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장소는 우리 헬스장(종합운동장,아니면 국민대학교)구체적인
건 낼쯤에 확인해서 알려주죠...오고싶은사람 오세요
오늘 가슴운동하는 날이다...
피가 끓는다....난 원래 성질도 존나게 드러운데...훗...그날 볼만하
겠다...참고로 구경많이 왔으면 좋겠다...
벌써 내칭구들이 이 소식을 거의 다 접했다....난리다 ....이기면...
뭘 요구할꺼냐구.....
곰곰히 생각해보았다....내가 지면 그쪽이 원하는걸 해주겠다...
하지만 난 학생인 관계로 금전적인 문제에서는 한계가 있다...
거한 술이나 밥한끼...이런건 가능하다...
그러나...내가 이길경우에는 난 울동네 헬스장 1년치 회원권(최소한
3개월치 15만원)그리고 특별히 원기한테는 이번 공동구매하던 물건
나한테도 하나 보내주면 고맙겠다...안보내줘도 상관없다...내가왜??
이런다면 정말 쥐새끼다...니가 불질렀잖아...책임져라...
오늘 운동일지를 쓰겠다...
가슴(플랫벤치)
60kg 20
80kg 15
90kg 10
100kg 10
110kg 10번...여기까지 보조없다...근육공주 말대로 풀로 내렸다...
사실 거의 풀로 내리지만 그래 젖꼭지에 닿기 직전까지 내렸다...
120kg...혼자들면 7번...하지만 7번들면 130못든다...그래서 같이 운동
하던 동생이 보조해줬다...(이 친구는 벤치 70으로 최대 한 6번정도 든다
)...최초 플랫에서 들때는 같이 힘을 줬다...그래야 제대로 벤치를 할수
있으니깐...
10번....거의 평행유지만 도와주는 보조였다...
동생에게 물어봤다...야!!..힘 들어갔냐?
동생 왈...형...제칭구 100kg보조 맨날 하는데...자긴 팔운동 하는것
같았다고....형 보조할때...그냥 잡고만 있었다고....
그래...믿기싫은 인간 믿지마라...일단 토요일까지만 까대라...
130kg....7번....야...!!!..힘들어갔냐? ...형...아까랑 비슷했어요..
140kg...근육공주..보조 똑바로해라..밑으로 누르지 말고...
5번했다...역시 5번째는 동생 힘이 조금 많이 들어갔다...
그리곤 60kg 30번...
이때...코치님이 여성회원 스트레칭 시간이 마쳤다...
다시 120kg...코치님!! 보조한번 쳐주세요...
코치님 보조는 조금 틀렸다....
내릴때는 순전히 내힘으로 버티고...올라오는건...쓩하고 들어줬다...
이것도 또다른 운동방법이라고 한다...7번했다...솔직히..아까 힘없던
동생이 들어줬던 보조가 더 느낌이 좋았다...뭐랄까...140을 나혼자 들어
올리는 그런 느낌이였다...
다시 마무리로 60놓고...15/20으로 마무리했다...
그리곤 딥스로 가서...30/30/30하고...
25kg..덤벨 프레스...10/8번..역시 힘이 조금 빠졌나보다..8번이라니..
다시 팔운동....턱걸이 봉에 매달려서...온몸 끌어 올리기...
10번...일자봉에 10kg꼽고...이두 컬...을 한세트로 해서..
총 5세트하고...가슴붙이고 하는 이두컬..7.5kg로 10/10/10
그리고...ez바에 12.5kg씩 꼽고 삼두운동 20/20/15/15/12
다시 딥스로 가서 20/20/20(삼두할때는 풀로 안내림)
동생은 벌써 샤워하고 나왔다...잠깐 불렀다...
야 25kg덤벨 가져와봐...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동네 헬스장 스미스 머신이 꼭대기까지 올려도
너무 낮아서...내가 행잉 하기에 무리가 있다...
그래서 턱걸이 봉으로 갔다...여긴 혼자 할수가 없다...
일단 키가 작아서 25kg덤벨이 발에 닿지 않는다...야...형발에 걸어..
