 역인데, 이를 2의 3승으로 땅의 역으로 달력으로 88은 64역으로 3수의 하늘도수가 아니고, 2의 땅의 도수를 말하고 있다.
12지지를 2변위6으로 2곱하기 6으로 설명하나, 이는 아니고, 운34로 하늘은 3이고, 이 땅은 2의 도이나, ㅡ ㅣ는 十으로 항상 상은 4상으로 나온다, 즉 사방력으로 이는 기수화토 사방력으로 삼신과 사방이 합쳐 이 땅의 수는 12지지가 된다. 이는 배달나라 역이 아니고, 마고지나 역으로 60갑자는 녹도문전, 즉 배달나라전의 마고지나 역이라고하는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12진법의 지지수가 사용되고 있고, 이는 이지러짐, 즉 지구의 이지러짐으로 땅은 운34성환5로 이는 땅의 면적이기도 하고 운 3신, 4방력은 12지지로, 이는 마고지나의 역이나, 이 12지지는 땅의 수리로, 시간, 12로 나뉘고, 방위도 12방으로 나누는 것으로 중국의 음양 오행과는 무관한 다른 역법으로 이는 달력, 月曆이라고 하는 책력으로 달의 력으로 하는 것으로 음양 오행의 역수가 아닌, 고유의 력법으로 이러한 12지지법은 고조선의 역법이지, 은력이지 음양 오행, 5수로는 설명이 안되는 개병신의 논리다. 즉 요나라 요임금의 논리는 5수로, 이변위육도 아니고, 일변위칠도 아니고, 3신과 4방의 12지수도 아니고, 뭣도 아닌, 정치논리로, 음양 오행으로 일변위칠, 이변위육을 전부 도용하여, 삼신론은 없애고, 땅의 치화지도인 5제론으로 삼사 5제의 8의 이치도 없앴으나, 이를 도용한 도덕경의 81장은 기본이 하늘도, 하나도, 환웅도로, 이는 중국의 역법도 역리도 되지 못한다, 개쪽 수리다,이를 가지고 수천년 우리의 중국의 사상이라고 하나, 화랑인 난랑이 저런 주주사 나부랭이 주역 등, 무위자연이라고 하는 무위, 위에 대해 말하자면 치화주로 인일 삼으로, 이는 태극인데 무위는 아무 하는 것이 없는 군주가 하라는대로 따라하면 되는 것이 무위자연이고 무위정치고 무위행정이다고 하니, 그게 공산주의 모택동사상이라고 널을 뛰고 있다, 이는 무불위로 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목지도로 태극으로 삼이다, 즉 태을주로 한알로 알이 되어, 무한창조하라, 그게 재세이화라고 하는 도로 삼신도의 무형, 무언, 무위의 삼무의 세번째 치화주의 삼신 3인데도 이를 없애고는 한다느 소리가 도가 도인 것은 노자가 말햇길래 도다? 엿도라고 하고 非道[비도]다, 따라하면 여와 서왕모의 피장조물이 되는 핏떡 도가 노자의 도교로, 신도교나, 천홯이라 죽은 귀신이 다스리는 땅이니, 쪽발이 도는 중국 도교로 그게 음양오행 엿같은 도다, 올바른 오행은 삼신오제로 오행은 7정의 땅의 오령의 임한 치화령이지, 삼신주가 아니다, 종교라고? 아니고 사상이고 철학이다,
4 9 2
3 5 7
8 1 6
즉 5을 중심으로 49 금, 27 화, 16 수, 38 목이라고 이름한 것이 마치 낙서인양 하는데 웃기지 말라,
이미 마고지나에서 우리나라 역법으로 구극지도인 마방진 井으로 마방진 잘하면 누가 잘햇다고 할까봐서 저런 우물속에 중앙, 극점이 5로, 황제, 제왕은 5, 중토에서 나오는 것이다??? 웃기고 있다고 한 것으로 이는 순행이나, 목화토금수는 오행상생이라고 하는 것이지, 이것이 오행의 순서가 아니다, 필히 수화목금토로 그 순서를 바로 잡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참고로 7정이 일월수화목금토로 7회제신력인데 현재 서양에서 역수입한 7요일은 수화가 뒤바뀐 것은 일월화수목금토로 이는 태양력의 7요일제로 태양력인데 서양사상에서는 수신이 앞서지 않고, 화신, 제우스 등 화신이 제왕신으로 수대신 화르 앞으로 내세웠다, 원 칠정운천도 및 칠정산의 순서는 일월수화목금토지, 중국의 순행, 낙서의 목화토금수는 아니다, 목화토금수는 단순 7정 중 5령의 운영방식으로 순행이다, 목화 토 금수로 트가 4자나 있느니, 마치 춘하추동을 설명하고 있다고 하나, 12지지를 설명도 못하고 있다.
