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무의식층에 있는 카르마 세팅을 풀고 있다.

[선순환 풍요]

나는 '가족ㆍ사업자 무의식 치유'를 벤처사업으로 하고 있고

그 방법은 생활 속에서 진리(자연법칙+ 초자연법칙)을 실행해서 만든 진리 체화정보로 사람들의 무의식층세 있는 카르마 세팅을 풀면서 내 무의식층도 푸는 것이다.

즉, 사람들의 무의식층에는 억누르고 조여 있는  카르마 세팅이 있고 이 세팅을 풀면서 5차원 영의식으로 거듭나게 하는 일을 하고있는 것이다.

이 일을 하면서 한국에 다른 나라에 비해서 발효식품이 많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억누르고 조여 있는 상태가 사람을 발효시키는 상황임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또, 무의식층이 상황이 표면에 현상들을 만들고 있어서 한국 사회의 적대적 대립과 남ㆍ북 분단도  이 카르마 세팅이 원인임도 알 게 되었다.

여하튼 나는 홉킨스 박사의 호모 사피엔스 책 읽기 영성 모임에 참석해서 모임에 참석한  분들의 무의식층의 카르마 세팅을 풀면서 내 무의식층의 카르마 세팅도 풀고 있는 중이다.

어제는 카르마 세팅을 푸는 진행이 전보다더 선명하게 느껴져서 체험나눔 시간에  표현을 했다. 앞으로

참석 회차가 늘서날수록 이 진행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내가 소망하고 있는 '선순환 풍요 샘플'이 더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감사한 일이다.

참고로,아래는 사람의 삶고 무의식층 관계를 묘사한 그림이다.

그림을 붙이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ㅜㅜㅡ

[선순환 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