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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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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정모후기] 2012년 12월 정모후기입니다. [ 자기가 좋아하는 시 & 시집 ]
세잎 추천 0 조회 76 12.12.24 17: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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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4 18:00

    첫댓글 그 날의 일상이 영화의 필름처럼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정모와 한해의 마무리 송년회의 특별함 그리고 후기의 섬세함까지...전 발렌타인 두 잔째 마실려고 하니 벌써 병이 비웠더군요. 끝쪽의 모회원 두 분이 다비워 취기가 된 상태에서 모회장에게 들이대더군요. 정말 막가는자는 것이었지요. 아직도 임기가 많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는 1월에 이번 투표결과에 불만을 느끼고 외국으로 간다고. 잘가라! 잘가라!

  • 작성자 12.12.24 22:27

    지금까지 걷어멕이며 보살폈구만..은혜도 안갚고 외국으로 간다하니... 술잔기울이며 의리를 노래했던 우리가 바보였나봅니다ㅠ

  • 12.12.27 17:27

    대체 누가 大 회장님께 들이댄답니까.. 제정신이든 아니든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누군지 말씀해 주시면 제가 가차없이 바로잡아 놓겠습니다..ㅎ
    걷어먹이기까지 했는데 대체 누가 의리없이 떠난답니까.. 세상에 ... 정말...

  • 12.12.30 22:11

    저도 그분 뵙고 싶어요~~이런 섭함 이라니ㅠㅠ

  • 12.12.24 18:46

    이런날 취해잠자는 회원은 누고 아그날 노란술향이 너무좋아~~ 취화선이생각나네요 세잎님 그날의세밀한묘사 좋아요 ~~

  • 작성자 12.12.24 22:29

    돼지꿈 꾸시는것같아 안깨웠습니다^^

  • 12.12.25 11:26

    세잎님! 일 년 동안 어려운 살림살이를 알뜰살뜰 챙기시고, 멋진 후기도 작성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보보스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행님 등 운영진 모두가 열의를 갖고 모임을 잘 이끌어 주셨기에 올해에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젊지 않은 나이에다 별다른 지식도 없는 사람이라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폐만 끼치지 않았는지 염려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생각도 깊고 마음도 따뜻하신 분들을 만나게
    되어 보람도 있었고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모든 분과 같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2.12.24 22:34

    doing님이야말로 카페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고..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즐겁고 알찬 모임 만들어보아요~*^^*

  • 13.01.01 21:05

    어머나 제가 소개했던 안도현님의 "연애" 는 빠졌네요~~
    개인적으로 젤 나았던것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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