인묘진
사오미
신유술
해자축
진민술축, 사방력에 토가 끼어있다, 그럼 끼인 놈이지, 어떻게 제왕운이냐고 묻는다, 원 하늘 수는 10수이나 삼신, 4방력으로 땅은 시간과 방위는 12월로 60갑자로 현재도 시간은 60분, 60초로 달은 12월로 10월하고는 상달 동지섣달로, 우리는 덤으로 넣는다, 즉 진민술축을 암잗됨이 있어 진은 토이나, 수를 많이 가지 목과 수의 토고, 미는 건조한 토로, 목[해묘미 목합], 화[오미 화합]으로 목화 토로 암장되어 있고, 술은 토이나, 신유술 방합 금과, 인오술, 삼합 화, 로 화금토의 암장법이 있다, 축은 토이나, 자축 토로 해자축의 수와 사유축 금으로 수금 토의 암장법을 알아야, 그 해석이 가능한 것이 토로, 단순 오토, 5토가 토라고 하는 것은 하늘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64괘의 괘도 아닌, 묘한 비빔밥 땅역이다, 주역은 그래서 아니다고 하는 절름발이 음력이나, 태양력도 아니고, 이건 어디서 음양오행에댜 갖다붙인 력법으로 천문역법에 매국노와 매족인 발생 거지같은 가장 거지같은 오행론이다, 즉 오행은 땅의 치화정으로 정으로 사용해야지, 이를 주로, 사주의 주로 사용하면 저런 이완용이와 같은 사주팔자로, 나라를 팔아먹고는 좋은 사주다고 하는 삼신상실, 태극상실 정신나간 얼빵이 사주가 좋은 사주라고 나라팔아 돈벌면 그게 애족이고 애국인가? 그건 쪽발이 사주팔자라네< 그게 태극, 하나가 없는 심주가 망한 가문의 패가망신, 9족을 멸한다는 대역적 사주팔자가 바로 태극을 팔아서 부귀영화자라고 자랑하는 집안내력으로 이는 우리나라 사주가 아니고, 매국노, 즉 쪽발이 국운으로 봐야 풀리는 천운이 다른 죽어서도 한국인이라고 할 수 없는 죽어가서 무쓰히토와 함께 구천에서 불에 데어 아직도 팔딱팔딱 뒤는 유황지옥불 미해미오의 미미오해 지지의 개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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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곧 관문 밖으로 나가 무리를 모아 묘예(苗裔)⁶를 쫓아내었다. 묘예는 황궁씨의 후예였으며, 그 당은 유인시의 고향이었다. 후대에 임검 씨가 여러 사람을 이끌고 부도를 나갔기 때문에 그 비어 있는 기회를 이용하여 그를 습격하니, 묘예가 마침내 동 ‧ 서 ‧ 북의 세 방향으로 흩어졌다.
요가 곧 9주⁷의 땅을 그어 나라를 만들고, 스스로 5중에 사는 제왕이라 칭하여 당도(唐都)를 세워 부도와 대립하였다. 때에 거북이가 등에 지고 나왔다는 부문(負文)⁸과 명협(冥筴)⁹이 피고 지는 것을 보고 신의 계시라 하여 그것으로 역(曆)을 만들고 천부의 이치를 패하여 부도의 역을 버리니, 이는 인간세상의 두 번째 큰 변이었다.❞
[산] 이는 변이 아니고 즉 오미의 變이고, 요임금의 5중 제왕로은 오행론으로 천부의 수리를 지 멋대로 즉 삼신설을 폐하고 오행으로 력을 만들어, 이를 주역으로 후에 주나라 노자라는 주주사가 주역을 안다고, 뻥을 까면서, 주역이 음양오행론이라고한 것으로 이는 이미 "주주사" 나부랭이의 간장 종지[宗旨]라고 하라고 삼국사기 진흥왕조, "난랑"이 일침한 소리다.
