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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서해안1구간(해남 땅끝마을~서외마을까지 96km) 우리나라 해안 반바퀴를 돌아, 이제는 서해안이다~
Jiri-깽이(신은경) 추천 1 조회 759 22.04.26 17: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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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6 18:36

    첫댓글 남해안을 휘~~돌아 드디어 유유자적의 서해안으로 입성 하셨군요
    달마가 해남으로 간까닭은?해남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포로 가는길에 남해와 다른 뭔가 느껴질 것 같은데
    느끼셨나 모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노숙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놈의 라면만 주구장창 드시는 모습을 보니
    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는군요
    장문의 해안길 잘 봤습니다.
    제가 해안길에서 딱 한번 죽을뻔 했던곳을 무사히 지나가셨네요


  • 작성자 22.05.23 17:28

    솜주먹님과 걸어가며
    늘 방장님께 감사하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이렇게 좋은 길 걸어 갈 수 있도록
    길 열어 주셔서요.
    지금 진행하고 계시는 적멸보궁길도
    기회되면 해보고 싶은데...
    언제 그 기회가 올런지...
    참말로 대단하신 방장님...
    아말다말 댁에 드실 때까지
    몸건강하세용.

  • 22.04.26 18:38

    어~~휴
    숨차!!!
    암튼 대단하시네요
    깽이님^~^
    울산의 보라님하고는
    많이 걸어봤는데~

  • 작성자 22.05.23 17:29

    ㅎㅎ 서반님.. 보라언니랑 많이 걸어보셨구나.
    보라언니도 늘 운동하면서
    몸이 가벼워서 잘 걸으시는데...
    제 후기에 숨이 차셔서 우째요...
    ^^ 감사합니다 서반님

  • 22.04.26 23:40

    사진만봐도 심장 쫄깃해지네요~~~ㅋㅋ
    무탈한 걸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5.23 17:30

    이청득심님 제주도 곳곳~탐사~
    잘 해두셨다가 어느 틈에 엘언니랑 제주도
    급습하면 함께 놀아주세요.
    안내가이로^^
    그땐 저희가 맛난거 많이 사드리고 올께요.
    늘 안산 즐산 여유있는 걸음 되시길 빌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23 17:32

    ^^ 민정님 진짜 위험한 길은 안가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늘 앞서 걷는 솜주먹 아우님이
    위험한지 체크해주며 갑니다.
    영~ 안되면 걸어 나오기도 하니
    저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꺼라서요.
    민정님 발길 닿는 모든 곳들도 아름다움 뿜뿜하길
    빌어용. 감사해요 민정님^^

  • 22.04.27 07:53

    잘보고 갑니다
    깽샘~
    위험한길은 피하고 다니세요
    그러다 떨어지면 우짤라고 ㅠㅠ
    암튼 새로시작한 서해안길
    무탈히 걸음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05.23 17:33

    동이님.. 뭔일 있으신지...
    요즘 후기도 안올라오고 궁금.
    그냥 일이 바쁘신거라 여겨보며
    위험한 길은 요리조리 잘 피해서
    돌아서 댕기니 제 걱정은 안하셔도 되세용.
    늘 건강하시고요. 무탈하세요.
    그리고 소식 올라오길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2.04.27 08:56

    땅끝마을 일출이 너무 멋있네요.
    꼭 100km아니면 어때요~
    가다가 형편대로 순리대로 가는거죠~
    서해안 즐거운 걸음되시길 응원드려요.
    화이팅!!

  • 작성자 22.05.23 17:36

    어디를 가든 즐김을 달고 다니시는 두건님^^
    후기에서도 늘 묻어나니 그 후기가 또 좋고요.
    뜨거운 여름~ 산그늘 속에서 또 즐거움 이어가시는 모습
    고대해보며... 두건님은 어찌 그리 부지런하신지...
    주말 토,일 다녀오시고 후기 써서 바로바로 올리시고.
    그 부지런함에 늘 엄지척!!
    지난 주말은 어디 다녀오셨을지...
    후기 기다려용

  • 22.04.27 09:29

    서해안길 입성을 축하드려요.
    밤에 걸어서 뭐가 뭔지도 몰랏는데 일케 아름다운 곳이었나 싶네..ㅎㅎ
    벌건 대낮으로만 다시 함 걸어 볼까 ㅎㅎㅎ
    때악볕이 많이 따가운 해변길에 고운 피부 관리 잘하시고 단디 걸음하시게나^^
    깽<♡>솜 홧띵 !!!

