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동가방 고민기 1기(?)때 리플을보고 도기니스에서 주문을했답니다.
입금을 하고 전화를 했죠... 맞춤은 불가능하고 울 아가들에게 맞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환불을 받고 루이독에서 심플리업 체인쁘띠를 주문... 도착하니 애들에게 안맞길래 대충 두,세마리 넣구 다니자... 했습니다.
그러구서두 만족이 안됐는지... 어느세 발걸음은 압구정으로 향했고...-ㅅ-;;;
러브리 하우스랑 쓰리독 베이커리를 들러 루이독제품이랑 러블리 제품을 마구 사들이기 시작...-ㅅ-;;;
암튼 어제의 성공작은... 주문했던 심플리업백이랑... 러브리하우스 옷들... 러브리 하트베드였던것 같네요...
루이독 푸딩백 쁘띠를 샀는데... 심플리업보다 큰듯하여 전에 구입했다 실패한 아이템 체리팜 펀들과
함께 치워야겠네요...ㅠㅅㅜ 엉엉~~ 아깝습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 이쁜것들이 너~~무 많더군요...ㅋㅋㅋ
시간되시면 압구정 쇼핑한번 나가보셔용~^ㅅ^
첫댓글 저도 러블리하우스랑 쓰리독베이커리 자주놀러가는데 쓰리독 케익들 너무맛있게 보이구~^^ 러블리 말티즈랑 용품들 너무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