이를 오미의 변 다음으로 "오행의 화" - 五行의 禍[화, 재앙]-이라고 이는 재앙이지, 변고가 아니다, 삼신7정을 폐하고 삼신은 없고, 하늘의 삼신론이 없고, 7정을 일월을 음양이라고 하고, 수화목금토를 목화토금수소 10진법의 수화목금토, 흑, 적, 청, 백, 황을 지멋대로, 춘하추동 사방력으로 8괘로, 북남동서중을 황극으로 중을 가져다 쓰니, 어이가 없는 일이다. 이를 "오행의 화" 재앙이라고 하는 대재앙으로 유교, 즉 태극을 없앤 것은 바로 오행의 화로, 삼이 태극인데 이를 반극, 음양극을 태극이라고 하는 것으로 삼신나라, 삼한의 후손이 어째서 중국 짱골라의 반극, 음양이원론이 만물의 근원이고 도?가 하나를 생해 웃기고 있다. 무시, 애시당초 잘못된 것이 오행으로 중국의 오행은 오행치수법의 카피일 뿐 전혀 마방진 놀이에나, 1에서 9지, 만약 2에서 10이면? 10중 6이냐고? 바보 아니냐? 그럼 0과 8로 마방진을 채우면? 가운데 수는 4다, 그럼 4가 제왕이냐? 바보야? 이리저리 꽤어맞춘다고 그게 수리고 역리도 아니다, 이미 7정의 순서는 마고지나에서 정해진 우리 역법으로 우리 수리로 , 천수는 10이다, 그게 천수로 하나~열이 천수다, 수가 아나고 그럼 뭐냐고 물어야 한다. 음양으로 5행을 곱하니, 10수 천수다? 엿소리다는 것을 부도지와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유교의 개똥철학을 깠다, 그러다 생매장 당한 것이 진시황때 분서갱유고, 열라, 고구려, 백제 사서를 40여일간 때웠다고 자랑하는 당나라 이가의 이야기는 열받아, 환장한다. 그리도 부도지, 징심록 등 록으로 역사서의 정서는 아닌, 개인 문집이라도 이는 위서가 아닌, 정서로, 그래도 역사를 서술하는 참고서는 될 만하다, 무조건 고조선, 고기, 등등만 나오면 저 기리사독교 역사학자들은 종교라고, 방방 뜨는 이유를 모르겠다, 아마도 유다의 후손이라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엘국의 속국, 식민국인이 되는 것이 필생의 목적인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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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부도지(符都誌)의 내용에 대해 전문을 다 해석해 줄 수는 없다. 위 전문을 다 해석해준다는 것은 결국 부도지 1장에서부터 16장까지 모두 해석을 해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첨자가 들어있는 것들만 간단히 설명을 해주기로 한다.
상기 부도지(符都誌)의 내용은 우리겨레의 법도를 어기고 당(唐- 우리겨레 삼국말기의 당나라가 아니다)나라의 요(堯)가 부도를 배반하는 것이 주 골자이다.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제1편에서 살짝 언급하고 지나갔다. 바로 위 부도지(符都誌)의 내용을 말 하는 것이었다. 물론 어지간히 역사학을 했다는 학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 삼신오제본기 제1편에서 언급을 하였듯이 당시 우리겨레와 당(唐)의 요(堯)가 이끄는 종족 간에 치열한 종교(宗敎) ‧ 사상적(思想的) 투쟁(鬪爭)이 있었던 것만은 사실이다. 본 문제는 단재 신채호 선생이 고증한 단군조선의 대외관계 사를 연재할 때 또 언급을 할 것이다. 그때 또 비교를 해보도록 할 것이다.
이 사건에서 그 유명한 소부(巢夫)와 허유(許由)에 대한 일화도 나온다. 위 부도지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은 부도의 법도인 천수(天數)의 이치에 어긋나니 요설(饒舌)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천수(天數)의 이치를 어기고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기초로 당도(唐都)를 세우고 제왕(帝王) 노릇을 하니 소부(巢夫)와 허유(許由)가 이를 심히 꾸짖고 요(堯)가 내리는 벼슬도 거절하고 떠나갔다는 것을 기록한 것이다.
