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쿠쿠홀딩스(주)에서 2017년 12월 01일 인적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2018년 01월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되어 거래가 개시되었음. 생활가전 제조 및 렌탈사업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며, 주력 부문인 생활가전렌탈 품목은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이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으로 영역 확대중임. 또한 동사는 해외 현지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 유통망 확보를 통해 해외 렌탈법인을 확대하고 있음.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7% 증가, 영업이익은 51.4%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9% 증가. 해외 렌탈부문 매출 성장세로 매출액 및 영어입익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동사는 스마트홈 시장의 진화에 발맞춰 IoT공기청정기, IoT정수기 등 스마트홈 관련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고객센터로 전송되는 렌탈 제품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맞춤형 케어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임.
쿠쿠홈시스가 저평가 상태에서 잘 올라오지 못하는 것에 관하여 저도 주주로서 많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첫째로는 아무래도 1등 기업이 코웨이이기 때문에 항상 코웨이보다는 PER을 할인받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로는 렌탈계정 중 금융리스의 비중이 높은 경우 매출 인식을 최초계약시에 일시에 몰아서 하기 때문에 매출 숫자가 뻥튀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1년 전에 보유했었던지라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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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가 저평가 상태에서 잘 올라오지 못하는 것에 관하여 저도 주주로서 많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첫째로는 아무래도 1등 기업이 코웨이이기 때문에 항상 코웨이보다는 PER을 할인받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로는 렌탈계정 중 금융리스의 비중이 높은 경우 매출 인식을 최초계약시에 일시에 몰아서 하기 때문에 매출 숫자가 뻥튀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1년 전에 보유했었던지라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