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에 복사해서보면 다 압니다 만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11:56:23
관재인은
오로지 본대로
사실관계만 말하고
법리 적으로만 하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기에
본대로
그대로만 하는 사람입니다
박차장이
전문가이기에
주권이
주주 권리라고하면
그대로만 합니다
있는 그대로
들은 그대로
본 그대로
법리 적으로만
당사자이기에
그대로
보고서를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믿는
본 대로 확고부동하면
판사아니라
대법원장
대통령이
해도 안 됩니다
만약에
우리 주주들이
관재인 만나서
백날
하나은행장이
거짓말이라고 설득하고
주권은
주주권리가 아니다라고
한자를 보여주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설명을
백년을 해도 안 됩니다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을 안 했다하면
그게 곧 답이고
그게 곧 진실인 겁니다
아무리
하나은행장이
거짓말이다
해봐야 안 통하고
설득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견서로 인해서
판사님들이 이해를 했고
그 덕분에
관재인이가 흔들린 겁니다
변화가 생긴 거죠
관재인은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번에는
10%에
변화가 생긴겁니다
주권이
주주 권리가 아니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에 의해서
회사가 아닌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했다로
조금 더
생각해볼 여지가
없는 게 아니기에
이 부분은
시간을 좀 더 달라고
법원에
제출을 했다는 겁니다
복사해서
그게 뭔지
주권이나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나
그것인 지
이제는
우리가
확인하면 됩니다
관재인한테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리가 없다에서
거짓말이었 네로
생각에 변화가
일어나는 겁니다
즉,
본 대로
사실대로
법리 적으로만 본다는 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와
주권이
주주권리가 아니다로
믿음이
옮겨간다라는 겁니다
이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이게
바꾸기가
주주 여러분들은
쉬워보일 지 모르지만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관재인같은 사람은
판사님들도
진짜
다루기 힘들고
자기 소신이면
판사님들도 못 이기지만
우습게
본다라는 겁니다
그 소신이
이제는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와
주권으로
변화가
옮겨가는 중입니다
그러면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겁니다
하나은행장은
거짓말이
그래서
관재인에게
들통이 나면
진짜
하나은행장 죽어나갑니다
그런데
이걸 바꾸는 게
우리 주주들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판사님들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관재인이
아예
고지식하다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융통성도 있고 많죠
그런데
한번
본대로
믿은 대로
믿은 것을 바꾸는 게
너무나
힘이 든다라는 겁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판결은
판사님들이 하는 것이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로 인해서
관재인도
작년 11월에
예탁원에
재송달할 때
하나은행이 아닌
당사가 증권발행했다고
송달한 내용이
졸라 쪽 팔린 것도
이제는
안다라는 겁니다
거기에
도장을 찍은 판사님들도
그렇다는 걸
이제는 알죠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사람이 아니다
이거
생각 고치는 게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호재
손님 | 2023-03-10 오후 7:11:49
호재는
관재인의
10프로
태도 변화입니다
증권
발행 한 적없다라는
기존 입장에서
10프로의
변수가
있다고 한 것입니다
22일
재판 결과를 보고서
살짝
변화된 표현이
있을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네요
뇌물을 받았다 칩시다 공정치 못하...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7:39:57
뇌물을 받았다 칩시다
공정치 못하다 칩시다
묵사발내고 덮죠
반대로
꼰대들
자존심
꺽어야하는 데
돈도
수당도 좋지만
쉽지 않죠
본인
명성도 있는 데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
법리적 검토가
절실한 입장이
자존심 회복입니다
모른 척 해야죠
보고서
연기 자료
보고서 말합시다
저는 냉철하게 판단한 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7:06:33
관재인은
법대로
사실관계만 할 뿐이고
뇌물비리도 아니고
시간끄는 것도
절대아닙니다
이 양반은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 안 했다가
공문서입니다
사실대로만 합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장이
거짓말이다라면
우리가
사실관계를
증명해야 합니다
판사님들은
채택했고 통과됐습니다
관재인만 남은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했다를 말이죠
불변의
진리라는 걸
이제는
판사님들도 압니다
관재인도
사실만 본다는 겁니다
만약에
주권이
주주권리다
혹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는
회사가
명의개서대리인이라
회사가
명의개서하고
발행했다고
보고서연기에
적시했다면 뇌물이죠
판사님들이
받아들이지 않죠
분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손님 | 2023-03-10 오후 7:18:34
분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제야 글을 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6:42:38
판결이야
판사님들이 하는 것이고
오늘은 고무 적입니다
미라클 녹취록을
10번정도 들었습니다
제 말이 맞습니다
아주
좋은 걸 들었습니다
우선은
미라클이가
전화를 잘했고
미라클은
봉안당 사건만
물어보는 입장이고
관재인은
사건이 두개입니다
두개를
동시에
이야기를 한 겁니다
하나는
의견서 개진이고
또 하나는
보고서 연기입니다
의견서 개진(봉안당사건)
보고서 연기(경영자 횡령금 70억사건)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경영자 사건도
봉안당 사건처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데
서울중앙지법 사건을
재판결과를
봐야하기에
보고서를
연기신청한 겁니다
그런데
보고서 연기
신청하는 김에
봉안당 사건
의견 개진도
들어있다라는 겁니다
미라클이가
작년에
봉안당
보고서하고
똑같이
변한 게 없냐고
물으닌까
90%정도는
거의 비슷한 데
10%는
조금 생각해볼
여지가
없는 건 아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더 봐야하는 데
미라클이가
22일이
의견서 개진 제출 날인 데
이때
봉안당 사건
나머지 10%도
제출해달라고하닌까
이 때까지
할 수가 없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는 겁니다
경영자 사건 보고서는
서울중앙지법 재판결과를 보고
보고서를
제출하겠다라는 겁니다
그리고는
관재인이가
보고서 연기 신청에
봉안당 사건도
포함이
되어있으니
복사해서
보라고 한 겁니다
90%는
거의 같은 데
10%는 더
봐야한다라는 겁니다
경영자 사건을
말하는게 아니고요
왜냐하면
경영자 사건은
보고서
자체가 없는 데
90%니
10%니
나올 수가 없죠
제가
누누이
강조한 것은 이겁니다
뭐냐하면
지금까지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신진대나
