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률 상위 종목>
룽투코리아 / 게임 / -27.60%
- 지난해부터 대주주인 룽투게임 홍콩 리미티드가 지분을 조금씩 처분하고 있는 상황. 작년 초 지분율 36.68%에서 연말엔 25.40%로 낮아져..
- 한국거래소로부터 7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긴축 시사 등 영향
-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서비스하는 ‘열혈강호 글로벌’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달 17일부터 전날까지 150% 넘게 폭등
- '열혈강호 글로벌'은 ‘열혈강호 for kakao’에 타이곤 토큰(TIG) 결제 수단을 추가한 게임으로 타이곤 토큰은 룽투코리아와 타이곤모바일에서 출시하는 위믹스 플랫폼 기반 P2E 게임에서 사용되는 공용 코인
미래산업 / 반도체(장비), 쌍용차(테마) / -18.16%
- 쌍방울그룹의 자금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력이 뒷받침 되는 강력한 경쟁자 KG그룹이 쌍용차 인수전에 등장
- 쌍용차 인수 추진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미래산업이 또 다른 계열사 아이오케이의 주식을 처분한 것에 대해 차익실현이 아니라고 해명
- 6일 미래산업은 보유 중인 아이오케이 주식 647만6,842주를 결제일 기준 4일 자로 124억원에 모두 처분 했다고 공시
- 7일 쌍방울그룹의 특수장비자동차 업체 광림은 KB증권,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쌍용차 인수자금 조달 창구를 확보했다고 밝혀
쌍방울 / 의류(내의), 쌍용차(테마) / -17.81%
- 쌍방울그룹의 자금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력이 뒷받침 되는 강력한 경쟁자 KG그룹이 쌍용차 인수전에 등장
- 쌍용차 인수 추진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미래산업이 또 다른 계열사 아이오케이의 주식을 처분한 것에 대해 차익실현이 아니라고 해명
- 6일 미래산업은 보유 중인 아이오케이 주식 647만6,842주를 결제일 기준 4일 자로 124억원에 모두 처분 했다고 공시
- 7일 쌍방울그룹의 특수장비자동차 업체 광림은 KB증권,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쌍용차 인수자금 조달 창구를 확보했다고 밝혀
에이티세미콘 / 반도체(장비), 쌍용차(테마) / -17.61%
- 이엔플러스,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참여 검토 소식 속 이엔플러스 CB 보유 부각
(반도체 테스트 및 반도체 패키징 사업 영위)
이엔플러스 / 2차전지(그래핀), 쌍용차(테마) / -16.99%
-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참여 검토 중단
- 지난 4일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중국의 상장사 ‘강봉리튬’의 자회사 ‘강봉리튬전지’와 전기차 사업 및 LFP 배터리 팩, 셀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서 체결
- 강봉리튬은 미국 테슬라를 비롯해 다수의 세계 메이저 리튬배터리 제조사에 리튬을 제공 중
- 이엔플러스는 관련 협약을 통해 강봉리튬전지가 생산하는 전지의 국내와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에 대한 판매 권한을 획득
(2차전지와 소방차 및 특장차를 생산)
금호에이치티 / 자동차(부품), 쌍용차(테마) / -16.60%
- 쌍용차 인수전에 쌍방울그룹, KG그룹 등이 참여하면서 경쟁 치열로 인수 무산 분위기
-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금호에이치티에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참여 제안에 합류 계획
(자동차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
나노스 / 휴대폰(부품), 쌍용차(테마) / -14.21%
- 쌍방울그룹의 자금력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력이 뒷받침 되는 강력한 경쟁자 KG그룹이 쌍용차 인수전에 등장
- 쌍용차 인수 추진으로 주가가 급등했던 미래산업이 또 다른 계열사 아이오케이의 주식을 처분한 것에 대해 차익실현이 아니라고 해명
- 6일 미래산업은 보유 중인 아이오케이 주식 647만6,842주를 결제일 기준 4일 자로 124억원에 모두 처분 했다고 공시
- 7일 쌍방울그룹의 특수장비자동차 업체 광림은 KB증권, 유진투자증권을 통해 쌍용차 인수자금 조달 창구를 확보했다고 밝혀
엠게임 / 게임 / -14.00%
- SK스퀘어 피인수설에 "사실무근" 공식 입장 밝혀
유앤아이 / 의료장비, 쌍용차(테마) / -13.50%
- 쌍용차 인수전에 쌍방울그룹, KG그룹 등이 참여하면서 경쟁 치열
-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서울회생법원의 쌍용차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반발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했다고 6일 공시
-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유앤아이의 최대주주는 에디슨EV
(척추고정장치 및 골절치료장치, 척추통증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등 정형외과용 의료장비 사업을 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