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와 이자는 반드시 갚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금융의 법칙은 보편적인 것이라 간주한다.
현재의 경제역사가 주는 정치적인 의미는 ..이런것에는 대안이 없엇다는 것인데...지금도 대안이 잇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면 앞으로도 다안을 없을 것이다..
무든 빚은 갚아야 하며 빚의 사회에서 채권자의 이익은 채무자의 이익에 항상 앞서야 한다.
-나는 1980년대 부터 어떻게 한 나라가 외채에 의해 붕괴되는가..에 대한 책을 쓰려 햇다.
18세기 19세기에서 부터 이야기를 쓰려 하엿지만 더 거슬러 올라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 것이다
1981년 경에 ..나는 고대 근동지역(지금의 중동)에서 빚의 탕감이 잇엇다는 것을 발견 하엿다
1970년대 내가 저술햇던 것들은 제3세계-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외채를 상환할 수 없엇다는 것이엇다.
-그런데 고대 사회에서는 이런 빚의 문제를 잘 해결 하고 잇엇다..지금 처럼 채권자에게 강제수용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닌 부채를 탕감하는 방식으로 지고 잇는 빛과 상환력의 균형을 맞춰 왓다
-하버드 대학교와 협력하여 앗시리아학 학자들, 이집트학 학자들, 인류 학자들과 함께 고대 근동지역의 빚과 경제 관계, 사유화, 토지 소유 및 임차의 기원을 조사하엿다...약 25년 걸렷다.
-bc 300 년 전에 어떻게 빚, 이자, 토지소유권 등이 이미 자리하게 되엇쓰며, 이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왓는지를 들어다 보앗고 관련된 책을 썻다.
-그런 이후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 일어난 일을 추적 하엿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스와 로마, 서구 문명을 모든 것의 시작으로 생각한다. 마치 그리스와 로마가 어떻게든 원시 부족에서 부터 경제적 관행과 사회적 관행을 개발한 것처럼 말이다.
-이런것은 단순한 인종차별일 뿐이다.
경제를 발전시킨 것은 앵글로 색슨족일 수밖에 없었고. 메소포타미아인이나 이집트인은 말할 것도 없고 하물며 동방인들도 그런짓을 햇을리가 없다고 생각햇다.
-그리스, 로마에서 역사의 시작점을 두는 것은 그들이 수메르,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유대, 이스라엘에 이르는 거의 3,000년간의 발전의 변방에 있었다는 점을 놓치는 것이다.
-이 모든 근동 국가들은 공통된 관행을 가지고있었다. 그것은 유대인들의 종교에서 "희년"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50년 되는해에 부채 을 탕감 하는 것인데 이는 모세 율법, 레위기 25 장의 중심 내용이엇다. 유대인의 율법은 바빌로니아의 관습을 단어 그대로 받아 들인 것이엿는데. 상업적인 빚이 아니라 만기가 된 개인적인 빚을 탕감해 주겟다...는 것이다.
-빚의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빚으로 잃어 버린 땅을 되 돌려주엇다. 그렇게 함으로써 올리아카(과두정치)가 모든 토지를 개발하고 소유하는 것을 막앗다.(중국의 토지도 국가가 소유권을 갖고 잇습니다...사람들은 사용권만 갖을 뿐입니다)
-기원전 1200년경부터 기원전 800년경까지 정말 기후가 나빳다.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땅에서 살아갈 수 없었고 엄청난 인구 이동이 일어났다. 인구가 크게 줄었고 정말 암흑기엿다. 문자도 사라졌다. 기원전 1200년 이전에는음절문자를 가지고 있었다. 문자가 재발명되었을 때 페니키아 국가들은 알파벳 문자을 사용햇고 그리고 유대인들도 사용하기 시작햇다.
-이 암흑시대에 점차적으로 군벌이나 마피아 가문이 지역이나 지방 도시를 점령하기 시작햇다. 고전 사학자들 자신들이 이 작은 도시들에 대해 마피아 국가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그리스와 로마는 근동과는 매우 다른 정치 환경을 갖고 잇엇다. 모든 근동 국가에는 왕이 있었고 중앙 통치자가있었다.(즉 중앙집중적인 권력관계...서구 문명의 봉건적인 지방 분권과는 대조) 그들의 역할은 경제적 균형을 유지하고, 군대를 보존하는 것이엇다. 군대는 적을 방어하거나 때로는 공격하기 위한 시민적인 전투집단이엇다.
-왕들은 독립적인 과두제(올리아키)가 발전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왜냐하면 과두제가 발전하면 결국 사람들이 빚을 지게 되고, 빚을 진 인구는 과두제(올리아키)에게 땅을 빼앗기고 그들 채권자들을 위해 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채권자를 위해 일 하게 된다면 국가을 막기 위한 군인이 될 수 없엇고 국가의 토목공사에 동원될 수 없엇다. 그래서
그들의 빚을 탕감해 준 것이다.