정승용이나
관재인조차도
아래와 같이
주장해 온 것이
두가지입니다
첫째
주권은 주주권리다
주주권리를
발행하지 않았기에
증권발행은
필요가 없다
당연한 겁니다
주주
권리가 없는 데
주식일 수가 없죠
그래서
관재인이가
저한테
문자를
마지막으로 보낸 게
주권발행을 안 했기에
신양재산도 아니고
이미
판사님들에게
자기 의견을
보고했다고
작년
12월 13일인 가
문자를 한 겁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내용
그 주권은
주주권리인
권리 권자가 아니다
한자에
권자는 책권자다
종이를
말하는 증권증서다
주주권리는
상법 463조 1항에 나오는
청약대금을
납입을 한 다음 날
주주권리가 발생한다
증권 유통시장에
유통하려는
주권발행은
일반업무일 뿐이고
여기서 말하는
주권은
주주권리가 아니다
주식하고
주권은
거래소하고
금감원 직원들이
다른 점들을 설명해줬다
주권은
주주권리가 아니고
증서일 뿐이라 했다
그래서
2017년 1월18일에
주주권리가 있는
주식이 발행됐다
두번째
회사가
대표이사가
증권을
인쇄해서 발행하고
대표이사가
등기도 하고
거래소에
전자공시도 하고
증권
발행을 다한 것이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내용
회사는
증권발행을 할 수가 없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에 따르면
증권발행이 됐으면
하나은행만
명의개서를 할 수 있기에
하나은행이
무조건 발행한 것이고
회사는
발행할 수 없다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다음 주면
관재인
보고서연기 서류를
볼 것입니다
여기에
관재인이
상기 내용처럼
10%안에
이 내용들이 들어가있으면
주권은
주주권리가 아니고
주식발행 때
주주권리가 생기는
상법 463조가 맞고
주권발행의 의미는
종이나
책자에 불과한 점과
진병혁
김우창 등등
개인이 증권을
받아간 사실이
인정되므로
증권발행이 됐으면
회사가 아닌
하나은행이 발행하는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맞기에
이 부분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라고
적혀있으면
게임 끝난 겁니다
이거 외에
다툼의 여지가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복사해서 보고나서
이게 맞다면
주권이
주주권리도
아닌 게 맞고
증권
발행한 게 맞고
진병혁
김우창 등등이
증권을 받아갔다고
관재인이
보고도 했고
증권발행한 것을
이제는
판사님들이나
관재인조차도
다 아는 데요
다시는
회사가
발행했다고하 거나
주권을
주주 권리라고
할 리도 없고
한자가
책권자인 데요
그리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때문에
증권발행을 했으면
하나은행이
이제는
했다하 지
회사가 했다고는
하지를 못 하죠
그리고
하나은행장은
거짓 위증을
한 것이고요
작년 3월에
관재인이가
주권이 던
증권이던 간에
발행된 것에 대해서
일체의 서류들을
법원에 제출하라고
송달
명령서 보낸 게 맞는 데
하나은행장이
속여서
못 받은 겁니다
이 때는
관재인도
만약에
48000기내고
커미스내고
증권거래를 하고
발행을 했으면
자료가 오면
관재인도
돈방석이기에
그 당시
초기에는
일을 좀 했죠
그런데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하고
증권발행을 안 하고
신양 증권을
받은 적도 없다하닌까
박차장도
전문가인 척 속이니
관재인도
완벽하게 속은 거죠
이제와서 보닌까
증권은 발행됐는 데
주권도
주주권리도 아니고
책권자이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때문에
회사는
발행을 못 하고
하나은행이
발행한 것이고
그렇다는 겁니다
이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불변의 진리를 놓고
관재인이
따져
본다라는 겁니다
왜
불변의 진리냐하면
지구가
망할 때까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없어집니까
지구가
망할 때까지
주권에 권자가
책권자가
권리권자로 바뀝니까
불변의 진리들입니다
지구가 망해도
변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관재인이 잘한 겁니다
그리고
관재인이
해보라고 하십시요
그런다해서
불변의 진리인 데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바뀌는 지 말입니다
하나은행에서
명의개서대리인이
회사로
때려죽여도
바뀌는 지 말입니다
또 하나는
주권에서
권자가
책권자가
권리권자로
바뀌는 지 말입니다
관재인 본인이
바꿀 수 있으면
바꿔
보라고 하십시요
이미
판사님들도 다 아는 걸
초딩들도
다 아는 불변인 데요
우길 걸
우기라고 하십시요
판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본인 말이 뭐가 맞다는 건지.. 관재인이나 분기나 똑같이 자존심만 쎄서 개고생이다
손님 | 2023-03-10 오후 6:49:52
너는 자존심쎈 사람 글에다 ...
미라클 | 2023-03-10 오후 6:55:34
너는 자존심 쎈 사람 글에다
댓글 한줄 다는 쓰레기아니냐
글을 읽었으면 내용을 알아야지
무식하니 뭔 내용인 줄 알겟니
현재 상황정리!
미라클 | 2023-03-10 오후 6:18:02
많은 분들이
관죄인으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우리는
팩트가 넘칩니다.
그 부분만
여러분들이
잊지않고
가시면 됩니다.
시간이 지연되서
아쉬운 것이지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이죠!
우선 제가
오늘 갑자기
통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관죄인과
통화를 했기에
현재 상황을
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신사모 대부분 주주들은
관죄인이
비리가 있고
그 것을 덮기 위해
시간을
끌고 있다고 생각하고
분기님은
비리는 아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10%의 부분이
명의개서나
주주권리에 대한 것이니
그 것이
결정적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비리든 아니든
현재 관죄인은
주주 편이 아닙니다.
정상 적이지도 않고요!
일단
통화내용을
복기해보면
관죄인은
판사들의 강력한
의견서
개진 공시 조차도
아주
우습게 여기고
판사를 한참
아래로 보고 있습니다.
판사가
친절하게
답변하라고
강력한
공시를 내립니까?
범죄
심리학 적으로도
아주 태연한 듯
침묵
또는 웃으면서
답변을 하지요!
게다가
답변기한인 22일까지
날짜도
모르고 있었고
아마도
2월 초에
판사님의
지시를 받았으니
한달이 된
오늘
연기신청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인간의 장기이죠!
그리고
경영자 재판을
핑계로
22일까지는
보고서를 못 내니
그 결과를 보고
답변을 하겠다라는
내용을
보낸 것이지요!
하나은행 측이나
예은 측과
연결이 되어있다면
경영자 측에다가
책임을 묻고
떠넘기려는 것은 아닌 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가 있지요!
만약
무혐의로 나온다면
관죄인 입장에선
더 더욱 좋을 거고!
작년
10월 11일에도
회사가
주식을 발행할 수 있고
등기도
직접한다고
주장했으니 까요!
아무튼
하나은행과
예은을
빠져나가게 하려고
애쓰는 것을
뉘앙스로
알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꼰대라도
수백억이 수당인 데
외면할 리도 없으며
공정하고
투명하다면
주주 의견서도
꼼꼼히
확인해야할텐 데
그저 우리
의견서를
단순한
분기님 개인 의견으로
치부해버리고 있는 거죠!
하지만
현재의 파산부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관죄인 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주 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 데
억지로
관죄인이
버티는
형국같습니다.
일단
파산부에서
관죄인의
연기신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내용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판사님들이
승인을 하면
담주
화욜이나 수욜 경
열람
복사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통화 내용 중에
재판이
끝나면이라 했는 데
형사재판은
언제 끝날 줄 모릅니다.
