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제 유트브을 보앗더니,,,지금 미국만 제외 하고는 다 곤죽을 쓰고 잇다.....라고 하더라고요.
이말은 미국 경제만 잘 나가고 잇다.....라는 말입니다.
야들이 경제 전문가로는 도무지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뭔가를 보고 그리 나발 거리는 것일텐데
이들은 어디서 어떤 자료에 근거하여 ...그런 개 소리를 그리도 천연덕 스럽고 확신에 넘처 나발 거릴 수 잇을까요??
재미나는 것은 ...페널로 나온 전문가라는 놈도...꼭 같은 말을 처 하더라는 것인데..
야들이 말하는 경제란 주식과 부동산 이고..
야들이 말 하는 미국 경제가 잘 나간다는 말은 경제성장률이 좋고 실업율이 낮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암 덩어리 환자를 쌍판와 몸매만 보고...저년 존나 건강하다 고 나발 거리는 것이지요..
-봐라 ....니들 눙깔로...저 뺀질 뺀질한 쌍판과 아름다운 몸매를
-저것 만큼 건강하다는 신호를 줄 수 잇는 것이 또 무엇이냐???
-취지지지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미국도 선거를 앞두고 잇습니다.
민주주의 치하에서는 그나마 서민들의 삶을 입 발린 써비스라도 받아 볼 수 잇는 시기는 선거때 뿐입니다.
그것들의 표때기로 성공과 파멸이 결정이 되니...이 때 만큼은 바짝 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
그런것이 다 개 소리라는 것 쯤은 .....이젠 하두 많은 선거를 치뤄받고...하두 많은 정치 사기꾼들을 격어 봣쓰니
알 만 도 한 디..
이 사람은 귀족이면서 스스로 귀족 자리를 던지고 민중으로 내려온 사람입니다.
토니 벤은 살아생전 영화감독 마이크 무어와의 인텨뷰에서
-민주주의는 사회주의 혁명 보다 더 혁명적인 체제이다.
-만약에 인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치정당에 투표 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잇다면
민주주의 체체에서는 4년마다(선거때마다) 혁명을 만들어 낼 수 잇는 제도다.
-이 혁명은 피를 흘릴 필요도 없고 사람이 체포되고 고문당하고 고통을 당할 필요도 없다..
만약에..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여인이라 이야기 되는 무정부 주의자 엠마 골드만..
그녀는 토니 벤과는 전혀 다른 말을 햇습니다.
-투표 따위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만약에 투표가 세사을 바꾸엇다면 그들은 가장 먼저 투표를 무용화시켯을 것이다..
사실 두 사람은 같은 말을 한 것이지요..
마약 이라는 가정을 씨운 것이고...그런 가정은 현실의 불 가능에 대한 하품나는 두털거림이지요
희망 고문이라는 것이 그래서 무섭습니다..
이런것은 꼼짝 없이 마약처럼 작동합니다..
한 두번 격겨 봣고 아니다 싶으면 ...침 한번 툇 뱉고 던저버리면 되는 것인데....이런것이 참 어렵습니다..
왜 마약장이들이 마약을 끊지 못 하느냐???....
그래서 ..
마약은 시작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한번 시작 하면 끊을 수 없쓰니..
민주주의도 마약과 꼭 같은 것이지요..
시작 하질 말앗써야 햇는데....한번 시작 하면 결코 끊을 수 없는 것이니..
현재 까지는 도널드 트럼프가 조 바이든을 앞선 것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아직 후보가 결정 조차 되지 않앗습니다..
누가 차기 미 대통령이 되던 ....솔까 관심도 없습니다....무엇 하나 바뀌지 않을 것이니..
그 와중에도 ..희망 고문을 이어 갈 수 잇게 하는 후보들은 어김없이 나왓습니다.
이미 무소독 출마를 공약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코넬 웨스트, 질 스테인(녹색당) 정도가 그들인데
득표로써 의미을 둘 수 잇는 후보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정도 이고.......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고독한 목소리는 살짝 지나가는 소음 정도로 떠들어지다 말겟지요..
