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불성설이라....
> 관련법규 이해를 못한다고여...
>
> 님...
> 님이 이싸이트에서의 엄청난 튜닝카들을 보시며
> 모두들 그런식으로 튜닝를 한다고 보십니까...?
>
> 튜닝이란 말은 무엇입니까.?
> 제가 알기론 피아노 선율 맞추는 작업을 의미하는데
> 자동차 문화에서 자주 쓴다고 합니다.
>
> 양산차의 대중성에 자기의 용도에 맞게 조금 고쳐탄다고
> 지탄 받을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 전 아직 바리케이트 친곳을 간적도 없고 산을 헤짚고
> 다닌적 없습니다.
>
> 분명 글에 밝힌바 있습니다.
> 약간의 광폭 타이어와 덮게 씌운 보조조명등이라고여..
>
> 제가 말하는 의지는 불법튜닝과 동등시 싸잡아
> 매지 말라는 것입니다.
>
> 일부 불법개조 차량땜에 무조건 출고차 그대로 여만
> 한다는 단속반원의 행태를 말하는 겁니다.
>
> 차와 관련된 일을 10년여 하면서 차가 좋아서 유학까지
> 다녀왔습니다.
> 그래서 울 나라 자동차 문화에 회의를 느껴 관계법률도
> 공부하였습니다.
>
> 그런 저에게 인심공격적인 언사는 삼가해주세여.
>
> 그리고 아십니까...?
> 레이싱을 하는 이유를 말입니다.
> 투어링 부분의 양산카로 레이싱을 하면 단순 자기회사의
> 차량만 선전하는 줄로 아십니까..?
> 레이싱을 통해 내구성문제와 차량의 안전도 및 주행성
> 그밖의 성능를 향상시킬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 요즈음의 한국에서도 투어링부분 레이싱를 통해
> 양산차의 하자를 꼬집어 다시 생산될시 수정되어
>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 그리고 양산차 회사도 탓할일이 아니라구여..?
> 차량 공장도가 와 소비자가 가 얼마나 틀린지 아십니까?
> 차량을 등록하면서 각종 세금과 등록세를 내면서도
> 차량출고 당시 얼마나 많은 세금을 이미 지불하고
> 인수 받는줄 아십니까...?
> 알게 되신다면 놀라실겁니다.
> 그러니 소외시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
> 일본과 미국이 합법적인 경로로 자동차 레져를 즐긴다구여?
> 제 유학경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
> 일본과 대만의 경우도 10년전엔 무분별한 튜닝단속으로
> 많은 민원과 마찰이 있어 이젠 관계법률를 완화하여
> 되는 것과 안되는것을 나누어 합법적인 튜닝을 유도합니다
>
>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우리나라는 무조건 출고당시여야 한다고 합니다.
> 단속의 편의를 위해서 말이져...
>
> 그리고 우리나라 튜닝기술력과 양산차의 기술력도 상당히
> 발전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 무조건식 입니다.
>
> 외국의 경우는 차량 튜닝후 안전도 검사를 맡고 등록을
> 한후 운행을 허가합니다.
>
>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건교부 산하나 해당구청에 설계도면을 제출한후
> 6개월 동안 기다린후[말은 처리기간이 15정도라 하지만 실제로는 6개월 정도 걸립니다.]
> 1급공장 이나 3억이상의 자본이 확보된 특수자동차 제작회사에 의뢰한후 다시 안전검사를
> 맡은후 운행이 되어야만 합법적입니다.
>
> 위와같은경우도 한두번 왔다갔다 해야되는줄 압니까?
>
> 보조등하나달고 타이어 광폭끼우기 위해 이런일을
> 해야 합니까.?
> 광폭은 폭을 약간 넗힌것이지 지름을 늘린것이 아닙니다.
>
> 안전도여..?
> 자기의 차량를 안전하게 유지하려는건 어느차주도 마찬가지
> 입니다.
>
> 다만 일부 오프용 개조차량이 넘 일방적인 방향으로
> 흐르는건 사실이지만 그 또한 새로운 자동차문화를
> 이룰 잡음일수도 있습니다.
>
> 아직도 전 말하고 싶습니다.
