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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또라자(Toraja) 마을
해야 추천 0 조회 170 15.12.09 22: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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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0 09:09

    첫댓글 좋은 구경 하십니다!!!

  • 작성자 15.12.10 09:40

    네. 발에 힘이 았을때 가볼 곳입니다. ㅎ

  • 15.12.10 12:14

    마자요~ 다리에 힘 있을때 요기 저기 다녀야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5.12.10 12:22

    그렇죠. 돈 있으면 시간없고,시간 있으면 돈 없고, 시간 돈 다 있으면 다리가 영... 악순환 속에 살고있죠

  • 15.12.10 13:25

    소값이 어마어마 하네요.
    한우 보다도 훨씬 비싸요.
    이 나라 물가로 보면 대단 합니다 ^^*

  • 작성자 15.12.10 13:36

    네 그래서 소사서 장례치르기 위해 돈번다고 장례치르는 기간이 길어지지 않을까요. ㅎ

  • 15.12.10 16:42

    2-300만원짜리 소를...최소한 24마리를 잡아야 한다면...-.-;;

    200만원 x 24 마리 = \4800 만원.... 컥~!!!.... *.*;;

    죽으면... 집안 거덜날집들이 여럿될듯...ㅠ.ㅠ

  • 작성자 15.12.10 16:51

    돌에 구멍파고 목각인형까지 세우면 억이 넘어가죠. 침 그리고 24마 이상 잡는 집은 최소한 300이상 이천마리 소도 한두마리 잡죠.
    우리나라는 부모가 자식땸에 뼈빠지는데 여긴 자식이 선조땜에 뻐빠지죠.

  • 15.12.15 08:52

    잘봤습니다.... 참 기묘한 곳이군요~~

  • 작성자 15.12.15 10:41

    정말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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