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불안한 조정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종합주식보다, 개별주식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때입니다.
오늘은 손자병법과 주식투자를 대입하여 공부글을 올렸으니,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므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수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오늘도 인성공부부터 해야겠지요.
배부를 때와 배고플 때
어느 가난한 사람이 있었다.말 그대로 굶기를 밥먹듯이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항상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사나? 배고픈 사람은 어떻게 사나?
"하고 되뇌이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부자집 잔치에 가서 그 동안 못먹었던 것을 다 먹으려는 듯 배가
터지도록 먹었다.
배가 너무불러 숨도 못쉴 지경이 되자 이제는 배고픈 것이 부러워졌다.
그 때 그가 말하였다.
"아이고 배부른 사람은 어떻게 사나? 부자는 어떻게 사나?"
부에 대한 바램은누구나 갖고 있을것입니다.
가난보다는 부가 좋을것입니다.
그러나, 부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가난보다 못한부가 될것입니다.
세계의 부유한 나라를 손 꼽는다면 아직도 미국이라고 할것입니다.
그런데 연간 사용되는 달러의 용도에 관한 최근 미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①도박 ②범죄 ③알콜 ④담배 ⑤종교와 복지사업 ⑥개밥 ⑦외국선교로 되어 있다고
하던군요.
단편적인 자료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의미를 우리에게 시사해 준다고 여겨집니다.
과연 미국이 부유할망정 행복한 나라인지 나타내는 통계일것입니다.
물질적인 재물이나 재산의 축적은 과연 무엇 때문에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얼마
만큼 수중에 있어야 만족할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를 살펴 보면 스스로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쓰지 못하고 모아둔 재물은 땅속에 묻어둔 벽돌과 같을것입니다.
바르게 쓰지 못하고, 도박,범죄, 술등으로 쓰여진 돈은 범죄를 양산할것입니다.
저는 금욕적인 생활을 표방하기 보다는 스스로 갖고 있음을 충분히 만족한다는
의미인 소욕지족 생활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작은물질에 만족하고, 아껴쓰고, 나누어쓰는 물질에 민족을 하기를 바랍니다.
세간적인 풍요로움과 재물을 넉넉히 가진 자는 지칫 복이 많은 사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누가 시집갔는데 ,매일 싸우고 지옥의 생활을 하여도 ,돈많은데로 시집가면 잘산다
고 말합니다.
사실은 잘못 살고 있는데 ,잘산다고 합니다.
부에 대한 행복론을 이 개미선장은 ,우선 자신 이 갖고 있는 것을 살펴보고,그 갖고
있는 것을 살려 나갈 수 있는 활용성,혹은 응용성을 길러가고, 외부에서 얻고자
억지부리는것보다 우선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억지나 무리가 아닌 순리대로 살아나가는 방도를 일러주는 깨달음의 길에 있어서,
일곱 종류의 성스러운 법을 재산으로 비유하고 있는데, 일컬어 7성재라 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①믿음 ②좋은 습관 ③자기의 잘못을 반성하는 마음 ④남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는 마음 ⑤공부하는 자세 ⑥베풀음 ⑦슬기로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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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공부글은 심리공부에 관한것입니다.
우리가 즐겨 읽는 심리에 관한 책은 많습니다.
그중 전쟁병서에서 손자병법을 첫손가락에 꼽을수 있을것입니다.
저의 공부글은 지금까지 어떤책이나, 어느글에도 없는 새로운것이 많을것입니다.
이유는 저만이 격은 주식경험을 그동안 필기를 해둔것이라, 저만의 노하우를
여러분에게 공개하기 때문입니다.
모르긴해도 나중에 책쓰신분중 제글을 커닝하실분이 많을것입니다.
저의글 하나하나가 나중에 개미선장 격언논 이 될날이 올것입니다.
오늘공부글은 강상구님이 지은 "마흔에 (내인생의 전환점) 읽는 손자병법" 글을
제가 주식투자에 맞게 공부글로 쓸것입니다.
저는 책보기를 좋아합니다.
책에서 수많은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 심리공부를 배우곤 합니다,
오늘 공부글은 전투와 똑같은 주식무림에서 손자병법은 써먹을때가 많을것입니다.
