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62/14_cafe_2008_01_28_02_28_479cbf29b13e0)
유창수 예비후보
- 4.9 총선에 출마를 결심한 동기는.
▲정권교체와 함께 대한민국은 선진화의 원년을 맞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얼마 전 국무총리 기준에 대해 ‘자원외교’를 강조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실용외교’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후보 비서실 국제관계특보를 맡을 만큼 국제흐름에 능통할 뿐 아니라, 유환미디어(주) 영업·마케팅본부장 및 이사 취임 1년여만에 100억원대 매출을 300억원대로 끌어올린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 능력을 기흥구, 용인시의 발전, 더 나아가 경기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에 밑거름으로 사용해보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 본선에 앞서 공천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의 경쟁력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말만 앞서는 정치인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인을 원한다. 저는 이명박 후보 비서실 국제관계특보를 비롯해 다양한 정치경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1996년에는 유엔본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직접 국제흐름을 경험했다. 또한 LG전자 전략부 및 해외·마케팅을 담당,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글로벌 영업·마케팅의 역군으로 일했다. 이러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유환미디어(주)의 매출을 1년여만에 300억원대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풍부한 국제 경험에 다양한 국내 정치경력, 여기에 깜짝 놀랄만한 매출 신장을 이뤄낸 ‘젊은 CEO 유창수’만이 신흥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은 것이 부족한 기흥구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 주요활동 경력 및 공약은.
▲미국 옥시덴탈(Occidental)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저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비서실 국제관계특보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자유시민연대 정책연구실 부실장, 20~30대의 각계 청년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정치외교정책모임 회장, 국제외교안보포럼 정책연구실 국제관계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재 유환아이텍(주) 대표이사와 유환미디어(주) 영업·마케팅본부장 및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문제는 백년지대계라고 했다. 저는 미국과 일본에서 선진 교육의 장점을 피부로 체험했다. 무엇보다 지역내 학교의 원어민 강사 확보, 학교 특성화 교육 확대, 자립형 사립고 및 특목고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교통문제 때문에 기흥을 떠나겠다는 주민들이 많다. 기흥구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버스 신규 노선을 증설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증차, 용인~서울 고속화도로 조기 완공, 신분당선 일괄 착공 및 조기완공이 꼭 필요하다. 이와 함께 부족한 기흥구의 도시 및 문화·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힘을 쏟을 것이다.
- 국회의원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많은 국회의원들이 말은 화려하게 포장해놓고 결과물을 내놓지 못해 자신을 뽑아준 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주민들은 자신이 뽑은 국회의원을 신뢰하지 않게됐다. ‘젊은CEO 유창수’는 하고자 했던 일들을 모두 이뤄냈던 만큼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서 무너진 정치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것이다. 국회의원과 주민과의 신뢰가 굳건히 이어진다면 지역발전을 위해 해내지 못할 일은 없을 것이다.
- 지역 유권자들에게 당부의 말이 있다면.
▲말은 청산유수와 같이 잘 하면서도 실제로 일은 할 줄 모르는 대한한국의 후진적 정치 토양에도 이제 선진국과 같이 일 잘하는 실무형, 비즈니스형, CEO 사업가형 정치 리더가 필요하다.
유권자들 인식 또한 마찬가지다. 지역경제와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청와대뿐만 아니라 이제 국회에서도 일할 줄 아는 실용주의적 CEO 비즈니스형 정치 리더십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젊은CEO 유창수’가 그동안 쌓아 온 국제경험과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확실하게, 제대로 땀 흘려 일하는 ‘일꾼형 정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