물론
작년에
판사님의
언급으로는
이 번이
마지막일 확률도
아주 높습니다 만
막말로
1년이 걸린다면
파산부에서
그 것을
들어주겠습니까?
저는
22일 중앙지법
증인심문
결과를 보고
관죄인이
보고서를 내겠다고
확인한 것입니다.
관죄인의 의도는
시간을 더 끌고
가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파산부에서는
1달 이상은
주지
않을 거로 봅니다.
이상하게도
게시판에서도
몇몇 안티들이
시간이 걸린다고
글쓴 것도
보셨을 겁니다.
이상
현재 상황정리이며
어쩌면
22일 지나서
파산부에서
결론을
내려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회의 적인 생각보다
오히려 잘 됐고
빠른 결정이
나겠다고 기대합니다.
태평양변호사는
낄자리도 없고
아직은
광장이든
다른 법무법인이든
쓸
필요가 없습니다.
했으면
작년 여름에
했어야했고
늦었습니다.
미라클 드림^^
하지만 엉뚱한 보고서가 제출...
미라클 | 2023-03-10 오후 6:21:47
하지만
엉뚱한 보고서가
제출되고
이상한 흐름이면
늦었어도
그때
언론플레이던
법무법인 선임이던 지
뭐든 할 것입니다.
이미 준비는
다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맨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또 주둥이만 나불나불~~~ 하나라도 해봐라
손님 | 2023-03-10 오후 6:51:31
너는 키보드워리어냐 손님이냐...
미라클 | 2023-03-10 오후 6:54:16
너는 키보드워리어냐
손님이냐
아무 것도 못하는 넘이
뭘 자꾸 이래라저래라니
글이나
한줄 쓸줄아는 넘이 안그러냐?
관재인한테
전화나 할줄아냐
맨날 하는 게
주뎅이 나불데는 거고
댓글다는
댓글러니 쪽팔리지 않으면
니 실명대고
나한테 전화해봐라
쓰레기놈아
연기 신청
손님 | 2023-03-10 오후 6:03:21
관재인은
생각이 90프로는
예전과 같은 생각이었으나
주주들의
의견서 제출이후
다시 말해
의견서의 내용을 읽어보고
관재인의
생각을 개진하시오 라는
판사들의
개진요구이후
10프로 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즉 ,
3월 22일
중앙지법의
재판 결과를 보고서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중앙지법의
재판 결과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중앙지법의
재판결과를 보고
거기에 따라서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것이 네요.
여기서 10%가 수치상 적지...
미라클 | 2023-03-10 오후 6:24:18
여기서
10%가
수치상 적지만
이게
핵심일 수가 있습니다.
다수가
항상 옳은 게 아니듯이
90%는
일반 적인 내용이고
10%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나
주권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면
그 것으로
게임은 끝나게 되는 거죠!
관죄인도
그 부분에
여지를 둔것이
아닐까도 생각이 됩니다.
관죄인과 통화했습니다
미라클 | 2023-03-10 오후 2:18:19
작년 4월에 통화하고
좀전에 다시
1년만에 통화했습니다
제 이름은 안 밝혔고요
분기님이
소통이 안 되니
제가 했는 데
역시나 관죄인은
생각이
변한 게 없습니다
90프로 그대로랍니다
내용은
복사열람 해보면
안 다고하 네요
일단 분기님이
이번에는 상당히 틀렸습니다
저는
관죄인이
뭔가가 있다고
주장했었는데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연기신청은
22일
중앙지법 재판때문에
그 결과를 보고자
지연신청했다고하니
아주
오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길어야 4월 초겠죠
중요한 건
관죄인은
그대로
하나은행
예은 주장을
밀고 가는 것이고
판사님들이
어떻게 결정할 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미
수많은
증거와
자료들이 있음에도
자기 주장을
소신껏 밀고가는
관죄인이
제 정신인 지
수백억 수당도
포기하고 ㅎ
저는
나쁜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관죄인이 그 정도이다면 분명
신양재팟 | 2023-03-10 오후 2:35:45
뇌물을 받아쳐먹고
그 놈들이
다 불어버리겠다는 등
협박식으로 나오니
지도
사활을 걸고
끝까지
갈 모양이 네요.
관재인
교체를 요구도 하고
언플도 해야
승산이 있지
이거
판사가 돌연
미친 척
판결때려 버리면
큰일 아니겠습니까.
관죄인
교체요구가
급한 일입니다.
관재인도 무슨 생각이 있는 듯 이번 판사 중 친한 사람이라도 있나?ㅠ
망했 | 2023-03-10 오후 2:23:09
미라클님 감사합니다 대책...
손님 | 2023-03-10 오후 2:23:48
미라클님 감사합니다
대책을 세워야 할 듯합니다
늦지않을 겁니다 4월 초면 결론...
미라클 | 2023-03-10 오후 2:29:07
늦지않을 겁니다
4월 초면
결론이 날 거고
재판부에서
엉뚱한 결론을
낼 리도 없지만
만약 그랬다면
언론플레이와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죠
비@가 있으니
번복을 못하는 겁니다
의견서들을 보고서도 저런 판...
미라클 | 2023-03-10 오후 2:22:30
의견서들을
보고서도
저런 판단을 한다면
답은
뻔한 거 아니겟습니까
우리
증거들이 수두룩하고
판사님들도
강력히
증거로 채택한 건데
이번 바뀐 판사가 우리 편일 거 같습니까? 천만의 말씀이네요
손님 | 2023-03-10 오후 2:26:16
관재인이 문제고 판사가 어떨...
미라클 | 2023-03-10 오후 2:34:30
관재인이 문제고
판사가 어떨 지
댁이 신인 가요?
천만의
말씀 좋아하시네
진행 중이니
지켜보시길
키보드 워리어나 하지말고
저는 다른 건 일체 안 따집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12:34:52
관재인도
이게 가장 중요하겠죠
증권발행된 건 맞는 데
진병혁
김우창이가
증권도
받아갔는 데
하나은행이
증권교부 연장까지 했는 데
증권발행도 안 하고
증권
교부 연장을 합니까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했냐
회사가
했냐입니다
명의개서를
하나은 행이 하는 것이고
증권발행이 됐기에
발행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에 따라
회사는
발행을 못 하고
하나은행이
무조건 발행했다를
관제인이
믿냐는 겁니다
믿는다면
하나은행장하고
신진대는
거짓말이죠
맞지않습니까
하나은행장이
증권발행 안 했다해서
관재인은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면서요
신진대는
신양주식
안 받았다면서요
둘다
거짓답변
공문서 아닙니까
아니면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법이 잘못된 거죠
거래소
상장사 기업들도
증권발행하고
명의개서를 다 하죠
분기님 그럼 우리한테는 호재...