꿍...원래 쓰레빠신고 운동하는데...일부로 운동화로 갈아신은상태였다
10번...수월하게 햇다...다만 덤벨이 자꾸 발에서 빠질려고 해서 그게
문제였다..
그리고 과거 복근운동중에...다리 의자에 걸치고 메트에 누워서 하는
운동할때...15kg원판 두개 겹쳐서 총무게 30kg로도 20회정도 해보았다..
난 갠적으로 이게 훨씬 어려웠다..행잉정도야...
한번해보면 알것이다...원판그무게 끼고...몸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궁금하면 이것도 추가해서 보여주도록 하겠다...힘이 불끈 솟는다..
그리고 무릎대지 않고 하는 ab슬라이드 또한 보여주도록 하겠다...
바벨잡고 몸 일자로 쭉 편다음...복부 어깨 팔..다리 허리 힘을 바탕으로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거....영화보면 성룡이 하더군..
동생이 형!! 진짜 열받았나 보다....ㅋㅋㅋ....웃었다...
화! 이! 팅! 이란 말과 함께 사라졌다...
운동끝나고 코치님이랑 이런저런 말을했다...아까 그정도로 내리면
풀로 내린거 맞죠?...네..맞습니다..그거가지고 태클걸면...그냥 쌩까세
요...하셨다...그리곤 다시 질문...전 이렇게 맨날 하드하게 운동하는데
별루 안피곤해요...제가 이상한건가요??
네...이상하지요...원래 젖산이 모여서 피곤할텐데...정말 신진대사가
좋은건지...아니면 피곤한 상태인데 못느끼는건지...암튼 자신이
별루 안피곤 하면 된거라고 하셨다...그리곤...스트레칭 너무 안한다고
조금 해주라고 하셧다...스트레칭 전혀 없이 운동한다...이런건 나도 잘
못됐다는거 알고 잇다...근데 이렇게 해도 전혀 안다치고 잘 살아왔다..
앞으론 스트레칭에도 조금더 신경써야 겠다...
근육공주가 무게 줄이지 말라고 했다...줄일생각없다..자신감 붙었다..
난 그날 그것들만 보여주고 끝날 생각없다...근육공주랑 지금 내가
한 운동처럼 하드하게 같이 할생각이다...그리고 그날 내가 보여줄
것은 벤치 110kg 정석으로 10번...그리고 120kg 5회이상 들수 있나 확인
그리고 보조 붙여서 140kg들기..이건 횟수는 나도 장담못한다...
25kg덤벨로 행잉해서 끌어올리기 10회이상...그리고 인클라인 90kg정도
로 8회이상 반복...100kg는 분명히 깔짝 거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데드리프트 110kg 10번이다..이모든걸 하루에 다한다고
하면 다리까지 안했다고 제발 우기지좀 마라...전에 분명히 말했듯이
다리 스쿼트 안한지 1년 넘었다...이정도 햇으면 난 하루에 할만큼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다리 보고 싶으면 한달후에 와라...다리도
연습해서 보여줄테니....난분명 1년 전보다 힘이 더 쎄졌으니깐...
한달 연습하면 분명히 그정도 할수 있을꺼다...
이 글을 읽고 또다시 구라친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로 운동 잘하는 사람이 볼때...이렇게 상세하게 느낌까지
적어가면 일지를 적는건 분명히 쉽지 않은 일이다...과거 내 일지 보면
난 그때그때 고통스러웠던 느낌들을 다 적어 놓았다...
이게 정말 대표급 체력이라면 아까 누구 말대로 나좀 밀어줬으면 한다..
이번기회에 나도 한번 방송타보자!!
그리고 그날 많은 참관인이 왔으면 좋겠고...특별히 디카와...캠코더가
있으신분들...아니면 빌려서라도 찍어서 다른 분들을 위해 까페에
올려놓으셨으면 좋겠다....오늘 관장님한테 말해놓았다...아마도
학교보단 여기가 편할것 같다...
아!! 그리고 또다른 태클이 들어올것 같아서 ...울 헬스장 검은색
고무원판...무게를 재보았다..19.88kg나왔다...20kg안된다고 우기지마라
그리고 내 몸무게도 다시 재보았다...운동화 안신고...옷 입은채로..