현대적 의미로 결론을 내리면 당요(唐堯)는 천지만물의 이치와 우주의 원리를 꿰뚫는 황궁 씨의 후손인 배달겨레의 믿음(信仰)을 배반하고 멋대로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내돌려 사이비종교(似而非宗敎)를 세웠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본 기록 역시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先生)의 단군조선(檀君朝鮮)의 대외관계 사와 연결해서 보아야 한다.
[산] 부도란 천부고, 천수로 十을 이 세상 처음으로 말한 민족이고 왜 12지지인지 왜 그것이 60갑자여야 하는지를 설명한 것이 바로 환단고기류라는 고조선사입니다, 경에 전부 붙는 것이 366신기, 366신언 366사라고 써놓았는데 이 366사, 366신기, 366신언의 의미를 풀 수 있는 자? 바로 지구의 공전 역으로 지구가 태양을 주위로 365.25일로 366신기, 신의 베틀로 돌고 있다는 것은 이미 환국전 마고지나의 구전의 서로 내려왔다고 하는 것은 게임 끝이다.주천도수, 천문의 천구의 원각이 365.25도로 우리나라 천문도의 특징은 바로 주천도수에 있다, 365.25로 정확하게 눈새김을 한 것은 가이 생각할 수 없는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이 공전주기는 바로 지구만 그리 공전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천체는 366이라는 신기, 신의 베틀로 이루어졌다는 이건 현대 천문학에서도 밝히지 못한 사실이다, 즉 이 366사란 366이란 숫자는 바로 공전으로 왜 우리는 십진법이라고 하면서 12지지를? 바로 운삼사로 삼신과 이 땅의 수 2의 제곱 4방력[기수화토]의 작용으로 이 지구는 원으로 정원으로 돌지 않고 成環, 고리 환으로 삼계가 즉 상천, 중천, 하천의 삼천이 고리를 이루어 旋回[선회]한다, 회오리 모양으로 돌고 있다, 즉 완전 원형이 아니고, 선회로 타원형으로 회오리모양으로 선회한다, 이를 문자에도 쓰고 있다는 사실, 돌고 있다가 아니고 선회하고 있다, 즉 공전주기를 366의 신의 베틀로 도는 것으로 태양의 자전이 바로 60갑자라고 하는 이 지구나이 60년은 태양의 1회자전이다, 고로 세차로 태양계가 북극성을 도는 것은 60갑자의 366일이다, 즉 21,960년이다, 이는 북극성은 이 태양의 공전 21,960년의 60이 1자전으로 1,317,600년이 바로 북극성의 하루다, 이것이 우주의 중심을 한바퀴 도는 것은 366으로 482,241,600년이 은하계가 우주라는 대우주를 도는 년수로, 이에 비교하는 지구인의 수리는 참으로 여리고도 여리다, 이것이 易으로 하늘에서 본 역이지, 지구에서 본 月曆이 중국 음양오행설에 의한 太陰曆이다, 우리는 태양태음력으로 태양력, 7정산, 7정운천도, 7회제신력을 쓴 태양력을 쓴 민족으로 24절기는 태양력의 절기지 태음력이 아니다, 이는 수천년전에 만든 만세력에 나오는 것으로 은력이라고 하나, 고조전력으로 이 력법의 24절기는 바로 양력으로 양력 1월 1일은 동지 다음날임은 누구나 아는 태양이 선 날이고, 입춘이 봄으로 스프링으로 삼신설날으로 이것은 구정과 비슷날 일이니, 즉 양력 2월 4-5일이니, 전부 이건 서구문물에서 150년전에 들어온 서양력이라고 생각한다 엿이라고 말해라, 동지다음날은 서양에서는 특히 터키 등 조로아스터교에서는 태양절로 설날로, 가장 큰 명절이다, 새해로 이를 봉쇄하려고 기리사독 천문학자들은 12월 21/22일의 동지 다음날이 양력 1월 1일인데, 이 태양절, 설날을 봉쇄하기 위해 4-5월에 태어난 지져스 크라이스트의 생일이 크리스마스라고 12월 25일, 즉 유다인는 그레고리력이 아닌 태음력, 즉 월력을 쓴 12지수법인데, 갑자기 이스라엘 재건후에는 전부 카발라 10진법이 지네 나라 토라경의 진경이라고 하나는 모나드로, 이는 아인 소프[무한한 빛] 이게 뭐냐고? 