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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방 아내에게 선물 (LG프라엘 LED 마스크 / 더마 LED 마스크)
바이크제로 추천 0 조회 3,856 18.08.09 21:4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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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0 17:05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8.09 23:38

    저런거 얼마나 하는지....
    그냥 딱 봐도 어마무시하게 비싸 보이네요 ㅎㅎ 저는 기대도 안합니다 ㅋ
    울랑은 저런게 있는지도 모리는디....

  • 작성자 18.08.10 17:06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

  • 18.08.10 00:29

    한 3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8.08.10 17:06

    헉! ㅎㅎ ^^

  • 18.08.10 02:40

    아내들의 로망 것도 풀세트.... 부릅다

  • 작성자 18.08.10 17:0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8.10 05:33

    그거 얼마요? 궁금도 하고 아내사랑 넘 아름답내요^행복 하시구요^^

  • 작성자 18.08.10 17:07

    감사합니다~

  • 18.08.10 06:10

    머 저런게 다 잇대요? ㅎ
    설마... 용접기술 배우라고 사주신건 아니신지요 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 울집사람은 저런거 있다는거 몰라야 할텐데.. ㅜㅜ

  • 작성자 18.08.10 17:07

    용접 기술~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8.10 08:46

    바이크제로님 정말 멋진분이시군요! 저도아내와같이 몇달전에 LG마스크 봤는데 못샀거든요. 사랑이 넘쳐나는 글을 읽으니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8.08.10 17:08

    과찬의 말씀이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8.10 08:47

    잘하셨네요 사랑 받으실거에요^^

  • 작성자 18.08.10 17:08

    감사합니다~

  • 18.08.10 09:05

    저는 저기계의 효능을 믿지는 않지만 바이크님의 아내사랑은 초특급이네욤~~부러버요~^^

  • 작성자 18.08.10 17:09

    효능보다는 의미에 더 주안점을 두려합니다~

  • 18.08.10 10:31

    저 마스크 쓰고 뭐하는겨? 가면 무도회가나?

  • 18.08.11 11:25

    댓글로 상대방에게 반말하는거 아름답지 않아보입니다 .아름답지 못한 글을 작성해도 큰 문제는 없으나 카페회원 대상으로 반말&반말성 댓글은 안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댓글 안 보이셧음 합니다
    이상으로 이 댓글에 대한 더 이상의 답댓글이 올라오지 않기 바랍니다

  • 18.08.10 10:53

    헐~~~~
    좌우지간 여성 미용 관계된 제품이라야 시장성이 있군.ㅎㅎ
    아내 사랑 인정!

  • 작성자 18.08.10 17:11

    네 감사합니다~

  • 18.08.10 13:52

    저런것도 있었네요....첨보는 일인이요^^

  • 작성자 18.08.10 17:12

    저도 이번에 알아봤습니다~

  • 18.08.10 14:04

    나도 사주고 싶은데 사람이 없네요.
    부부사랑 너무 부럽슴다...

  • 작성자 18.08.10 17:1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8.10 22:31

    마눌림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8.10 22:42

    좋아라 합니다~

  • 18.08.11 08:28

    이제부턴 더 잘해주셔야할때가 맞는거같아요.
    잘 내지르셨습니다.ㅎㅎ

  • 작성자 18.08.11 09:37

    네, 앞으로 더 잘해줘야 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11 19:00

    오호~
    참으로 기특한지고~
    효능을 떠나서 님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감탄했어요.
    남정님네들 비용면으로나 효능면으로나 심적으로 심히 부담가는 물건일텐데 ..

  • 작성자 18.08.12 09:24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12 09:33

    도란도란님, 좋은 말씀은 감사한데요,

    도란도란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기특하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제가 도란도란님 아랫사람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기특하다"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신통하여 귀염성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보통 "기특하다"는 아이들이 신통하다, 귀엽다의 상황일때 쓰여지는 단어인데,

    좋은 뜻으로 하셨겠지만 제가 도란도란님에게 "기특하다" 라고 들을 정도의 나이는 아닌 거 같습니다.

  • 18.08.12 09:34

    @바이크제로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랫사람한테 말하는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요.
    그냥 친구들끼리도 하는 감탄처럼 하는 말이었는데 듣기 거북하셨나봐요.
    사과드립니다.
    저는 올해로 63세입니다.

  • 작성자 18.08.12 09:37

    @도란도란 이해의 말씀 감사합니다.

  • 18.08.11 19:40

    멋집니다. ^^

  • 작성자 18.08.12 09:25

    감사합니다.~

  • 18.08.12 23:06

    해로하세요

  • 작성자 18.08.13 07:17

    감하합니다~

  • 18.08.17 22:39

    티비에서 보던걸 이렇게라도 보니 새롭네요...아내분이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8.17 22:5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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