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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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7pc5Hxmh30?si=aCOkCmRuJ8p2o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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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글 주의, 장문 주의 ****
✨ 키나: (백)이사님은 저작권이 왜 있는지 저희 멤버들도 다 모르더라구요.
안성일: 백이사는..
~~ 인트로 영상 ~~
안성일: 키나 네가 뭘 잘못 오해하고 있을까 봐.
✨ 키나: 아 네네.
안성일 :어.. 설명해 주려고
✨ 키나: 아.. 네네.
안성일: 어.. 궁금한 게 뭐야?
✨ 키나: 아.. 저도 안 그래도 여쭈어보려고 했는데 저도 아직 아무것도 들은 게 없어서...
안성일: 자, 저작권은 우리가 갖고.. '보유하고 있다'라고는 얘기했었잖아?
✨ 키나: 네네.
안성일: 어.. 근데 그 저작권.. 등록을 하면서 거기(어트랙트)에서 지금 얘기하고 있는.. 주장하고 있는 거는.. 일단 다 허위 사실이라고 우리 지금 보도.. 보도자료 낼 거거든?
✨ 키나: 네네.
안성일: 근데 그게 뭐냐면은 협회에서 처음에 우리한테 어떤 식으로 이 해외 작가들 거를 정리를 해야 하는지는 설명을 한번 한 적이 있었어.
✨ 키나: 네네.
안성일: 근데 해외 작가 지분을 우리가 다 돈 주고 사버렸던 거거든? 예전에? 그러니까.. 너네 음반 하기 전에.
✨ 키나: 네네.
안성일: 2022년 5월 경에 얘기를 해가지고 그때 이제 저작권 자체를 샀던 이유가 뭐였냐면. 노래가 일단 가사를 쓸 수가 없는 가사였고, 두 번째는 우리가 이제 이거를 디벨롭을 하면 괜찮겠다 해 가지고 원래는 다른 가수 주려고 했던 거잖아?
✨ 키나: 네.
안성일: 그래서 그렇게 해서 했어. 그래서 이제 너네.. 너네한테 가는 거로 해가지고 했는데 저쪽에서 주장하는 게 뭐냐 하면 곡비를 지급을 우리가 대신 처음에 했었거든?
✨ 키나: 네.
안성일: 어트랙트가 돈이 없어서?
✨키나: 네.
안성일: 그래서 우리가 곡비를 지급한 거를 그쪽에다 다시 청구를 해서 곡비를 받았어.
✨ 키나: 네네.
안성일: 우리가 이제 어 어트랙트에다가 곡비를 우리가 대납을 해놓고 곡비랑 그.. 저작권 인수하는 거랑은 다른 거.
✨ 키나: 네.
안성일: 근데 저쪽에서 우리를 어떻게 지금.. 폄해하고 있냐 하면 자기네들이 준 곡비로 '저작권을 샀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는 거야. 이해가 돼? 곡비랑 곡 저작권료를 사는 거랑은 다른 거 거든.
✨ 키나: 어.. 네네.
안성일: 근데 우리는 그걸 너네.. 너네한테 가기 전에 곡을 미리 다 양수도를 끝낸 거야.
✨ 키나: 네.
안성일: 양수도를 끝낸 상황이니까 저작권 자체가 그.. 우리 퍼블리셔, 뮤직 퍼블리셔의 소유가 돼 있는 거거든?
✨ 키나: 네.
안성일: 내 소유가 아니야.
✨ 키나: 네.
안성일: 나는 내가 참여한 지분만 확보를 한.. 상황이었고..
✨ 키나: 네.
안성일: 우리가 이제 너네가 부르게 되고 나서 한글 가사 들어가고.. 뭐 거기 수정, 변경사항 있었잖아?
✨ 키나: 네, 그..
안성일: 그래가지고..
✨ 키나: 네. 그래서 저는.. 그 뭐지? 그 지분이.. 저도 몰랐는데 변경이 된 건가요? 그게 처음에..
안성일: 변경이 된게 아니라
✨ 키나: 네.
안성일: 기사를 보면 앞에 변경 전, 변경 후가 있잖아?
✨ 키나: 네.
안성일: 그게 샘플 양식이야. 저작권 협회에서 우리한테 준..
