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문학 회원님들께
오늘 제1회 창원 예총 체육대회에서
창원문인협회가 우승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가락문학 회원님들께서
마음으로 몸으로 얼굴로 성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최선을 다한 우리 가락문학 회원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창원문협 황광지 회장님께서 우리 가락문학에 감사 말씀 전합디다.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락문학> 13집 너무너무 잘 나왔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좋은 작품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입니다.
석성환 편집국장과 위원들께서 애쓰신 보람, 우리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가지도록합시다.
6월 23일(놀토) 문학 답사는 너무 오래 기다려 온 날입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가락문학회장 공영해 드림
첫댓글 가락인이 함께하는 자리는 어디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늘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3일에 뵙겠습니다....
우승소식 읽으니 가락문학이 우승했네요. 어디를 가나 가락의 저력이 깔려 있음을 느낍니다. 창원문협 만세, 가락문학 만세네.
미안함이 앞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원문협의 우승을 거머쥔 주인이 되었어야 하는데...합니다.
더욱 값진 우승 소식입니다. 회장님 어깨에 메고 오신 힘 23일 다시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