주식투자 에서 진정한 고수가 될려면 수많은 책을 읽어야 할것입니다
손자병법과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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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은이 강상구님의 머리말글입니다.
(손자병법)을 처음 읽은 건 20대를 마치고 30대를 준비할 때였다.
패기만만하고,세상이 다 내 것처럼 보이던 그때,내게(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
이었고 "승리의 비법"이었다.
"싸움은 속임수다","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진정 이기는 것이다"같은 단편적인 문장
들이 마치 마법사의 주문처럼 나를 매료시켰다.
마음만은 세상을 향한 싸움의 준비를 마친 듯했다.
주장은 거침이 없었고,일처리는 저돌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고,그 응어리를 풀어주려고 또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손자병법)을 다시 꺼낸 건 나이 마흔을 맞이하면서였다.
아이가 들면서 세상은 예전보다 훨씬 커졌고 나는 부쩍 작아져 있었다.
사회에서의 지위는 높아졌지만 조심스러워졌다.
어릴 적 쉽게 거부했던 또는 당당하게 논쟁을 벌였던 상사의 지시에 더 이상 토달지
않게 됐고, 후배들에게는 지시보다는 부탁을 하게 됐다.
마침 입사 이래 처음으로 내근을 경험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천천히 읽어나간
(손자병법)의 느낌은 10여년 전과는 사뭇 달랐다.
톡톡 튀는 경구가 아니라 책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이 비로소 보였다.
"손자병법"을 영어로 번역하면 "전쟁의 기술"이지만 정작 손자는 싸움을 최후의
수단으로 상정했다.
승부는 싸우기 전에 결정 나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하고,혹시 싸우게 되더라도 먼저
"적의 의지를 꺾고" "고립시켜보고" 그래도 안될경우에만 "직접 부딪히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길 수 없다면 지켜야 하고" "이길 수 있을 때만 공격을 감행하라"고 한다.
"진짜 싸움 잘하는 사람은 쉽게 이길 만한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라고 했다.
심지어 "승리는 이미 패배한 자를 상대로 거두는 것"이라고도 했다.
한마디로 "강자 앞에서 약하고약자 앞에서 강해지라"는 가르침이다.
마흔 살에 다시 본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 아니었다.
오히려 "비겁의 철학"이었다.
손자병법에서 가장 유명한 말인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원문은 "지피지기 백전불태"
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 백번을 이긴다"가 아니라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다.
"이긴다"는 쉽고 매력적인 말 대신에 "위태롭지 않다"는 어렵고 재미없는 용어를
손자가 쓴 데는 그만 한 이유가 있다.
우선 손자는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만으로는 "백전백승"을 이루는테 불충분하다고
본다.
백전백승에는 단지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 말고도 "주변 상황까지 간안한다"는
조건이 더 붙는다.
손자가 백승 아닌 불태를 쓴 두 번째이자 더 중요한 이유는 "싸워서 이기기"보다
"지지 않기"를 더 중시했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나보다 센 사람들투성이다. 누구 하나 만만한 사람 찾기가 쉽지 않다.
어쩌면 그들과 싸워 이기기보다는 지지 않고 살아남기가 더 급한 과제일수 있다.
남의 밥그릇 빼앗기를 논하기 전에 내 밥그릇 빼앗기지 않을 궁리를 해야 하는 게
우리네 인생살이가 아니던가.
수많은 나라들이 난립한 춘추전국이라는 무한경쟁 시대를 살았던 손자가 간파한
진리다.
그런 의미에서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 아니라 "생존의 기술"에 더 가까울지도
모른다.
(손자병법)은 종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에 나뭇조각에 쓴글이라
극단적으로 짧은 문장을 구사한다.
또 나뭇조각을 이어붙인 끈이 세월이 가면서 끊어지기도 하다 보니,후세에 와서는
원래의 순서가 어땠는지 헷갈리는 지경까지 됐다.
그래서 (손자병법)은 문맥을 쫓아가며 읽는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손자병법)을 다룬 책은 대개 저자가 임의로 재편집한다.
독자 입장에서는 손자의 생각을 맛볼수 있고,현대적 재편집 덕택에 어쩌면 손자가
쓴 것보다 더 체계적으로 정리된 내용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문맥을 모른 채 한 문구만을 부각시키면 대개 오해를 낳기 십상이다.
