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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해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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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행의길] 철저하게 혼자였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sanyang 추천 0 조회 88 08.08.20 11:2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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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1 07:18

    첫댓글 하늘도 있고 별도 있고 달도 있고 바람도 있고 꽃도 있고 농사지을 채소들도 있고...... 그래서 참 행복해 보이시던데요....!

  • 08.08.24 08:38

    철저하게 혼자라 생각됩니다 부처님을 따라 ,가지고 있던 모든 것 버리고 살아 있는 삶의 현장에 나가봅니다 9시 출근하는 젊은이들과 함께 어깨를 비비며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살아 있음을 실감하며,상쾌하여 자세를 다시 한 번 가다듬고 두 주먹응 살짝 쥐어 봅니다.체면 ,부끄러움,그런 것 없습니다. 벗어 던짐이, 이렇게 시원하고 당당해짐에 내심 놀라움을 금치 못 합니다

  • 08.08.24 16:55

    무서운 무관심.. 영화 내용 넘 슬픕니다. 사회의 무관심 속에 갇혀 살았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 한편이 쓰리고 아파 옵니다.어째 이런..큰 아이의 마지막 말.. 그들에겐 아무 것도 달라질 것 없는 나날들.. 죽은 아이가 조금 자랐을 뿐.... 흐흐흐...

  • 08.09.08 17:02

    스님....전생에 스님과의 저는 어떤인연으로 만나 살았기에 지금 이자리 에서 스님 말씀먄을 귀기울이며 숨을쉴까요?스님 혼자아니예요 우리 버리신거예요????혼자 그런 외로운 말씀 하시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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