> 일부불법개조차량과 튜닝차들을 별개화 해주고
> 아니면 합법적인 튜닝을 위해 자동차 관리법 개정를 요구
> 합니다.
>
> 저희보다 자동차문화가 앞선 나라도 튜닝후 안전도 검사
> 만 거치면 운행이 가능합니다.
> 그런데 꼬옥 터무니 없는 공임을 제시하는 공장에서
> 확인 도장을 받아야만 합니까..?
> 결과론적으로 안전도 검사에 통과되었다면 작업또한
> 안전에 무리없이 행하였다는 결과아닌가여?
>
> 참...마지막으로 한마디...
> 선진국과 울나라... 땅땡이가 들리니 자동차성능과문화도
> 틀리다구여?
> 세상 어느나라 도로가 아스팔트와 흙이 아니곳이 있던
> 가여? 기후와 기압....? 알아서 생각하시지여..
>
> 말씀드립니다.
> 한번쯤 생각좀 하시라구여....
>
> 그리고 첫머리에 이런말씀를 하셨습니다.
> 관련법규를 제대로 이해하냐구여....
> 그렇습니다.
> 전 제대로 이해 안됩니다.
>
> 이런 사항이 있습니다.
> 3급공업사에선 자동차 헤드가스킷은 갈아도 됩니다.
> 그러나 헤드를 실린더 블럭에서 탈거할수 없습니다.
> 또,
> 브레이크의 디스크 드럼은 교환해도 되지만 허브베어링은
> 탈거해선 안됩니다.
>
> 헤드를 탈거하진 않고 헤드가스킷를 교환할수 없고
> 허브베어링를 탈거하지 않고 디스크드럼은 교환될수
> 없습니다.
> 이밖에도 더 많은 모순이 많습니다.
>
> 이것이 우리나라의 자동차 관계법률의 실태입니다.
> 전 개인적으로 정비사는 아닙니다.
>
> 첫머리에 울나라의 자동차 관게법률를 이해 못하냐구여.?
> 그렇습니다.
> 전 이해 못합니다.
>
> > 관련법규를 제대로 이해하시고 있는건지조차 의심스럽습니다.
> >
> > 님이 말씀하시는 오프용 튜닝은 엄연히 불법입니다.
> > 다만 즐기는 입장에서 튜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뿐..
> > 오프를 가기위해 타이어를 큰걸루 끼면 하체에 손을 봐야 합니다...
> > 그럼 기존 양산되어지는 차량보다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 > 코너링이 안전하다구요..?
> > 코너링과 핸들링이 불안해진다는 것은 님도 잘알고 계실 겁니다.
> > 기존의 양산차보다 약간 넓은 타이어 정도가 아니라..
> > 양산차에 부착하면 위험한 타이어까지 무리하게 장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 오버액슬을 시도하면 차량이 과연 양산차만큼의 안전도를 자신할 수 있을까요?
> >
> > 차량의 하체는 결국 오프로드에 적합하게 하기위해서 개조를 합니다.
> > 그러나 지금 양산되어지는 차량은 4륜구동이라 하더라도 산에 가기위해 전문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 >
> > 랜드로버 차량들은 일반적으로 뛰어난 사륜구동 차량으로서의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 > 랭글러나 랜드크루져 또는 코란도처럼 무분별한 튜닝을 하지는 않습니다..
> >
> > 워낙 차량이 고가이기 때문일수도 있겠죠...
> >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 > 이곳 사이트의 디스커버리 시승기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 > ----랜드로버의 매뉴얼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 > "길이 없다면 둘러 가십시오, 그래도 없으면 걸어서 가십시오."-----
> >
> > 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자연을 정복하기 위해서 차량을 개조하는 것이 진정한 튜닝일까요..?
> > 몇십대의 차량이 사람도 들어가기 힘든 원시림을 파헤치는 모습이..과연 대다수 차량 오너들에게 타당한 모습으로 보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 오프로드에 대한 문화적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 >
> > 자연친화적인..자연이 거부하면 포기하는...
> > 자연은 여러분들에게 농락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 입니다..
> >
> > 이곳저곳 처지는 바리케이트를 어덯게 생각하십니까...?