(중국과 한국은 서구의 봉건제을 일찌감치 벗어나 중앙 집권적인 관료적 정치체제를(군현제) 확립하여 운영하엿습니다...그런데 일본은 오랫동안 봉건제로를 유지 햇습니다..꼭 같은 유교문화권의 국가라고 하더라도 중국과 한국 은 일본은 다른 성격을 갖엇습니다....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 비로써 봉건제를 종식 할 수 잇엇지만 여진히 봉건적 신분제도의 전통은 계속 되엇습니다..
이는 영국이나 프랑스도 마찬가지 엿고...프랑스 혁명 과정에서의 공화정과 왕정의 반복되는 교체는 그 만큼 공화정의 전통이 일천함을 들어낸 것 입니다....영국과 일본은 아직도 왕과 천황이 지배 하는 국가입니다..
그런데 신해 혁명 이후 중국과 3.1운동이후 한국에서는 왕정복고에 대한 시도 조차 일어 나지 않앗습니다
그 만큼 오랜기간 동안 중앙집권적 군주제를 실행 해 온 탓 입니다....왕정의 한번 붕괴가 영원한 붕괴가 된 것이지요.. )
-그런데 그리스 로마에는 그런 관생이 없엇다.
bc 8 세기경 부터 지중해와 에게해를 따라 무역이 부활하게 되었다. 앗시리아 상인들, 페니키아 상인들이 오게 되었고, 그들은 그리스와 이탈리아에 중량이 개념과 측정기술 상업적 관행을 가져왔다. 그리고 이러한 관행에는 부채를 부과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 bc8 세기 이전에 그리스나 지중해의 다른 어느 곳에서도 부채를 청구할 흔적은 찾을 수 없다.
기원전 1200년 이전의 미케네 문화에서는 빚은 잇지만 이자가 없었다. 이것이 그리스와 로마에 전해졌고, 이것은 완전히 고상한 것이엇다.
-그리스 로마의 지방 도시의 마피아 지도자들은 유대와 바빌로니아에서 부유한 사람들이 하고 싶어했던 일을 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땅과 노동을 담보로 채무자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싶었을 것이고, 채무자들은 채권자들을 위해 일함으로써 빚을 갚아야 할 것이고, 결국 그들은 땅을 잃게 될 것이고 채권자들과의 의존 관계로 흡수될 것이다.
-근동지역에서는 통치자들이 그것을 막았기 때문에 그런일은 일어나는 않앗다. 만일 그것을 막지 못한다면, 그들은 전복되엇을 것이다.
-기원전 8세기경에는 그리스와 로마에서도 비슷한 진화 과정이 일어낫다.
코린토스부터 개혁가들이 등장 하엿다, 대개는 일류 가문 출신이는데 이들은 말햇다 - 이 마피아 가족들 몇명들을 부자로 만들기 위해 독재 정권을 세우고 모든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 수는 없어. 우리는 그들을 타도해야 해, 우리는 빚을 탕감하고 땅을 다시 분배할 거야."
-그들은 폭군(tyrant)이라고 불렷다 ..이 폭군이라는 단어는 사람을을 부채 의존으로 부터 해방 시키고 매우 집중된 양극화된 토지 소유주의 지지 대신 대중적인 지지를 창출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길을 닦은 사람을 의미했다.
노무현 집권 기간 동안
가장 많은 빈부격차가 벌어졋고
가장 많은 부동산 투기질이 벌어졋고
가장 많은 비 정규직 노동자가 만들어졋습니다.
신 자유주의의 상징인 한미 fta가 타결되엇고, 동북가 금융허브가 만들어졋습니다...
노무현이 고대 그리스 로마인들이 말하는 폭군(tyrant) 일까요??..
노무현은 약사빠른 갱상도 정치인 답게 대중적인 지지 대신 삼성과 강남의 지지를 선택 햇지만, 그들은 노무현을 싫어 햇고 대중들은 엉뚱하게 노무현 할렐루야를 만들엇습니다.
괴벨스와 유시민..
이들을 보면 ...현대의 선전선동술이 얼마나 진실을 비틀어 버릴 수 잇는지 절절하게 느껴 볼 수 잇습니다.
-러시아 놈들이 한살짜리 우크라인 여자아이 강간햇다....까야야야야.......악..........................김 현정
-우리 교주님은 나중에 뽀록난 뇌물로 받은 스위스 시계를 망치로 때려 부셔 버리셧다..
-검찰은 그런 교주님을 악마화 시키기 위해 논두렁에 버렷다는 마녀 사냥판을 벌렷다....................유시민
사람을 악마로(천사로) 만드는 데는 문장 하나면 충분하다...............괴벨스..
