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오늘 특종을 보면,
더블루K와는 별도로, 고영태
일당들이 자신들의 회사인 '예상'을 통해 K스포츠재단에서 사적인 이익을 챙기려 했다고 직격탄.
MBC뉴스데스크 보도를
보면,
K스포츠재단의 박헌영 과장과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며 그 추악한 대화를 공개했다.
박헌영 : "그걸(재단 돈) 쓰는 데 있어서
그 돈을 내보는 걸로는 단순히 우리가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없으니까"
"그 돈을 갖다 TBK(더블루K)나 '예상'으로 내려서 맞는
거에 쓰게끔 만들어서, 대신에 그 안에서 수익이 나게 만들어질거 아니에요."
이상 MBC 녹취록 내용 최초 공개.
특검과 야당
개망신 안 당하겠습니까?
첫댓글 적극공감하며 동영상 등 usb 기자와 공모하여 촉발된것을 카톡 밴드 등을 통해 알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의바다에서
정의가 살아숨쉬는 정의사회구현에 MBC의
공정보도 힘차게 응원함니다
MBC애국기자노조 보호하고 응원합시다!!!
mbc 애국기자 화이팅 우리와 함계하면 겁 없습니다.
진실이 알려져야 합니다
Mbc 도 으름장만 놓으면 안됩니다
진실을 알리는 것이 언론이 해야할일이라면
그리고 썩은 언론에 대항해 하우시겠다면
눈치보지마시구 다 밝히십시요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하는 길입니다
밝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