✨ 키나: 아.. 네.
안성일: 그러니가 변경을 한 적이 없어. 아예..
✨ 키나: 아.... 네.
안성일: 변경을 한 적이 없고.. '어 그럼 이거 키나도 참여했으니까 키나한테 이것 좀 챙겨 줘.' 그래가지고 우리가 보유한 저작 지분에서 빼가지고 너한테 조금이라도 줄 수 있는 만큼 준 거고
✨ 키나: 음..
안성일: 어?
✨ 키나: 네.
안성일: 그렇게 된 거고 그 앞에 나와 있는 샘플 변경 전이라는 거는 그냥 저작권 협회 변경 신청 서류에 써있는 양식이야 그냥..
✨ 키나: 음...
안성일: 그래서 그 양식을 (어트랙트)얘네들이 '우리가 변경을 했다라'고 주장하는 거야. 그래서 어저께 변호사님들이랑 얘기를 해서.. 아마 오늘. 한 30~40분 있다가 우리 거 보도자료가 나갈 거야.
✨ 키나: 네.
안성일: 근데 이걸로 우리한테 소송을 건 거야.
✨ 키나: 아~ 네.
안성일: 어. 소송 건 내용은 뭐였냐면 '곡비로 저작권을 샀다'라는 건데 당연히 누가 곡비로 저작권을 어떻게 사? 저작권 비용이 엄청 비싼데..
✨ 키나: 네.
안성일: 그래서 우리는 저작권을 구매를.. 들어가기 전에 구매를 해놨던 이유는 이 저작권 자체를 변경을 해야.. 아니 저작권이 아니라 곡을 변경을 해야 되고 편곡을 바꿔야 되고 승인을 해야 되면 매번 작가들한테 이거 다 승일을.. 나는 따로 다 받아야 돼요. 작가들한테..
✨ 키나: 네.
안성일: 그래서 'Higher' 때도 엄청 고생을 했었단 말이야.
✨ 키나: 네.
안성일: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마음대로 좀 바꾸고 곡도 이런 버전, 저런 버전 다 해야 되니까 차라리 그 절차상에.. 사실은 이 곡이 이렇게 될 줄, 저렇게 될 줄 어떻게 알아 그걸..
✨ 키나: 그럼 그 계약서에 쓴 사인도 그러면..
안성일: 그러니까 지금 이 사인이 우리는 저작자들한테 양수도를 다 받아서 우리가 대리인이기 때문에 (대리) 사인을 해도 상관이 없어.
✨ 키나: 아..
안성일: 어? 그런데 네 사인은 네가 한건 아니잖아?
✨ 키나: 네..
안성일: 그러면 우리가 너한테 그냥 저작권 협회에 등록해 준다고 그러고 우리가 그 제출 서류를 냈는데..
✨ 키나: 네..
안성일: 사인이 만약 문제가 그쪽에서 뭐.. '키나가 사인한 적 없다'라고 하면 우리한테 문제가 되는 거고..
✨ 키나: 아... 네....
안성일: 어. 그런 상황인데.. 뭐, 잘못된 건 아니고 우리는 적법하게 너에게 저작권을 지불.. 지급을 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너한테 증빙 서류가 있어야 하거든. 실제로 작업에 참여를 했다라는..
✨ 키나: 네..
안성일: 그래서 너한테 소수 지분을 지금 내려놓은 거야.
✨ 키나 : 아.......
안성일: 이해가 돼죠?
✨ 키나 : 아..........
안성일: 어. 궁금한 거 또?
.............. 정 적 ..............
안성일: 여보세요?
✨ 키나: 네. 사실 지금 잘 모르겠어요. (웃음) 듣기로는
안성일: 아니 그러니까 일단 쉽게 얘기해서 네가 참여한 것에 대한 저작 지분을 우리는 너한테 준거고
✨ 키나: 네.
안성일: 그런데 그걸 등록을 해야 되니까. 우리는 저작권 협회에 등록을 해야 되는 게 CD를 뽑으려면 인지 신청을 해야 된단 말이야.
✨ 키나: 네
안성일: 그런데 실제 저자권자는 3명 밖에 없어.