-이탈리아에서도 마찬가지엿다. 로마 역사가들에 따르면 로마 왕들은 로마에 온 사람 모든 사람들에게 토지을 이용 할수 잇게 하여 과두 정치(올리아키)가 발전하는 것을 막았다. 채권자들에게 땅을 빼앗길 일이 없엇고 왕들이 과두제를 대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로마는 다른 지역에서 왕들을 임명햇다. 자신들의 일류 가문 중에서 왕을 임명하려 하지 않았다. 그런 왕은 항상 아웃사이더엿다.
-페르시아도 외부에서 통치자를 두어 가족간의 내부 갈등과 편애에 개입하지 않도록하는 비슷한 관행을 가지고있었다.
-로마는 중앙집권적이고 마피아 같은 나라에서 도망친 사람들을 잡아 당기는 자석과 같은 곳이엿다. 로마는 원래 도망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나라엿다. 도망자들은 도망자들이었다. 이 도방의 관행은 메소포타미아의 청동기 시대를 통해 알수 잇다. 채무자들은 도망치는 것으로 빚의 속박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피할 수 잇엇다.((이런것은 거의 모든 문명-동 아시아 에서도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잇습니다))
-기원전 14 세기 메소포타미아에서 그들은 하피루 (hapiru)라고 불렸다.그들이 히브리어를 쓰는 사람들의 전신 이엇을 싶다.
하피루는 도망자들로 만들어진 일종의 해적 갱단이나 무장 갱단과 같았고 그들 사이는 매우 평등주의적이었다.
그들은 "우리는 우리가 도망친 나라에서 불평등이 발전한 것처럼 이곳에서도 불평등이 발전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로마로 도망갔고 로마는 왕들 밑에서 일종의 원시 민주주의 체체를 구축했다. 그러나 기원전 509년..과두정치(올리아키)는 그들을 전복시켰고 그 후 5세기 동안을 올리아키들은 빚을 탕감하고 땅을 재분배하려는 사람과 싸웟다.. 그것은 모든 고대에 거쳐 끊임없는 갈등이 되엇다.
-스파르타에서는, 그들이 정복하여 노예로 삼았던 주변의 helot(스파르타 시대의 준 노예)으로 부터 빼앗은 땅을 재분배할 지도자들이 나왔다. 그들은 금전거래를 완전히 금지시켯다 이는 부채관계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가장 크게 줄이기 위한 것이엿다.다.
-아테네는 후발주자였고, 민주적으로 발전한 마지막 도시국가 중 하나였다. 기원전 5세기 초 솔론은 토지에 묶여잇던 빚을 탕감했지만 토지를 재분배하지는 않았다.그것은 일종의 원시 민주주의였다. 솔론의 추종자인 피시스트라투스와 피시스트라투스의 아들들이 실제로 아테네 경제를 민주화하엿다.
-로마에서는, 수 세기를 반복하여 인기 있는 지도자에 대한 암살이 반복되엇다. 그런 지도자들은 " 빚을 탕감하고 사람들이 그들의 땅을 잃지 않도록 함으로써 경제적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고 주장 하는 사람들이엇다...
이런 정치인에 대한 전형적인 과두 정치적(올리아키)인 대응은 폭력과 정치적 암살이었다.
그리고 그런 것은 주요 개혁가들이 암살되는 2세기로 계속된다.
- 카틸린과 그의 군대는 빚의 탕감을 촉구했지만 그는 살해당햇다. 그리고 율리우스 카이사르(씨저)는 비록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라 부유한 사람들의 빚만 탕감했을 뿐이지만, 그들은 그가 모든 빚을 탕감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살해햇다.
-그래서 나는 서구 문명을 이전의 모든 문명과 다르게 만든 공통된 주제는 그들이 빚을 탕감하지 않았다는 사실, 서구 문명이 과두 정치를 장악하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엇다.
-부채는 지불 능력에 따라 탕감되어져야 한다는 기본적인 규칙 대신에 로마는 친 채권자 법을 도입했다.
그것의 사회적 결과가 무엇이던 , 땅을 잃은 가족들 때문에 사회에 아무리 피해가 생기던, 아무리 땅이 소수의 소유로 집중화 되던 돈이 집중되고, 재산이 집중되고, 정치권력이 채권자 과두정치의 손에 집중되던 모든 부채는 반드시 상환되어저야 햇다.
((허드슨은 이런것을 로마 제국의 멸망의 원인으로 설명햇습니다..로마가 더 이상 대외 확장을 할 수 없게 되엇을때...채무자가 빚을 갚을 수단이 사라졋고 로마의 질서의 근본인 채권 채무 관계가 붕괴되고 사회의 질서는 무너졋습니다..
허드슨은 이를 확장하여 지금의 미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구성된 서구중심적인 세계의 질서가 딱 붕괴이전의 로마의 모습이라고 분석하엿고..이게 관한 모든 설명을 쏟아 내고 잇습니다.
