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외여행사진 프랑스로 다시 가출 스무번째 : 다시 파리로
상드 추천 0 조회 499 23.11.17 04:2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7 05:53

    첫댓글 현지인보다 더
    빠리에 익숙한
    빠리지앙의 하루!!
    카페 주와이유의
    감동
    명품 롱샴의득템
    친절한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귀국을 환영해요...


  • 작성자 23.11.17 15:16

    빠리는 저에겐 익숙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도시는 아니에요.
    롱샴 가방은
    명품은 아니고 중저가 정도...^^

  • 23.11.17 07:13

    루이 뷔통 미술관 관람권.잘하셨습니다.
    웃고 있는 쓰레기통 보며 저도 웃고
    한국 정원까지 산책하시고
    여행마치시고 귀국.
    두분의 체력과 여유까지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프랑스 여행의 많은것을
    사진으로 나눠주심에 영광이고
    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7 15:20

    미술관은 정원으로 들어가니까
    5€ 더 들었어요.
    미술관에서 정원으로 나오면 무료인데.
    그래도 들어갈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 23.11.17 07:23

    프랑스의 여러 도시 후기를통해 예술적인 사진을통해 덕분에 많은것을보고 배웠읍니다 두분의 자유롭고 아름다운여행 멋지셨읍니다 이곳은 날이 많이 추워졌읍니다 귀국하시면 도보길에서 뵙겠읍니다~~

  • 작성자 23.11.17 15:21

    후기만 보시다가
    직접 가보시면
    감동이 더 클꺼에요. ^^

  • 23.11.17 07:30

    파리 서울공원이 한국의 이미지로 함께 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고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11.17 15:24

    파리에서 한국 정원을 보는 순간
    놀라고 감동먹었어요.
    한국에 있을 땐 모르다가도
    외국만 나가면 애국심이 막! ㅎㅎ

  • 23.11.18 16:17

    웬만한 프랑스 사람들보다
    프랑스의 구석구석을 더 많이 다니신 상드님!
    프랑스 내국인 상대로 가이드 하셔도 될 듯.,

    프랭크 게리의 루이 뷔통 건물,
    거기서 마크 로스코 전시라니!
    횡재하셨네요.
    긴 줄 덕분에 후원에 있는 한국정원까지 보셨으니,
    도대체 몇 마리 토끼를 잡으신 거예요?
    부럽부럽.
    그곳 전시작품들 모두 그대로 우리나라 루이 뷔통에서 전시하면 좋겠당.ㅋㅋ

    카페 주와이유에서의 마무리, 아주 뜻깊었네요.

    멋진 프랑스로의 가출.
    멋진 동행자와 함께여서
    더 든든했을~~
    가이드였다고는 하지만,
    마냥 부러워하며 후기 잘 보았습니다.
    팬들을 위해
    수고로움도 마다 않고
    열심히 후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18 23:55

    제가 2018년 봄에
    루이뷔통 미술관을 갔을 때는
    상설전으로 미술관 콜렉션과
    특별전으로 무라카미 다카시 전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람도 너무 많고
    특별전으로 마크 로스코를 하는 줄 알고
    저는 안들어갔는데
    전체가 마크 로스코 작품이었데요.
    약간 후회스러웠어요.ㅠㅠ

    그래도 런던 테이트 모던에서
    로스코의 많은 작품을 본 적이 있고
    남편이라도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 23.11.17 08:06

    흥미진진, 올려주신 사진과 친절한 설명에 감사하며 읽어나려가면서 보고 읽을 거리가
    줄어들어 아쉬웠고 언제 다음 여행기가 올라오려나 하루에도 여러 번 들락날락했습니다.
    여행하명서 사진찍고 그거 골라 정리하며 올리는거 정말 쉬운 일 아니죠.
    님께서 공유해 주셔서 한 달여가 되는
    프랑스 여행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19 00:00

    여행하면서
    사진 정리하고 후기 쓰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것도 제 여행의 일부라서요.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커피도보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

  • 23.11.17 10:31

    건강히 잘 다녀오심 환영입니다~~^^
    상드님 바라기 길벗님들이 늘!!기다린다는...^^

  • 23.11.17 13:36

    함께 여행하느라
    피곤해서 저도 쉬어야겠어요ㆍ ㅎ ㅎ
    커피도보에서 뵈어요

  • 작성자 23.11.19 00:01

    빠이브님 푹 쉬시고
    내년 봄 또 같이 여행합시다. ㅎㅎ

  • 23.11.17 17:10

    함께 여행하느라 피곤해서 ~~ㅎ
    방구석 여행이였는데도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놓칠세라 긴장햇는데 저도 잘 따라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11.19 00:07

    미지님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감사~~~

    싸리잎님도 잘 계시죠?
    내년 3월 두 분 다시 만날 수 있기를요.^^

  • 23.11.17 17:37

    건강하게 25박27일 무사히 다녀 오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프랑스 이곳저곳 더불어 여행을 한 기분입니다. 후기는 두고두고 볼랍니다. ^_^

  • 작성자 23.11.19 00:09

    후기 보면서
    본인의 가출을 상상해보셨죠?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