아래 글은 ..미국의 가난뱅이들이 더 가난해 졋다...는 것과
이번 선거의 후보들 중에서 가난뱅이들에 대한 관심과 공약을 들고 나온 후보는 코넬 웨스트와 질 스테인 정도라는
푸념의 글입니다....
이들은 1%의 득표도 하지 못 할 것입니다..............씨발..
우리는 내년 총선을 무엇을 보고 치르지요??
윤석열 정권 타도??
알어 ...안다고 ...
니들이 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자 되진 니들 그 잘난 갱상도 교주님 정당 말고 또 다른 무엇을 인정 할 수 잇겟냐고..
이 쥐쇗끼때들아..
윤석열이 좆이다는 것은 개 소 정도도 알어..
그런데 .....
윤석열 정권 타도 하여 민주당 다시 권력이 되면....무엇이 어떻게 바뀌는데??
김건희 팽팽하게 당겨 뚱뚱부은 쌍판이 ...김정숙이 주꿀 쭈굴한 되야지 자연 쌍판으로 바뀌는 것 말고 무엇이 잇냐고??
아...청와대에서 확끈한 갱상도 형수 쌍욕 처 들을 수 잇다고??
-만약에 인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치정당에 투표 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잇다면...
토니 벤이 이런 말을 왜 햇건냐??
바로 니들 같은 ㅂ융쉰 쇗끼들 빈정거린 말 아녀??
노무현 정권 5년 동안
사상 최고로 빈부격차가 벌어졋고
사상 최고의 부동산 투기질이 일어낫고
사상 최고의 비 정규직 노동자들이 만들어졋다...
신 자유주의 상징인 한미 fta가 타결되엇고,,,동북아 금융허브가 만들어졋고 파생시장이 열러 한때 4경5천조라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뻥 튀기 햇다....
이런것을 인민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당이 할 수 잇는 일이엇다고 생각하냐?
아니 ....왜..
빙쉰짓을 반복해서 처 하냐고...
엠마 골드만은 ..니들이 니들의 이익을 대표 하는 정당에 투표를 하지도 않는다는 토니 벤의 말을 미리서 가정하고
거기에 결론 까지 덧 붙힌 것이다.
만약에 그런일이 일어 난다면...그들은 절대 투표 따윈 존재 하지 않게 하엿을 것이다....는 결론은 그래서 나온 것이다..
청와대에서 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자 죶 같다면 입 앙당 처 물고 되진놈만 존나 보고 싶다고 집단으로 곡질 처 하는 미친개들에게서
무슨 얼어되질 민주주의의 힘과 효율 따위가 기대 될 수 잇겟냐고..
김건희가 없엇다면 무엇으로 니들 선거를 치를 것인데??
아.........한동훈이 씹으면 된다고..??
한동훈 마누라판 벌써 준비 해 둿다고???
아조 ...쌩 지뤌들을 떨그라..
씨발놈드라.....(욕도 아까워..)
U.S. Poverty is More Entrenched Than Ever
Homeless encampment, Portland, Oregon. Photo: Jeffrey St. Clair.
More Americans are poorer and persistently poorer than they have been in a long time. Since last year the number of people living in poverty in the U.S. increased by 15.3 million,(미국 경제만 잘 나가고 잇다고 ??.....쌩 지뤌도 참 재수 없게들 떨어요..) as pandemic aid ended, according to CBS September 12. The census and CBS differ over how many American households endure penury, with the latter claiming 12.4 percent and the former 11.5 percent. Either way it’s too much. Either way it means progress in recent decades combatting destitution has been pitiful. The poverty rate today is virtually unchanged from the turn of the century, according to Statista. True, it soared from 2008 to 2014, but that was during the Great Recession and the reign of emperor Barack “Evict the Homeowners” Obama, when millions of Americans discovered that voting for hope and change( ."희망과 변화"는 버락 오바마의 선거 켐페인 이엇습니다.........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 과 꼭 같은 사기질 이엇지요..) meant losing the roof over their heads.
이미 여러차레 미국의 오바마와 한국의 노무현의 유사성을 글로 올려 드렷습니다.