허드슨은 이런 설명에 중국을 대비 시켜 설득력을 높혓습니다..
바로 보고 비교 될 수 잇는 대상이 잇다는 것은 궂이 힘든 설명을 필요없게 합니다..
그들이 중국에 대해 쏟아 내고 잇는 무자비한 비판과 빈정거림을 ...빚을 탕감하겟다고 하는 개혁가들을 향한 로마 올리아키들의 암살음모로 생각한다면 ...훨씬 쉽게 갈 수 잇습니다
지금의 서구 민주주의의 작동 방식은 민주주의가 아닌 올리아키들의 작동 방식입니다...
민주주의의 정당은 주둥아리로만 국민들을 이야기 하고 그 국민들고 부터 표를 받아 권력이 되지만 그 권력을 만들기 위해 올리아키들의 돈이 필요하고 권력이 된 이후는 올리아키들의 세계에 대한 편입의 유혹으로 항상 인민들을 배반 하엿습니다..
노무현을 보세요..
한번만 속으세요....두번 세번 속으면 속는 놈이 비ㅠㅇ쉰 이라...고 욕 처 먹습니다.
케인즈는 이자의 성질을 유동성 선호 라고 하엿습니다...
당장에 갖고 잇는 현금이 나중의 황금 보다 더 좋다는 것이지요...그래서 그 댓가로 이자를 지급 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이런 말은 얼른 들어도 그럴싸 하지만...그럴싸하게 들리게 만드는 것이 또 다른 만들어진 기존의 정신체체입니다.
채권자 중심의 가치가 보편적인 가치라는 것도 ...다 만들어진 것입니다.
최근 들어 세계인들 대 부분이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를 경험할 수 잇엇습니다.
돈을 써 달라고 오히려 수수료를 지불 하는 기괴한 세상을 경험햇습니다..
막스는 ...모든것이 다 녹아 내린다고 햇습니다......
지그먼트 바우만은 막스의 생각을 이용 "액체 근대"를 이야기 햇지요.
팽창근대가 내장 근대로 바뀟습니다....이런것은 일시적이 변화나 충동이 아닌...흐름입니다))
-빚은 빚이고 갚아야 한다. 로마법은 여전히 현대법의 철학이다. 현대의 모든 법체계는 여전히 그리스와 로마의 법체계에 기초하고 있다.
-나는 근동의 역사을 쓴 이후 로마의 역사를 썼다...이런 모든 진화가 어떻게 친 채무자 경제에서--왕과 통치자가 경제적 균형을 유지 하는 결제- 그리스와 로마의 친 채권자 경제로 바뀌엇는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엇다- 그리스에서는 폭군(tyrant) 을 비방의 말로 썻다.
-누군가가 부채를 탕감하거나 토지를 재분배하려는 대중의 욕구를 지지한다면 그는 폭군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로마에서 누군가가 빚을 탕감하고 땅을 분배하기를 원한다면 그는 왕이 되려고 한다 고 말했다.
-그래서 왕권에 대한 반대, 폭군에 대한 반대는, 어떻게던 그런것이 마치 문명과 경제를 파괴하는 것처럼, 오늘날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도덕성의 특징이 되었다.
((현대 정치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포플리스트 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런 포를리스트에 대한 저항을 민주주의를 지키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도덕이라 쇄뇌 하지요....
삶은 돼야지 돼가리가 벌떡 일어나 웃을 일입니다.
그나마 그 포를리스트들이 민주주의를 유지 하게 하고 생존하게 만들어 왓습니다...항상 기존의 체제가 원하는 도덕은 근본적으로 비 민주적이인 올리아키들을만을 위한 차별과 독식의 체제 입니다.
단어의 관렴적인 의미와 현실에서의 의미는 항상 다릅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거짓을 숨키고 가식과 위선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내고 밥 벌어 처 먹고 살수 잇지요.
인민들을 위한 조치는 문명과 경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고...살리는 것이지요...하지만 올리아키들의 이익은 찌그러 집니다.
폭군과 왕을 반 민주주의로 정의하고 그들이 인민들을 위한 일을 할 수 없게 하는 올리아키들의 작태는 오늘날에도 꼭 같이 반복되고 잇습니다..
올리아키들은 민주주의 라는 허식으로 자신들을 철쩌하게 보호 할 수 잇게 되엇습니다..
투표와 3권 분립은 ..진정한 민주적 개혁을 근본에서 할 수 없게 만드는 가장 악질적인 제어 방법입니다.
멍청한 대중들은 민주주의니 인권 이니 따위의 그들의 도덕과 철학으로 현혹 당하여...스스로의 권리를 던저 버리고..
민주주의라는 가식의 구렁텅이 속에 뛰어 듭니다...
