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헤비급 잠정 챔피언 시릴 간
(한번은 헤비급 벨트 감을 수 있을듯?)
UFC플라이급 챔피언 판토자
페더급의 전설 코리안 좀비
(결혼 전 사진)
UFC라이트 헤비급 컨텐더 라키치
(현 상황보면 타이밍 잘만맞으면 챔피언 가능할듯요?)
UFC라이트급 전 챔피언이자 경량급 전설
프랭키 에드가
UFC 라이트 헤비급
볼칸 우즈데미르
+ 한국 선수들 총 출동
챔피언이 2명이나 왔다가고
경우에 따라 3명이 왔다간 재미와 영양가 모두 잡았던 대회
직관한 분들은 축복받았다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첫댓글 직관 개꿀
대회 끝나고 코좀 못 만난 게 유일한 흠 ㅠㅠ
잘들성장했네
코좀 저 사진 찍을때 체육관에서 구경했는데 ㅋㅋㅋ 오전반 끝나고 씻고 나오는데 촬영하고 있더라구요
와 판토자도 부산에 왔었군요,, 그 때는 별 감흥이 없어서 기억도 안난 듯 ㄷ
예매했다가 취소했었던 대회
최두호 마동현 패배 빼면 완벽한 대회
직관 했습니다.
라키치 경기는 사실 졸렸고 판토자 경기는 생각이 안남ㅋ
부산 응원은 대단했는데 싱가포르 대회 응원이 더 대단했네요.
직관했었쥬~ㅋㅋ
저때 에드가도 계체 끝나고
남아서 팬서비스 다 해줬죠.
직관했습니다. 좀비이겼을때 함성에부산경기장 뚜껑날라가는줄
결혼전이면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