하나다, 무한한 빛이 아니고 대광명, 우주의 무하늘의 광명, 무한이 아니고 유한, 유형의 대광명이고 무한은 무하늘의 하다. 이건 뭐 부도지, 고기가 아니고, 당장 현재 과학, 천문학에서도 비교가 되지 않는 천문의 력법으로 아직 서양천문학이 동양, 특히 고조선 역법을 따라올려면 멀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수리학이 아니고 천문 력법의 경지는 어린아이수준의 기리사독 력법이 무슨 독일역법과 서양력법을 유대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생거짓말을 중독, 음양오행에 이어, 기리사독 서양문물로 오도하고 있다, 종교가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여러차례 진리가 아니다, 즉 천지창조라는 자체는 과학이나, 이성, 합리적이지 못한 유다의 농간이다, 이스라엘 창조의 년은 기원전 3,761년으로 설날로 기념하고 공휴일이다, 우리는 뭐냐? 그 이후, 기원전 2,000년 경, 수메르 멸망후, 나온 아브라함의 자손 중 욕단족/ 욕단이라고 하니, 단족이라고 하느데 요르단, 죠던이라고 하면 쉽게 알아들으면서 꼭 단족이라고 욕단족, 요르단, 혹은 죠던/죠단, 마이클 조던 하라고, 그럼 왜 이 조던이 우리나라 선조가 될 수 없는지는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유다 석근의 아리랑을 엘이랑이라고 하고, 조영남이 아리랑은 개신교 찬송가라고 텔레비젼에서 소리내어 찬송하나, 이는 역천자라고 반한족으로 닭조씨로, 일름을 유조라고 하든 조다라고 하든 아에 역부환조, 성씨를 바꿔야만 서로, 다른 민족인 줄 구분이 간다는 것이다, 어디서 당요의 요임금 자손이라고 그런 조영남은 속음으로 요영남이라고 불러주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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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자 해석 ☜☜☜
첨자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은 김은수 선생이 주해한 부도지의 내용을 토대로 해준다.
도요: 당(唐)의 요(堯) 임금. ≪사기≫에 의하면, 제곡(帝嚳)이 죽자 지(摯)가 제위에 올랐으나 불선(不善)했으며, 그가 죽자 동생 방훈(放勛)이 임금이 되었는데 그가 요라고 했다. ≪18사략≫은 「제요도당(帝堯陶唐) 씨는 성은 이기(伊祁), 일설에는 이름은 방훈(放勛)이라고도 한다. 제곡의 아들이다」라고 했다. 그는 산서성 평양부에 도읍지를 정했다.
간: 「간(干)은 防(방)이요 장(長)이다」 ,즉 서방(西方)에 의거하여 경계하는 방어장(防禦長)이라는 뜻이다. 서방은 즉 저들, 서침하여 거짓도(詐道)를 행하는 자들을 말한다.
[산] 이는 춘추전국시대 즉 음양오행가, 주역으로 노자가 말한 도교는 주역의 음양오행을 수정한 것으로 고조선의 역법을 동이의 학을 가져다, 81장 도덕경이라고 하는데 배꼽 잡고 웃을 이야기뿐이다, 아름다움이 뭡니까? 그거, 추함이 있기에 아름다움이 있다, 말장난을 배우려면 도덕경을 읽어라, 노자를 웃낀 남자 도올, 도올을 웃긴 여자, 이 여자의 천부경은 웃긴 남자, 그건 거짓도라는 것이다, 非道라고 한다, 도에 대한 개념도 없는 것이 주수사 나부랭이가 무위자연 운운은 첫마디가 틀렸다 도생일, 천부경 일시무시일, 즉 하나는 무하늘 무에서 비롯된 하나다, 이걸 무시를 무시전은 무무시, 놀고 있냐고? 이런 말장난을 무슨 종교라고, 도교라고 당나라 도교가 노자, 이 세민, 이 연의 시조, 당나라 시조 주주사 나부랭이 이가다, 그 도를 가져다, 도교라고, 덴노가가 백제? 