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1일 세 가지 이야기(눅9:46-56)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9: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mei vzwn(3187, 메이존) 메가스(me vga", 3173: 큰, 위대한)의 비교급, '더 큰'
dialogismo v"(1261, 디알로기스모스) 생각
ei jsevrcomai(1525, 에이셀코마이) 들어오다
-생각이 그들 가운데로 들어왔다.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생각)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mikro v"(3398, 미크로스) 작은, 적은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daimo vnion(1140, 다이모니온) 귀신, 악령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kata v(2596, 카타) ~에 대적하여, ~맞은 편에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주님, 당신이 원하시면 우리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리라고 말하겠습니다’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누가복음 9:46~56
오늘 주제는 세가지 이야기입니다
1.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난 것-어린아이가 크다
2.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
3.51절~56절 세가지 이야기 같이 나눕시다
그들은 땅거미가 질때가 돼서야 가버나움에 도착했다. 베드로의 집으로 가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사도들을 돌아보면서 물었다. “오늘 오후에 함께 걸으면서 너희끼리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이야기했느냐?” 이는 그들 가운데 여럿이 ‘다가오는 나라에서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누가 가장 클 것인가? 따위에 관한 토론을 계속했기 때문이다. 예수는 이미 무엇이 그들의 생각을 차지햇느가 알았기에 베드로의 어린 자녀 중 한 명을 불러 사도들 사이에 앉혔다. “너희들이 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 할 것이다.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자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한 명을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나를 믿는 이런 작은 자 중 한 사람이라도 넘어지게 하는 자는 차라리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바다 깊이 잠기는 것이 낫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눅9: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mei vzwn(3187, 메이존) 메가스(me vga", 3173: 큰, 위대한)의 비교급, '더 큰'
dialogismo v"(1261, 디알로기스모스) 생각
ei jsevrcomai(1525, 에이셀코마이) 들어오다
-생각이 그들 가운데로 들어왔다.
변론/디알로기스모스,생각
직역성경 생각이 그들 가운데로 들어왔다
첫 번째 이야기 생각이 일어났다, 생각이 그들 가운데로 들어왔다.
에베소서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틈/토포스, 공간, 기회,힘
생각의 공간이다. 생각 머리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예수님께서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건만 인자는 머리둘 곳이 없다 말씀하신다. 인자는 여관에 잠자는데 베들레헴에 자리가 없으므로 예수님이 구유에 누우심. 짐승들이라, 축사, 소 양 짐승가운데 예수님이 오심. 짐승은 우리다. 성경은 죽은자라 한다. 이사야서에서 이땅에 사람이 없음을 아시고 사람이신 예수님이 오심. 아담/사람이라는 뜻이다. 마지막 아담 사람이 마지막(마침내라는 뜻)이다. 창세기 아담 예표인 사람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 왜냐면 사람만들기 위해서이다. 사람이 어린아이를 낳으면 모유를 먹이는데 요즘은 소젖을 먹인다. 소처럼 들이 받는다. 먹는 것이 중요하다. 땅이 산성 알카리성이냐가 좌우한다. 먹자고 하는 일이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 산에 4시간동안 올라간다. 라면 과일 사과 등을 짊어지고 올라간다. 산에 올라가서 먹을려고 한다. 기분좋다고 담배피고, 뽕짝을 튼다. 그전 안양 박달동 살 때 가끔 뒷산에 올라갔다. 사람들이 이어폰을 끼고 다닌다, 자연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등을 들으러 가야 하는데 이어폰을 끼고 간다, 이런 것은 집에서 들어도 된다. 800M 올라가서 불판을 꺼낸다, 다이어트 살빼러 올라가서 불판을 꺼낸다.
