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모나라 합주단이 "서울장미축제" 중랑아티스트 버스킹 페스티벌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송은(왕금식)]

서울장미축제 중랑아티스트 공연팀 선정 명단.pdf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위의 파일을 다운을 받아서 올렸는데

            잘 보이지를 않아서 제가 다음과 같이 다시 설명을 드립니다.

  얼마전에 중랑구청에다 원장님이 우리 합주단이 수동면에 가서 연주한 장면을

편집(demo tape)을 해서 제출을 했었는데 심사결과 발표에서 2018년 "서울장미축제"

중랑 아티스트 버스킹 페스벌에 우리 하모나라 합주단도 선정이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약 5,000여명이 참가했던 지역축제였으나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

   2015년에 "서울장미축제"로 명칭을 바꾼 것이며, 2015년도에는 15만명이,

   2016년도에는 77만명이 축제를 방문을 했던 행사라고 합니다.

  ♧. 장미꽃 터널은 길이가 5키로가 넘으며,

우리 나라에서 가장 긴 장미꽃 터널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1. 행사기간 : 2018년 5월 11일(금)일 묵동천 장미공원에서

                        15:00시에 점등식을 시작으로 5월 20일(일) 오후 18:00까지

2. 하모나라 합주단이 연주를 해야 하는 날은

          2018년 5월 20일(일)날 14:00부터 18:00시까지

             장미분수공원에서 4개 팀이 연주를 하도록 계획이 되어 있는데

                    하모나라 합주단은 16:00부터 16:50분까지 연주 시간이 정해졌습니다.

                 ☞.그날 바로 우리 앞 순서에는 가수가 노래를 하는 순서가 있고

                             우리 다음에는 기타팀이 공연을 하는 것으로 일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3. 중랑구청에서는 마이크 5개와 스텐드를 준비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나머지(보면대 등) 준비물은 모두 우리가 준비를 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4. 프로그램 진행 방법은 처음부터 끝까지 히모나라 합주단에서 준비를 해야 하며

       사회자도 우리측에서 준비가 되어야 함

5. 청중은 주최측에서 별도로 초대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날 무대앞을 오고 가는, 다시 말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청중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위에 모실 수 있는 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오셔서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연주 준비를 할 때에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도 생각을 하면서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음)

이상은 오늘 김희수 원장님이랑 직접 중랑구청(문화체육과)에 들어가서 담당자를 만나서 확인을 한 사항이며, 이후에 변경이 되거나 추가가 되는 사항이 있으면 바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합주반원이 아니라도 행사에 같이 참여를 할 수 있으신 분은 원장님이나 저(왕금식)에게 말씀을 해 주시면 함께 행사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장에는 하모니카 연주를 하실 수 있는 분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무대 준비, 사진 촬영, 그리고 청중 안전관리 등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협조가 되어서 이번 행사도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신 분께서는 다음 주소를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eoulrose.jungnang.go.kr

[들꽃(황삼숙)]

선생님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축제에도 참석하는 기회도 갖고 하모니카로 즐거운일이 많이 생기네요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송은(왕금식)]

이번에 한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출연한 팀 중에서
반응이 좋은 팀은 구청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는 다시 초청을 한다고도 합니다.
다시말하면 이번에 행사를 하면서 금년 1년 동안 중랑구청에서 행사때 함께 할 팀을 찾아 본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도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한번 행사로 끝낼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구청 행사에 참여가 된다면 큰 영광이 되는 일이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송은(왕금식)]

5월 20일(일)날 우리 합주단이 연주할 장소(장미분수공원)는 7호선 중화역에서 4번출구로 나가서 큰길을 건너 중랑천 둔치로로 진입을 해서 이화교쪽으로 가다보면 이화교 건너기전에 바로 오른쪽에 장미분수공원(연주장소)이 보입니다.
금년에는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는데 지난해까지는 자가용을 가지고 오시는 분을 위해서 근처에 있는 묵현초등학교와 신묵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을 하도록 했었습니다.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은(왕금식)]

연주 장소에는 주최측(중랑구청)에서 앰프시설만 해 주고 관리상의 문제로 다른 시설은 마련을 해 주지를 않는답니다.
그래서 그날 공연을 하는 동안 계속 서서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았을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앉아서 구경을 하려면 간단한 깔판 같은 것을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국화]

수고하셧어요
저도 선생님하고 합주반에대해 상의해
보겟읍니다

[송은(왕금식)]

감사합니다. 박사장님께서 도움을 주시면 더욱더 활기찬 합주단이 될 것 같습니다.

[국화]

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