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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련생 교육 소감문 3주교육 받을 때 일기로 써 놓은 글입니다. 참고 되시길...
정회장^ㅡ^ 추천 0 조회 1,138 05.08.15 16:5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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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6 16:19

    첫댓글 세세하게 수행과정과 느낀 바를 적어 주셔서 긴지도 모르고 잼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주영님처럼 3주교육을 받을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조만간 다음 글도 부탁드려요~~ 왠지 긴글을 읽고 나니 기다려지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8.17 12:04

    저도 교육 받기전에 얼마나 설래였었는지 모릅니다~ 아쉬운건 조금만 준비를 더 해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꼭 3주교육 받으시구요... 준비 철저히 하시구 가셔서 꼭 원하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5.08.17 02:36

    하나 하나 모든것을 아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교육 하시느라 수고 하셨으며 앞으로도 기림산방에서 배운 모든것을 실천해 나가시길,,,,

  • 작성자 05.08.17 12:07

    역시 도시에 나오니~ 따뜻한 생활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예전에 써놓은 글을 읽고 산방에서의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럼 멋쟁인 신사님도 꼭 원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 05.08.17 12:33

    고마운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3주의생활을 단숨에 읽어낸게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입니다......

  • 작성자 05.08.17 14:11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담지 못한게 많아 제가 미안할 따름입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참 느낀게 많았는데... 그걸 글로 써내기엔 제가 너무 모자라네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욥.

  • 05.08.17 19:31

    정주영회장님! 님의 생각에 감사드림니다. 생각이 커져야..걸림이 없고...길이 보이고...인생을 창조할수 있답니다. 멋진 인생되시길...^ㅇ^

  • 작성자 05.08.23 16:40

    이제 더위가 할 풀 꺽여 따뜻한 생활 하는데는 조금은 힘든 감이 없네요. 이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먹는 것에 조절을 많이 해야 할듯 합니다. ^^ 원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멋지게 살께요~ ^^

  • 05.08.23 14:08

    긴~글인것 같았지만 어느새 금방 다 읽고 말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예뻤는데 더많이 이뻐졌겠네요. 열심히 사십시요. 나의 삶은 나 자신 만이 만들어 가는것이지 어느누구도 만들어 주지 않는것 같아요.

  • 작성자 05.08.23 16:38

    김사장님~^^ 건강하시죠~? 마지막까지 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수련할 때 김사장님 때문에 많이 즐거 웠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 언제나 건강하세요~ ^^

  • 05.08.23 15:16

    와 ~! 글이 기네요 ㅋ

  • 작성자 05.08.23 16:43

    초등학생이라고 하던데.. 글을 참 잘 쓰시네요~ ^^; 완전 저보다도 더 잘 쓰시는듯..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나~ ^^;; 님은 산방에 가셔서 많은걸 얻으셨네요~ ^^! 참 신비롭죠^^ 그럼 사회 나가셔도 꾸준히 따뜻한 생활 하시길~ ^^ 준필군~ ^^

  • 05.08.25 08:31

    저기 저 중학생 1학년 인데요.........

  • 작성자 05.08.25 11:37

    죄송하삼~ ^^ 열심히 공부하세용~ ^^

  • 05.08.25 14:08

    ㅎㅎ 내용이 재밌네요 잘읽었습니다 ^^

  • 작성자 05.08.25 14:33

    ^^ 재미있게 봐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

  • 05.09.15 00:42

    와우 -0-정말 정말 큰도움될듯하네요..한줄한줄 쓰신 정성떠올리며 꼼꼼히 읽었습니다.쓰시는데 힘드셨겠어요~전 워낙 나약해서 좀 열악한 캠프만 2박3일가도 끙끙앓는데 주영님은 생각이 무지 긍정적이신것 같아요 그래서 3주 완주하실 수있었겠죠^^ 1주하고 뛰쳐나오지 않을까 벌써 지레 걱정하고있었는데^^;

  • 05.09.15 00:47

    주영님의 세심한글에 궁금한것도 넘 많았는데 정말 큰 도움이될듯합니다(__)그런데 주영님 체중 이렇게 급격히 감량하신후 돌아가시니 금방 다시 찌거나하진 않던가요?복귀되는데어느정도 걸려요?듣기로 안먹고뺀살은 더빨리찐더던데(걱정..)글구..저는 이번10월에수련가는데요 챙기면좋을 준비물 조언좀 부탁드릴께여^^

  • 작성자 05.09.16 22:20

    전민경님 보세요~^^.우선글이도움이되신다니저의기쁨입니다.궁금하신점을답변해드리려니꼬릿말이무척이나짧네요... 메일로답변보내드릴테니참고하세요~ ^^

  • 05.09.17 03:45

    주영님~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0^o 친절하신 글 너무너무 깊게 감사드리구요 수련힘들때마다 주영님 정성생각하며 더 열심히 하도록 해야할것 같단 책임감도..ㅎㅎ *^^* 즐겁고 따듯한 한가위 되셔요 (__)

  • 05.12.19 00:43

    주영씨~ 잘지내시죠,, 곰탕ㅋㅋ 그때 생각많이 나네요,, 저 이제,,따뜻한 차 많이 마시고 사회복지직공무원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실거죠^^;; 0506동기분들 다 그리워요,,건강하셔요

  • 작성자 06.12.06 12:59

    와 그 어렵다던 공무원.ㅇ. 멋지세요!!!! ^^ 저도 그리워요. 건강하시죠?

  • 06.02.09 17:32

    안녕하세요? 긴글인것 같았는데..천천히 다 읽었어요. 부럽고 또 축하드려요 무사히 마치고 이런 글도 올리고..도움이 될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저도 꼭 수행을 마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무슨준비를 철저히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데요..알려주세요

  • 작성자 06.12.06 13:00

    제가 글은 늦게 읽었네요. 도움이 못 되서 죄송합니다. 수련은 잘하셨는지요.ㅇ.

  • 06.11.25 10:53

    마치 제가 갔다 온 것처럼 실감나게-재미나게 읽었어요. 특히 열흘째날 글은 정말 재밌네요. ^ ^

  • 작성자 06.12.06 13:00

    ㅎㅎㅎ 지금 정선에서 열심히 수련 받고 있겠습니다?ㅎ 열흘째 글 다시 읽어봤다는.ㅇ.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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