자연을 자연대로 보아야 한다. 산과 물을 보면서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봐야 한다. 여우는 헤롯을 이야기 한다, 여우도 굴이 있고, 늘 내가 높은 자리, 명예, 권력, 늘 내가 국회의원 되려는 생각, 늘 내가 이장을 할까, 이장의 입김도 세더라구요. 부역 다음에 동네 이장님 목소리를 잘 들어야겠다. 그전에 꿈에 별을 4개 다는 꿈을 꿨었다, 지금은 이장하는 꿈을 꾼다. 그런 기회가 돌아올지 모르겠다~^^
공간,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고, 공중의 새가 사단이다. 늘 어떻게 하면 육신에 매여서 지옥으로 끌고 갈까, 먹고 사는문제 가지고 돈돈돈하다가 불못으로, 대박날지어다, 으메, 너무 좋아서 으메. 아멘, 교회가서 기복적 가르침을 잘 받아들인다. 목사님이 터질거 같다 했는데 생각이 자리를 잡고 집을 짓는다. 그러나 인자는 마음 청소좀 하셔, 눈이 떠질지어다, 오늘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는 흘려 보낸다, 왕이신 하나님이 내안에 오셨다, 너희안에 오신다, 하늘나라, 하나님나라 복음 의 키워드는 왕이다. 왕국 바실레이아, 왕이 내안에 온다, 골로새서1:27 그 비밀은 너희안에 오셨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나니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말은 잘하는데 자기가 왕이다, 내가 원하는 왕은 밖으로 오라, 로마 무찌르고 경제대국, 정치적으로 강력한 예수를 죽인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런왕 필요없어~. 그러나 12명 제자들 베드로 오순절날 주님이 오시고 담대함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주님이 원하신 증거가 병이 나았는데, 삶이 어려웠는데 회복되었어 그런 간증이 아니라 절망 가운데에서 소망이 생기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평강, 기쁨이 생겨. 이것이 무엇이지, 이런 가르침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밖의 이적과 기적에 열광한다.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내 생각은 너희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짐승들아 날좀 먹어봐, 짐승의 먹이통에 오신다. 내 가르침 좀 받아 먹어봐. 내살은 순전한 살, 숯불에 익힌 말씀을 먹어봐. 짐승피가 사람피로 바뀐다.
이기적 본능적 사랑의 뜨거움이 아니라 긍휼로 바뀐다. 이것이 성찬식이다. 기억하기 위해서 예배다,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내 생각속에서 곱씹고 내 가시와 엉겅퀴를 쏟아내고 새로운 그리스도의 피로 바꾸는 제대로 된 투석을 할지어다. 이 말씀이 맞다, 공간을 내어드림, 자신을 밑에 복종시키니 하나님의 왕국이 세워지기 시작함. 이것이 기적이다. 밖의 왕국은 한순간에 없어질수 있지만 안에 있는 내 왕국은 그렇지 않는다.
공간 그들이 들어오면 그들에게 힘을 준다. 힘은 먹거리 주는 것이다. 먹거리를 주지 말라는 것이다.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생각)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mikro v"(3398, 미크로스) 작은, 적은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름 셈이다. 윗니 아랫니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 작은 소리로 읖조리고 하가하는 것, 반추하는 것. 양 소 염소 위가 4개다. 두 개는 받아들이고 두 개는 소화시킨다. 말씀도 현상과 본질을 알아야 한다. 곱씹는 기능은 기도다. 현상을 가지고 기도하고 삶의 자리 자녀 문제가지고 기도하고 본질은 안에것을 가지고 기도하고 이제는 곱씹고 기도가 바뀌는 것이다. 하나님 왕국과 의로 인한 기도를 한다. 디모데전서4:5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된다. 로마서12:1 거룩한 산제물이 된다. 거룩하게 된 것은 주님께 바치는 것이다. 거룩한 산제물이 되니라.
윗니 아랫니 쉐시 세마포 말씀을 곱씹고 반추되어진 맑은물, 윗물은 진리라 한다. 예수의 이름, 하나님의 이름 나는 노아의 홍수때 셈이다. 야벳은 셈은 장막안에 거하라. 말씀안에 거하라, 그리스도안에 거하라.
어린아이는 저는 모릅니다. 제 생각은 아파르(티끌입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자에게 셈을 알려주라 그러나 그렇지 않은 자에게 힘듭니다. 예수님도 개와 돼지에게 주지 말라. 왜 저사람은 받아들이지 않지~ 그순간 옷을 털어라. 생각을 서운함을 털어버리라. 너의 사명은 거기까지다 그 이후는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바빠, 나랑 안좋았던 자, 일본 쪽바리는 싫어요~ 니느웨 요나가 전도하기 싫어요~ 박살난다~ 전하라는 것이다. 그런사람에게 전하다가 자칫 너의 부족한 모습 그를 실족 시키는 모습 그런 자를 떠나게 한다면 너에게 갚겠다. 지식이 열매로 된 것은 나누어줘야 한다. 맛있네. 우리땅에서 거둬 들인거야, 당신과 함께 있고 싶네~당신 입만 열면 평온해지고 염려 근심이 씻겨져 나가는 것 열매로 인한 것이다
자기생각을 내려 놓는자는 주님이 이끄신다. 주님을 영접한자, 그런 아이들 가르쳐 주고 친구가 된다. 진리(셈)를 알려주면 동역자가 되고 친구가 된다. 내 속에 그 사람속에 있는 생각조절자, 여러분 안에서 저는 주님을 보는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심, 충만 충만하게, 나를 영접한자 새영 예수의 영 아버지를 영접하는 것, 내안에 계신 그분은 나의 주님이고 아버지다.
