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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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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후기및 사랑방 4회 한사회 정기출사 후기
이형종 추천 0 조회 85 09.10.25 17: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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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5 17:59

    첫댓글 이형종 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위에 올려 놓은 '옥정호 일출' 사진 앵글처럼 늘 깔끔하고 간결하게 운영하는 이총무의 저력에 감사할따름입니다. 한 밤중에 거처를 내 준 이창순 동기의 배려에 감사하고, 처음 나오신 황충성, 박찬왕님이 혹여 불편하신 점은 없었는지요. 회원 여러분도 장거리 여행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백기동박사의 천체실습 또한 잊지 못할 추억으로 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 촬영을 기약하면서...

  • 09.10.25 18:24

    총무님 운전까지 하느라고 수고많이 했고,,새벽에 차에서 듣던 여자가수의 낭낭한목소리의 기상음악(머라이어캐리? Without you ) 기억난다. 골프준비까지 하려면 정말 바쁘겠네... 국사봉 절벽촬영에서 동반자가 되어준 노회장님 전주비빔밥 잘먹었습니다...

  • 09.10.25 19:49

    총무님 혼자 10명을 위해 보이지 않게 노력한 것 참 고마웠습니다.

  • 09.10.25 20:12

    ㅎ...사진 넘 멋지다 ^^*^^.무박이일의 힘들엇던 긴여정이엇지만, 무엇보다도, 창순집에서 보낸 끈끈한 날밤 파티가 압권이 엇다고 생각됩니다.. 노회장과 이총무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 노회장..비빕밥 넘 맛있엇다....ㅎ.. ^^*^^..

  • 09.10.25 21:42

    재덕이와 형종이 너무 고생이 많았고, 창순이 넘무 고마웠다. 그리고, 사진부 회원 모두 고생이 많았읍니다. 특히 기동이 때문에 경험한 새로운 경험은 정말 잊을 수가 없었다.

  • 09.10.26 03:21

    와우~ 그날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 다시 생생하게 눈가에 어른 거리는 출사 후기 감사합니다~ 처음 출사라 서먹할줄 알았던 기우가 노재덕회장이하 이형종총무및 한사회 회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출사를 위해 고생하신 한사회 회장및 총무 그리고 회원들 모두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또한 전주에 이창순 동기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09.10.26 09:14

    이 번 일정은 참으로 다채로웠던 같다. 무박 2일(나의 경우는 0.5박 2일..ㅋㅋ)의 긴 시간을 같이 보냈고 뜻하지 않은 이창순 동기 집에서의 즐거운 시간, 이른 새벽 급경사의 취중 산행에서 보여 준 기동이의 동기애와 아름다운 우주여행, 보기 쉽지 않은 엄청난 운해풍경, 주용성 부회장이 먹게 해 준 아침 한우파티, 노재덕 회장의 한결같은 리더쉽과 회원들의 안전과 사진에 대한 개개인별 특강과 같은 열정, 황충성 회장과 박찬왕 회원의 합류, 시작 부터 끝날 때까지 움직일 때마다 신경 써야 하는 이형종 총무...그리고 모든 회원들 서로가 배려해 주는 모습들을 농익은 가을 단풍과 황금빛 들녘에 새겨 놓았던 아름다웠던 일정이었다.

  • 09.10.26 10:20

    한잠도 못자고 올라간 국사봉 새볔부터 올라가야하는 의구심은(?) 너나할거없이 엄청난 운해앞에 그저감탄할뿐..어텋게 찍어야할지 모르지만 조심스레열심찍었네.. 부사수로 처음출사한 황회장도있어서 좋았고 우주여행도 잊지못하고 회장단의 수고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창순아 고마워 .한사회 화이팅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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