이 책의 순서는 (손자병법)원문과 동일하게 구성했다.
있는 그대로의 고전을 맛보는 건 그 자체로도 소중하고, 재미있고,의미 있는 경험
이라고 생각한 탓이다.
손자의 글이 워낙 불친절하다 보니(손자병법)을 해설하면서 빠지지 않는 게 바로
"예화"다. 지면성의 제약으로 손자 자신은 빼먹었지만 저자가 예화를 새로이 덧
붙이면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아쉬운 건 대부분 중국 고사나 유럽의 일화를 든다는 점이다.
중국에서 (손자병법)을 수천 년 동안 해설해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수용한 결과인
듯하다.
왜 한국 역사를 예화로 삼지 않을까?
우리 역사에서도 수많은 전쟁과 싸움이 있었고,수없이 이기고 또한 수없이 졌는데,
그 흔적들을 왜 병법으로 해석하지 않을까?
누군가 말했다. "역사가 되풀이되는 이유는 역사를 공부하면서 교훈을 배우지 않고
연도만 외우기 때문"이라고 우리도 역사에서 도작 연도나 외우고 있는 건 아닐까?
역사에서 교훈을 얻자면 승리의 이유와 패배의 이유를 이론적으로 한번 따져보는
작업도 의미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손자병법을 한국 역사에 등장하는 예화들로 설명한다.
예화는 대부분(삼국사기)에서 가져왔다.
사대주의에 젖어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 비판자들 가운데 몇 명이나
(삼국사기)를 제대로 읽어봤을까,
주필산 싸움은 안시성을 구하기 위해 연개소문이 파견한 고구려군을 당태종 이세민
이 격파한 사건으로 기록돼 있다.
그러나 김부식은 중국의 역사서에 따라 이 기록을 실으면서도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 평에서 "(신당서),(구당서),(자치통감)이 나라의 체면을 위해 말하기를 기피한
것이 아닌가"라고 분명히 짚고 넘어간다.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삼국사기)는 우리 손에 남아 있는 가장 귀중한 고대사의
보고다. (삼국사기)의 극복은 (삼국사기)를 알고 난 다음에 할 이야기다.
바로 그 (삼국사기)의 가장 극적이고 재미있는 장면이 모두 전쟁사다.
이 책 한 권으로(삼국사기)의 가장 재미있는 대목은 모두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많아지면서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순간이 잦아진다.
흑과 백으로 편을 가르기보다는 회색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된다.
인생의 목적은 절대적인 그 "무엇"이 아니라 "삶" 그 자체라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
이다. 때로는 너절하고 모양 빠지고,그래서 비겁해지지만,산다는 게 그런 것이라는
걸 알아가는 게 또한 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쩌면 내 젊은날을 반성하는 전향서로 읽힐지 모른다.
또는 마흔줄에 들어선 소시민이 세상을 향햐 보내는 항복 선언문으로 읽힐지도
모른다. 참 창피한 자기 고백이다.
그러나 현실을 부인해서는 현실을 극복할수 없다.
현실을 인정하고 꼬리를 내릴 때는 인정사정없이 숙일 줄 아는 것 역시 용기라는
게 손자의 가르침이다.
비겁자들이 자주 말하듯,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저는 이 책을 쓴 작가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 수많은 사업실패로 주식투자를 할적에 돈을 벌기위한 투자가
아니라, 살기위한 생존의 투자를 하였습니다.
목숨을 걸고 주식투자를 한것입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1988년 29살때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식투자와 사업을 병행하였지요.
주식투자는 부업으로 하였지요.
체질상 주시고수 가 되고 싶어서 수많은주식공부는 29살 시작할때부터 했지만 ,
주식으로 번돈을 사업으로 모두 다 까먹어지요.
그때만 해도 사업이 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뒤 크게 7번의 사업을 실패 하면서 마지막으로 40대 중반(45살) 에 친구에게
비굴 하게 얻은 500만원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주식투자로 성공하였습니다.
제가 성공한 첫번째 가장큰 이유는 돈을 벌기보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을 걸고
마지막 생사의 싸움을 하였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공의 밑받침은 29살때부터 주식공부를 철저히 하면서 ,실패의 원인분석을
더 열심히 하여 두번다시 똑같은 실패를 안 당하다보니, 자동적으로 성공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공부글은 제가 격은 생사의 치열한 전투과정을 여러분에게 전하는것입니다.