제가 어린아이같은 마음속에서 내안에 나는 죄인이야, 회개하고 가슴치는 가운데 진리(셈)이 들어옴, 어린아이속에서 주님이 내안에 들어오심, 해산의 여정속에서 임신되고 영접 하면 젖도 먹이고 놀아주고 그안에 주님이 같이 계심, 주님을 받아들인 것. 내가 파트1,파트2 타인에 대한 이야기와 내 이야기. 이 아이속에 주님이 같이 계시다. 어린아이가 나의 속사람이다, 지금 깨어난 사람~ 주님이 아시네, 이런 어린아이가 된다면 나를 영접한거야, 아버지가 같이 계셔, 나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 타인에 대한 실족, 의심의 영이 들어오고 게으름의 영이 오면 젖도 먹이지 않고 주님이 떠나심, 실족하게 하는자는 화가 있을지어다, 그 은혜를 맛보다가 진리의 양식을 먹다가 돼지우리가서 토한 것을 먹는자 하나님은 분노하신다. 너가 깨닫고 너와 대화하고 친구 삼았는데, 너가 나를 모른채 할 때 나는 너무 힘들고 너무 슬펐다, 나를 몰라주네~ 에스더 이야기다. 화나하면 끝나는 것이다. 왕이 뭐야~ 에스더 하만이 모르드개 달려고 하다가 경호원들이 싸 잡아서 장대에 하만이 엉덩이에서 목으로 장대에 꿰어 달려 죽는다. 주님의 눈치를 잘 봐야 한다.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daimo vnion(1140, 다이모니온) 귀신, 악령
두 번째는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믿음, 여기 공동체에 모이지 않았네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가서 다른곳에 있을수 있다. 예수님 2000년전 오셔서 놀라운 일을 이야기 하지만 예수님 오시기전 선지자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전하셨다. 아브라함 멜기세덱 등, 지구 행성만 해도 남겨진자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어딘가에 남겨둔자가 있을 것이다.
열왕기상19:18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하나님은 순전한 자를 남겨 두신다. 칠천 이순간에도 그런자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훗날 사역할 때 진리본색, 창세기 책, 하나님 아들 책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귀신이 쫓아내고 하나님이 안에 있다고 하고 나와 다르면 내 공동체에 들어와 있지 않으면 이단이라 하면 하나님의 아픔이다. 한번 세례받으면 그만이지 다시 세례받는 것 때문에 그들을 이단으로 무수히 죽인 것이다. 감옥에서 순전한 믿음의 글들을 가지고 죽었다. 우리가 생각을 넓혀야 한다. 연합세력 나 혼자만이야~ 어떻하지~ 그렇게 있지 말라는 것이다.
로마서11:4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로마서에서 다시 쓴 것이다. 우리가 가는 길은 외롭지 않고 혼자가 아니다. 필요하면 더 힘을 합칠 세력을 어디선가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 혼자 싸우는것보다 둘, 둘보다 셋이 싸우면, 삼겹줄은 든든하고 끊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가는길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kata v(2596, 카타) ~에 대적하여, ~맞은 편에
반대하지 않은자, 주님이 내안에 계시고 내안에 악한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아는자, 겉에 쓴 옷이 달라도 주님께서 준비해 주신 연합세력이다.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인지요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세번째 이야기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200P 장막절이라 불리는 초막절은 출애굽 때 40년간 광야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는 절기로 9월(유대력,7월15일)에 일주일간 계속되었다. 이때는 많은 사람이 집 근처에 초막을 지어 가주하며 고난의 시기를 견디어 낸 조상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대부분 남자들은 초막절에 예루살렘의 성전에 올라가는 것이 불문율이었다. 예수는 사마리아를 통과하는 지름딜을 거쳐 예루살렘으로 갈 생각이었다. 그래서 갈릴리 바다의 동쪽 물가를 따라 내려간 후 스키토폴리스(벧산)을 거쳐서 사마리아의 경계지에 들어섰다. 밤이 가까워 오자 예수는 투숙할 곳을 알아보라고 길보아산 동쪽 비탈에 있는 마을로 빌립과 마태를 보냈다. 그러나 이 마을 사람들은 다른 사마리아인보다 더 유대인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나 많은 사람이 장막 축제에 가는 시기였기에 감정이 더욱 예민해져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일행이 단지 유애인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수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거절했다. 마태와 빌립은 화를 내며 거절하는 사마리아니들에게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더욱 화가 치민 마을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마을 바깥으로 그들을 쫓아냈다. 빌립과 마태가 씩씩거리며 돌아와서 어떻게 자신들이 마을 바깥으로 쫓겨났는가를 말하자 야고보와 요한이 화를 내며 앞으로 나섰다. “원하시면 하늘에서 불을 내려 그들을 삼켜 버리라고 말하겠습니다.” “복수심은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하지 않다. 길을 돌려 요단강 여울목 옆에 있는 작은 마을까지 가자.”