손님 | 2023-03-10 오후 1:10:07
분기님
그럼 우리한테는 호재인가요
아니면
좋은 소식은 아닌 지요
주주들한테는
호재인지 아닌 지가
제일궁금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최대 관건은 관재인도 판사님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12:50:15
최대 관건은
관재인도
판사님들처럼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인정하냐입니다
회사가 아닌
하나은행이
증권 발행했냐죠
관재인이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법을
인정하면 끝입니다
하나은행장은
관재인에게
해명해야죠
안 하면
관재인도
보고를 못 하죠
구속시키던 지
압수수색을 해야죠
하나은행에서
박차장이 던
해명이 불가능하죠
제말이 맞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11:47:47
파산 때부터 따져보면
답이 나옵니다
관재인은
처음에는
일을 좀 했습니다
48000기면
본인도 큰 돈을
만지기 때문입니다
관재인은
증권은 잘 모르기에
봉안기도 모릅니다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
정승용
말만
토대로 해서
보고서를
작성한 겁니다
그런데
저 놈들은
범죄를 숨겨야하고
본인들 재산을
뺏기는 것이라
전부
거짓말로 한 것인 데
관재인은
주주들 말은
안 듣는 이유는
전문가들이다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신진대나
정승용이나
거짓말인 데
이것을
입증을 해야하는 데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주주들이
할 수 있습니까
관재인을
판사님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까
반대로 해서
제가 만약에
관재인에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니 뭐니
주권은
주주권리가 아니라고
백날
문자로 보낸다해서
먹힐 것 같습니까
이미
주주들은
의혹이나
제기하는 비전문가들이고
정승용 말마따나
정매꾼이고
장외꾼들이다
법원을 이용해서
한탕해먹는 것들이다라고
인식이
관재인에게 박혀있고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정승용이나
신진대는
전문가들이고
당사자들이라
당연히
거짓말들이
먹히는 겁니다
실제는
정매꾼이 던
장외꾼이 던
주식매매해서 산건 데
뭔 상관이 있습니까
범죄자들이
나쁜 거고
거짓말하는 게 나쁘죠
그러나 이미
관재인 머리끝에는
본인도
법은 잘 알지만
증권이나
등등은 모르닌까
전문가 말에
따른 겁니다
제가
관재인에게
아니면
주주들이
백날 이야기해봐야
싸움밖에는 안 됩니다
이 것을 타파하려면
다시말해서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정승용이나
신진대가
거짓임을 타파하려면
1라운드
싸움을
벌여야한다
라는 겁니다
우리 주주들 가지고는
관재인한테
안 먹힌다라는 겁니다
1라운드
우리가 의견서를
두개를 작성해서
오직 진실만 담아서
사실로만
법원에 제출해서
판사님들을
법은 이렇다하고
알려야하는 겁니다
이 방식을
택해야만
판사님들도
두달동안
검토를 하고
전부 맞기에
의견서 두개를
관재인에게
집어
던지는 겁니다
이게 맞는 데
지금까지 뭘 했냐하고
1라운드를
판사님들하고
관재인이
싸우게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꺼꾸로
우리가
혹은
제가 관재인에게
백날
명의개서니 뭐니
주권이니
유통시장이나
떠들어봐야 안 먹힙니다
그리고나서
관재인은
판사님들도
채택을 한
의견서들인 데
낱낱이 보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말입니다
우리가
관재인한테
백날 말해봐야
물이 꺼꾸로
아래에서
위로 갑니까
일체
안 먹힙니다
2라운드에서는
관재인하고
하나은행장하고
박차장하고
정승용하고
신진대하고
싸움을
시키는 데요
그 내용들이
뭐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 하나은행에서 발행했다
2. 1만기 봉안기 증서 : 그 전에는 4만기 증서가 없다면서 지금은 있다?
3. 8000기를 신양에게 팔았고 돈도 못받았다면서 : 이제와서는 커미스에 팔았다?
4. 4만기 돈도 안받았다면서 : 이제와서는 1만기증서들을 신양에 투자했다?
5. 통일에 4만기 소유권을 이전했던 데 : 그 당시는 4만기 증서조차없고 돈도 안 받았다?
제가
간단하게 쓴 내용이지만
이제와서 보닌까
전부 거짓말들 아닙니까
관재인이가
작년부터 보고받은 게
하나은행장 등등
4명에게 받아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최종 적으로 보고했는 데
이제 와서보닌까
전부 거짓말인 겁니다
이걸
그 전에는
이 방식이 아니면
누가 어떻게
풀 수가 있기나 합니까
관재인도
이제와서
의견서들을 보닌까
하나은행에서
증권을
발행한 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저 놈들
전부
거짓말아닙니까
증명해야죠
당연히
저 놈들 4명이
관재인에게
다시
증명
해야하는 겁니다
관재인도
증권발행된 건 안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녹취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회사가 발행을 했고
대표이사가
전부
한 거라고 했습니다
박차장도
녹취록에 나옵니다
그런데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보닌까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한 게
판사님들도 맞지않습니까
관재인도 보닌까 맞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하나은행장은
거짓말 아닙니까
신진대도
거짓말이고
박차장도
거짓말 아니냐고요
증명해야죠
그러나
이제와서
되돌리려닌까
이게 되돌려집니까
증명은
해야하는 데요 .
우리가 꿀릴 게
뭐가 있습니까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 안한 걸
가져오라는 겁니다
아니면
38조원을 내던가요
현물들을
가져오던가요
그리고
위증죄로 구속시키고요
이걸 어떻게
거짓말들을
이제와서 되돌립니까
판사님들이
괜히
의견서들을
집어 던집니까
법원을
모독했는 데요
다 맞는 말씀인 데 상식 적으로 ...
손님 | 2023-03-10 오전 11:46:45
다 맞는 말씀인 데
상식 적으로 가질않으니
불안들 하신 듯 합니다
22일 내용보면
대충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상식 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12:03:20
저는 상식 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누누이 말했지만
관재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냉철하게 보면
하나은행장
박차장
신진대
경영자들
범죄자들이
나중에 보면 알지만
큰 문제입니다
오히려
이 번에
관재인같은 사람한테
완전히 찍혔고
제
작전이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전체 주주들도
제가
이빨을 악물고
법원에
의견서로 밝혀왔기에
저 놈들
사기집단이고
거짓말들이라고요
그래서
주주 전체도
이제서야 안 거지
그 전에는
알기는뭘 압니까
판사님들을
법으로
설득해야했는 데요
판사님들을
능가해야하는 겁니다
그래야
설득이 되죠
분기님 복사 신청해보면 어떨...
손님 | 2023-03-10 오후 12:12:39
분기님 복사 신청해보면 어떨런 지요…
미라클하고도 통화를 했지만 굳...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12:25:23
미라클하고도
통화를 했지만
굳이 복사할
이유가 있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복사해서 봐도됩니다
다만
연기승인 공시가 나오면
둘다
복사해서
보는 게 낫겠죠
다음 주 좀 더
수요일까지 기다려보다가
둘다
복사하는 게 나을 겁니다
얼마나 연기했을까요? 몇달연...
