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온수매트
간헐적으로 돌아가는 펌프때문에 몇분 간격으로 아랫층에 진동 울림
안마의자나 핸드폰 같은 드드득 하는 진동이 아니라 귀를 멍하게 하는 우웅- 하는 진동이 특징
+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298914945
제습기도 들릴까요?? 오피스텔인데 밤에는 안틀고 있긔 혹시 몰라서 ㅠ
아 이 소리였군요
모터는 전부다긔..진심 밤중에 왜돌리는지 모르겠긔. 안마의자 식기세척기 죄다요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로가 숙부님 처럼만 생각하고 배려해줘도 훨씬 나을텐데 최대한 조심스레 문의해도 '내 집에서 이것도 못쓴다고? 예민하네' 하면 정말 힘들어지더라구요 ㅠ 뭐 하나 깔고 막을수 있는건 저도 그냥 바로 실행이긔ㅎㅎ
에휴 소음진짜 너무스트레스긔주택가고싶긔 ㅠㅠ
도대체 집을 뭘로 짓는거긔..;;;;
오,,, 이태껏 안마의자인줄 알았는데, 밤새 울렸던거 기억해보니 저건가보긔
그럼 온수매트에 뭐라도 깔아야할까요?ㅜ ㅜ
종이판자로 집을 짓는거긔....참나 진짜 유약하긔
새벽에 먼가 진동 울릴때가 있는데 저런건가보긔..
온수매트 통 밑에 단단한 방석 받쳐놨내
그렇다면 냉장고 소음이 더 크지않을까요?
옥상층에 살았을때 새벽이면 웅~~~~ 소리 들렸었긔… 온수매트 였군요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긔
옥상층이면 탑층이신거긔? 탑층인데도 아랫집 온수매트 소리가 들리셨냐긔 ㅠㅠ
주택에 사니까 이런 점은 좋네요
온수매트 아래 뭘 둬야겠긔 아오 ㅠ
필립스 커피머신 아파트 옵션인 아일랜드에 올려두고 썼는데 주말아침9시에 커피내린다고 민원받았긔ㅜㅋㅋㅋ 요가매트 두장깔았더니 민원없더라긔..ㅠ
헐 생각도 못했긔
@빌려 온 고양이 ㅋㅋㅋㅋ 아 님글 보니 예전 생각나네긔 2층주택에 1층 살았는데 윗층 주 출입문이 슬라이드였긔 그 소리가 다른 모든 소리 압도했긔ㅋㅋ진짜 컸지라ㅋㅋ사람들 이 소리는 잘 모를꺼긔발망치가 울고 갈 소리긔ㅋㅋ
다른 얘긴데 공청기 시끄러울까봐 방음매트(?) 깔았긔 ㅋㅋㅋ 이게 본인 집에서 들리는거랑 이웃한테 들리는거랑 느낌이 다르긔... 계속 반복적으로 들리면 엄청 거슬리쟈나 스타일러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밑에 매트 깔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긔.
이쯤되니 아파트 건설 자체가 잘못된거같아요 사람살게는 해줘라
식세기도 진동느껴지긔? 거의 아침에만 돌리긴하는데 가끔 저녁먹고 7시쯤 돌리면 8시반에 끝나서 좀 걱정되더라고요 ㅠㅠ
식세기 진동도 꽤 있긴 하더라고요. 밤 9시 전이면 괜찮은 거 아닐까요. 그 정도는 세탁기같은 생활소음으로 서로 이해해야죠
전 지금 여기 댓글에 있는거 대부분 안하거나 다른 집도 안해서 넘 놀랍고 앞으로 물건 살 때 주의해야겠긔 ㅠㅠㅠ 진짜 생각지도 못한거 많긔 ㅠㅠㅠ
집을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냐긔
헐 충격이긔 몰랐긔 전혀
요새 주기적으로 뭐가 울리길래 뭐지 했는데 이건가보긔집을 그따위로 지은 건설사탓이죠 뭐...