65.7kg나왓다...밥먹고 물많이 먹어서 0.5kg정도 늘었을지도...
하지만 그날 이것도 불만이라면 요새 최근에 올린글에 64.5kg로 되어잇었
는데....이 무게로 맞춰서 나가준다...
이 카페에서 김성영님이 내 일지에 관심도 많이 가져주고...굉장히 운동
을 요새 재미가 붙으신것 같다...개인적으로 감사하고...난 님이 내말을
믿는다고 자부한다...저쪽에서 상품으로 보충제나 뭐..그런것들 주면..
님이랑 나누어 먹을려고 생각중이다...
낼부터 쫌더 하드하게 운동해야 겠다...
아참 그날 번외 경기로 난 근육공주와 팔씨름도 해볼예정이다...
사진보니...팔이 우람하던데...
난 일반 팔씨름은 아주 최강이라곤 자부하지 못한다..일단 리치가 짧고
손도 매우 작다...하지만...손목을 걸고 하는 팔씨름...진정한
전완근과...어깨의 힘...이 팔씨름으론 아직 져본적 없다...
갠적으론...알통공장이랑 정말 한번 해보고 싶다...솔직히 알통이랑은
자신이 없지만...그래도 해보고 싶다...알통미안타..하하하!!
하지만 내가 너랑 해보고 싶다고 해서 널 비하하는게 아닌걸 넌 알꺼다
내가 운동하는걸 정확하게 보진 않았지만...내가 말할수 있는건..
전에 학교에서 하던것보단 요새 좀더 하드하게 한다....
이정도면 도전 자격정도는 주어지지 않을까??
아~~글이 엄청 길어졌다...근육공주는 나보다 나이가 많고 원기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 잘 몰겠다...하지만 난 일단 존재할 생각 없다...
날 싸가지 없다고 까대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나도 토요일 승리후
이 까페를 떠날까 생각중이니깐....내가 정말 열받았던건...
난 정말 순수하게 나의 일지를 존중해 주는줄 알았다...물론 다 그런건
아니였지만...이렇게 마녀사냥식으로 매도할줄은 몰랐다...
첨부터 믿지 않았다면 이렇게 싸움이 길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냥 내가 나가면 되니깐...난 굳이 믿으라고 말한적 없으니깐...
근데 지금은 다르다..난 솔직히 두인간 땜시...지금 짜증이 마구난다..
내가 불쏘시게 인줄 아는 모양인데...잘못 걸렸다...여기 보니..
진실이든 거짓이든 많은 사람들이 매도 당한것 같은데...이번에
니들이 한번 당해봐라...이 까페 보니 니들 싫어하는 사람도 엄첨
많던데...내가 이기면 나한테 쥔장 자리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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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운동일지
승리가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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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쏴데네여..ㅡㅡ
다른 게시판서 글 읽고 님도 이제 님도 기분 푸세여~ 운동 조아하는 사람끼리 모인 까페인데여..님도 기분 마니 상했을텐데여...사로 양보하며 물러나는게 가장 조은 방법이자나여..일단은여..님께서 넘 억울하시면 증명할 동영상이나 그런걸 올리면 되고요..
동영상 필요없음다...토욜날 만나기로 했음..그만 아닙니까...일단 원기님에 대한 원망은 어느정도 풀겠지만...그넘의 마녀사냥...정말 화나더군요...하지만 토욜날이후 저도 원기님 존중하며 활동게시하겠습니다
아니여...왠만하면 올르면 안될까여.....보고싶어서요..
그리고 제가 몸 허접하다고 했는데...그건 예의상 한말이였고...다리는 정말 잔근육 붙어잇는 그냥 날씬한 다리이고 상체쪽 라인은 ...좋다고 자부합니다...솔직히 학교에서 옷벗고 운동하던 재미가 있어서 학교에서 할려고 햇는데...아직 잘 몰겠습니다...저도 제몸 자랑좀 해보죠..이번 기회에
파워리프팅 하시죠..ㅎㅎ
아직도 비아냥 거리는 꼬릿말이 달려오네요...님 송파구쪽에 사시는데...낼 저희 헬스장으로 오세요... 그런 비아냥 쏙 들어가게 해주겠슴다
개인적으로 동급최강님쪽에 만원 빼팅...