✨ 키나: 네
안성일: 왜 그러냐면 나랑 백 이사랑 너랑 세 명 밖에 없어. 그리고 나머지 해외 저작권자들은 그 사람들 저작권이 없어. 이제는..
✨ 키나: 아.. 그러면 앞에 그거는 그냥 양식이었고.
안성일: (서류) 양식인거야.
✨ 키나: 음... 변경 후가 그럼 변경 후가 아니라 원래..
안성일: 그렇지.
✨ 키나: (백) 이사님은 저작권이.. 근데 왜 있는지.. 저희 멤버들도 다 모르더라고요.
안성일: 백이사는.
✨ 키나: 네.
안성일: 너희들한테는 한 번도 얘기를 안 했지만 수년 전부터 작사가로 진짜 참여를 하고 있었어.
✨ 키나: 아.....
안성일: 어. 근데 그게 이상한 오해를 받으면 안 되니까. 자기도 가명을 해서 (가수) ○○○ 전.. 뭐 (가수) ○○○ 뭐. 기타 다른 음반들 거기 실제적으로 작사가로 참여를 하고 있어. 기획을 하고 있으니까. 제일 많은 걸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소수 지분을 자기가 쓴 만큼 받아 간 거야.
✨ 키나: 아. 작사를.. 참여를 하셨구나..
안성일: 그러엄.
✨ 키나: 아.....
안성일: 그 앞에 너네 가수 아닌 다른 앨범에도 작사가로 활동을 하고 있었어.
✨ 키나: 아아.. 그럼 저희도 몰랐어가지고 멤버들도
안성일: 아니 굳이 얘기를 안 한 거지. 백 이사도. 자기가 그 작사를 하고 이런 거를.
✨ 키나: 음..... 네. 알겠습니다. 이제 저는 그거에 대해서는 못 들었어 가지고
안성일: 궁금하면 물어보면 되지 뭐. 아니 뭐 이해는 되는데. 아무튼 나는 지금 너무 열이 받아가지고
✨ 키나: 하.하.하.
안성일: 아......... 그래가지고 지금 협회랑도 얘기를 했는데 그쪽에서 지급 보류를 했대.
✨ 키나: 네. 저도 방금 기사를 봤는데. 아니 아까 기사를 봤는데.. (지급) 보류가 됐다고..
안성일: 어. 그래가지고 협회에다 전화를 걸어서 ‘아니 내가 정회원인데 왜 나한테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렇게 하냐.’ 했더니 그쪽에서 지급 서류를 한 게 자기네들이 소송 중이니까 지급 보류를 했는데 징수가 안되는 건 아니고 일단 협회 규정상 보류를 하는데 기사를 본인들이 낸 게 아니래.
✨ 키나: 아...
안성일: 자기네들도 지금 너무 놀랐대.
✨ 키나: 아.. 네. 그게 또 새어 나가서 나왔나 보네요.
안성일: 아니지. (어트랙트) 본인들이 신청하고 그냥 (어트랙트) 본인들이 기사를 내버린 거야. 그냥.
✨ 키나: 아.. 아직 그냥 (지급 보류) 되지도 않았는데
안성일: 않았는데
.............. 정 적 ..............
안성일: 그리고 지금 이 내용이 어제 오늘 내용이 다 허위 사실이거든.
.............. 정 적 ..............
안성일: 이거 왜냐하면 너무 흠집 내기를 하니까. 이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진짜 우리들이 망했다. 뭐 큰일 났다. 이런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이제 별의 별것까지 다 건드리니까.. 이게 고유 권리인 거잖아. 작품자들의.
✨ 키나: 네.
안성일: 이 권리까지 지금 (어트랙트) 지가 뭔데 그걸.. 얘기를 해. 우리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너네 앨범 나오기도 전에 저작권을 다 매입을 한 상황이었는데. 이거를 우리가 인보이스 자체를 공개 안 하는 이유는 이걸로 제일 먼저 1번 소송이 걸린 게 이거야. 이거랑 메일 삭제했다 이런 걸로 우리를 고소를 했단 말이야.
✨ 키나: 음...
안성일: 그러니까 처음에... 초창기에 우리 고소 한번 당했잖아.
✨ 키나: 네.