오늘 공부글은 손자병법과 저의 주식투자때 느낀 실전의 경험을 공부글로 전개
하겠습니다,
싸움은,제대로 살피지 않고 벌였다가는 큰 코 다친다.
병자 불가불찰야
주식무림 전쟁터에 에 해마다 수백만명의 초보개미들이 신규로 출사표를 던지고
모두다 꿈을 가지고 자신있게 덤비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꿈을 실현하기전에 처참한 최후를 맞이 합니다,
어쩌다 시작때 운이 좋아, 성공했다 하더라도, 어느순간 무너지고 맙니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할려면 최소한 1년이상은 가상투자를 하든지, 자본의 10 %
정도만 하면서 전투력을 배우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싸움의 조건
도의,기상,지리,장수,법제
주식투자자의 조건도 있습니다.
저는 주식투자자가 갖추어야 할것으로는 자본 (여유자금으로 없어져도 될 자금)
과 주식공부 (주식공부는 끝이 없으므로 실전을 하면서 배워나가야겠지요)
및 수많은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의 내용은 나중에 자세하게 서술하겠습니다,
장수의 자질
지략,신의,사랑,용기,엄격함
주식투자자는 자기 본인이 장수입니다,
아무리 친한분이라 하더라도 동업자나 협력자의 위치이고, 본인이 최종적인
전투를 결정하는 장수라는것을 명심하십시요.
결국 성공과 실패의 결과는 본인몫이기 때문에 권리와 책임은 결국 본인몫입니다.
주식투자자의 자질은 제가 전글에 쓴 수많은 자질이 필요할것입니다,
그중 가장중요한 자질은 공포를 이겨내고, 욕심과 기대에 흥분해서는 안되는
심리조절 이 중요한 자질이 될것입니다.
싸움은 속임의 미학이다.
적이 튼튼하면 약하게 만드는 게 승리의 비결이다.
약점을 드러내는 순간 공격하면 백전백승이다.
사실 주식시장만큼 남을 잘속이는곳이 없을것입니다,
특히 초보개미들은 외국인이나, 기관,세력에게 밥이 되고, 속임의 대상이 될것
입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340조원을 벌어갔다고 하더군요,
그돈의 대부분은 개미들의 피와땀.... 아니 그보다 더한 개미들의 생명일것입니다.
저는 개미선장의 이름을걸고, 앞으로 개미의 적인 외국인과 기관, 세력에게서
이기는 전투를 하는 선봉장이 될것입니다,
저는 적들의 수많은 속임수를 잘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챠트를 그리고 만드는자들입니다,
그런 챠트를 맹목적으로 믿고 그들이 쳐놓는 챠트그물에 들어가는 초보들과
자칭고수개미들을 볼적에 저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그챠트로 유혹하는 애널,기자, 고수,카페지기등 수많은 적과 적들의 앞잽이
가 이 살벌한 주식무림에서 활개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적들의 속임수에 대한 방법은 공부글로 계속할것입니다.
지는 싸움 앞에선 꼬리 내릴 줄 알아야 한다.
저는 주식투자에서 모르는분야는 아예 쳐다보지를 않습니다,
옵션중 콜옵션이나, 풋옵션등은 아예 알려고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장외거래도 쳐다보지를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주식은 아예 쳐다를 안봅니다,
주식중 관리종목등 문제가 많은곳은 아예 피해갑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모르는분야는 꼬리를 빨리 내리고 피해가야 장수할수 있습니다.
잘 아는종목도 예상도 못하게 펑크가 나는곳이 주식무림인데 겁도 없이 모르는
분야를 공격하다 얻어 터질것입니다.
전쟁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전쟁에는 하루에 천금이 든다.
주식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흔히 주식을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저는 주식전투를 급하게 가는것보다, 우상향으로 더디게 가더라도 크게 가는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그동안 크게 돈번주식은 저의 인내력과 끈기를 테스트한 종목이 결국 큰부자
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근래도 어느종목인지 말안해도 시간과 인내력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겨도 오래 끌면 헛장사다.