주주 | 2023-03-10 오후 12:03:11
얼마나 연기했을까요? 몇달연기
그건 저도 모릅니다 예상하면 ...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후 12:14:46
그건 저도 모릅니다
예상하면
두달 정도입니다
그런데
관재인이가
공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나은행장 구속요청
혹은
하나은행
전산 압수수색 요청
예은추모공원
자산동결 요청 등등 말입니다
나올 수도 있다 입니다
경영자들도 불러들이겠죠
보고서 제출을
한다는 건
재조사입니다
의견서
제출이 아닙니다
보고서입니다
봉안당 사건을
다시 한다는 거죠
물론
본인
성공 보수때문입니다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했으면
관재인 돈입니다
무조건이죠
3%는 관재인 돈이고
97% 우리 몫이죠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한 게
명의개서한 게 맞으면요
우리는 돈에 눈이 어두워서 앞을 못 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10:31:30
관재인도
이제는
돈에
불을 켜듯이 할겁니다 만
제가
관재인을
두둔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주들 뿐만 아니라
단타친 사람들까지도
1도
믿지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저는 관재인을
두둔할 생각이
1도 없는 사람이고
제가
제일많이
수모를 당했고
평생을
잊지못할 것입니다
가슴에 앙금이
지금도 서려있습니다
수당도
단 1원도
절대로 주지마라고
의견서를
가장
먼저 넣어도
제가
넣을 사람입니다 만
모든 걸
저는
고개숙였고
참았습니다
전체 주주들의
재산이기에
부동재산이기에
제가 숙였습니다
가슴에 비수만
꽂은 채로 말입니다
앙금으로
남은 채로 말이죠
오히려 반대로
관재인은
떼돈을 벌면
저한테
감사해야 함에도 말입니다
두번 다시는
그 얼굴 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냉철함을
잊지않았습니다
개인 적인 건
개인적인 일이고
공적인 일은
공적인 일인 겁니다
관재인을
뜯어본 겁니다
파산법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입니다
능력을
제가 추적해봤습니다
일처리는 탁월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투명하고 공정합니다
인정받는
사람이 맞습니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제가
가슴속으로만
삼킨 겁니다
한번 더
기회를
제가 준 겁니다
저는
관재인 교체는
반대입니다
다만 한가지
관재인에게
흠이 있다면
개인적인 것은 빼고
증권
주권
주식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증권발행시장
증권교부시장
주식과 주권의 차이점 등등
물론
법에는 없지만
몰라도
너무나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몰랐기에
제 작전이
성공한 것입니다
연기 신청을
판사님들이 받아주면
제 말이 맞습니다
관재인도
속은 상태입니다
파산은
관재인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뇌물이나
비리가 있어서는
안 되기에
그런 일은
없어진 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관재인도
모르는 게 많기에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경영자들이나
정승용이나
신진대나
속이려고
단체로 꾸미면
관재인도
당하는 겁니다
관재인 성격상
제가 잘 압니다 만
결코
본인이
빠져나가려고
연기를 하고
절대로
그럴
왕고집쟁이는 아닙니다
차라리
혀를 물고
자살을 할 망정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본인 수당은
의당
받을 건 받으려고
사활을 거는 건
누구나 하는 일입니다
법리 적으로
받아야할
자기 몫인 데요
더구나
판사출신 변호사입니다
그러나
관재인도
제가 보기에는
충격이 컸을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때문입니다
주권하고
증권유통시장하고 말입니다
특히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몰랐던 것이
뼈아팠을 겁니다
증권발행된
것이 맞는 데
당사가 아니고
하나은행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게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게
뼈
아팠다라는 겁니다
관재인은
또 하나
주권은
주주권리가 아니고
거래소에
상장일을 잡기위해서
유통시장에서
종이로 발행하는
단순 업무라는
사실을 모르고
주주권리인 줄
속은 겁니다
법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개인 적으로는
저런 사람은
완전히 비호감입니다
우리 덕분에
관재인도
큰 돈을 벌죠
당연합니다
5만기라고
계산하기 좋게
잡고본다 해도
수백억을 법니다
그럼에도
일반 사람들 같았으면
관재인이가
그냥
신양재산이다하고 올리면
관재인도
큰 돈을 버는 데요
왕고집
충격받은 거
시간을 달라는 겁니다
아작을 낸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는
두둔할 생각은
커녕 1도 없습니다
관재인은
누구편도 아닙니다
판사님들은
다소는 우리 편입니다
정확하게
의견서를 봤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번에
관재인도
증권발행을
하나은행만
했다는 사실에
충격이 컸을 겁니다
만약에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이게 맞다면
하나은행장부터 시작해서
전부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관재인이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알아보고 아하~ 맞다
하나은행에서만
증권발행이
되는구나 하면 말이죠
그러면
하나은행장은
거짓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모를 당할 정도면
물론
전체 주주들
재산이 걸렸기에 참았지만
저런 사람들이
변호사이자
판사였지만
관재인입니다
저런 사람한테
거짓말하다가 걸리면
어떻게될 지
상상이 갑니까
저 사람이
무슨 본인이
저런 성격에
회피를 하려고
연기를 한다?
저런 사람 성격은
차라리 그럴 바에는
혀를 깨물고
자살할 사람입니다
이 것만 적어두고 일보러 나갑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9:59:44
저는
주주 여러분들에게
빨리
주식을 실망해서
팔아도 그만입니다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읽어온
제 작전대로
패를 하나씩
아는 것 만큼만
까고 가는 중입니다
싸움을
시켜야 한다
저의 작전입니다
우리 주주들이
거함을 못 이깁니다
아니
먹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파산을 온 것이지만
저는
패를 안 깝니다
6년전
5년전에도
봉안당부터
2187만주도
꽁꽁 숨기고왔고
파산와서도 숨겼고
작년부터
패를
서서히 깐 겁니다
그 패가
또 하나는
관재인입니다
관재인은
하나은행장
박차장
경영자들
정승용
신진대 등등
이 놈들
편이 아닙니다
관재인도
판사님들하고
똑같이
저 놈들한테
속은 사람일 뿐입니다
제가 이 패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사람을
억지로
가르칠 순 없습니다
더구나
판사
변호사들입니다
그 기술을
잘 활용을
해야만 합니다
관재인도
주권이
주주권리로
알고 있던 겁니다
제가 잘 알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뭔지 몰랐습니다
이건 제가
설명을 많이 드렸으니
주주들도
이제는 다 압니다
만약에
관재인이가
주권을
저처럼
주주권리가 아니고
그저 종이로만 알았다면
작년 3월에
하나은행에다가
일체의 서류들을
요청하지 않았죠
그렇다고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하고
제가
판사들이나
관재인을
미리
가르칠 수가
없는 겁니다
불가능하고
싸가지가
없는 게 됩니다
속아봐야
속은 걸
깨달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저의
작전인 겁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은행이나
사측이나
신진대나
일체의
서류 한장도
지금도
제출을 안 합니다
거함을
우리 주주들이
이길 순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은행장이나
박차장이나
신진대나
정승용이나
거짓말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거짓말시켜서
판사님들하고
관재인이도
완전히
속을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법원에
공시넣고
못 빠져나오게
제 무덤
스스로 팔 때까지
저는
기다린 겁니다
거짓말들 다 시켰냐?