승리하세여.
겸손하십시오 부탁입니다.
제가 언제 첨부터 건방지게 글 올렸습니까? 그 이유와 근원을 다 아시는 분이 겸손하라고 그러니 이제와서 보니 더 웃기네요...토요일 이후에 겸손해지기로 했다고 분명히 글 올렸습니다
저는 최강님 좋아햐요.
참~~~ 그렇게 휘말려드는 당신이 더 바보같군요! 제 글에 대한 기분 상한것은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훗...님아!!...제가 올린 일지를 첨부터 보세요...전 거짓없이 썼습니다...그걸 여러명에서 심심하다고 불지릅니다...그냥 무조건 믿지 않습니다...당해보세요...기분 엿같습니다...특히 이유가 심심해서...라면더욱더 그렇죠
햐아~~ 무슨 승리입니까! 그렇게 이기면 좋습니까! 통쾌합니까! 나이가 의심스럽습니다.
내나이 26인데...왜 그나이엔 그럼 안되남? 그리고 계속 시비 걸어도 상관없고...토욜날 이후엔 제발 시비걸지 말아 주시길....첨부터 시비 안걸었으면 승리? 마녀사냥? 이런것 없었을텐데...님들이 먼저 시작한것 같은데...뒷북 치시네요
동급최강님 같은 26살이라서 아니 정민이와도 아는관계라서 말씀드립니다.군대도 갔다오고,세상살이 조금은 알만한 나이잖아요.여기 동생뻘도 있고,형뻘도 있지만 조금 차분하게 정중하게 말씀하시는것이 더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언제한번 운동이나 같이하면서 놀아요~국민대 가끔갑니다.
로니님...저도 님 사진 보고 쩡민이 한테 물어봤죠...저사람이 젤 괜찮아 보인다...몸 좋습니다..근데..아시다 시피..제가 첨부터 글을 저렇게 올린건 아니죠...이제 원기님한텐 어느정도 화 풀었고...근육공주는 말이 없네요...암튼 토욜날 되면 밝혀지겠죠...저도 세상은 살줄 안답니다...
국민대...운동하기 좋은 곳이죠...언제 한번 만나서 쩡민이랑 셋이서 니가 죽나 내가죽나 운동한번 해보죠...대신 ...스쿼트는 싫어요...
동급최강님 최근에 쓰신 글들중에 반감과 반말들이 섞인 글들은 수정 해주셧으면 합니다 근육공주님은 우리보다 한참 선배이신데 존중해드려야죠
동급최강님 놀러가고 시퍼요. 연락주세요. 메일이라던가?
원기님 제가 첨부터 근육공주..근육공주...너..야..이랬습니까? 저도 근육공주가 사과를 하던가..아님 토요일 이후에 제가 승리하면 그건 그담 문제 같네요...저라고 뭐가 좋다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겠습니까...하지만 나이 많다고 무조건 넌 뻥이야,비아냥거리 것도 보기 좋지많은 안네요
제가 보기엔 동급최강님은 약간 쇼맨쉽이 있으신분 같네여!!!아닌가여?? 님도 중량에 상관없이 보디빌더인이라고 자부하신다면 약간의 겸손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나이도 어린놈이 주제넘게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회원님들이 원하시는부분도 그게 아닐까 합니다
누구편도 들고싶진않치만 요즘 카페네에 쓰여진 글들을보면 저정도로 동급최강님이 흥분하는거 당연하게 보입니다. 사람을 흥분하게 만들어놓구 지금와서 차분,존중,겸손을 바라는건... 다굴구경하는건 재밌을지 몰라도 당하는사람의 기분도 생각해봐야죠. 암튼 토요일에 모든게 다 잘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음......중립이지만 최강님 일지를 처음봤을때 힘좋다 라고 생각햇습니다 근데 사람이란게 간사한 의심의 동물이고 저도 사람이고 카페원또한 사람이다 보니 님을 못믿는거는 아니지만 보기전에는 완전한믿음을 가지기는 힘들겠죠 그렇게 생각하시고 화해 모드로 전환하시어 다시 좋은 카페생활영위해 가시기를..