헐 온수매트도 소음이 들리긔? 와..
그냥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솔직히 서로 이해해주면 좋겠긔. 저희 윗집도 사실 소음진짜 심한편인데 한번도 항의한적 없거든요 나는 층간소음 클레임받은적 없다해도 조용한게 아닐수있긔 그냥 저처럼 참고 사는경우가 더 많을꺼긔.물론 저희집 아랫층도 참아주는거라고 생각하구요. 맨날 시끄러운건 아니니깐 .전 다른가전 소리는 솔직히 모르겠고 세탁기 소리만 느껴지긔.근데 이것도 어차피 자는방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신경안쓰긔.
집을 종이로 짓냐긔 저 정도 진동도 못잡으면 어떻게 살라는거긔
조그만 발받침대같은 소형 의자?에 올려놨는데 소음덜났음 좋겠긔..
ㅠㅠ아래층에서 별말없는데 괜찮은건지 그러려니하는건지 몰겠긔. 바닥에놓고 쓰는데 쓰는저도 고통받고있긔.소음때문에 한번 교환받았긔.다신 온수매트 안살거긔
헐 전혀 몰랏긔 ㅠㅠㅍ
커피머신도 크게 울리긔?
공포긔 ㄷㄷ
와 진짜 몰랐어요 덕분에 알고 가요!
생활소음은 어쩔수없쟈나요 사람사는데... 생활하는 시간대는 이해해줘야되긔
아니... 이건 너무 한거아니냐긔.. 건물 지을때 잘 지으라그요
저게 엄청 거슬리더라긔. 저는 차라리 쿵쾅거리는 발소리가 낫긔 ㅜ
오 어제 윗집이 저거 썻나보긔.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전 보일러 돌아가는 소린가했긔
헉! 안 그래도 친구가 딱 저런 소음 같이 묘사하면서 뭘까 하던데... 온수매트일 수도 있겠긔
와... 저거였긔...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었는데.. 세상에...
헐
코 심하게 고는 소린줄 알았는데 이걸수도 있겠긔
제습기도 들릴까요?? 오피스텔인데 밤에는 안틀고 있긔 혹시 몰라서 ㅠ
아 이 소리였군요
모터는 전부다긔..진심 밤중에 왜돌리는지 모르겠긔. 안마의자 식기세척기 죄다요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로가 숙부님 처럼만 생각하고 배려해줘도 훨씬 나을텐데 최대한 조심스레 문의해도 '내 집에서 이것도 못쓴다고? 예민하네' 하면 정말 힘들어지더라구요 ㅠ 뭐 하나 깔고 막을수 있는건 저도 그냥 바로 실행이긔ㅎㅎ
에휴 소음진짜 너무스트레스긔
주택가고싶긔 ㅠㅠ
도대체 집을 뭘로 짓는거긔..;;;;
오,,, 이태껏 안마의자인줄 알았는데, 밤새 울렸던거 기억해보니 저건가보긔
그럼 온수매트에 뭐라도 깔아야할까요?ㅜ ㅜ
종이판자로 집을 짓는거긔....참나 진짜 유약하긔
새벽에 먼가 진동 울릴때가 있는데 저런건가보긔..
온수매트 통 밑에 단단한 방석 받쳐놨내
그렇다면 냉장고 소음이 더 크지않을까요?
