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21:19:42 | 정치
게사라와 UFO와 외계인의 개시! 주간 포스트!
트럼프, 미 대통령에 복귀한다면 [UFO 기밀정보]를 모두 공개할 가능성도, '드디어 감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와 네사라/게사라 공표를 하려던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한 비밀이 있습니다!
2024년 2월 27일!
트럼프씨, 미 대통령에 복귀한다면 "UFO 기밀 정보"를 전부 공개할 가능성도,
「드디어 숨겨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NEWS 포스트 세븐) - 야후!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에 복귀한다면 'UFO 기밀 정보'를 전부 공개할 가능성도, '드디어 감출 수 없게 되었다'
2/27(화) 16:13 배송
트럼프의 재선은 'UFO 기밀정보'에까지 영향? (사진/EPA=시사)
최근 UFO 문제를 둘러싼 미 당국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그런 가운데 기밀 정보 공개에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복귀하면 임기 중에도 '지구외 지적 생명체'의 존재가 드러날 수 있다는 것.
[전후편의 전편。후편을 읽습니다]
[사진] 도대체 뭘까? 미 해군 조종사가 촬영한 미확인 항공현상을 이제는 숨길 수 없다.
금년 11월의 미 대통령 선거를 향한 도널드·트럼프 씨의 우세가 보도되는 가운데, 미 국방부나 NASA(미 항공 우주국)의 움직임이 갑자기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대통령으로서 UFO(미확인 비행물체) 정보공개 법안에 서명한 트럼프 당선인의 재등판을 보면서
당국원들이 대응에 분주하다는 것.
근년, 미 국방부는 UFO를 [UAP (미확인 항공 현상=未確認航空現象)] 이라고 재정의.
"국가 안보상의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그 존재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2022년 7월에 [AARO (전 영역 이상 대책실=全 領域 異常 対策室 )] 를 출범시켰습니다.
전문가팀으로 조직된 AARO는 1945년 이후 당국에 접수된 정보를 재검증.
지난해 여름 특설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미 해군기가 촬영한 UAP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현재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수집하고 있습니다.
또 작년 7월에는, 전 미군의 정보 장교, 데이비드·그루시 씨 등이 미 하원 공청회에서 증언에 나서며
「미 정부는 추락한 UAP 및 "조종자"의 사체를 보유, 해석(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발언.
공군 조종사들은 비행 중 만난 UAP에 대해 물체에 날개나 회전 날개는 없고 탁구공처럼 격렬하게 움직였습니다.「우리의 테크놀로지를 훨씬 능가하고 있었다」 등 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루쉬 씨는 증언 내용을 [전문(伝聞=전해 들은 얘기)] 이라며 「세부 내용은 향후, 법정에서 밝히겠다」라고 말하는 것에 그쳤지만, 이례적인 사태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의 배경에, 미 당국의 어떤 의도가 있는 것입니까.
UAP 문제에 정통한 과학 문제 연구가(研究家) 타케모토 료(竹本良) 씨가 말합니다.
2차 대전 이후 미 당국은 UAP를 기존에 알려진 자연현상이나 타국의 무기와는 다른 외계 지적 생명체가
관여하는 물체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그 사실을 국민에게 공표하는 타이밍입니다.
정보를 한꺼번에 공개하면 국민의 종교적 가치관은 와해되고, 사회 금융 시스템도 붕괴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미 정부는 정보를 작게 내면서, 2030년대 후반에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로드맵"을 책정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1950년대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 대통령에 취임한 트럼프가 정보 공개 전 망설임으로써, 이 시나리오가 무너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재등판하면 임기 중에 모든 정보가 공개될 수 있습니다.
2월 8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내각관방장관에게 UAP 문제에 관한 질의를 한
일본 유신회 아사카와 요시하루(維新の会・浅川義治 議員) 의원도 이렇게 봅니다.
UAP가 외계인의 교통수단(乗り物) 인지를 떠나 미 당국은 반세기 이상 전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 물체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를 흘려 온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SNS가 보급되면서 일반 시민이 촬영한 영상, 목격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게 되었습니다.
군과 당국 관계자의 내부 유출도 활발해져, 드디어 미 당국도 UAP의 존재를 숨기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어디까지 정보를 개시할지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단계가 아닐까. 케네디와 흐루시초프가 정보 공유?
미국에서 UAP 정보 공개의 기운이 높아진 것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마에데·타케모토씨가 말합니다.
1961년 대통령에 취임한 존 F 케네디 씨도 정보 공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1962년 쿠바 위기가 발생하면, UAP 현상이 우발적 충돌의 위험이 될 수 있다고 판단.
구 소련 흐루시초프 제1서기와 정보를 공유할 의향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케네디 씨가 나라의 총력을 기울여 아폴로 계획을 추진한 것도, 지구 외 지적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서, 타국에 앞서 하루빨리 불가사의를 해명하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던 것은 아닐까, 1972년까지 계속된 아폴로 계획에서는, 후년, 복수의 우주 비행사에 의한 UAP 목격 정보가 전해졌습니다.
NASA와의 교신기록에도 달에는 산타클로스가 있었습니다「놈들이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또 방문자야……」와 같은 우주 비행사의 불가해(不可解)한 말이 다수 남아 있습니다.
아폴로 계획 종료 후 반세기 동안 끊겼던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재 시동시킨 것도 UAP 정보 공개에 긍정적인 트럼프였습니다.
재임 중의 2017년 12월, 유인 탐사 재개를 명하는 지시서에 서명, 본격 시동한 『 아르테미스 (Artemis) 계획』은, 2026년의 유인 월면 착륙을 목표로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타케모토 씨(竹本氏 )]
계획을 주도하는 NASA는 작년 9월, UAP의 독립 연구팀 설치를 발표.
전 우주비행사인 빌 넬슨 장관은 "비록 (UAP가) 지구 밖 기원(起源)이라도 국민에게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후편에 이어짐)
※ 주간 포스트 2024년 3월 8·15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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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goo.ne.jp/kimito39/e/50a3f0d6fa359dd50e26f3bb11e50650
첫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