둘다 사회의 변방지대(오바마는 흑인, 노무현의 고졸)출신이엇지만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탁월한 능력을 갖엇고...그것을 이용 대통령까지 오르는 성공을 일구어 냇다는 점은 같지요..
그리고 유권자들에 대한 약속과는 정 반대의 결과를 남겻고 ...철쩌하게 배신을 햇다는 점에서도 꼭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진보적 인간적 서민적 대통령이다는 프레임을 쓰고 잇다는 그 신비함도 같습니다..
하지만 논쟁은 근거과 과학에 기초 하여야 합니다.
둘다....진짜 개 쐣끼들이엇지요...
To blame for the recent increase in indigence was termination of such benefits as stimulus checks and the Child Tax Credit. “If the expanded Child Tax Credit had been renewed,” CBS said, “about 3 million additional children would have been kept out of poverty last year, while child poverty would have been about 8.4 percent, rather than 12.4 percent.”
Imagine a world where the U.S. kept the CTC but ditched Donald “Save the Billionaires” Trump’s God-awful tax cut for the rich.
There might even be enough money to provide low-income housing for the homeless. But nah, such a paradise of economic sanity has no chance with the best congress money can buy. Or with the bought-and-paid-for Supreme Court. Or with presidents who are, or soon hope to be, multimillionaires. We live in an oligarchy. And the only people whose needs the government tends to are plutocrats.(이는 미국을 모든것을 흉내내고 잇는 조샌징 쥐쇗끼들의 세상에서도 꼭 같습니다... 흉내내니 같아지는 것이지요)
A more specific problem for the poor is that they earned less last year,(미국의 경제는 계속 성장 햇습니다...그런데 이들 가난뱅이들의 소득은 오히려 줄엇습니다....그 돈이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꼭 같은 질문을 한국인들...처 먹은 뇌물이 뽀록나 되진 교주님만 사랑 하는다는 미친개들에게도 해 보앗쓰면 좋겟습니다.......노무현 정권때 가장 많은 빈부격차가 벌어졋습니다...아마도 문재인 정권때 죽마고우 노무현의 기록을 갱신 하지 않앗나 싶은데....그 놈이나 그 쇗끼나 ..꼭 같은 사기꾼 놈들의 짓이니 ..) according to the census. “The median household income in 2022 was $74,580, a decline of 2.3 percent and the third year in a row that incomes have dipped.”(이런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햇지요??..미국의 경제 사회적 구조가 그리 되 잇습니다..자유 민주주의 ....씨발) So it wasn’t just during the pandemic: American incomes are still declining.(좀더 확대해 보면...궂이 코로나가 없엇다 하더라도 미국의 가난뱅이들이 더 가난해 지는 것은 변화가 없엇다는 것이지요..) Meanwhile to return to the expanded CTC, economists urge congress to reinstate it, since it has proved an effective weapon against shrinking paychecks. According to Common Dreams November 7, that tax credit “helped ensure that far fewer kids struggled with insufficient food and other essentials.” The article quoted the Center on Budget and Policy Priorities: “Letting 9 million children in this country live in poverty is a policy choice,” just like Trump and his congress stuffing cash into billionaires’ pockets was a policy choice.(즉 미 국회와 정부가...가난뱅이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억만장자들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세제을 운영 햇다는 것입니다..... 즉 미국의 국회와 정부는 억만장자들의 주머니를 더 체워주는 자유 민주주의 정부이지....가난한 놈들에게 처 먹을 것을 던저 주는 그런 미친 정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가난한 것은 단지..게으르거나 멍청하거나 돈이 될 만한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잇지 않는 탓이니...왜 정부와 국괴가 그들을 돌봐주기 위한 특별한 노력을 해야 하지요???...
열씸니 노력하고 사프하고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잇는 사람들을 더 키우고 더 확대시켜 경제 발전을 하게 해야...깝치는 짱꼴라 놈들 혼내 줄 수 잇고 ...어느 순간인가 낙수 효과라도 나올 것 아닙니까??.....안 나와도 그만이고....정부가 자선단체가 아니쟎아요...