전쟁이란,이기더라도 오래 걸리면 군사력이 약해진다.
전쟁의 요체는 이기는 데 있지 오래 끄는 데 있지 않다.
저는 주식투자가 전쟁과 차이점을 시간차이라고 봅니다.
전쟁의 시간은 짦을수록 좋겠지만, 주식투자 시간은 짦을수록 좋을수도 있겠지만,
주식투자에는 저의 25년 경험상 술이 익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배웠습
니다.
단! 술처럼 발효가 되어야지, 썩어서 버려서는 안되겠지요.
주식투자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크게 먹기 위해서는 단기투자보다 장기투자가 크게 먹는다는 진리를 저는
깨쳤습니다.
단타는 증권사만 위한것이고, 조금 먹고 10번 먹다가 한번 토해내면 10번 번것
이상 손해를 본다는것을 주식투자자들은 명심해야할것입니다.
싸움터에서 고민하지 마라.
교묘한 작전이라고 오래 끄느니
어설프더라도 서두르는게 낫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망설이거나 한단계라도 낮게 살려다 놓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투자가 결정났다면 작은것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투자하는법도 배워야
할것입니다.
승리의 5가지 조건
1) 싸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아는 자가 이긴다.
2) 군대의 많고 적음을 쓸 줄 아는 자가 이긴다.
3) 상하가 일치단결하는 쪽이 이긴다.
4) 싸울 준비를 끝내고 적을 기다리는 자가 이긴다.
5) 장수는 유능하고 임금은 개입하지 않는 쪽이 이긴다.
주식투자도 승리할려면 이와 똑같을것입니다.
투자를 할지 말지를 잘알아야하고, 돈투자도 잘 활용해야하고, 개미끼리라도
단결해서 하면 더 좋은결과를 얻을것이며, 좋은 종목을 미리 매수해 기달리고,
남의 말(임금) 보다 ,본인(장수) 이 모든 권리와 책임을 갖는것이 필요할것입니다,
적 이전에 나를 알아야 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진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서 철저히 알아야할것입니다.
대신 자기 자본에 대한 조절도 할줄알아야 할것입니다.
자기 자본내에서 여유롭게 잘아는 좋은종목을 투자한다면 승리하는 투자가 되고
즐거운 투자가 될것입니다.
지지 않는 게 먼저다
먼저 승리를 빼앗기지 않게 준비하고 이길 기회를 기다린다.
승리를 빼앗기지 않는 건 내게 달려 있고 이기는 건 적에게 달렸다.
승리를 알수는 있어도 만들 수는 없다.
주식투자에서 100% 을 이익을 바랜다면, 100% 손해도 감수해야합니다.
대신 10% 이익을 추구하면 10 % 손해밖에 보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란 내가 잘해서 돈버는것이 아닙니다.
남이 주가를 올려주어야 내가 돈을 버는것입니다.
적자를 보지 않는방법이 결국 이익을 보는것입니다 (개미선장격언)
이미 패배한 자를 상대로 승리한다.
공격은 이길 수 있을 때 한다.
진짜 싸움 잘하는 사람은 쉽게 이길 만한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승리란 이미 패배한 자를 상대로 거두는 것이다.
이기는 군대는 이겨놓고 싸우에 나서고 지는 군대는 싸우부터 하고 승리를 찾는다.
주식투자도 상승하고, 달리는 주식에서 더큰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하수는 떨어져서 싼 주식에 투자하고, 주식의 고수는 올라간 주식에
투자를 합니다.
패배한 군대로 상대로 승리를 얻는 방법과 같은 이치입니다.
싸움에 정석은 없다.
군대가 적을 맞아 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원칙과 변칙의 혼용이다.
전쟁을 벌일 때 바위로 계란을 치는 듯 하는 방법은 허와 실의 혼용에 있다.
주식투자의 어려움은 정석이 없다는것입니다.
똑같은 경우에도 어떻때는 이익이 나고, 어떻때는 적자가 나는것이 주식입니다.
주식초보들이 본인이 격은 짧은 학습효과로 오히려 손해를 보는것이 주식장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실전을 통해서 고수가 탄생하는것입니다.
고수도 가끔 적자보는것이 주식무림이라는것을 명심하세요.