> > 반성하는 자세가 먼저 입니다....
> > 불법단속에 대한 항의 보담은 과연 우리가 오프를 어떤 식으로 즐겼는지...다시금 뒤돌아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 >
> > 국정홍보처의 광고내용에 개조차량이 사용되고, 영화속의 한장면에 노랑색 오픈카가 나오지만..
> > 그것을 빌미로 정당화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 >
> > 광고를 위한 그리고 영화의 장면상 필요한 부분일 뿐입니다.
> >
> > 그들이 광고를 촬영하고 영화를 찍은 곳이 우리처럼 무분별하게 자연을 파손하는 장면 이었던가요...?
> >
> > 레이싱 차량은 튜닝을 하면 레이싱에만 사용됩니다..
> > 그들도 물론 튜닝되어진 차량을 시내에서 끌면 규제를 당합니다.
> > 레이싱 차량들의 튜닝만 불법이다라는 개념은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 >
> > 선진국은 선진국 나름대로 튜닝을 허용하지만..
> > 땅떙이도 우리나라랑 틀립니다..일본사람들이요..?
> > 그들은 우리처럼 무리하게 개울을 파헤치고 윈치를 걸기위해 나무를 이용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 > 미국은 각 주별로 각종 오프로드 주행시 필요한 허가를 재주고 있습니다..특히 오프로드용 단체차량이 이동할 경우 주지사의 허가를 받는 곳까지 있습니다.. 그들은 바위하나 옮기지 않습니다..윈치도 나무에 걸지 않습니다...또한 무분별한 도강도 하지 않습니다...강속 돌틈에 서식하는 각종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함이죠...
> >
> > 우리나라 오프문화는 어떻습니까....
> >
> > 잘생각해 보자구요...
> >
> > 우리의 오프문화를 반성하자는 의미 입니다....
> > 남들이 하니까 무조건 하체올리고 타이어 바꾸고..써치달고 윈치달고.
> >
> > 폭설때 좋은일 한거..저도 압니다.그러나 그런 일순간의 일들로 인정을 받을 수 없는 겁니다...
> >
> > 어떤 분이 재난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구 그러셨는데요...
> > 어떤 재난에 찝차를 사용합니다...
> > 환자를 후송할 수도 없습니다...또한 산이 무너지면 포크레인을 부르지 찦을 부르지는 않습니다...홍수가 나면 찦차가 영화처럼 달려가나요...? 불이나면 진화를 하나여..?
> >
> > 양산차 업체를 탓할일도 아닙니다..
> > 그들은 기업입니다...소수의 튜닝차량을 위해 차량을 생산하지는 않습니다...자동차 기술은 소수의 튜닝에 의한 발전이 아닙니다...
> >
> > 여기저기 제모습을 찾자는 글은 올라오지만..
> > 실질적으로 반성하는 글들은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 >
> > 지금 그대로의 개조차량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면 100에 99대는 탈락할겁니다..안전하지 않으니까요...
> >
> >
> >
> >
> >
> >
> >
> > > 다름이 아니라 전 요즘 자동차 불법개조단속에 관해 건의드립니다.
> > > 불법개조차량 단속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 > >
> > > 그러나..
> > >
> > > 4월달 에 불법개조 차량를 단속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 > 그런데 불법개조와 튜닝한차량을 같이 묶어서 단속을 하는
> > > 행태에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 > >
> > > 단속반은 마치 차량이 출고 당시를 유지하여야만 안전에 이상이 없고
> > > 차량출고 당시를 유지하여만 하니 그렇지 않은것은 전부들
> > > 불법개조차량인거로 단속하려고 합니다.
> > > 마치 빗 받으로 온사람인거 처럼 사람을 대하곤 합니다.
> > >
> > > 물론 밴차량이 화물칸에 좌석을 배치 세금를 탈세하는것은 단속해야
> > > 합니다.
> > > 그리고 요란한 괴음을 내는차량도요...
> > > 또 번쩍이는 불빛같은것도...
> > >
> > > 그러나 지프형승용차인 경우는 그 특성상 안개등을 장착하여야만
> > > 되는 경우가 많고 타이어 또한 큰걸루 끼웁니다.
