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코아루 오더 로 캐치. 닭 을 타고 날아가니 코아루 가 양쪽에 있는것은 알 지만 대소원면 쪽으로 더 날아가려 푸드덕 대며 헤 매는척을 중앙탑면 코아루 라고 했는데 우회전~!
고고씽 하면 될것을 3거리 에서 갈팡질팡 하는척. 직진 신호에 서서 꼬꼬댁거리기에 우회전~끝까지 날아가라~오~옹.
그냥 코아루 라고 한것도 아닌데 잘 와서 주덕면 으 로 더 가려고 한다는.
잠시후 도착. 인근의 차량 발견 차키 를 찾으려니 차주 가 인근의 차량 에서 보고 있다 차키 수령후 출발. ㅡ 북충주ic ~중부내륙~살살 밀리는 시간~평택제천. 남양마도ic ~화성시청~안산 경기매매 옆~염색단 지~안산 오토돔 9층 옥상 에 완료. ㅡ 살살 나와 잠시 대기중 버스 로 수원역 하차. 숙소 로 와서 일단 휴식.
어제 오전 11시경 나와 버스 로 평동 편의점 하차.
인근 시내 콜 만 2~3콜 보인다는.
수원역 육교~용인 마북동. 평동 주차타워~곡반정. 남수원매매~송도유원지.
눈요기 하며 편의점 에 대기중. 지난날 픽업 대상의 후보 였던 평택 기사 가 와서 잠 시 수다방 을 털다 궁평항 버스 로 어딘가 이동. ㅡ 잠시 대기중 조용하여 평동 구도로 로 졸졸졸. 걷자니 1콜이 떠올라 잠잠하여 캐치.
수원 고색동 마이스터준~ 아산 인주면 밀두리
처음 가는곳~오더 귀경 은 가끔 한곳. 잠시 걸어가 1톤 차량 인수 후 출발. ㅡ 비봉ic ~전용도로 로 고고씽~안중~아산만방조제. 건너서 빠져~다시 고고씽~아산 인주면 밀두리.
하나로마트 앞 공사현장 숙소에 완료.
연락하니 방 에서 나오지도 않고 마무리.
앞에 나와 버스 를 대기중 노선 자체가 나오질 않은 시골 동네 노선 이라 도착직전 1대가 반대 로 나가 는것을 봤기에 대기 가 길겠다고 생각중.
젤 배차간격 이 기다란 622 번 버스 가 살며시 오기 에 승차.
아산터미널 로 이동 하며 오더 를 보는중. 1콜이 보이긴 하는데 거리. 비용상 일단 이동하며. 상황 보기 로.
아산터미널 을 지나면 더 멀어질것 같기에 하차. 잠시 지켜보다 캐치. ㅡ 아산 음봉면 음봉중교 옆 더샾~ 양주 남면 장원폐차
잠시 닭을 타고 날아가는중 입이 째지는 기사 와 수 다 털며 가자니 도착.
더샾 에 들어가 차량 수색중 찾고 차키 를 찾으려고. 전체 수색중 사진 이 애매하여 찾다보니 트렁크 매 트 아래에 숨겨놓고 찍은 사진 이라는.
그넘의 볼트 를 찾아보니 비슷한 곳은 시트 언저리 뿐인데 구조 가 달라 결국 무러뜯기 로 알아냄. ㅡ 잠시후 오후 17시경 출발. 밀두리 하행 노선 으로 다시 상행을 시작.
옆의 전용도로 로 고고씽~첫 다리를 건너기도 전 부터 기차놀이 가 줄줄이 계속 된다는.
결국 북평택ic 까지 와서 진입~1코스 운행후 탈출. 양감ic ~전용도로 로 건너뛰기 하여 발안ic ~진입 하니 그나마 덜 밀리는 상황.
화성휴게소 를 앞두고 다시 기차놀이 시작~! 주유 도 해야할 상황 인데 조금 더 가서 하자고 직진 하니 주행가능거리 가 급 ㅡ ㅡ 으로 바뀌며 난리.
주행가능~70 키로 에서 점등. 주행가능~50 키로 에서 ㅡ ㅡ 으로 급 변신.