세가 싸움의 관건이다.
사납게 흐르는 물이 돌을 굴리는 힘,그게 바로 세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공격 기세가 거침없고 순식간에 이뤄진다.
세에서 싸움의 답을 찾지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주식도 상승세와 하락세가 있습니다.
특히 테마주에는 급격한 상승세와 하락세가 동시에 잠재되어 있습니다,
어느쪽으로 흘를지를 미리 아는 주식고수가 돈을 버는것입니다.
세는 정해져 있지 않다.
수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면 질서 있는 대오가 무너진다.
세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면 용맹스러운 병사도 겁쟁이가 된다.
주식장에서 세력들이 팔짜르기를 3번해서 안무너지는것을 못봤습니다.
결국 주식싸움도 전쟁처럼 세 싸움입니다.
제가 주식투자에 있어서 심리공부가 중요하다고 한이유가 바로 밀리지 않는
싸움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개미들의 단점이 공포감이 너무 심하다는것입니다.
세력들이 주식을 하락시켜 주식을 뺏을때 팔짜르기를 시도하면 대부분 개미들은
겁에 질려서 투매에 동참을 합니다.
결국 세가 하락세로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공격의 3대 요결
1. 선제
싸움터에 먼저 자리잡고 적을 기다리면 편하다.
2. 주동
적을 끌어들이지 적에게 끌려 다니지 않는다.
1) 적이 편할 때는 피곤하게 한다.
2) 적이 배부를 때는 배고프게 한다.
3) 적이 안정돼 있을 때는 동요시킨다.
3. 의표
생각지도 못하는 곳을 공격하라.
적이 어디를 지켜야 할지 모르게 한다.
허점을 찌르면 공격해 들어가는 데 방어가 없다.
전쟁의 공격처럼 주식의 매수도 같습니다.
좋은주식을 먼저 매수해서 자리잡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매수하게 하여야할것입니다.
사실 손자병법을 세력들이 알까 걱정입니다.
세력들이 제글을 보고 힌트를 얻을까 걱정입니다. 하하하.
선택과 집중
모든 곳을 지키면 모든 곳이 약해진다.
왼손이 오른손을 못 구해주고 오른손이 왼손을 못 구한다.
적이 비록 많더라도 못 싸우게 하면 그만이다.
주식투자도 분산투자보다, 정확하게 벌 주식에 집중투자하는것이 벌확률이
많습니다.
그러나 상승장에는 분산투자도 좋은방법이 될것입니다.
단 지금처럼 혼란장에는 집중투자로 단일투자가 유리 합니다.
싸움은 정해진 틀이 없다.
최고 경지의 전법은 형태가 없다.
전술이란 물과 같다.
주식투자도 틀이 없습니다,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맞추는것이 올바른 투자가 될것입니다.
우직지계
에둘러 가는 길이 곧장 가는 길이고 걱정거리가 이익이 된다.
군쟁에서 이익을 중시하면 위험해진다.
점령지에서 챙긴 게 있으면 병사들에게 나눠줘야 한다.
주식투자중 급격한 잡주에서는 빨른 이익실현이 중요합니다.
장기로 갈주식과 단기로 갈주식을 잘 파악해야할것입니다.
풍림화산의 군대
바람처럼 빠르고
숲처럼 조용하며
불처럼 쳐들어가고
산처럼 꿈쩍않으며
그림자처럼 알수 없고
번개같이 움직인다.
주식투자도 속전속결과, 조용히 안움직임과, 급하게 매수,매도하면,
남에게 못느낄정도로 빠른 속도가 필요할것입니다.
싸움에서 다스릴 4가지
기- 기가 살아있을때는 피하고, 늘어져 있을때를 노려라.
마음 - 적의 무질서와 동요를 노려라.
힘 - 적을 지치고 굶주리게 하라
변화 - 질서정연한 적과는 싸우지 마라.
주식투자도 싸움처럼 똑같이 대응하면 수익이 될것입니다.
피해야 할 싸움
싸울 때 언덕을 향하지 말고
언덕에서 쳐내려오는 적과 맞서지도 말라.
거짓으로 도망가는 적을 쫓아서도 안 된다.
정예병은 공격하는 게 아니고
먹잇감으로 내놓은 부대를 쳐서도 안 된다.