옥상층에 살았을때 새벽이면 웅~~~~ 소리 들렸었긔… 온수매트 였군요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긔
옥상층이면 탑층이신거긔? 탑층인데도 아랫집 온수매트 소리가 들리셨냐긔 ㅠㅠ
주택에 사니까 이런 점은 좋네요
온수매트 아래 뭘 둬야겠긔 아오 ㅠ
필립스 커피머신 아파트 옵션인 아일랜드에 올려두고 썼는데 주말아침9시에 커피내린다고 민원받았긔ㅜㅋㅋㅋ 요가매트 두장깔았더니 민원없더라긔..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생각도 못했긔
@빌려 온 고양이 ㅋㅋㅋㅋ 아 님글 보니 예전 생각나네긔 2층주택에 1층 살았는데 윗층 주 출입문이 슬라이드였긔 그 소리가 다른 모든 소리 압도했긔ㅋㅋ
진짜 컸지라ㅋㅋ사람들 이 소리는 잘 모를꺼긔
발망치가 울고 갈 소리긔ㅋㅋ
다른 얘긴데 공청기 시끄러울까봐 방음매트(?) 깔았긔 ㅋㅋㅋ 이게 본인 집에서 들리는거랑 이웃한테 들리는거랑 느낌이 다르긔... 계속 반복적으로 들리면 엄청 거슬리쟈나 스타일러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밑에 매트 깔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긔.
이쯤되니 아파트 건설 자체가 잘못된거같아요 사람살게는 해줘라
식세기도 진동느껴지긔? 거의 아침에만 돌리긴하는데 가끔 저녁먹고 7시쯤 돌리면 8시반에 끝나서 좀 걱정되더라고요 ㅠㅠ
식세기 진동도 꽤 있긴 하더라고요. 밤 9시 전이면 괜찮은 거 아닐까요. 그 정도는 세탁기같은 생활소음으로 서로 이해해야죠
전 지금 여기 댓글에 있는거 대부분 안하거나 다른 집도 안해서 넘 놀랍고 앞으로 물건 살 때 주의해야겠긔 ㅠㅠㅠ 진짜 생각지도 못한거 많긔 ㅠㅠㅠ
집을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냐긔
헐 충격이긔 몰랐긔 전혀
요새 주기적으로 뭐가 울리길래 뭐지 했는데 이건가보긔
집을 그따위로 지은 건설사탓이죠 뭐...
헐 온수매트도 소음이 들리긔? 와..
그냥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솔직히 서로 이해해주면 좋겠긔.
저희 윗집도 사실 소음진짜 심한편인데 한번도 항의한적 없거든요 나는 층간소음 클레임받은적 없다해도 조용한게 아닐수있긔 그냥 저처럼 참고 사는경우가 더 많을꺼긔.
물론 저희집 아랫층도 참아주는거라고 생각하구요.
맨날 시끄러운건 아니니깐 .
전 다른가전 소리는 솔직히 모르겠고 세탁기 소리만 느껴지긔.
근데 이것도 어차피 자는방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신경안쓰긔.
집을 종이로 짓냐긔 저 정도 진동도 못잡으면 어떻게 살라는거긔
조그만 발받침대같은 소형 의자?에 올려놨는데 소음덜났음 좋겠긔..
ㅠㅠ아래층에서 별말없는데 괜찮은건지 그러려니하는건지 몰겠긔. 바닥에놓고 쓰는데 쓰는저도 고통받고있긔.소음때문에 한번 교환받았긔.다신 온수매트 안살거긔
헐 전혀 몰랏긔 ㅠㅠㅍ
커피머신도 크게 울리긔?
공포긔 ㄷㄷ
와 진짜 몰랐어요 덕분에 알고 가요!
생활소음은 어쩔수없쟈나요 사람사는데... 생활하는 시간대는 이해해줘야되긔
아니... 이건 너무 한거아니냐긔.. 건물 지을때 잘 지으라그요
저게 엄청 거슬리더라긔. 저는 차라리 쿵쾅거리는 발소리가 낫긔 ㅜ
오 어제 윗집이 저거 썻나보긔.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전 보일러 돌아가는 소린가했긔
헉! 안 그래도 친구가 딱 저런 소음 같이 묘사하면서 뭘까 하던데... 온수매트일 수도 있겠긔
와... 저거였긔...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었는데.. 세상에...
헐
코 심하게 고는 소린줄 알았는데 이걸수도 있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