매송휴게소 로 진입. 휘발류~배추 1푀기 주유 하니 무반응. 옆 으로 이동하여 잠시 지켜보니 그래도 무반응.
결국 상황실 연락후 상황 보고. 배추 1.5 푀기 주유 할것을요청.
아~오 이 상황에 5천 추가 해봐야 표시 도 안날것. 주유시 마다 차량 뒤흔들며 바늘 상승 하게 만드는 일이 기본 인데 그리 흔들어도 꼼짝 않은 무반응.
반응 이 느린 차종도 있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다는. 결국~배추 1푀기 추가 주유.
동일 주유기 에서 다시 주유중 차체 잡고 뒤흔들기. 다시 옆 으로 이동후 지렁이 트위스트 운전 으로 차 체 흔들며 계기판 반응을 보니 그래도 ㅡ ㅡ ㅡ ㅡ. 주유등 만 점등 된 상황이 계속 되기에 일단 촬영.
그 사이에 10여분이 흘러가고 그냥 출발 하려 하니. 살그머니 숫자 발생ㆍ주유등 소등. 이론 갸넘 의~쇳덩이 가 누굴 놀리능겨~!
긴급 촬영후 출발. 서서울ic ~성산대교 강바닥 땅굴 통과~한강도하. 강변북로~서울문산~야옹ic ~금촌ic ~전용도로. 양주 남면 장원폐차 에 오후 19:30분경 도착. ㅡ 버스 승강장 으로 가는중 1대가 또 도착 하려는지. 뉴~턴 하더니 골인.
마치고 오려나 했더니 다음 승강장 으로 갔는지 실 종 되어 안보임.
잠시후 버스 가 오기에 승차후 이동하며 보니.
언덕위 승강장 에서 거의 정장차림 으로 머리 푹~숙 이고 콜~쪼는지 정신없이 앉아 있으니 버스 기사 도 그대로 고고씽. ㅡ 양주역 하차. 전철 로 의정부역 진입중 노선을 보니 수원ㅇ생 은 무소식 이라 그대로 고고씽 용산역~영등포역 하차.
이동중 수원행 매표 를 보니 전부 매진 이라는. 지방행 은 그나마 입석 판매중 으로.
영등포역 하차~안양 으로 해서 버스 로 갈까 하니. 서동탄행 전철이 바로 오기에 환승.
수원역 으로 자다ㆍ졸다ㆍ콜 보다 릴레이 하며 이동 중 수원역 하차.
오늘 따라 날씨가 바람이 불어 양주 에서 겨울 청잠 바 를 입었더니 배낭ㆍ옷 이 전부 천근만근 이라 더 무겁게 내리 누른다는.
그런대로 숙소 로 와서 휴식 으로. 짐을 줄이려도 몸 에 배고나니 오히려 없다 생각하 니 허전한 기분 이라.
숙박지 마다 생수 2병ㆍ음료 까지 마시고 챙기고. 긴급 응급용 냉각수 로 지참 하고 다니는터라.
겨울 옷 을 청잠바 로 먼저 바꿨더니 오히려 쬐끄만 게 더 무겁다는 상황.
기존의 옷은 전부 모자 가 달려 있고 길어서 교체하 였는데 청잠바 도 다시 갔다 놔야겠다는.
충주 로 간것이 옷을 갖다 놓으려 한것 인데 방향이 반대라 그냥 온것이 후폭풍 을 맞으며 생고생 을 한 다는. ㅡ
첫댓글 양주 장원폐차장. 아는분이 근무하는곳. 거기서 빽콜 안잡고 수원까정 걍 갔다는게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됨..
초저녁 인근의 수원왕갈비 집에서 가끔
수원 콜도 뜨는곳.
어제는 조용 하고.
양주역 까지도 동네 1.5 달랑 1콜 자동.
다른 콜도 별로라 대리 는 아예 안잡는
상황.
눈에 띄면 대ㆍ탁 안가리고 운행 한다는
부분도 있네요.
예약 콜도 별로라 더 하행 하려다수원행
한것일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