다른소린 실제로 이런 식으로 나발 거리는 mz 미친개들을 본 적이 잇습니다...
침 툇 뱉고 바로 지나 쳣지요.)
But the CTC has powerful enemies, namely the entire GOP senate and far-right Dem senator Joe “Poor People Spend Money on Drugs” Manchin. This combo ended the expanded CTC and thus promptly caused the largest single-year American increase in poverty among children. This lousy decision “was driven largely by Manchin’s false claim that parents who were given money to help with the cost of childcare and groceries each month would spend the cash on drugs.”
Manchin’s snobbery, that disgusting eagerness to believe lies about the poor, is actually a form of bigotry directed at the dispossessed. Remember, Manchin is a multimillionaire. A progressive news outlet, The Tennessee Holler, referred to Manchin’s views as “an inhuman disdain for regular people.” We can all thank our stars this monster will not run for the senate again, while recent speculation about Manchin campaigning for president on a third-party ticket should nauseate decent people everywhere.
Best case scenario? He retires from public life entirely – having done enough damage for an army of far-right fanatics.
The only presidential candidate with long-standing interest in assisting the poor is Cornel West. He made proposals to combat poverty for decades. Encouragingly, Jill Stein has called for a guaranteed basic income and Medicare4All. But then there’s Biden – his passion for the oppressed is cold stuff, to say the least. Senator Bernie “Vote for the Status Quo” Sanders won’t run – leaving such concerns near to the heart of the non-affluent as single-payer health insurance, student debt forgiveness and raising the minimum wage in Biden’s icy, bored hands. Trump’s views on those with small incomes are loftily indifferent or outright hostile and need no elaboration, nor do those of any of his GOP challengers. Robert Kennedy Jr. argues for federal housing vouchers to combat homelessness and has a plan – “working-class capitalism” or “populist capitalism” – but anything that smacks of socialism is not on his agenda. And it’s hard to see how you eradicate indigence without socialistic programs; after all the most effective anti-poverty programs are Social Security and Medicare. So that leaves Cornel West or Jill Stein.
But even if a candidate of such obvious sincerity and integrity as West reached the white house, what could he do?(일단 대통령이라도 되어봐야 ...뭐라도 해 볼 것 아닙니까??....코넬 웨스트가 끝까지 완주 할지...얼마나 표를 얻을지는 곧 보게 되겟지요)The oligarchy owns Congress, so any economic amelioration would come via executive order.(법이 없엇도 행정명령으로 얼마든지 정책을 펼칠 수 잇습니다...김영삼 정권의 금융실명제도 행정명령으로 시작한 것입니다...뉴딜 정책의 상당 부분이 법이 아닌 행정 명령입니다......문제는 의지이지 ...수단이 아닙니다....뜻이 잇다면 길은 잇습니다...정치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필자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그 만큼 미국의 정치가 썩엇다는 것을 말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자가 왜 쥐쇗끼냐면..
이자는 노무현 정권의 실패를 항상 외부에서 찾앗습니다....조중동으로 대표 되는 부르조아 언론과..자본가들,,기타 기득권들의 저항 따위를 노무현 정권의 실패로 나발 거리지만....
정작 노무현 자신의 수구 꼴통성과 의지부족 따윈(의지 자체가 없엇겟지요...권력 잡기 위해 진보를 팔앗지...진보적인 정치를 하기 위해 진보를 판것이 아니니..) 이야기 하지 않지요.....전형적인 쥐쇗끼들의 화법입니다.....
한걸레 경향 오마이는 철쩌하게 노무현의 좆만 빨앗고...노무현 자신이 직접 좆을 판 제벌은 삼성이엇지요...
삼성x 파일이 터저 나왓을때 노무현의 휘둥되는 모습이 회장님을 지켜주기 위한 발버둥 말고 무엇으로 설명이 되지요??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 입니다..
노무현이 권력이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하다 실패 햇다면,,,,그 실패는 누군가가 이어 받아 또 시도 햇을 것입니다.