  • 작성자 22.05.23 17:38

    강화도 그 길 어찌 댕겨오셨을지 그 속사정도 궁금~
    해안길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나 멋진 해안길이 우리나라가 맞는지 싶고요.
    얼굴 가리개 마스크 단디 쓰고
    열심히 걸음하겠습니다.
    오라버니같이 늘 챙겨주시는 우리 전국구님~
    DMZ길 재미나게 걸어보아용^^ 히힛

  • 22.04.27 15:01

    편한 도로 따라가도 힘든 길인데
    위험한 절벽으로 가신다고.. 에휴
    앉아서 편하게 해안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자~.

  • 작성자 22.05.23 17:39

    영스님아~ 지리산 즐거우셨는지요??
    ㅎㅎㅎ
    날 더운데 시원한 물 벗 삼아
    건강 잘 챙기시구요. 6월엔 얼굴 뵐 수 있겠죵^^
    그때까지~ 항상 챙겨주심 감사감사~
    우린~ 지태 동기예요~히힛

  • 22.04.27 18:58

    새로운 시작길 멀고 힘들지만 행복으로 다가오기를.....멋진 동생이 있어 따뜻한 동지애를 느끼고 오래 기억될 멋진길 되시길....

  • 작성자 22.05.23 17:40

    옙~ 멋진 길동무인 솜주먹 아우님이 있어
    늘 든든하고 재미지고 힘도 나고 그러네요.
    같이 발 맞춰서 걸어줄 누군가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게 되는 걸음입니당.
    관심어린 댓글에 감사용^^

  • 22.04.27 20:13

    망설이지 않을려구요~~~~동감입니다. 큰걸음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2.05.23 17:41

    훈남삼초님... 방가~요.
    저도 지리 왕복도 언능해야하는데..
    스피드에서는 제가 쫌 쫄아서...ㅎㅎ
    올해 목표!!
    훈남삼초님의 산을 향한 사랑~ 즐김~
    저도 늘 응원드릴께요

  • 22.04.29 13:59

    후기 읽는데도 숨이 훨래벌떡 차네요
    끝까징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22.05.23 17:42

    귀한님의 응원 감사히 받고
    해안길 졸업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귀한님 걸음하시는 이야기들도 종종 올려주세요.
    후기 보는 재미 느끼게요^^ 늘 건강하시구용.

  • 22.05.01 23:07

    서해안 첫구간 고생하셨습니다.
    첫 구간이 왜 이렇게 힘들었는지..
    깽이님한테 괜히 투정부려 죄송합니다.ㅠ.ㅠ
    짐만 되는 것만 같아 죄송해요..제가 좀더 준비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5.23 17:43

    솜주먹님 나한테 투정부렸었나?
    기억이... 전혀 안나는데...
    ^^
    짐이라니 무슨 그런 당치도 않으신 말을...
    부담없이 함께할 수 있는 벗,
    솜주먹님이 있어서 늘 감사~
    ^^ 건강 챙겨가며 일하고!!!

  • 22.05.31 14:32

    호기심 많고 궁금증 많은 깨앵님
    오목조목 때론 악어잇빨 같은 날카로운 해안
    바윗길 언제 가려나.
    아무리 걸어도 제자리
    솜사탕 다 녹겠습니다.
    그래도 내가 좋으면 행복한길 서해랑. 옹

  • 작성자 22.05.23 17:45

    ^^우리 철옹성 고문님~
    ㅎㅎ 그 환하게 웃어주시는 미소
    댓글 속에서 함께하며...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당.
    철옹성 고문님에게 늘 복의 기운이 함께하시길요.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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