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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미자 노래 부르며 자란 ‘朴가네 셋째딸’,(박칼린)의 공주님에 대한 언급
아들사랑(경기) 추천 0 조회 453 24.03.25 05: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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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6:08

    감사합니다 😀
    박칼인 마스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 24.03.25 06:11

    역시 우리공주님 제대로 평가하시네요

  • 그냥 직설적이고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냉정하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자세한 설명글 감사합니다.

  • 24.03.25 06:40

    "5~10년을 내다보고 평가 했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 24.03.25 06:41

    박칼린님은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하시는 분이셔서 우리 서주
    공주님의 노래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심사 했을까 궁금? 했는데
    이렇게 인터뷰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절제 할 줄 아는 당차고
    무서운 친구다,, 가 박칼린님이
    우리공주님에대한 평가? 였군요
    우리 공주님은 이런 사람이지요
    세상 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세상 때가 묻을까 걱정? 도 하지만
    승부사 기질도있고 외유내강형의
    웃을땐 천사의미소지만 당차고
    무서운친구,가 우리 공주님이라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서주꽁주님~🙆‍♀️

  • 24.03.25 06:53

    최고의 마스터로부터 최고의 가수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박수 세 번 "짝 짝 짝"
    가장 인상깊은 표현 :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당차고 무서운 친구"

  • 24.03.25 06:58

  • 24.03.25 07:08

    공주님에 대한 정확한 평가네요 감사합니다^^

  • 24.03.25 07:11

    공주님의 순수하지만 당찬모습이
    더 매력입니다
    늘웃음지며 맑은모습 속에
    외롭게 강하게 잘 이게내신
    공주님 앞길은 탄탄하게
    밝을거예요
    공주님 화이팅입니다

  • 24.03.25 07:27

    노래할땐 여론을 의식하지도 않고 독고다이가 되는게 공주님이었네요.
    박칼린감독이 말한 독고다이란 뜻은 다른 경쟁자들의 점수나 노래에 흔들리지 않고 본인만의 기량으로 승부수를 본다는 뜻이고, 여론의 호감을 얻으려는 노력을 별로하지 않는다는 뜻은 이쁘게 보이려거나 동정심을 유발하거나 또는 즙을짜서라도 표를 긁어모으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거 같네요.
    그야말로 노래실력 하나로 독고다이 하는, 무대에 서면 아주 냉철한 승부사가 되는 사람이 공주님이시네요.
    그래서 열여섯살 같지않은 당치고 무섭다고 한거 같아요.
    최고의 찬사입니다.

  • 24.03.25 09:35

  • 24.03.25 07:37

    공주님 인터뷰세서 자주 이야기하는게 일등 하겠다 진을 노리겠다 등 주위 눈치안보고 승부자의기질이있죠 물론 자신의실력을 믿어니까 대단한 공주님

  • 24.03.25 08:11

    님에 글 넘 좋습니다.
    마스터중 냉철에서 탑이지요
    본인도 좋아합니다.
    깊이있게 박카린 감독 숨은 면 알려 주셔 고맙습니다.
    글구 울 서주양엔티들은 박카린 감독에 말을 들었어야 하는데요 ㅎ ㅎ ㅎ

  • 쭈욱 좋게 생각하다가
    단 한번 나쁜 시선으로 본적 있었다....
    정치쪽에 입문했을때 나쁘게 보았다!
    한동안 소식 접할일도 없었고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었기에 잊고 세월 이 흘렀다.
    공주님으로 인해 미트3에서 간접적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공주님이 맺어준 인연으로 급호감으로 바뀌었다 !!!!!!!!
    역시 촌철살인이다!
    프리패스와 탈락은 박칼린의 손안에 있소이다~~!!!!!!!
    호랑이와 고양이 사이를 오가는 카리스마.....
    한마디로 멋있다 !!!!!!!!!!

    공주님을 향한 미래를 보는 천리혜안의 눈썰미~~
    박칼린이라는 사람 존경의 가치가 있는 전문가가 맞다 !!!!!
    호감이 많이 가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 24.03.25 14:25

    귀한 분의 귀한 인터뷰 기사 올려주신 아들사랑 님 고마워요~ 박칼린 님에 대한 생각이 위 나모다라야야 님과 비슷합니다.(예능 나올 때는 팬이 됐다가 다시 잊혀졌다가 이번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된) 특히 결승전에서 "더 높은 숫자의 버튼이 없어서 아쉽다"고 평가할 때 눈물 날 뻔한 한 사람입니다. 심사위원이 출연자에게 하는 말 중에 이 보다 더 함축적인 극찬의 말이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공주님과 박칼린은 아티스트로서 이미 서로를 알아 본 것이 아닐까 이 심사평 하나로ᆢ 공주님한테는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아티스트로서 좋은 인연을 맺은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주 만나고 많이 배웠으면 하는ᆢ 특히 앞으로 글로벌 스타가 될려면 박칼린 같은 선배들의 조언도 필요치 않을까요? 한편으론 가까이서 본 공주님에 대한 말씀이 반가웠네요. 우리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인 '공주님은 어떤 사람일까?' 박칼린, "~ 도코다이구나 생각했다. 여론의 호감을 얻으려는 노력도 별로 하지 않았다.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당차고 무서운 친구였다." 다행이다 외유내강형.

  • 24.04.01 09:49

    😊

  • 24.04.03 06:58

    당차고 무서운아이란 말 실감을 못했었는데 요번에 트롯쇼에서
    그동안 숨겨놓았던 발톱을 드러낸 예능감으로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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