이것이 실패 하면 또 누군가 나왓을 것이고....이런 시도와 실패가 작은 성취를 만들어 나가지요...이런것이 사회 진화의 실제적인 모습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노무현 자신이 수구 꼴통짓을 처 햇고...삼성과 강남의 죶만 존나 처 빨앗습니다..
이런자의 실패를 ...마치 민중들을 위해 뭔가 해 보려 햇는데 기득권의 저항 때문에 실패 햇다...식으로 나발 거리는 것은
개 쇗끼들이 하는 짓이지요..
유시민은 그래서 ...진정한 개 쇗끼입니다....증말 정 떨어저..
And when West revealed himself to be a true radical, how long before congressional troglodytes impeached him? They’d find some excuse, and no matter how flimsy, corporate media wouldn’t shut up about it. Besides there hasn’t been a president who truly lifted a finger for the indigent since Lyndon Baines Johnson – the butcher of Vietnam, who by today’s standards would be regarded as a fire-breathing economic revolutionary.(린든 존슨의 가난과의 전쟁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린든 존슨의 베트남 전쟁의 책임과 함께 언급한 것입니다....린든 존슨 정도면 오늘날의 정치 환경에서는 가히 경제적 혁명가라고 할 수 잇다는 것이지요)
자유 민주주의 치하의 미국의 노동자들과 기층 인민들이 이리 궁색을 떨고 잇는 동안 독제국가 중국은 8억의 인구를 가난에서 해방 시켯습니다..
촛점을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자유 민주주의, 독제, 시장경제, 국가개입 경제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So, leaving Washington behind, the problem throughout mainstream America is that family incomes failed to rise as fast as the 7.8 percent increase in consumer prices from 2021 to 2022. That jump was the highest since 1981, meaning that inflation-adjusted income fell. Not surprising, considering we now have the worst inflation in 40 years. Also expected – voters consider the economy their top issue. And they don’t approve of inflationary moves like sending over $100 billion to Ukraine.
Inflation wallops low-income people a lot harder than the well-to-do, for the obvious reason that the poor have less money for groceries, gas, medicine and rent. “Prices rose 3.2 percent over the year ending in October,” reported a Pollyanna-ish Washington Post article November 14. We’re supposed to be pleased with 3.2 percent, according to the Post, because it wasn’t the predicted 3.7 percent, although the article concludes that prices for all essentials “are higher than before the pandemic started.” The Post then paints a rosy picture of the stock market,(이재명이 대통령 되엇다면 주가 5000 포인트 처 올랏겟지요....노무현교 미츤개들이 다시 한번 ...교주님 할렐루야...쌩 지뤌판 벌렷을것 같은디) something not of much interest to middle- and low-income America, before crowing that “the recession that seemed practically guaranteed one year ago has largely faded from economists’ forecasts.” Sorry to be a party-pooper but for indigent Americans the recession is here, has been here and will continue here into the foreseeable future.(필자는 foreseeable future 를 이야기 햇습니다....그러면 다행이겟지요...그 동안 견디면 될 것이니.....그런데 unforeseeable future 라면 또는 영원한 것이라면??
다른소린 이런글을 읽으면서도 개운치가 못 한 것이..
이런일이 미국에서만 일어 난다면...거 봐라...자본주의 시장경제 운운하더니 꼴 좋다.....고 낄낄거리고 말 겟쓰요..
그런데 이런일은 꼭 같이 한국에서도 일어 납니다.....그러니 죽겟다는 것이지요..
If all those poor people vote for Cornel West, they might get a reprieve from their permanent recession – until some acceptable flunkey is installed in the white house and undoes all of West’s executive orders.
그런데 절대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햇지요?
((-만약에 인민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대표하는 정치정당에 투표 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잇다면.. ))
민주주의 치하에서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그들은 선거를 가장 먼제 무용화 시켯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마약과 같은 것이라고 햇지요?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앗써야 햇는데....이제는 본인의 의지로는 도무지 끊을 수 없는 마약이지요..
Eve Ottenberg is a novelist and journalist. Her latest book is Lizard People. She can be reached at her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