> > > 하체의 손상을 막기위함이지여...
> >
> > >
> > > 안개등의 경우는 도로위에선 안개등 겉을 마개를 씌어서 만약
> > > 운전자가 잘못 등화시에도 그 빛을 마개로 막아 상대방의 차량의
> > > 운행에 방해되지 않게 설계되어있고...
> > >
> > > 또 타이어또한 기존 양산차에 끼어져 나오는거 보단 광폭이
> > > 휠씬 제동력이나 코너링이 좋다는건 양산차 생산하는 업체가
> > > 더 잘 알겁니다.
> > > 다만 연비나 양산차의 생산단가를 위해 맞추어 놓은 최소한의 배려
> > > 일뿐이라는거는 초보운전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 > >
> > > 그렇지 않다면 왜 양산차에 금호나 한국타이어를 장착하면서 또 다시
> > > 고가의 광폭타이어를 공중파에 광고를 하겠습니까.?
> > > "귀하의 안전를 위해..." 라면서 말입니다.
> > >
> > > 건교부 장관님이 타고 다니는 차량도 아마 출고된 이후 타이어를 교체할시
> > > 약간의 넗은 트레드의 타이어를 장착하실꺼라 믿습니다.
> > >
> > > 일본의 경우는 10년부터 자동차 업계의 동향을 읽고 불법개조와
> > > 튜닝을 엄밀히 나누어서 이젠 독일,미국,프랑스, 보다 자동차
> > > 문화와 기술력이 우세하다고 자타가 공인 자동차 수출과 그와
> > > 관련된 업체의 외화수입이 만만치 않습니다.
> > >
> > > 자동차관련 사항은 국민과 밀접한 관계를 이룹니다
> > >
> > > 또한 양산차가 모든 국민의 이용용도에 맞출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
> > >
> > > 그러니 민폐를 끼치지 않는 튜닝차량에는 규제완화가 필요한것이
> > > 현실입니다.
> > >
> > > 그러면 구조변경 승인신청을 하라고 말씀하실겁니다.
> > > 구조변경 승인를 내려고 관계업체및 건교부,경찰청에 문의를
> > > 한결과 ....
> > > 다들 한결같은 안일한 대답뿐이더군요..
> > > 일반인으로선 처리할수 없는 서류를 준비하라는둥...
> > > 단속반들이 말하는 양산차 그대로를 끌고 다니지 그런거 무엇하러
> > > 장착하려드냐고 핀잔만 주는 행태에 어의가 없었습니다.
> > >
> > > 정부기관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건지 의심이 가더군여....
> > > 가깝지 않은 정부기관이란 말에 동감이 가더군여...
> > >
> > > 민페를 끼치지 않는 튜닝은 규제자체를 없애주기 바랍니다.
> > > 아울러 단속반원들도 충분한 교육을 실행하여 불법개조차량으로
> > > 모두 싸잡아 매며 실랑이 벌이는 일은 없어져야만 합니다.
> > >
> > > 마개를 덮고 도로위를 운행하는 보조조명장치밎 광폭타이어와
> > > 인테리어성 보조범퍼 같은것은 안전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 > 오히려 안전를 고려해서 장착할뿐이지여...
> > >
> > > 보조범퍼는 충돌시 상대방 차량에 큰 타격을 준다고요...?
> > > 보조범퍼가 쇠덩리도 아니고 그걸 단속하려면 차라리 보기에도
> > > 무서운 트턱를 아예 도로위에 운행하는걸 막아버림이 낫다고 봅니다
> > >
> > > 밴차량의 탈세나 LPG 불법개조, 요란한 껌뻑이는 불빛,굉음의 소음기소음
> > > 또한 폭주족들의 불법개조등은 충분히 그 규제가 마땅하며 규제되어야만
> > > 한다고 봅니다.
> > >
> > > 그러나 시속130KM 안나오는 지프형승용차를 같이 싸잡아 내는 단속반원
> > > 들의 행태를 막아주셨음 합니다.
> > >
> > > 튜닝에 대한 규제완화 및 튜닝과 불법개조와의 별개성의 인식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