그리고 꼼짝없이 그런것이 도덕적이라고 민주적인 것이라고 미처 날튀다 되지지요.
이런것은 언어의 노름입니다....
괴벨스나 노무현교 전도사들의 개 소리 같은 것이지요.))
-그 로마식 사고방식, 그 친 채권자적인 사고 , 친 과두적 사고방식이, 고전 역사가들이 지난 몇 세기 동안 우리 사회가 그리스와 로마에서 정말로 시작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스와 로마에서 시작된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헌법 연구에서 지적했듯이, 많은 도시들이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헌법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진짜로는 과두정치였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은,일부 가문들이 권력을 얻기에 충분한 힘과 돈을 개발함에 따라 민주주의가 과두 정치로 발전하는 경향이 있음을 설명했다.
-이런 과두 정치는, 마침내 귀족 계급 중 한 명이 다른 귀족 계급과 싸우고, 대중의지지를 구하고 부채를 탕감하고 토지를 재분배하고 이런 경제적 진보를 반대하는 반동적인 과두정치 가문들을 전복함으로써 대중들을 포용 할 때까지, 대를이어 귀족이 되엇다.
-긴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이 기원전 3 천년의 역사 기록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일관하는 끄나풀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회가 빚을 어떻게 처리했는냐가 정치와 경제 사회를 형성하는 전환점 이거나 독특한 경제 역학이엇다.
-내 책 "고대의 붕괴"는 부채 탕감의 거부나 부채 탕감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의 대량 암살이 어떻게 오늘날까지 그 빌어 먹을 철학을 남긴 "암흑시대"로 이어졋는가를 일부분을 보여주고 잇다.
-내 책에서는 로마 제국을 분열하게 하고 가난하게 만들어 중세 암흑시대로 이끄는 것과 똑같은 역학을 어떻게 오늘날 우리는 겪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서구 문명에서 보는 것과 꼭 같은 역학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식일 필요가 없엇다는 것이다, 서구 문명을 제외하고는 전 세계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았다는 것을 깨닫아야 한다.((즉 중세 암흑시대는 유럽만의 독특한 문명체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구 문명은,기원된 독창적인 문명 이라기 보다는, 이런 종류의 금융적인 암흑시대로의 발전을 막을 수 잇엇던 근동 및 아시아 문명의 우회로엿음이 밝혀 졌다.
- 동양의 전제정치 ( Oriental despotism) 라는 개념은 전 공산주의자인 칼 위트포겔에 의해 발전되었는데, 그는 스탈린주의를 근동 지역의 인종차별주의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동양의 전제정치는 "치수 관계가 지배하는 사회의 결과 라고 말햇다.
--동양적 전제주의는 치수관개(治水灌漑)에서 시작되었고, 이 권력형태는 더 확산되어 몽골과 몽골이 지배한 러시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수력사회론). 동양적전제주의의 특징은 사회보다 국가가 더 강한 힘을 갖는다는 것인데, 공포정치를 통해 민중의 주체성을 잃게 만들고 이 체제 하에서 관료계급이 주 지배계층이고, 권력관계가 계급관계를 결정한다......고 주장.
-비트포겔은 거의 모든 고고학자들이 거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하버드에서 펴낸 다섯 권의 고고학 관련 책에서 위트포겔이 생각하고 잇던 모든 것이 허구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비트포겔은 치수 관개는 엄청한 큰 계획이기 때문에 이를 결정 하기 위해서는 궁전이 필요햇다 고 주장햇다.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잇는 중앙 권력이 있다면 스탈린처럼 그 권력은 누군가에 의해 장악됫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종류의 일인 지도자도 제거해야 한다. 비트포겔은 스탈린에게 집착했다. 그런데 그가 독재적이라고 묘사한 나라들은 치수관개의 사회가 아니었다.
-고고학자들은 바빌로니아와 메소포타미아 같은 다른 치수관개의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이 아닌 지방분권적으로 이런 일이 진행되엇다.
-농업을 중앙집중적인 계획으로 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농업은 기본적으로 지역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동양의 전제정치에 대한 생각은 그냥 받아들여졌고 모든 아시아인들이 스탈린만큼 전제적이라는 인종차별주의적인 생각으로 변화되엇다.
-이런것에 대한 대안이 미국식 민주주의다...바로 오늘날의 올리아키(과부체제) 지배계급의 전제주의, 우크라이나에서 대리전을 벌이고 있는 네오콘을 의미하는 지금의 미국식 민주주의다.