왜놈이 가져가서 신교에 도교라고 신도습합하여 현 신도교, 일본 국교는 신또교라고 하는 덴노교로 천황이라는 말은 당나라 이세민이 쓴 황제대신 칭호로 천황, 즉 천주교 황으로 천황이라고 堂을 삼신당, 경천지교이니,이를 노자를 추앙하라, 서왕모, 즉 중국의 창조의 여신 여와[女媧]를 창조의 여신, 서왕모로 모시는 도교, 이게 천황으로 무당장, 여와를 모시는 당집의 당나라 무당왕이 바로 덴노다, 천황이다, 이건 거짓도가 아니고 非道, 종교도 아니고 그 길을 가는 길도 아닌, 비도라고 이미 유위자선인이 이야기한 무위자가 태극이 아니고 유위자가 태일 셋, 태극이라고 유위하라, 무위급식, 무상급식이 아니고 유상급식으로 어머니의 도시락이 또한 교육이다, 무상급식, 무위행정이 도교일지는 몰라도 그건 모택동의 무교육 상팔자, 공산당 당간부면 띵호아 하는 철밥통 사상으로 본래, 머리가 알차면 배가 곤다, 즉 먹는 것 보다, 앎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기리사독 유태인은 앎보다는 먹을 것, 돈놀이와 고리대업에 머리를 쓰고 배터지게 먹어서 뭐든 지네 것이라고 한다, 아인 소프, 카발라, 거발환, 무한한 빛, 대광명 하나도 아인 소프, 아인쉬타인, 하나의 돌, 一石일고 아인쉬타인 등, 다 가겨가라, 우리는 벌겨벗겨, 없어도 그래도 우리는 하낟, 하나민족이고 하나나라고 하나에서 온 나다, 아무리 굶어죽이고 짐승이라고 패서 죽여도 우리는 하나다, 하나란 말이다, 동학교도는 죽으면 개새끼 죽음이고, 서학교도 300명 죽으면 순교고, 성인이고, 잘 놀아라, 그게 요나라 오행의 화 다음 유다의 災[재]다, 유황지옥불에 도대체 몇억명을 태워야, 저짓을 그만할까? 닭대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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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5중: 1부터 9까지 늘어놓으면 5가 중심이 된다.(부도지 뒷장에서는 이에 대한 모순을 설명해준다. 여기서는 그 부분은 생략한다. 추후 부도지 해석을 할 때 연재할 예정이다)
[산] 마방진을 가지고 놀고 있다고 했다.
즉 이를 가기조 49 금, 27, 16, 38 목 등등이라고 하는데 이는 9수로 9칸에 같은 수가 나오게 하는 것으로 구극지도 우물 井을 말한다, 이 마방진에서 음양오행이 나왔다는 것은 개소리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수천년간 이야기한 천부와 천부경, 그리고 고조선의 역법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당장 16칸 1-16으로 마방진을 놓으면 이게 진리의 음양오행이 나오냐고? 묻는다.
하도에서는 중앙 수로 5와 10을 놓는다 그러면서 5,10은 토라고 한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그렇게 한다, 앞에서 말한 천수의 이치를 설명한 천수 삼신오제론의 이치와는 달리, 왜 5,10은 황제고 태토 중이냐고 월이냐고? 해도 대답을 하지 못한다, 그리고 5대신 10을 넣으면 마방진 원리는 깨진다.
상식으로 우리가 二便爲六으로 1대신 2부터 시작하는 연속 수, 즉 2, 3, 4, 5, 6, 7, 8, 9, 10을 9칸 마방진에 넣으면 1-9까지의 세칸의 합은 15에서 18이 된다, 그리고 중앙수는 5에서? 몇? 6이 된다, 이는 간단한 공식으로 2-10의 합은 54로 이를 3으로 나누면 18이다, 이를 3으로 나누면, 바로 6이다, 즉 중앙수는 6으로 그다음은 4 6 8 = 18로 쭉 나열하면 된다, 즉 10 6 2다.. 이런 순으로 된다, 그럼 이는 6이 제왕수라는 소리가 된다, 유태인의 이야기다, 666 육이 중앙제왕수.