더 시킬 거짓말없냐
판사님들도
관재인도
전부 속았냐
이걸
우리는
뒤통수
친다라는 겁니다
지들 스스로
무덤을 판겁니다
이제는
못 빠져나옵니다
당연히
법원공시로
제출했으니
거짓말들이
못 빠져나오죠
일례를 듭니다
관재인이가
주권은
둘째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입니다
이 것은
상장사는
회사는
절대로
증권발행을 못 합니다
증권발행이 된 것은
판사님들도
관재인도
심지어는
박차장도 다 압니다
신진대도 압니다
그런데
회사가
발행을 했답니다
심지어는
하나은행장은
증권발행을
안 했답니다
증권은
발행됐고
발행된 건
이제는
개나소나 다 압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라는 것은 이 뜻입니다
증권이
발행됐다면
무조건
발행자는
하나은행이다
라는 겁니다
증권발행은
회사가 하는 겁니다
맞습니다
명의개서대리인은
증권발행을 못 합니다
증권발행자입니다
그래서
증권이
발행됐다하면
증권발행은
회사에서 하는 것이고
증권발행자는
명의개서대리인이다라는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여기서 말하는
대리인은
사람을
지칭하는 겁니다
증권발행자를
말하는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이
사람인 데
하나은행으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법인체도
사람으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명의개서대리인을
하나은행이라고
표기를 하는 겁니다
증권발행자입니다
증권을
발행했다하면
무조건
발행자는
하나은행이다
라는 겁니다
회사는
증권발행을 할 수가 없기에
증권발행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한국거래소가 탄생할 때
회사는
증권발행을 못 한다하고
정부가
그 때는
예탁원이 정부였습니다
정부가
증권을 발행해줄테니
공증을 했으니
국민은 맘놓고
한국거래소에서
주식거래를 해도 좋다
무방비로
마구잡이로
증권발행을
못하게 막았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마라고 만든 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입니다
그리고는
예탁원으로는 부족하기에
국민은행
그리고
그 당시는
아마도
서울은행에
명의개서대리인 허가를 내주고
지금은
서울은행이 망하고
하나은행으로
넘어온 겁니다
그런데
하나은행에서
신양증권을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
총지분에 84%를
불법으로
발행을 한 겁니다
핵심은
바로
저의 작전이
먹힌 겁니다
저절로 말입니다
지들 스스로
무덤을 파고
기어들어간 겁니다
이제와서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때문에
주권은 둘째치고요
증권
발행이 된 것은
개나소나 다 아는 데
명의개서때문에
무조건
하나은행에서
발행된 것이 맞는 데
역사 적으로나
지금이나
공기처럼 몰랐지만
불변의 진리인 데
이제와서
하나은행장부터 시작해서
4놈이
거짓말이라는
거짓말은
법원공시들까지
온갖
부려놓고나서
꺼꾸로
뒤통수로 바꾸려니
이게 바꿔집니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보닌까
증권은
발행이 됐는 데
그렇다면
하나은행에서
발행을 한건 데
불변의 진리인 데
그러면
하나은행장은
구라친 거고
박차장도 구라친 거고
신진대가
신양주식을
안 받았다는 것도
법원
답변공시에 구라친 거고
정승용도 구라친 거고
전부 거짓말로
들어난건 데요
이제와서
이걸 꺼꾸로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을
안 했다라고
만들 수 있습니까
증권은
발행된 것을
이제는
시간이 흘러서
판사님들이나
관재인이나
우리나
지나가는 개나소나
거래소 직원이나
금감원 직원이나
다 아는 데요
지금까지
온갖 거짓말은
다 했는데
이게 뒤집어집니까
관재인이 연기신청을 한 것은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9:22:54
뜬금없이
제출한 게 아닙니다
사전에
판사님들하고
관재인하고
조율이 있는 겁니다
법원공시에
올라가려면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들도
사전에
판사님들에게
검열을 받습니다
만약에
관재인이가
뜬금없이
연기신청을 제출하면
법원공시에 안 뜹니다
올려
주지도 않습니다
관재인이가
어떤 애로사항이나
부득이
연기할 수 밖에 없는 사유를
혹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한다는
계획까지 나와야
연기가 되는 겁니다
관재인
애로사항은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은행장
박차장
정승용
신진대가
당연히
인정을 안 하죠
인정할
거라고 보십니까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만 해도
1만기
증서발행 한 것만 해도
소유권
이전한 것만 해도
저 놈들
뒈질 일들인 데요
범죄인 데요
인정을
관재인에게
순순히
할 것 같습니까
이제는
관재인도 다 알고
물어보는 상태입니다
가뜩이나
의견서 내용을 보면
할 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봉안당 사건
한개만 놓고 말입니다
더구나
작년 3월에
관재인이가
직접 일체의
증권발행된
서류들을
제출하라고
송달요청을 한 겁니다
그런데
전산자료들을
관재인이가
달라하면
순순히
줄 것 같습니까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없이는 안 줍니다
그러면
파장이 엄청 커지죠
그래도
관재인은 해야죠
본인
수당이 엄청난 데요
관재인도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니
주권이니
증권발행시장이니
증권유통시장이니
전혀
모르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보닌까
맞는 법들이죠
본인도
법을 몰랐기에
법도 아니지만
그래서
속은 걸 안 겁니다
우리는
연기되고 늦어졌으니
열이 받지만
가장 중요한 건
관재인이가
뛰어야 합니다
아주 열심히 말이죠
수당을
보고 말입니다
그건
자기 돈이기 때문입니다
관재인 수당에 대해서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8:44:25
만약에
관재인이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맞다하고
48000기
계산하기 좋게
5만기라 칩시다
관재인
성공보수 수당입니다
0.8%에서 3%입니다
물론
최고율인
3%를 신청하겠죠
1기당
천만원에 판다해도
5000억이면
150억을
최우선 순위로
가장 먼저 가져갑니다
국세 세금이 던
담보채권이 던
주식채권이 던 간에
다 필요없고
최우선 적으로
관재인 수당이
우선 지급입니다
물론
금액이 크면
지급율이 낮아집니다
3%가 아니고
1%나 1.5%쯤 됩니다
우리는
3%를
반드시
줘야만 합니다
150억을
무조건
주라고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나머지 재산들도
무지하게
열심히 합니다
채권조사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관재인이가
판사님들
말을 안 들으면
아예
안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하는 걸
보여줘야만
청난을
지급하도록
법에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짜는 없는 겁니다
연체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재인이가
결정해서 올리는 겁니다
6년이 지났기에
200%를
지급하라 하면
무조건
5000억 원금에다가
5000억하고
또 5000억을
연체이자로
지급해야만 합니다
커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물로
가져오라고
관재인이가
제출하는 겁니다
못 가져오면
38조를
