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대황하의 주인공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가 들려주는 자연의 멜로디
일본 실력파 연주그룹 동반 내한, 완성도 높은 무대 선사
SOJIRO
오직 자연과 흙의 관계 속에서 곡을 만들고 연주합니다 도제 피리 오카리나의 제1인자. 국마현 다테바야시시 출신. 2015년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태리 정부 훈장수상 및 콘서트(2015) 한일수교50주년 기념 도쿄국립박물관 기념전시 콘서트 봉한연주 부처님 하나님의 미소(2016) 1975년 난생 처음듣는 오카리나의 맑고 고운 음색에 매료되어 그 해부터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찾아 본격적으로 오카리나를 만들기 시작했다. 1985년까지 10년간 제작한 오카리나만도 만 개가 넘으며 그 중에서 어먼한 10여 개의 오카리나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1986년 NHK TV특집 대황하의 주제곡으로 알약 각광을 받으며 인기 아티스트로서의 지위에 올랐다. 그 후 지금까지 매년 오리지널 앨범을 발표하였고, 앨범 발매에 맞추어 일본 전국 각지에서 콘서트 투어를 실시해왔다. 1993년에는 앨범 목도 풍인 수심의 자연 3부작으로 제35회 일본 레코드 대상 기획상을 수상 항상 자연과 어울리고 흙을 소중히 하면서 콘서트와 작곡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