그럼 다시 0에서 8로 0, 1, 2, 3, 4, 5, 6, 7, 8로 마방진을 만드시요, 3수의 합은? 12다. 그럼 가운데 수는 3으로 나누면 4다, 즉 중앙의 수는 4다,
뭐 이런 수학의 마방진 놀이로, 역을? 무슨 개떡 역, 이게 수리이긴 하나, 음양오행의 수리의 전체를 형성한다, 즉 동서남북, 춘하추동, 흑적청백황 등의 논리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있는 환역, 한국의 역으로 이를 가져다 집어넣은 쌩쇼다, 저 낙서는 순행, 오행의 순행으로 목화토금수로 이치를 설명하는 한 수리 마방진이지, 마방진에서 음양오행도로 5가 중심으로 제왕수라고 하는 것은 미친 놈이 돌아가셨나/ 똥뒷간에서 똥누다, 수학문제 하나 풀고는 그게 전부다, 웃기고 자빠졌다, 그런데 이게 웃다가 수천년 동양철학이라고 하니, 더 놀랄 일이다, 십수, 천수는 버리고 반도막 목화토금수로 태극은 삼이 아니고 이다, 음양이원론으로 만물의 이치는 2에서 비롯된다??? 1이 아니고 2다, 그러니, 화를 낼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먹혔으니, 이를 찬양하라고, 엘로힘, 엘족을 선대하듯이, 헬렐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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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五行): 오행은 당(唐)의 요(堯)가 창설한 것으로서 부도지에서는 천수(天數)의 이치(理致)를 어긴 변을 낸 무도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본 부분은 생략한다)
[산], 이는 오행을 창설한 것은 7정론에서 일월수화목금토로 오행전에는 오제, 오령이라고 하고, 오행은 있던 이야기고, 이를 꾸겨넣어서, 삼신, 태극론, 즉 1위변7, 2위변6 등의 10수론을 5수 음양으로 일월은 음양으로 해서 2곱하기 5로 10수로, 즉 하나가 시작인데, 이를 5가 제왕수로, 5를 중심으로 수리를 풀어서 제왕, 지구를 중심으로 한 것이 태양력이 아니고, 월력인데, 책력 또한 하늘의 아니고 땅으로 5, 토로 이 땅으로 모든 수리를 그리 바꿨다, 그게 모나드 음양이원론 2디짓으로 노자의 주역이라고 하는데 실제는 요나라, 당요의 당나라 도교까지, 현 태극도설, 5상을 무슨 중국 5행론이라고 사상8괘도 지네것이고, 태극도설의 3신7정, 3혼7백은 분명 10수, 천부인데 마치 오장육부에서 머리, 혼이 나왔다고 하니, 허허 참, 삼신에서 7정으로 오행, 즉 오장육부론이 나와야지, 역으로 오장육부에서 머리가 나왔다, 완전 뒤빠뀐 것으로 이것이 기명유신, 그 천명을 지마음대로 5로 중토인 주나라 주왕이 은나라를 치는 것이 상국에 대한 예로, 5토, 중토가 은나라 정도는 쳐도 되는 것이 천명이다, 그게 장자의 천명론이고, 천왕, 천신 그 따위는 5중의 중토인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게 중화사상으로 5중화사상으로 하나인 1이 중심이고 시작이고 무시무종이라는 천수 천부의 사상이 중화, 중토 5중사상으로 바뀐 것으로 이는 완전 오행의 재앙이다.
천수의 시작은 하나 1이다, 5가 아니다, 멀떼같은 오행론으로 하나둘셋이 하나로 삼신일체가 먼저고, 오는 하나둘셋, 하나에 땅의 둘에 하나가 즉 우리 다섯으로 중요한 다섯임에는 분명하나, 이는 천수 10의 하나지, 이게 중앙, 중토의 중심 숫자가 아니다, 이것이 중화사상, 중심, 중국이라는 중화의 5가 제왕이라는 중토사상이다, 우리는 이런 쓰레기 사상을 사상이라고 하지도 철학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주주사 나부랭이의 종지론이다, 간장종지론이다, 그게 화랑, 삼신랑의 주주사, 중국 음양오행설에 대한 논평이다, 오행은 오제일 뿐 삼황이 없는 오제는 필요없는 것이다.
조그마한 대답이 되었으면 하나, 정말 이는 중독, 짱골라의 사상, 썩은 오행론, 중화사상에 아직도, 서독에, 아직도, 우리는 언제나 우리것을 우리것이라고 할 때가 있으려나, 그래도 질문이고 알고자 하는 분이 있으니, 설명하나, 한참을 쓰니, 나도 뭘 썼는지 모르니, 내가 나를 질책한다, 아이고, 이런 간단한 수리, 수학문제를 우리는 몇 천년간 속아서 살아야 하는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