하나은행에
관재인이가
청구를 하는 겁니다
38조를
안 가져오면
하나은행을
공매로
넘겨 버립니다
그리고
하나은행장이
허위로
위증죄면
검찰로
서류이송
제출을 합니다
그리고
전격구속하라고 하면
구속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나은행 전산실
강제압수수색 영장도
관재인이
발부요청을 하는 겁니다
일을 안 하면
열심히 안 하면
관재인 수당은
법적으로
지급을 못 합니다
제가
노린 게 이겁니다
당연히
연기신청을 받아줘야하고
시간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카르텔 범죄
5곳에서 벌인
한달만에
1620만주
2187만주도
발행했다면
카르텔 범죄이기에
검찰로
법리 적으로 따져서
이송시켜 버립니다
감히
관재인이 묻는 데
박차장이고
신진대고
정승용이고 간에
경영자들이고
답변을 회피하거나
거짓 증언을 하면
가만둡니까
경영자3명 사건도
주소보정도
제출한
이유인 겁니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겁니다
관재인 수당이
엄청나기 때문이죠
이제서야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알고
주권이
주주권리가 아닌
암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된 거죠
이 것을
알게됐는 데
뇌물이나 받았고
비리가 있다면
일을 안 하려면
연기를
뭐하러 신청을 합니까
저는 관재인을 절대로 두둔할...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8:57:44
저는 관재인을
절대로 두둔할 사람도 아니고
눈앞에
엄청난 수당이
당연히 보이닌까
아주 약아빠진
이제서야
일한다고 나서는
꼬라지부터가
꼴보기 싫지만
전체 주주들 재산이
걸린 것이라
관재인
수당에 대해서는
3% 이빠이
지급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나머지 97%는
우리 몫이기 때문이죠
관재인
수당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개인 적으로는
1원짜리
한장도
주면 안된다고
저도
법을 잘 알기에
개인 적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고 싶은 게
굴뚝같지만
눈감아
준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관재인도
많이 처먹어야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재산들이나
채권조사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는
개인 적으로는
1원짜리
한장도 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얄팍하기
그지없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실책은 있습니다
미리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에 대해서
주권에 대해서
주주권리가 아님을
의견서를
더 빨리 넣거나
혹은
관재인에게라도
미리 알렸어야했는 데
이 부분은
저도 실책은 있지만
그러나
저는
그것이
의무는 아닙니다
제
작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29년 전에
안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약 5만기 봉안기를
의견서에 적으면서
관재인 수당을
괜히
어필을 했겠습니까
바둑을 둘줄
아는 사람은 압니다
신의 한수가
뭔 지를 말이죠
미리
앞을 보고
바둑알을
두듯이 말입니다
똑바로
관재안은
열심히
하라는 겁니다
5만기면
1기당
천만원에만 팔아도
5000억에 3%면 150억입니다
물론
4850억은 우리 돈이죠
1기당
2000만원이 넘습니다
강남아래가
맞기 때문이죠
연체이자는
충분히
만족할 만큼하면
3배가 넘습니다
관재인 맘이죠
관재인도
이참에
신양으로
1000억은 벌어야
평생 먹고살죠
관재인이 보고서연기 신청을 했습니다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8:26:10
대형 호재고
반드시
연기를
해줘야만 합니다
우선은
우려했던
뇌물이나
비리는 아니고
연기를
반드시
해줘야하는 이유는
우리 의견서가
관재인에게도
먹혔다는 겁니다
재조사를
한다는 것이고
최종보고서를
다시 조사해서
보고를
한다는 겁니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덕분입니다
시간을
끄는 게 아닙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관재인이
놀고있던 게 아닙니다
제가
의견서를 작성한
장본인입니다
관재인도
수당이
엄청난 사실을
잘 알고있습니다
본인이
시간을 끌 이유가
전혀
없다라는 겁니다
뇌물이나
비리가
아니기 때문이고
본인이
더 바쁜
상황이 벌어진 거죠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시간이
더 느려지기에
시간상
손해이긴 하지만
의견서 내용을
그래서 제가
어제
미라클에게
게시판에
두개를
올려두라고 한 겁니다
의견서
내용 전체를
판사님들이
하라고
명령한 겁니다
그런데
의견서 내용
전체를 하려면
시간이
당연히 부족합니다
범죄사항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간을 줘야합니다
안 주면
못해냅니다
좀더
구체 적으로 적는다면
관재인은
박차장하고
정승용하고
신진대하고
통화를
해온 겁니다
관재인은
의견서 내용들을
판사님들이
두달간 검토하듯이
낱낱이
법리 적으로 분석하고
나머지들도
분석이 끝났고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부터
시작해서
카르텔까지
하나은행장
신진대 답변서까지
통채로 보고
허위 위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의견서 내용도
광범위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관재인이 아니라
박차장
신진대
정승용이가
이제와서는
관재인이 묻는 말에
제대로
답변은 커녕
아직도
우기고
있다라는 겁니다
얼레레레레렐레나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거죠
제가
얼레레레레레레렐라고
표현을
글로는
이렇게
밖에는 못 쓰지만
다시 말하면
범죄자들 특성입니다
할 말이 없을 때
말을 돌리거나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얼레레레렐ㄹ 짓이나
한다라는 겁니다
관재인까지
이제는
우리 편이 된 겁니다
관재인도
야마가
돌아
버렸다라는 겁니다
이제는
하나은행장이
신진대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가 아니라
범죄를 하고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판사님들처럼
관재인도
감지를
확실하게 했고
전부
거짓말들이었다는 걸
완전히
깨달은 겁니다
일을
본격 적으로
한다라는 겁니다
연기신청을
당연히
판사님들이
받아줍니다
받아줘야만 합니다
봉안당 사건에 대해서
다시
보고서를 만들어서
제출해야만
완전히
신양
재산이 되고
범죄까지
낱낱이
밝힌다라는 겁니다
만약에
관재인이
뇌물이나
비리라면
연기할
이유도 없지만
만약에
관재인이가
일을 할
생각이 없다면
연기할 이유는
더욱 없는 겁니다
만약에
저 놈들이
관재인이
물어보는 말에
답변을
투명하게
이실직고를 했다면
명의개서를
하나은행이 했고
증권
발행은 주식이고
주식
발행은 했다라고
진솔하게
답변할 놈들도 아니지만
신진대도
1만기짜리
증서에 대해서
시인을 하거나
4만기
소유권 이전도
순순이
시인을 했다면
그대로
보고서가
날짜에
맞게 올라갔겠죠
연기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관재인도
이제는
야마가
돌아버린 겁니다
하나은행장 놈에게
신뢰가
신용이
완전히
깨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소보정명령도
제출을 했고
앞으로
일은
계속