예루살렘에 올라가신때가 장막절에 올라가신 것이다. 9월이다. 많은 사람이 초막을 지어 거주하며 본부가 베세다, 가버나움이 옆에 있다. 벳세다에 배 만드는곳이 있다. 사람들 벳세다 터가 공생애때 본부, 세베대의 집을 사용해서 야고보와 요한이 늘 가까이 따라다녔다. 동쪽 물가를 따라서 벧산이 있다. 사울의 머리를 벧산 머리에 걸어버린다. 엘리야가 바알선지자와 했던것 갈멜산이다. 그리심산 에발산이 붙어 있다, 수가성이 있다. 길보아산 전투에서 사울이 죽는다. 죽고나서 벧산에 달아버린다. 길보아산 동쪽 비틀에 있는 마을로 빌립과 마태를 보낸다. 그러나 이 마을사람들이 반대한 이유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하니 이것 때문에 싫어한다.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심산에서 예배한다고 생각한다. 앗수르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그리심산에서 예배드리기 시작하고 성막을 만들었다. 유대인들은 그리심산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이방인 취급한 것이다.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으로 간다고 하니 싫어한다.
수가성여인과 예수님, 훤칠한 남자가 말을 걸어서 깜짝 놀라고 녹아진 것이다.
우물가의 여인 갈망하는 여인이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도 아니고 그리심산도 아니다.
그것은 영과 진리로 들이는 예배를 받으신다. 예배의 장소가 아니다. 예배는 오직 진리가 선포되는 예배, 그곳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그 여인은 마시던 아랫물을 버려두고 내가 윗물을 만났노라. 내가 드디어 진리, 갈망하던 그분을 만났노라. 구정물 먹이던 선생들을 버리고 동네에서 영향력을 끼치던 여인, 동네사람들이 다 따라 나온다, 구도자이다. 예수님이 그 동네에 들어가서 묵으신다. 동네사람들이 더 있기를 바라신다. 사마리아사람들 이방인곳에 있으면서 왜 우리랑 놀지 않는거야, 왜 예루살렘으로 가는거야~막아버려, 그리심산에 온다면 환영하겠다. 선지자 능력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은 뭐야, 오지마~ 돌팔매질. 마태와 빌립에게 돌을 던진따.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주님, 당신이 원하시면 우리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리라고 말하겠습니다’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화가 나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마리아사람들을 복수하고 싶어서이다.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세 번째 이야기 핵심은 사람은 원수가 아니다. 사마리아 사람안에 있는 악한 것들이 원수입니다. 분리해서 봐야 한다. 내속에 악한것도 분리해서 봐야 한다.
그놈들 대화하듯, 명령하듯 분리해야 한다. 여러분 부부싸움으로 삶이 무너지고 슬퍼진다. 내가 잘못했어!~내가 미안해~라고 하지 말고, 내가 이놈들에게 속았어요. 변명의 꺼리가 있다. 이놈들에게 내가 미혹당했어, 우리 속지 말자고. 우리 둘다 피해자입니다. 힘을 합칩시다. 차 한잔 합시다하고 화해한다. 속았네 또. 남아있는 앙금이 없다. 우리 정신차리자. 가훈이 정신차리자. 속으면 안된다. 사단에 속지 말자. 부부싸움 간단하다. 다른 사람하고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성도간에 내가 속았어~. 세 번째 이야기는 사람은 복수의 대상이 아니다. 긍휼의 대상이다. 천국복음을 전하다 미움이 올 수 있다. 털어버리고 긍휼이 여기고 하나님은
에스겔33:11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악인의 한명이라도 불못으로 떨어지면 아파하신다. 아버지 마음 있는곳에 나의 마음도 함께 있기를 원합니다 찬양은 잘 부른다. 짐승처럼 살다가 가는자 하나님의 아픔이다. 하나님의 아픔을 전이 받아야 한다. 알아야 한다. 아버지가 어떤분인지,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주기도문 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이다. 매일의 양식을 구한다. 현숙한 여인은 멀리 양식을 구하다 식솔도 먹이는 저도 여러분도 현숙한 여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세 번째 이야기가 와 닿습니다. 사람은 원수가 아니다.
내안에 원수와 다른 사람안에 있는 원수를 구별해서 보고 분리해서 보라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지금까지 이 악한 사단에게 너무 많이 당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당하지만 넘어지고 쓰러져도 주님 붙잡고 나아가면 주님께서 꼭 승리의 깃발 불어 주심을 알고 매일의 양식을 먹고 끝까지 분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헌신과 사랑 인내 오래 참으심의 열매들을 바라보는 이 아침입니다. 저희도 그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