-그래서 우리들은 조지 오웰식의 표현의 둔갑을 경험하고 잇다..로마인들은 인민들을 보호한다 하여 왕을 비난했고 그리스인들은 빚으로부터 인민들을 해방시키고자 햇던 폭군을 가지게 되엇다. 오늘날 우리는 바이든 (Biden) 대통령과 함께 입을 맞춰, 중국처럼 인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과두 정치를 막으려는 강력한 지도자가 있는 나라를 독재 정권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오늘날 진정한 민주주의에 대한 어떠한 시도도 전제정치라 불린다.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나 우크라이나의 허수아비 독재 국가를 민주주의 국가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것은 국민에 의한 통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민주주의다. 이들은 매우 중앙 집권적이고 작은 과두 정치 지배 계급에 의해 통치를 유지한다.이 지배 계급은 그것에 동의하지 않고 식민지화 되는것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암살함으로써 권력을 유지한다.
-그래서 역사를 통해 언어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면, 마치 모든 것을 겪어 나오고 나면 사물의 반대편으로 종지부를 찍게 되는 뫼비우스 띠처럼 일종의 뒤집어진 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시 한번 ...우리 말 장난하지 맙시다..
개가 소나 쥐쇄끼나,,,미국이나, 수구 꼴통이나 노무현교 정신질환자들이나 민족에만 쩌러 환장 하는 것들이나 ... 다 ....
민주주의를 나발 거립니다..
문제는 그 민주주의라는 것이 대체 무엇이냐는 것이지요..
괴벨스는 모든 정치선동의 시작은 언어의 왜곡에서 부터라고 하엿습니다.
-우리 교주 노무현이 청화대에서 받아 처 먹은 640만불은 생계형 범죄다
-우리 교도 조국 일가가 pc를 치워버린 것은 증거 보존이다..
-민주주의 국가 미국에서는 맘대로 홈리스가 될 수 잇는 자유도 잇다.
마이클 허스든은 ..그리스 로마의 역사를 통해 그 언어가 어떻게 외곡되어 오엘리언들의 방식으로 사용되어 왓는지를 이야기 하고 잇습니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여 이젠 당연시 되어 보이는 관념들의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만들어지고 어떤 목적을 위해 고의적으로 유포 되엇다는 것을 꼭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참 지능적으로 쇄뇌되어 잇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마십시다.
-모든것은 다 의심해 보아라...............로사 룩셈부르크
오늘날 미국의 대 도시 어디에서도 보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는 노숙자들(홈리스)의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와
시진핑 치하 공산주의 전제주의 치하에서 , 자유도 인권도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되야지 쐣끼들 처럼 밥만 처 먹고 살고 잇는 중국인들과의 비교로 ..... 우리는 무엇을 말 할 수 잇을까요??
만약에 중국에 지금의 미국 처럼 노숙자들이 드글 드글 한다면...그들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에만 쩌들어 살고 잇는 서구인들은 무어라며 중국을 아작 아작 씹어 되고 잇을까요??
이런 빤히 눈에 보이는 짓...이런 빤한 개 소리 따윈 이젠 그만 씨불거리자는 것입니다..
. 자본주의의 문제는 우리 중에서 가장 나쁜 부분, 즉 무자비하고, 경쟁적이고, 비열하고, 기회주의적이고, 탐욕적인 추진력은 가장 잘 보상하지만, 정직, 동정심, 페어 플레이, 많은 형태의 노력, 정의에 대한 사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 등에는 거의 보상을 하지 않거나, 큰 벌을 주거나, 적어도 많은 핸티켑을 부과한다는 것이다.........마이클 페렌티..
촘스키 보다는 페렌티를 읽으라고 햇습니다.
페랜티는 1974년 볼머트 하원의원으로도 출마 한 정치인 이기도 합니다....7% 득표 햇습니다.
자칭 민주적 사회주의자 버니 센더스의 친구이기도 햇지만...버니 센더스가 유고슬라비아 폭격에 찬성 하자 결별 햇다고 합니다.
"Democracy for the Few" .."Empires: Past and Present,".... "US Interventionism: the Case of Iraq," ..."Race, Gender, and Class Power,"... "Ideology and History,"... "The Overthrow of Communism,"..."Terrorism and Globalization."
이 사람의 책 아무것이라도 한권 읽어 보기시 바랍니다..
좋은 시간, 좋은 기분을 좋은 책을 읽는데 쓰세요.....
이상한 책이나 유투브나 처 보면서 교주님 할렐루야냐 ..나발 거리지 마시고.
-청동기 시대 초기, 기원전 3천 년에서 2천 년 사이에는 모든 권력을 자기 손에 쥐고 있는 이기적인 지배계급을 감당할 수 없었다. 만약 당신이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모든 사람들을 빚쟁이로 만든다면 그 사람들은 일어나서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그들은 도망을 치거나 당신을 타도하고 다른 왕으로 대체할 것이다.
