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사육이야기

<DIV> <A class=tx-link href="http://cafe387.daum.net/_c21_/home?grpid=1OhFL" target=_blank>흑염소입분양전문카페</A>    흑염소를시작한지벌써 6년이다... 이런저런일 많구많았는데 최근 몇년들어 가격이 흑염소사육이후 가장 좋았던건사실이다.. 그런데 올해중반이 되면서 흑염고가격이 멈칫하는것이 아닌가??  혹시 가격이 이제부터는 하락세로 돌아서는것이 아닌지..걱정반 우려반...   흑염소는 일반 서민들이 즐겨먹는 음식이 아니다..흑염소고기에 특유에 냄세때문에 일반 음식점에서는 요리하기도 힘들고..해서 일반적으로 닭이나 개처럼 막잡아 먹기엔.. 조금 그렇치안는가 싶다.. 그러다보니 단체모임에 꼭빠지지안는것이 육견이데 사실 개고기역시 어설픈음식 솜씨로는 화기냄세.노랗네가 나기는마찬가지인데 드시는소비자는 개고기를 드시구는 이렇다 저렇다는 말이 없는반면 흑염소고기어설프게하는데서 한것을먹고는 말이 무척많다.. 그래서 흑염소고기와 개고기를 단체모임에서 선택할때 개고기에 밀리는것이다. 또 가격역시 개보다는 너무 비싼것도 하나에 주요인이 되는데.. 개는 짬밥으로 키우기엔 한계가있어 어는정도 농흐사료 의존률이 흑염소보단 크다.   반면 흑염소는 사료가아니더라도 농가부산물인 쌀겨 콩깍지.참깨짚등 다양하게 활용을 한다면 사료없이 사육이 가능하다고생각되기에 개보다는 사육조건이 좋다구 생각한다..   그런데 개보다는 너무 비싼가격이 형성된지라 이것도 소비위축에 한요인이 되지 않나 생각된다. 그래서 우리농가에서는 흑염소사육형태를 사료 아닌 부산물로 최소에 경비를들여 최대에 소득을 창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위해선 몸부지런히 음직인다면 어는정도에 답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제생각임.....................ㅎㅎㅎ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