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이호수]

웃는 모습이 닮은듯 다른 두 연예인. 서지석과 유재석

서지석입니다. 잘생겼습니다.

말을 연상시킵니다.

정모때 나온 말상에 대한 특징입니다.

말상

*얼굴이 길고 치아가 굵으며 눈이 선량하고 착합니다.

*체형이 보기 좋고 남녀관계 시 격정적이고 힘(?)이 좋다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겁이 많아서 큰일이 벌어지면 일단 혼자 도망부터 칩니다.

*소리에 민감하고 고집이 세다.

*말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으므로, 말상은 멀리 돌아다니길 좋아하고 활동적입니다.

*그리고 말은 마부가 있어서 고삐를 잡고 지시를 해줘야 합니다. 즉, 말상은 판단력이 약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사람 욕심은 끝없는 의미로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라는 속담도 있죠. 경마는 실은 견마(牽馬)의 잘못입니다. 말은 마부가 끌어 줘야 합니다.

중국 동물원의 황당한 서커스입니다. 말의 눈동자를 보니 상당한 공포를 느꼈을겁니다. 그렇지만 사진에서 말이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눈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笑顔]

아주 잘 생긴 말상이네요. 공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