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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죠 복통 느끼고 병원 가면 이미 전이…"5년 생존율 2.6%" 최악의 이 암
비스타 마이클 앤 프레디 추천 0 조회 80 24.05.22 19: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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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20:29

    첫댓글 무시무시한 암 이죠

  • 작성자 24.05.22 20:36

    전조증상도 별로 없고 걸렸다 하면 다끝! ㅎㄷㄷ

  • 24.05.22 21:16

    인명은 재천입니다 우리 어머니 폐암으로 돌아가실때 엄마는 물론 아버지도 담배 안피우시고 공기 좋은곳에 사셨는데 전 생각했어요 사는동안 하고싶은일 다하고 애들에게 피해 주지말고 가자 ㅎㅎ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 맞는 말이지만 건강 아무도 몰라요 전 그냥 즐기다 갈꺼예요 ㅎㅎ

  • 작성자 24.05.22 21:22

    맞아요....평생 담배만 피던분도 90세 넘게까지
    건강하게 살기도....

    평생 병원한번 안가본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돌아가시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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