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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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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2년 11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430 12.12.17 15: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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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8 14:06

    첫댓글 가난한 이웃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따뜻한 나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12.19 12:32

    민들레 후원현황은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세상의 모든 아픈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2.12.20 12:11

    11월 후원현황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노숙인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사람대접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것이 진정 이웃사랑이 아닐까요!

  • 12.12.21 14:22

    †. 축. 성탄!!! 민들레 국수집의 10년간의 기적은 정말 주님이 은총이 없으면 일어나기 힘든 일인듯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과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2.12.22 11:1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게 되는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사랑의 의미를 배웠습니다. 헌신하는 수사님을 통해 많이 깨우치고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에도 뜨거운 사랑 나눔 릴레이가 이어져 지금보다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정치 해주세요 ^^

  • 12.12.23 13:35

    성탄을 축하합니다. 일상의 비루함, 그 삭막함까지 가난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인생을 사는 우리의 행복 지수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사람냄새 가득하고 따뜻한 사연들이 있어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 12.12.24 12:05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 타오르는 신앙의 불꽃이 우리 공동체 가족분들 안에도 당겨지게 하소서.
    HAPPY NEW YEAR!!!! 샬롬~

  • 12.12.25 12:02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이 보내는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물질적인 기부의 단계를 넘어서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진정한 삶의 의미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살맛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 12.12.26 15:40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과 사랑에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는 인생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십시오^^

  • 12.12.27 12:2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낯설지 않는 풍경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내가 꿈꾸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기 자신의 행복으로 생각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2.12.28 13:03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받고 대접받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국수집'에 처음으로 글을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모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12.12.29 12:13

    한해를 마감하면서 반성도 하고 묵상의 시간을 가질 겸「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다시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 12.12.31 11:48

    요즈음 우리의 삶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은총입니다. Happy New Year!

  • 13.01.01 11:37

    민들레 수사님! 기부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민들레 국수집 아자! 아자!

  • 13.01.02 12:32

    새해 새날을 맞이하면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하느님 말씀을 알게 된 것이 고마워 여러곳에 책 선물을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올해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통로가 되어주세요~ ^^* HAPPY NEW YEAR!

  • 13.01.04 17:0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말로만 사는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는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해 봅니다. 감동!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복 다시 가난한 이웃들에게 많이 나눠주십시오~ 화이팅!!

  • 13.01.05 12:40

    반갑습니다. 행복하지 못한 내 삶을 탓하며 몇년째 냉담중 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알게되고 너무나도 행복해지고 마음에 시원한 빛줄기가 들어오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삶의 행복을 더 찾아가야겠습니다^^

  • 13.01.06 11:55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서민들의 삶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작은 행복과 평화를 선물해주네요~ 한결같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 13.01.07 16:18

    민들레 국수집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힘든 이들을 위하여 일년내내 가진 것을 모두 나누고 도와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 13.01.08 12:23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아둥바둥 기를 썼던 저의 무지함을 반성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민들레 국수집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려는 '무소유'가 무엇인지 다시 떠올려봅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13.01.09 13:25

    평화라디오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너무 뜻깊게 청취하고 저또한 이 세상에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믿음으로 상처받은 이웃들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잠재우고 용기를 내어 삶의 문을 활짝 열기를 기도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3.01.10 12:2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3.01.11 16:46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참으로 삭막하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막 삭막한 세상 한 켠에는 이렇게 인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어둠속에 갇혀있어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있어 웃을 수 있고 희망이 되어 밝은 내일을 꿈꿀 수 있습니다. 늘 희망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3.01.12 12:19

    따뜻한 사랑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매일 한결같은 나눔으로 살아가는 수사님 참 멋집니다!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민들레 수사님처럼 따뜻한 긍지를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 13.02.01 16:08

    말보다 실천이 앞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인데...
    아무런 댓가나 조건없이 아름다운 선생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감동적인 모습은 우리사회가 꼭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11월 후원현황 감동!

  • 13.02.03 09:49

    사회의 그늘 속에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모습에서 가난하게 오신 예수님을 보았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해피 바이러스~♬

  • 13.02.05 10:58

    종교나 문화, 인종을 모두 떠나 같은 사람으로서 마주 대하고 섬기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13.02.06 20:32

    안녕하세요. 중앙일보에 환한 웃음의 서영남대표님의 얼굴이 반가웠습니다.
    2013년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많이....
    서영남대표님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 13.02.07 21:11

    무소유란?
    바로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이 아닐까요?
    감동과 사랑이 살아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면 기분이 참 좋아져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2.08 09:51

    내 주위를 돌아보니까 내가 너무 많이 갖고 있네요. 제일 먼저 욕심을 없앴습니다. 자발적인 나눔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을 받으신다는 소식에 행복했습니다.
    너무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명절 따뜻하게 보내세요. 열렬한 팬이.......

  • 13.02.12 19:11

    설 명절 잘지내셨는지요.민들레 식구들과 즐거운 식사하셨겠지요.
    희망은 깨어있습니다.
    매일 잔칫날 같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고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7회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큰 절 새배 올립니다.

  • 13.02.14 17:31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돕는 기본은 무소유가 기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힘든 이웃들을 위해 무소유의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려요^^
    평화방송에 나온 사순특강 강의 너무 기대되네요. 꼭 명동성당에 가서 듣겠습니다. ㅎㅎ

  • 13.02.16 11:43

    민들레표 '나눔'이 제 마음을 크게울렸습니다.
    민들레 서영남대표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면 모두가 인간답게 살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요.
    그리고 대표님의 포스코 청암봉사상 수상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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