앞에도 글을 썼지만 모르는 주식은 욕심이 나더라도 쳐다보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이 위험하다.
돌아가는 군사를 막아서지 마라.
포위 공격할 때는 반드시 구멍을 만들어놔라.
궁지에 몰린 적에게 덤비지 마라.
주식투자에서 조금 벌어다고 방심하다가 번돈이상 날릴때가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긍극적인 목표는 이익실현입니다.
장수의 5가지 위험요소
죽자고 덤비면 죽이면 그만이다.
사는 데 연연하면 사로잡히낟.
성질 급하면 함정에 빠진다.
깨끗한 척하면 더럽히면 된다.
백성을 사랑한다면 백성을 괴롭힌다.
작은 기미에 큰 뜻이 숨어 있다.
말은 공손하게 하면서도 전투 태세를 강화한다면 공격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강화를 요청할 때는 다른 꿍꿍이가 숨어 있다.
무기를 지팡이 삼아 짚고 서 있다면 제대로 못 먹고 있다는 반증이다.
군대가 시끄러우면 위엄이 없다는 신호다.
장교들이 화를 내면 병사들이 게으르다는 뜻이다.
적이 정중하게 사과할 때는 쉬고 싶다는 뜻이다.
주식투자도 고수가 되면 작은 움직임속에서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주식을 성공할려면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볼줄알고 대비해야할것입니다.
잘 싸우는 장수는 불친절하다.
장수가 자상하고 다정하게 반복해서 말하는 건 부하들의 마음을 잃었다는 뜻이다.
상을 남발하는 건 사정이 급해졌다는 뜻이고, 벌을 남발하는 건 상황이 딱하다는
뜻이다.
포악한 행동을 하고 나서 부하들의 눈치를 보는 건 군사들의 동요가 갈 데까지
갔다는 뜻이다.
사소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주식투자도 상대방의 심리를 읽어야할것입니다.
특히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알아야 할것입니다.
주식거래에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지켜져야 명령이다.
이치에 맞게 명령을 내리고 제대로 지켜지는지 엄하게 살펴야 영이 바로선다.
명령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국민을 가르치려 들어봤자 국민들은 따르지
않는다.
주식투자도 자기만의 확실한 룰을 정해야 할것입니다,
그중 지켜야 할것은 꼭 지켜야할것입니다.
이기는 싸움은 누가 뭐래도 한다,
절대 이기는 싸움은 임금이 싸우지 말라고 해도 싸워 이긴다.
반드시 지게 돼 있는 싸움은 임금이 싸우라도 해도 싸우면 안 된다.
자기 이름 떨치자고 공격하지 않는다.
벌 받기 무서워서 물러서지 않는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는 확실하다.
여기에 기후와 지형까지 안다면 승리는 완벽하다.
일단 움직이면 망설이지 않는다.
자기자신이 확실히 아는정보나, 100% 이익을 낼수 있는 주식이라면 누가 무엇
이라 하더라도 투자를 해야할것입니다.
그러나, 주식에서 100% 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위기의 싸움법
1) 의표 찌르기
전쟁은 속도를 생명으로 한다.
적의 예상을 뛰어넘어 주의가 미치지 않는 허점을 공격하라
2) 위기의식 조장
도망갈 곳이 없으며,죽지 않으려면 이기는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라넣는다.
죽음 앞에서는 못할 게 없다.
병사들은 포위되면 방어하고,다른 수가 없으면 맞서 싸우고,그 단계가 지나면
맹목적으로 따르기 마련이다.
3)정보 통제
자세한 전투 계획을 알려주지 않는다.
병사들이 제멋대로 판단하면 안 된다.
쓸데없는 미신과 의심만 없으면 죽음에 이르기까지 못 갈 곳이 없다.
4) 약점 노출 유발
적의 뜻에 따르는 척하면서 싸움을 한 방향으로 몰아간다.
시작은 처녀처럼 해서 적이 틈을 보이도록 만들고,
그 다음에는 토끼처럼 잽싸게 적을 따돌린다.
주식투자도 의기상황이 자주 옵니다,
위기상황을 잘 헤쳐나가야 할것입니다.
싸움은 분풀이가 아니다.
