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올해 2천 명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에게 여행경비를 처음으로 지원한다.
본인이 15만 원을 내면 서울시가 25만 원을 지원해 1인당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휴가비 부담으로 휴가를 포기하는 취약계층 노동자에게는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관광 향유권을
확대하고 침체된 국내 관광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여행 바우처’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하고, 장애인·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 2천명에게 맞춤형 여행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관광체육국 - 관광정책과
문의 02-2133-2808 작성일 : 2019-02-19
자세한내용보기 http://news.seoul.go.kr/culture/archives/501014
첫댓글 아하 좋은 취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