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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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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이야기 (2018년8월8일) 당신의 땀방울이아름답습니다..1
(집행부) 추천 0 조회 56 18.08.08 16: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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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8 18:22

    첫댓글 몇년치 한꺼번에 모아서 회장님 손으로 직접 연탄전달하신거 같다며 웃으시던 회장님. 생신날, 논산까지 가셔서
    종일 연탄나르시고 운전까지 해주신 자문위원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딱 하루 얻은 여름휴가날. 논산까지 동행하신 조영순사모님.
    낯선길 끝까지 동행해주신 노점상연합회 국장님. 연탄사장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아주 좋은 곳으로 힐링여행 다녀온 기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한 하루입니다.

  • 18.08.08 18:51

    오늘 뜻깊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08 18:53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미소가 넘 아름다우세요.

  • 18.08.08 19:35

    무더운 날씨에 먼곳까지 가셔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웃으시며 전해주시는 사랑이 참 따뜻합니다

    평일이라 참여 못하신 회원님들께서 2차 다섯가정은 8월 15일 광복절에 하면 의미도 있고 참석도 가능하시다고 하네요

  • 18.08.08 19:33

    농촌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고향입니다.
    그냥 포근하고 정겹고 좋습니다.
    참전용사의 무용담에 맡장구를 쳐드리며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작은 나눔에도 계속하여 연신 고마워 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순박하고 아름다우신지??
    땡볕에 연탄을 나르는일이 그리 쉽지 않은데도 계속 웃음이 피어나고 행복해 하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고향 참 좋다

  • 18.08.08 21:47

    자문위원장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곳까진 사랑을 전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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