-부족 사회의 지도자는 종종 다른 부족에서 선택하기도 하엿다. 부족장이 이기적으로 되면, 그를 제거하고-때로는 폭력적으로 제거하기도 햇다- 사회 전체에 진정으로 봉사하는 사람으로 대체하엿다.. 이런것은 소규모 사회에서도 할 수 있고, 기원전 3천년 , 2천년까지도 할 수 있엇다. 그러나 기원전 1 천년 경에 부의 증가와 함께 사회는 지배 계급을 가질 여유가 있었고, 군대를 관리하기 위해 자신의 지역의 시민들에게만 의존하지 않을 수 있었다..용병을 고용할 여력이 생긴것이다.
-유대인 성경을 읽다 보면, 왕들은 나쁜놈들이다고 깨닫게 하는 최초의 역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유대인 성경은 왕들이 실제로 올리아키들의 선두주자가 되었다고 묘사하고 있다. 왕들이 유대의 과두정치를 견제하는 대신 과두정치의 후원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다윗과 유다를 의미하는 House of Jesse(성소?)가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되느냐??"고 말했다.
-그래서 당신은 유대인의 역사를 채권자들에 대한 채무자들의 계급전쟁의 일부로 볼 수 있다.
사실 로마에 왕들이 뒤 엎어진 이후, 분명히 5세기, 4세기, 3세기, 2세기, 1세기에 까지 아무도 로마에 왕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아무도 그리스 땅에 폭군 (tyrant)을 만들지 않으려 하엿지만, 폭군과 왕이라는 단어를 민주적 대중의 이익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로 계속 사용하엿다.
-로마 올리아키(과두 정치)의 목적은 어떤 형태의 민주주의도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었고, 로마 선거 제도는 당신이 소유한 토지의 양에 따라 투표에 가중치를 주엇다. 그것은 오늘날 미국에서 투표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선거 자금 기부자들이 민주당이나 공화당에 얼마나 많은 돈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투표가 이루어지고, 그것이 그들의 정책을 결정한다.
로마에서의 투표는, 인구중 가장 부유한 집단이 먼저 투표하면 , 이들이 이미 다른 모든 사람들을 압도하기 때문에 이들보다 토지 를 적게 보유하거 잇거나 재정적인 부를 덜 가진 사람들이 무엇을 하던 중요하지 않았다.
로마식 선거제도의 전형을 보여주어던 .....노무현..
그는 삼성의 돈으로 선거를 치뤗지만 이를 국민들의 돼지 저금통으로 치뤗다고 위장 하엿고 .
자신들이 받은 돈이 이회창 후보측이 받은 돈의 10분의 1을 넘을 경우엔 대통령직을 내려 놓겟다고 큰 소리를 쳣지만.
검찰의 수사 결과는 그 금액을 훌쩍 넘엇습니다....
검찰은 노무현이 지시한 1/10 에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썻지만...그 이상이 들어난 것이지요.
노무현만 잘못 햇다고 따저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의 잘못을 이야기 하자면 당연히 상대방의 잘못도 이야기를 해야 하고....이런 상대성은 무한루핑입니다.
한국의 정치현실에서 돈 없이 어떻게 선거를 치릅니까?
민주당이 뭔 짓을 해도 한나라당 보다 더 할까??..........따위의 현실론도 아니고
우리가 생각하고 잇는 그 민주주의라는 것이....
우리가 최루탄을 처 먹어 가면서 싸워 쟁취햇다고 하는 그 오지게 찬란하게 아름 다운 민주주의라는 것이.....실상은
별거 아니다는 것이다 는 것을 말 하고 싶은 것이지요..
민주주의가 절대신성도 아니고...언 터처블도 아니고....그저 그런 수 많은 정치체제중의 하나일 뿐이다는 그 냉혹한 진실을
제대로 보자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말고 다른것 잇냐??
왜 없습니까??
우리가 타도 햇다던 그 군사 정권도 자신들을 민주주의라고 햇습니다.
로마의 올리아키도 자신들만의 선거로 결정되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햇고
미국의 민주주의도 월가의 돈으로 결정되는 체제입니다.
김남국과 이준석의 민주주의는 가상화폐 민주주의 아닙니까??
받아 처 먹은 선거자금에 대한 보상으로 노무현 정권때 삼성이 누린 혀택을 생각해 보면 ....
이런것으로 민주주의를 운운 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지요..
그것을 민주주의라고 칭 하던 말던....현실에서 우리가 실험할 수 잇는 것은 넘치고 넘칩니다.
지금의 민주주의라도 ..그런 시험에서 절대 예외일 수 없고...
민주주의에 대한 과장과 가식 따윈 이젠 ...과거의 군사 독제가 그랫듯이 훨훨 던저 버리고...무엇이 진짜 인민들을 위한 방법이고 체체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미국 꼴 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로마의 올리아키 들은 폭력적인 철권으로 권력을 잡았다. 로마에서 왕들이 타도되자마자 대중들의 이탈이 잇엇다.