제가 만난 여기회원분들은 좋은분들 입니다 하지만 젊고 열정들이 많은분들이라 약간의 이런 충돌이 일지않나 싶습니다^^ 젊은 남자들 더군다나 운동을 하시는분들의 모임에 이런충동 하나 없으면 오히려 그게이상할듯 ㅋㅋㅋ 열심히하죠 ㅋㅋㅋ
백이님.... 멋진 말이오....다시 평화가 찾아왔음하오~~~~ 언제쯤 이 풍전등화의 시간이 흘를런지.......... 국민대면 나도 함 가봐야 쓰겄네... 못 믿어서가 아니라....알통선임이랑 로니 선임 오실지도 모르니.. 시간 되면 갈께요,,,, 동급님을 비롯한 님들아 열심히 살자구요~~~
약간 아니 마니 똘아이 틱한 글이군 졸라 웃긴다 읽다가 짱나서 못읽겠음 씨댕우물안 개구리 같은놈아 이번에 미스터코리아에서 예선 탈락했지만 70키로급에 부산대표로 출전한 김달하형님은 몸무게 70안되도 벤치 160든다 이진호선수님도 안다 스쿼트220들고 단 1회2회지만 겸손하길 바란다 씨댕
ㅋㅋ 달하형님하고 팔씨름붙어봐라 졸라 웃기겠다 그라고 근육공장인가 솔직히 몸도 별로 좋도 안하더만 솔직히 나보단 좋지만 자랑할건 절대 아니라고 본다 원기님 장병호 선수하고 근육공장하고 맞장함 뜨게 해주셔요 졸라 웃기겠네요 ㅋㅋㅋ
동급최강 좋아하시네 벤치140도 혼자 못드는게 무슨 동급최강이고? 겸손해라 설치지말고 내말이 믿기지 않으면 부산선수 아는 사람있으면 물어봐라 김달하 선수가 어느 정도 힘 좋은지
차태현님 님은 좀 빠지세요 전에 자료실에서도 싸대기만 하지 않았습니까? 왠만하면 꼽싸리 끼지 마시고 중립에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동급최강님이 흥분하신 상태에서 글을 썼으리라 생각됩니다. 평소엔 매너가 참 좋으셨는데 기분 많이 상하셨나 보군요
심심해서 라는건 약간의 오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오해는 위에 백인님 말씀처럼 이번에 만나서 좋게 해결 보게 된다면 그 보다 좋은 방법이 없겠군요. 남자다운 장면이 연상됩니다.
솔직히 까데기 위해서 일지 올렸지 무슨 알통공장하고 서로띄어주기 하는거 보면 졸라 짱난다
마이티x 당신 미쳤군 내가 언제 한쪽편이었단 말이고 진짜 웃긴 인간이네 차라리 차태현 이래라 님자 붙이면서 싸대기만 ? 꼽사리 끼지마시라? 완전 삐리리네 이 인간 이거 x도 아닌게 난 단지 우쭐대지마라 이말했지 그 무게 못든다고 했냐? 이 씨댕아
자료실에서 싸대기만?자료실에 내가 무슨 글을 올렸다고 그러는데? 이 미친놈아 여기 나말고 또 차태현이라는 아이디가 있습니까?다른 회원님들, 한번도 자료실에 글올린적 없다 이 뻐꾸새끼야
아 죄송합니다. 전에 차태현이란 아이디로 악플이 달려있는걸 기억하고 제가 흥분을 했네요. 지금 화해분위기가 잡히고 있는데 차태현12님이 질르는 분위기라 순간 흥분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여간 어린 넘들땜에 좋아질라는 분위기 다망친다니깐..차태현 이넘아. 형님들 심각한데,,넌 좀 빠져라
아니 있는대로 믿으면 되지... 도대체 왜들 그럽니까... 모두들 진정합시다...
동급형님 말씀에 한표 올립니다. ` 참 시원시원하신 분입니다. 일단 의심부터 하는게 더 나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