추진된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관재인은
보수가 엄청납니다
절대 놓칠리가 없죠
제가
주주 여러분들께
누누이
강조한 겁니다
우리만
먹으면 안 됩니다
관재인도
많이 먹어야합니다
그래봐야
1%지만
엄청난 수당입니다
보수는
개뿔도 아니지만
성공보수가
엄청나다 할 것입니다
봉안기만 해도
1조원이면
무려 100억입니다
2조가 넘습니다
200억입니다
관재인이
바보가 아닙니다
다만
관재인이 몰랐던 것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였습니다
증권이
발행된 것은
관재인도 맞다했고
알고는 있었는 데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전혀 몰랐던 겁니다
그래서
하나은행이 아닌
당사가
증권을 인쇄해서
발행했기에
주권도 관재인은
주주권리로
알고있던 것이고
이 부분을
전혀 깡통처럼
주식을 모르기에
몰랐던 겁니다
당연하지만
봉안기
1조원이던
2조원은
그림에 떡이니
관심이 없었죠
더구나
하나은행장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으니
신뢰를
안할 수가 없었죠
만약에
시간을 끌려면
관재인
본인만 손해입니다
수당을
당연히 못 받습니다
고의가 있으면
안그래도
1년간
관재인은
업무 미숙으로
시간을 끌어온
책임이 있기에
수당이 위험하죠
지금 관재인은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를 보고나서
이제서야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안 겁니다
누가
모르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수당지급 거부를
의견서로 제출하면
못 받습니다
그러나
관재인도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발에
땀나도록 뜁니다
떼돈을 버는 데
안뛸 놈이
누가 있습니까
더구나
하나은행장
신진대는
답변서로
사기친 건 데요
관재인이
가장 큰 실수를 한 것은
명의개서대리인 제도를
몰랐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권을
주주권리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속았다는 거죠
이제서야
알게 된 겁니다
우리가
제출한
의견서 때문이죠
그런데
저 놈들이
아직도
관재인에게
거짓말이나 하고
그러고 있다는 겁니다
관재인 수당이
한두푼인 줄 아십니까
만약에
봉안기 48000기가
신양재산으로
관재인이가
다시올려서
판결나면
관재인은
하루아침에
100억대
돈방석입니다
알고나 떠드십시요
바로
첫번째 순위로
가장 먼저
지급받습니다
수원회생법원
분기보고서 | 2023-03-10 오전 6:19:03
현재 제4파산부는
수석부장판사님이 맡아서 진행 중입니다
신양은
제4파산부 그대로입니다
이 분은 67년생입니다
관재인은 64년생입니다
나이가 비슷합니다
겨우 3살차이면
동급수준입니다
같이 막먹죠
그런데
수원회생법원장이 공석입니다
수원지방법원장이
겸직하고 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장은
영암출신으로
성격이
아주 법대로고
곧은 분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도
성격이 똑 같습니다
제가
알아본 정보입니다
법대로
성격이 곧은 것은
유명한 분들입니다
정평이 나있죠
그런데
수석부장판사님은
차기에
수원회생법원장으로
선임될 수도 있는 위치입니다
뭔가 한건을
크게 터트려야 합니다
앞으로
2년 뒤에
수원회생법원장을
선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은행
카르텔 범죄를
언론에 터트리고
잡아서 하나은행을
문 닫아버리면
바로
수원회생법원장으로
등극하는 건
불을 보듯 뻔합니다
하나은행을 죽여버려야죠
카르텔 범죄를
근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온 국민에게
주목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든 국민들은
안 그래도
거래소 증권범죄때문에
전부
깡통들을 찬
이유이기 때문에
전국민은
하나은행을
죽이는 걸 선호합니다
하나은행을
문 닫고
죽이기까지는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엄청난
타격을 가하려면
38조를
바로 때려버리면 됩니다
38조원 가지고는
부족하기에
380조를
때려버리면 됩니다
380조면
하나은행도 죽기에
너무 많고
38조가
맞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 잇슈가 크죠
22일이
기대가 됩니다
왜냐하면
관재인이가
주소보정명령을
법원에
제출했기 때문입니다
그전
판사님들하고는 다르죠
지금은
수석부장 판사님입니다
실제로는
수원회생법원장 대행자입니다
물론
수원지방법원장님이
수월회생법원장도
겸직은 하고있지만
권한은
수석부장판사님이
전부 쥐고
있다 할 것입니다
수원회생법원
판사님들이나
직원들은
무조건
수석부장판사님
지시를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수원회생법원장이
공석이기에
수석부장판사님이
2년 후면
꿰차야할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관재인
한명때문에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안 됩니다
오로지
법대로
사실 그대로
모든 것을
집행해야 지
관재인처럼
하나은행장은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는 둥
일체 자료들을
제출하라는 데 안하고
그래서는
안 된다라는 겁니다
380명
주주들의
집단민원입니다
대법원 감사실이고
청와대고
들쑤시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의견서로
380명
주주들이라고 들어갔습니다
380명이나
걸려있으니
경고성을
이미 준겁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수석부장판사님이
관재인에게
강력하게
언질을 했겠죠
사실 그대로
법대로
하라고 말입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은
최고의
전문파산 판사님이라고
언론에서도
대대 적으로
보도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명의개서대리인 제도가 뭔지
증권유통시장부터
주권에 대해서도 잘 알죠
그리고
주주명부 전산에
이름을 등재하는 게
명의개서라는 것도 잘 압니다
그 것을
하나은행에서
한다는 것도 잘 알죠
한달만에
제3자에게 증권을
1620만주
2187만주
총지분율 84%를
주식발행은
불법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죠
법리 적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5곳에서
단체로
증권범죄 카르텔에 대해서는
인식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거래소에서
깡통차고
망가진 일들이
비일비재해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1967년생이면 다 압니다
저도
1964년생 이기에
카르텔
증권단체범죄들을 다 압니다
67년생도
똑같은
동년배들입니다
다 압니다
그런데
이번에
신양때문에
덜미가 잡힌 겁니다
오죽하면
예전부터 한 때는
증권사 직원이면
직업이
하늘을
찌를 듯했습니다
오죽하면
딸을 낳으면
증권사 직원에게
시집을 보내라고
대대 적으로
연일 보도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아니면
세무직 공무원에게
시집을 보내라고
할 정도로 카르텔들입니다
67년생이면
다 알 것입니다
만약
카르텔범죄가 맞다면
이거
수석부장판사님이
반드시
이번에
근절을
해야만 합니다
관재인도
판사출신이라
기관장급이
뭔지 잘 알겁니다
수석부장판사님이
차기에
수원회생법원장이라는 걸 말이죠
일을
똑바로
해야할 겁니다
한방에
날아갈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