대중들은 외첫다.."이제 올리아키들의 세상이 되엇다.그들은 우리 땅을 빼앗고 우리를 빚쟁이로 전락시키고 속박으로 몰아넣고 있다..우린 떠날 거다"
-로마가 살기 좋은 곳이었을 때는 로마로 들어오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런데 로마는 더이상 좋은 곳이 아니엇다. 그들은 걸어서 나갔다. 그들은 협상을 하고 합의를 봤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50년 후, 기원전 450년경, 또 다른 이주가 잇엇다.
-로마가 계속해서 분리되어갓지만, 실제 로마 인구는 이탈리아에 갈 곳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의 땅은 이미 수천 년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수천년 전에는 노예가 된 사람은 누구나 간단히 도망칠 수 있었고, 많은 돈 없이도 서로를 공평하게 대하고 함께 살수 잇는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 종류의 평등주의 사회는 기원전 1천 년에 끝났고, 왕도 도움이 되지 않앗다.사람들이 선출되고, 모든 부를 채권자 계급의 손에 집중시키고 모든 사람들을 빚지게 한 다음 재산을 압류하는 방식으로 사회를 운영할 수 있는 정치 체제가 필요햇다.
-로마인들은 오늘날의 미 공화당이나 바이든 대통령과 매우 흡사했다. 그들은 공공 서비스나 사회적 지출에 돈을 쓰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것이 자선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원햇다. 따라서 누구를 지원할지, 얼마를 지원할지 결정하는 것은 부유한 사람들의 몫이다. 이 자선 정신으로, 자급 자족의 수단을 공공의 권리로 만들고, 토지를 공공 유틸리티로 만들고, 신용을 공공 유틸리티로 만드는 모든 공공의 책임에 대한 대안으로 삼앗다.
-기본적인 필요를 공공의 유티리티로 만드려고 하는 것들은 기원전 7세기와 6세기에 왕들이 하려고 했던 일이었다.
폭군들은 그렇게 하려고 했고, 올리아키들은 그걸 원하지 않앗다. 그런것은 민주주의로 인도 될 것으로 보앗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독재 정치를 해야 한다. 우리 부유한 사람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원한다.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빚을 지울수 잇는 자유를 원한다." 그것이 로마의 자유 개념이었고, 그들은 이 단어들을 반복 반복 반복 하엿다 ...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노예나 농노로 만들 수 있는 자유, 모든 빚은 갚아야 하고 빚을 갚을 수 없다면 결국 구속당하게 되는 법을 채권자들이 만들수 잇는 자유, 이것이 자유에 대한 로마의 개념이었고, 이것은다시한번 서구국가들 전역의 자유개념이 되고 잇쓰며 특히 미국, 나토 서방 국가들 사이에서 그렇다. 이것이 미국인들이 중국과 지금의 여타 아시아국가에서 벌어지는 일을 두려워하는 이유다. 그 나머지 나라들은 이 모든 것을 없애려고 하고 잇다.
---))))) 왕과 중앙집중된 권력과 올리아키와 지방분권된 권력에 대한 생각을 다른 각도에서 들여다 볼 수 잇습니다.
민주주의= 분권= 반 독제..vs...왕권= 중앙집권= 독제
이런 식의 인식과 단순화된 직선적인 구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그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냐..그것으로 무엇을 햇는냐?? 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왕권을 군주제에 대한 무조건적 찬송이나...아카키즘을 올리아키의 독 버섯 처럼 함부로 몰아 보는 짓 따윈...빠가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다시한번 생각합시다.......
인간사의 모든것은 복합적입니다.......복합적이니 복합적으로 생각 하자고요....
이런데서 확끈하다 시원하다 ..따위을 찾기 시작하니 ...박정희나 노무현이 같은 미친개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민주주의를 하고 잇느냐??
민주주의는..다수가 다수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잇겟한다...는 정치이념입니다.
다수가 다수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 한다면 최소 민주주의는 아닌 것이지요.
한국에서 삼성은 gdp의 20% 정도를 생산합니다...사실상 한국은 삼성이 지배 하는 나라 이지요
한국의 노동가능한 인구중에서 삼성에서 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삼성이 원하는 일이 대한민국의 다수가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미국에서는 상위 3명의 부가 하위 50%가 갖고 잇는 부 보다 더 많습니다.
미국인들이 아무리 뽜가들이고 마약만 처 먹고 사는 미친개들이라 하더라도.
미국의 다수가 그런 부의 편중을 찬성 한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입니까??
그것이 무엇인지 다른소린 모르겟지만
최소 이것이 민주주의는 아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노무현 정권때
최고의 빈부격차를 벌리고
최고의 부동산 투기질을 하게 하고
최고의 비 정규직을 만들어 젓습니다............노무현 정권이......민주정권입니까???
삶은 돼야지 돼가리가 벌떡 일어나 웃을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