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 안양 kgc 감독직
자격요건
1) 상식적으로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
2) 강력한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
3) 본인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팀을 이끌 수 있는자.
4) KBL 현장 경험이 많은 자.
5) 선수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사람.
해당 팀의 메리트
1)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 다수 보유
2) 타 팀대비 부족함 없는 백업 선수진
3) 가족같은 팀 분위기
4) 용병만 잘 뽑는다면 챔프전 기본 보장!!
5) 6년근 홍삼 액기스 무한 제공
6) 사모님들께서 그렇게 좋아라 한다는 동인비 화장품 무한 제공
우대사항
1) KBL 우승경력 시 특급 우대
2) 2014-15시즌 기준 현직 감독/코치 우대
급여
1) 기본 2억원+옵션
2) 옵션 사항
- 1승당 1000만원 지급
- 챔프전 우승 시 1억원 돈가방으로 지급
3) 최대 1년간 8억 4천만원
근무 시작일
1) 2014-15시즌 종료 후
주의사항
1) 최근 해당팀에서 장염환자 발생빈도 多 -> 세심한 선수 건강관리 필요
본인이 능력있다고 생각하시는 전/현직 감독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p.s. 동남대행 진짜 김상준보다 더한 사람이네요~~!! 제가 박찬희를 그렇게 좋게 보지는 않지만 고작 20경기 쓰자고 주전가드를 덥쭉 내주는 그런 몰상식한 생각은 어떻게 할수 있는지요?? 박찬희를 트레이드하기전에 이 선수 장점이 먼지나 아는지 묻고 싶네요!
첫댓글 강을준감독 작탐이 그립다
강을준 강추
개인적으론 이상윤 감독.ㅎ
에휴...
현실적으로 박찬희 주고 라이온스 온다고 성적이 얼마나 오르겠습니까?.. 라이온스 오면 이상한 지역방어 서가며 수비 조직력 무너뜨리고 흐름 끊어 먹는게 사라진답니까??? 그런 수비로 플옵가서 뭘 하려고요...
이동남은 그냥 라이온스 데리고 6강만 가자!! 그 생각 한듯 합니다... 그리고 6강 간걸로 내년 감독직 계약을 따내려는 꼼수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제는 그저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감독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오늘만큼은 홍사마님 글이 시원하네요 .. 최소 강을준 감독이라도 왔으면 하네요 아니면 임달식 이상윤 김남기 선에서만 와도..
많은 후보들이 있네요.
한기범
인삼공사 선수진을 봤을때 안준호 감독님도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