안성일: 이게 그 내용 중에 하나야. 그러니까 우린 이걸 법에서 정확하게 판단을 해가지고 우리는 무고를 받고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던 건데 이걸 끄집어 내려가지고 공격할게 없으니까 이걸로 얘기를 하는 건데. 지금 거의 불기소 떨어지기.. 떨어진다고 판단을 하고 그냥 뭐.. #$%#^& 때 아무 생각 없이 있었거든? 그런데 계속 저작권 가지고 지랄을 하는 거지. 지금..
✨ 키나: 쩝.. (한숨) 아휴 (한숨)
안성일: 아 나도 이제 너무 지쳐가지고.. 하아.... 아무튼 그런 내용이에요. 궁금한 거 있으면.. 혹시라도 오해될까 봐..
✨ 키나: 네.
안성일: 얘기는 해줘야 될 거 같아가지고 지금 얘기해주는 거고.
✨ 키나: 네.
안성일: 오해될 거 있으면 얘기해 줄 수 있으니까.
✨ 키나: 네.
안성일: 하여튼 그런 부분이에요.
녹취본 내용을 따라 적는데 넘나 길긔. 글에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리긔!!
첫댓글 안씨가 뭐라 하는 건지 이해가 하나도 안 되긔.
처음부터 꼼꼼하게 봤는데요. 뭔소린지 알수없게 그런데 장황하게 늘어놓네요. 상대가 못 알아듣겠다고하면 휴...이렇게말해도 모르겠다고? 시전할것같은 그런화법이긔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돈은 어트랙트가 냈지만 저작권자는 우리(더기버스 외 일당)이다!! 이런.. 이상한 논리를 길~~게 풀어서 듣는 대화 당사자에게 혼선을 주는거라고 보긔.
증거자료와 여러 상황에 대한 모순도 많고.. 어찌보면 자백이라고 생각하긔..ㅎㅎ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저렇게 일방적으로 설득당하면 방법없겠다 싶긔.
저 곡을 피프티피프티 주기 전에 저작권을 사온 거면 곡비도 안성일한테 줘야하는 거 아니긔? 이 부분을 모르겠긔 원작자가 권리 다 양도해도 곡비는 또 원작자에게 사야 되는 건지 어트랙트가 곡비를 주고 사온 다음에 안성일이 저작권 양도 받은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거 같고 그리고 키나 지분 변경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긔 일단 키나 사인은 위조한 거 같고요.
어트랙트가 안성일한테 곡비라고 준 돈이 곡비와 저작권을 같이 샀다고 생각하고 준거고...안성일은 곡비만 어트랙트가 냈고 저작권은 자기가 따로 구매했다 이거죠? 그럼 저작권 구매한 영수증이나 결제내역 있을거 아니긔? 그건 진작에 깠으면 이렇게 진흙탕 싸움 안했을거 같은데...그거 증명을 못했잖아요
그냥 진실은 간단하긔 거짓말 하려니 혓바닥이 저리 길죠. 데뷔전에 어트랙트가 돈 없어서 자기들 돈으로 곡비+저작권 샀고 후에 어트랙트가 돈 내고 곡비만 사갔다는 소리같은데 곡비에 저작권이 같이 들어있는거 아니긔? 그리고 이미 자기들이 산거였음 그 해외작곡가들한테 돈 줘야 되는게 아니라 자기들한테 줘야되는건데 말이 하나도 안 맞긔. 계약서가 양식이라는것도 말이 안되고 백이사가 작사했음 애들한테 말 못할 이유가 뭐긔 키나인가 얘 사인도 지들이 한것도 그냥 길게 거짓말 하는거같긔
아니 근데..돈을 어트랙트에서 냈고 안씨가 대리구매 해 준 셈 아니긔? 근데 왜 저작권이 지 꺼래긔? 노이해..
혓바닥이 길어요 글로 읽어도 뭔소린가 싶은데 전화로 들으면 더 못알아들었을거 같냄..
원래 사기꾼들은 말을 정확하게 안해요
정확하고 확실한 발언을 하면 사기인게 들키니까요
베베꼬고 정신없이 왓다갓다 해서 듣는 사람 정신못차리게 하는거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