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믿음 안에서 우리가 가진 부를 인식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심지어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6월15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가슴의 순수함, 사랑으로 섬김,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 아니므로, 여러분의 행위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성도들을 섬겼으며, 또 지금도 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 사람은 같은 열성을 끝까지 나타내서, 소망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 약속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히브리서 6:10-12). 우리는 우리의 은사를 가지고 이웃을 섬김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계속해서열성을 다하고 근면합시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믿음 안에서 우리가 가진 부를 인식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심지어 일상생활에서 우리에게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사랑으로 우리의 이웃을 섬기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근면함과 동기와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6 장은 독자들에게 본래의 복음을 단단히 붙잡으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1 절과 2절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기독교인의 믿음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들을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이 뒤에 자신들의 믿음으로부터 떨어진 회중의 구성원들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브리서6:4-8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9절에서 12절에서는, 저자는 자신의 청자들에게 계속해서 회중을 위해서 근면하고 복음의 약속을 단단히 붙들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장을 요약하면은 다음과 같이, 우리 모두 우리가 받은 은사를 우리의 이웃의 이익과 축복을 위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섬김에 의해 나타납니다. 우리 모두 우리가 여전히 이와 같은 섬김을 수행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은사를 우리의 가족 안에서, 우리의 회중 안에서, 그리고 우리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대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서 우리 자신들을 시험해 보도록 합시다. 주님의 대의를 위해서 우리의 근면함을 보존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자리에 있기 위해서 우리 모두 믿음과 인내를 불러 일으키도록 합시다. 위기의 순간에 부서지게 되며 그래서 어떤 때는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성급하게 다시 붙여져 왔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껍데기는 자존심 때문에 방어돼야 한다고 느낍니다. 이러한 자기방어를 너무 자주 하기 때문에 가면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껍데기가 자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너는 그런 사람입니다. 너는 아주 좋고 행복한 삶이지만, 세상의 쓰레기 더미에서 주워온 다 떨어지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우주복을 벗고서 자신의 참 존재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지 않았습니다. 너는 거지 생활을 너무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로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를 거의 잊어버렸습니다. 너는 다 떨어지고 낡은 누더기 옷에만 너무 주의 집중해 왔기 때문에 스스로를 똑바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우주 안에서 유일한 힘입니다. 사랑은 당신 안에 있는 유일한 참된 힘입니다. 너는 두려움 없이 온전하게 봉사하는 능력이 내면으로부터 흘러나와 너의 사랑의 능력에 의해서 행복을 전합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은 헛되이 사랑을 말하지 말고 사랑은 햇빛 같아서 모두에게 같이 비치기에 참으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를 사랑하여 참 정체성이 드러나서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한국목회성장 학술 인성교육원에서
한국목회성장학술 서울대 인성교육2기수료식을 -장소 :기독교연합회관 6월15일 토 ㆍ오후3시 -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전국목회자세미나가 8월26-29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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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키우는 드림유니크 - 최종일.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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