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 시 :2011년 6월 11일 ㅇ 장 소 : 궁평리 솔발 서해횟집
ㅇ 상신국민학교 16회 동창 야유회를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ㅇ 중,고등학교는 17,18회 입니다.
ㅇ 우리 모임 장소...
ㅇ 횟집옆 시골풍경...
ㅇ 궁평리 바닷가 모습.
ㅇ 자연산회 잔득먹고 건강을 위하여 짠~~~~
ㅇ 1차 먹고 남은 상입니다.
ㅇ 맛있게는 생겼는데 발라먹기가 불편한지 그냥 남았습니다.
ㅇ 보기좋다 친구야...
ㅇ 카ㅍ 삼인방...한잔쭈욱...좌측에서 세번째가 본인입니다.
ㅇ 찍새가 되다보니 나의 사진은 귀중하게 한장으로 인증합니다.
ㅇ 이사분기 모임 족구 시합입니다.
ㅇ 내가 서브를 드리면 절절절 합니다.
ㅇ 둘이서 공수부대 선후배라고 자랑질은.........
ㅇ몸은 마음대로 안움직이지 ~~~더운데 욕본다.
ㅇ 여자친구는 현ㅅ이만 참석하여 예뻐서 영화 한장면 처럼 남겨봅니다.
ㅇ 영화 제목은 "친구"
ㅇ 둘이 오랫간만에 만나 밀회를
ㅇ 무슨 포즈인지 몰라도 광ㅅ친구 아무대서나 춤을 즐깁니다.
ㅇ 남,북이 있기에 철조망... 철거되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ㅇ 궁평리 갯벌입니다.
ㅇ 궁평리 바닷가 솔밭길을 걸으며 ...어디로 갈까 ?
ㅇ 귀경다하고 주차장으로 가는중입니다.........
ㅇ 솔밭길에서 추억을 남겨봅니다.
ㅇ 나의 친구들이지만 다들 넘 잘생겼다... 다음에는 더 좋은곳에서 만나요~~~~~~~~~~~~~
ㅇ ps : 소꼽친구들이 이렇게 히긋히긋 변하여 더욱더 정(情)이 들어 앞으로는 만남을 야외에서 할려 합니다.
ㅇ 그리운 친구가 있어 나의 손가락이 바쁘네요~~~
첫댓글 어무나~``
뭔 사람들이 이렇게 멋지고 예쁘고 그래요?
사진 빨도 잘 받을 정도로요!
사진 박는 기술 또한 프로급이구요!
친구들의 야유회 모습들이 정겹고 행복해 보입니다!
선배님이 구석구석 잘 돌봐주심에...
마냥 힘이 솟아요.
햐~
다들 알만한 선배님들 모두 멋집니다...
초딩말고 중딩 고딩 행사에도 모습뵈야 할텐데요...
건강들 하시고 올려준 성준모선배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간이 흐르면 나의 마음도 흐르겠지요.
아직은 한군데 관리하기도 벅참니다.
추억방에 올려야 하는데 슬라이드식이라 시간상 편하게 올렸습니다.
내기억이 맞다면.....신부호,성준모,이계행,김병일,김웅진,유인환,신경호....오랜만에 중17 친구들 얼굴을 보네....
일요일외 꼼작 못한다 하더니..토요일 시간을 내셨구먼...17 행사에도 얼굴한번 보여주면 좋겠네....바쁘다만 하시지 말고...ㅋㅋ
선배님들 넘 멋지십니다...멋진추억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