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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요방 (가요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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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사진방 제51회 트로트가요방 라이브음악회1
신윤정 추천 2 조회 549 19.03.18 02: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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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8 05:10

    첫댓글 에긍 ㅎ 행여나 싶어 염려했드니 힘든몸 아랑곳없이 또 밤새 작업을 했그먼시작하면 뮛이든 끝을봐야 하는 성품까지도 우째영락없이 에미를 닮아서
    고생을 사서 하능가 ㅋㅎ
    ~이제라도 대충은 대강대강 살으려므나~
    밤샘 수고의 덕에미소지으며 뛰어난 재치의 문장력에 찬사를 보낸다~~!
    ~싸랑하는 울 짝은딸~

  • 19.03.19 07:40

    아요룰루 신윤정가수님이 원사랑님 작은따님이세요-0--0--0-아하요^-^
    아름다운모습입니다요굽신 아브지와 딸 박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와우
    러브러브러브키스 부럽습니다 원사랑님굽신

  • 19.03.19 08:11

    @왕팔뚝 네 ㅎ 왕팔뚝님 ~!
    그렇습니다
    큰딸두 라이브 하고
    있답니다 ㅎ ㅋ
    큰딸은 왈가닥이고
    ㅎ 깡패유ㅡ 담에봐유

  • 작성자 19.03.19 09:33

    흐미...울 아부지 걱정 많이 하셨어요? ^^
    어릴적엔 대충 살아도 아무도 태클 걸지 않았는데
    저도 이제 반백살이 되다보니 제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야지요 ..^^
    시작이 반이니까 끝장을 보는것도 금방이지요~ㅎ
    늘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부지~~^^
    그라고, 하영언니한테 깡패라하면 가출할지 모르니 사알살 달래서 국수도 사 주고 하세요 ㅎ

  • 19.03.19 09:48

    @신윤정 ㅎㅎ그랴 !국수 수제비
    별걸다 사줘도 먹을때
    뿐여~! 심지어 한약을
    대려 먹여도 ㅎ
    먹을때 뿐이니 ~~에궁
    ~자식 이기는 부모없단
    말이 ~~!

  • 19.03.18 07:10

    아프신몸 떨처버리시고 트로트 라이브
    참석 해주시여 장문에 인사말에다
    회원한분한분 멘트까지 일일이 적어 주시여
    감사 드리며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신윤정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3.19 09:35

    노래가 보약이고 명약인가봐요 ^^
    응급실에 가면서도 낼 부를 곡목을 생각했으니까요..ㅎ 의사가 마악 웃더라구요 ^^

  • 19.03.18 09:36

    울 예쁜윤정씨 수고 많았어요^^ 어쩜 재주가 그리도 많은지~~~~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이예용 하트 하트

  • 작성자 19.03.19 09:36

    아잉...희숙언니^^ 열재주는 하나도 쓸모가 없다는거 알쥬우? ㅎㅎ
    오히려 언니의 경쾌발랄 긍정에너지에 기운을 얻었다우~~^^우리 그렇게 푸르게 살아가요.청보리처럼요~^^

  • 19.03.18 20:27

    신윤정가수님 잘보구 감니다요-0--0--0-

  • 작성자 19.03.19 09:37

    이제사 알았네요...천안에서 호두과자 사 오신분이 왕팔뚝님이란것을....^^
    근데 진짜로 팔뚝이 굵은지요? 아님 팔뚝에 王 자 그림이 새겨져 있는건지요 ? ㅎㅎ

  • 19.03.21 08:53

    @신윤정 하하하하하하하 채운가수님^-^배에 왕!!! 자비슷하게 있어요><
    감사드림니다 채운가수님^-^

  • 19.03.18 21:49

    넘넘 예쁘고 노래도 참 하시네요.
    문장력도 서예실력도 뛰어나시고요~~
    복채는 내년 입춘에 드릴께요~~~

  • 작성자 19.03.19 09:39

    어여삐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요 입춘첩 복채는 그날 안주면 그 효력이 없는걸로 알아요 ㅎㅎ
    내년이면 이자까지 4.04% 계산하셔야 됩니다 ㅎㅎ

  • 울 귀요미 신윤정님 고맙습니다
    급체에 응급실 신세까지 진 사람이
    참으로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라이브에 참석하시고
    이렇게 추억을 멋진 배경 음악에 실어 올리셨구려
    훗날 가슴찡한 추억이 될거에요
    메기의 추억처럼...^*^
    조 위 아부지 말씀 보면서 히죽킥킥거리는 비비추 언냐 모습도 상상해보구랴 ㅋㅋㅋ

  • 작성자 19.03.19 09:42

    가끔 병원에도 들락거려야 의료계도 먹고살죠 ^^
    민요교실 강의실이 지하 마당이라 바닥도 차가운데 거기서 통닭이랑 부침개먹고 위장이 놀랬어요 ㅠ
    앞으로 튀긴닭은 안주에서 빼기로 했어요 ^^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보물창고가 가득해지겠죠.
    비비추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 19.03.19 09:13

    넘 예쁘게 듣고 보고
    감사해요
    건강이 최고 라는건
    만인이 아는거 알죠?
    꼬오옥 꼭 씹어서 냠냠~~
    건강해야 더 예뻐진데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3.19 09:45

    건강은 타고나는게 아닌가봐요 ^^ 유년시절 온종일 먹어도 살도 안찌더니
    지금은 하루 두끼 먹는것도 버거우니...^^
    소처럼 되새김질하며 꼬옥꼭 잘 씹어서 먹고 튼튼한 어른이 될게요 ㅎㅎㅎ
    새깡언니가 많이 이뻐해주면 소화도 잘될거에요 ^*^

  • 19.03.19 09:51

    @신윤정 ㅎㅎ
    녜~~녜
    넘 예뻐해서 탈이여
    달려가잖여
    보고파서
    ㅎㅎ
    오늘도 예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9.03.19 09:53

    @새깡 아이잉....부끄부끄 ^^

  • 19.03.19 23:28

    ㅋㅋㅡ팔뚝ㅡ가느다랍니다ㅡ신윤정가수님^^♡♡♡모든회원님들사진담아올려주시구샤방샤방샤방
    글두써주시구ㅡ암튼지ㅡ카페라이브행사영상으로만뵈었는데이쁘시구 ㅡ고맙구ㅡ즐거운시간이었읍니다ㅡ굽신

  • 작성자 19.03.19 09:46

    근데 왜 닉네임을 글케 작명했대유? 어디 작명소인지 改名하셔유~~^^ㅎ
    암튼 큰 웃음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팔뚝니임~ㅎㅎㅎ

  • 19.03.21 08:55

    @신윤정 ~~~ㅇ 고맙슴니다요-0--0--0-신윤정가수님
    그럼?룰루 왕팔뚝이아니고! 부다당 !으로 바꿀까요
    하하하하하하하 오토바이소리가 ???부다당><나가든요^-^

  • 19.03.19 12:53

    아무리봐도 신동이분명해
    윤정동생 문장실력 예사롭지않아 시와함깨 읽어내려가면서 입가에 미소지었다네 예쁜모습
    울 회원님들 사랑임을
    보여주는동생고마워~~

  • 작성자 19.03.19 13:21

    이름을 신 동으로 개명할까요? ㅎㅎ
    이쁜 맘으로 보는 눈에는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이 꽃처럼요...^^

  • 19.03.19 13:32

    @신윤정 맞아 시방부터 신동으로 개명하옵니다 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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