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발 불확실성 일단 해소. 시장 본격 반등하나?
- 국채금리 급등은 여전. : 미국 10년물 4.7 돌파 vs 유가는 80달러대 밀린 유가
- 엔비디아 상승 vs 마이크론 제자리.
<< 미증시 9월 말 지수 >> - 나스닥 4일 모두 상승
- 27일 : 셧다운 부담있었으나 강보합마감
- 28일 : 유가 금리 하락, 바이든 ai정책 추진 상승 마감
- 29일 : 양호한 pce, 셧다운 불확실성에 하락 보합권
- 10/3 : 임시예산안, 연준 금리 발언, 빅테크 상승
* 유가 : 씨티 보고서, 올 4분기 82달러, 내년 74달러 전망
: 미국, 브라질, 캐나다, 베네수엘라까지 공급 늘어날 것, 중국 내년 성장률 하향 등 이유
* 증시 보수적 시각 : 금리인상 여파 내년 본격화
: 자동차 파업 영향 점차 커질 것. 셧다운, 중국경기 아직 해결 아냐
* 증시 낙관적 시각 : 노동 과열 점차 식고 있어
: it산업 성장으로 제조업 영향 제한적, 경기 둔화는 몰라도 침체는 아니다
- 9월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 최근 2년내 최대 흑자 규모
- 연휴 직전 마지막 영업일 의미있는 바닥 반등 캔들 등장했다고 판단.
- 하루이틀 호재의 등장으로 트레이등 수익내기 쉽지 않은 구조.
- 장이 좋아지려면 핵심 결과는 거래량 거래대금의 증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내년의 수확을 꿈꾸며 종자를 뿌리는 시기로 적합.
2. 외국인도 담는 반도체. 지금 모아갈가?
- 마이크론 적자 지속 vs 국내 수출 반등 : 마이크론 정체 vs 엔비디아 반등
- HBM관련주 우선. : TSMC, 삼성 설비투자 줄인다 해도 HBM은 케펙스 오히려 증가
: 한미반도체, 프로텍, 인텍플러스, 에스티아이, 기가비스
- 우리나라 9월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 5월 반도체 재고 정점찍고 하향진행형
- 코스피 EPS 12(F)전망치 정확히 5월 저점찍고 지금까지 계속 상승 진행 형.
: EPS 추정치로만 반영시 4분기 코스피 올해 최고치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도 보여
- 삼전 3분기 실적 내주 발표 예정 : 반도체는 겁을 낼 자리가 아님.
: 오히려 그동안 비싸서 부담되었던 종목들 매수 기회롤 작용 : 유진테크 씨티 매도리포트
- D램가격 반등, 업황 전환, 설비투자 부담? 그럼 소재로 가자
: 원익QNC, 월덱스, 하나머티리얼즈 등
3. 연휴 전 큰손이 담은 종목 관심은?
- 어제 테슬라 3분기 차량판매 감소 : 주가 하락이슈 but, 공장 개선위한 셧다운 영향
: 중국과 경쟁을 대비한 차량 다양을 위한 준비된 공장 가동률 조정 / 테슬라 반등 성공
- 완성차 기업 배당과 실적에 기대어 들고가기 편한 상황.
- 증시 조금 강한 반등 시그널 나온다면 낙폭과대 2차전지 반등 가능한 상황
- 트레이딩 자체가 어려운 시장. 중장기 전략으로 들고가자,
- 코스피, 자동차/ 코스닥- 반도체 장비와 엔터
- 이것저것 듣다보면 다 좋아보인다. 이제는 선택과 집중.
- 안전벨트 : 완성차, / 승부 : 반도체 / 트레이딩 : 바이오.
4. 공략섹터
- 한올바이오파마 임상 데이터 공개에 쩜상. 이전과는 다른 주가 반응.
1) 유한양행/ 오스코텍. : 바이오섹터 전반 확산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될 종목
: 10월 레이저티닙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10월 유럽종양학회 기대감. 내년 미국 fda 승인 기대감
2) 보로노이
- 비소세포폐암치료제 VRN11은 타그리소 치료 후 발생하는 내성 돌연변이 표적 치료제
- 한국 미국 대만 등 기관을 통해 임상 1상 진행. 중간 결과 발표 기대
3) 10월3~6일 유럽 당뇨병학회 (비만치료제까지)
: 동운아나텍, 아이센스, 인벤티지랩, 대화제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