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시로써 살아계심을 입증해 주시는 큰 어른의 88미수기념 시낭송회가 이가을의 향취를 더느끼게 하는군요 건강하게 오래 우리들 곁에서 버팀목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활동하기에는 너무 늙었다는 말은 말아야한다.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시로써 살아계심을 입증해 주시는 큰 어른의 88미수기념 시낭송회가 이가을의 향취를 더느끼게 하는군요 건강하게 오래 우리들 곁에서 버팀목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활동하기에는 너무 늙었다는 말은 말아야한다. 나이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