임금은 기분 나쁘다고 군사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장수는 화난다고 싸우려 들면 안 된다.
전쟁에서 이겼더라도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면 헛일이다.
얻는 게 없으면 나서지 않고 급하지 않으면 싸우지 않는다.
이익에 부합하면 움직이지만 이익이 안 되면 그만둘 일이다.
주식투자를 화풀이로 한다면 백전백패 하는것입니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은 냉철한 판단의 차이일것입니다.
전쟁은 신중해야 한다.
나라는 망하면 그걸로 끝이다.
똑똑한 군주는 전쟁에 신중하다.
훌륭한 장수는 싸움을 조심한다.
주식투자도 돈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망하지 않는 투자가 되도록 욕심을 줄이고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간첩의 5가지
향간,내간,반간,사간,생간
주식투자에서도 세력들은 유언비어와 헛정보를 내보낼것입니다.
우리 증토방에도 수많은 간첩들이 활동하는것입니다.
조심,또 조심을 하여야할것입니다.
정보의 특징
1) 정보는 돈이다.
돈 아끼느라고 적의 사정을 모른다면 장수가 될수 없다.
2) 정보는 해석이다.
꼼꼼하지 않으면 정보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
3) 정보는 보안이다.
간첩은 누구도 모르게 움직인다.
기밀을 발표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경로로 들려온다면,그 간첩은 물론 중간
에서 기밀을 보고한 자까지도 살려두면 안 된다.
4) 정보는 전략이다.
임금도 첩보전을 이해해야 한다.
주식만큼 정보가 중요할것입니다.
사실 주식투자는 정보전이 생명일것입니다.
다음에 정보에 대한 공부글이 계획되어 있으므로 그때 자세하게 공부하게요.
(손자병법)이 3.0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군인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읽히는 고전
으로 살아남은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쟁을 벌이는 맞상대 이외의 제3국을 염두에 두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전쟁을 벌이는 맞상대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끌어안아야 하는 존재
로 인식했다는 점이다.
다른 병법서,특히 서구의 군사전략서가 교전 상대만을 가정해 적의 완전한 궤멸
을 목표에 두는 것과는 다르다.
(손자병법)은 춘추전국시대에 쓰인 책이다.
춘추전국시대의 나라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 싸움을 벌였지만,명목상 같은 황제
를 모신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은 국력을 키워 새로운 왕조를 연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단순히 패권자가
되는 게 목적이었다.
그래서 다른 나라는 "멸망의 대상"이 아니라 "공존의 존재"였다.
공존하다 보니 언제 제3자에게 뒤통수를 맞을지 알수 없었다.
힘이 없다면 제3자를 끌어들여 교전 상대국과 대적할 수도 있었다.
또한 전쟁에서 승리의 목적은 패자를 수탈하는 게 아니라 통치에 있었다.
싸울 때는 적군이지만,이기고 나면 내 백성이기 때문에 "싸우지안고 이기는게
최선"이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경젱으로 얽혀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경쟁사회는 춘추전국사회를 닮았다.
나 혼자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할 수는 없다.
누군가와 협력해야 한다.
동시에 누군가의 배신도 잊으면 안 된다. 더욱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은 경쟁자들
도 나와 함께 사회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는 사실이다.
때로는 내가 이기기 위해 경쟁자들을 무너뜨리지만, 그들도 나와 더불어 사는
사람이다.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을 가르친다.
그 가르침에는 "싸움의 기본 경쟁자를 나와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인정하는
철학이 숨어 있다.
우리는 늘 표면을 보느라 내면을 놓친다.
현상에 집착해 본질을 보지 못한다. 겉으로 보면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다
. 그러나 그 속은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오늘날 우리가 손자에게서 배울 것은 겉이 아니라 속이다.
우리는 주식투자자로서 손자병법에서 심리전을 배우고, 주식투자의 방법을 배울수
있을것입니다.
오늘 공부글은 기존공부가 아닌, 손자병법 책을 통해서 주식투자을 대립하였습니다.
오늘공부의 주 는 심리공부입니다.
심리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전투개미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공부하느라 수고했어요.
같이공부방 선원들및 승객들은 추천표로 승선을 확인하시고
목적지까지 흔들림없이 가게요.
오늘공부 끝 경례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