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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비행기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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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라오스 방비엥에서 만난 사람들 (양갱이야기)
이동규(매트리) 추천 0 조회 265 14.02.26 00: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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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6 07:45

    첫댓글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저도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양갱 아이디어는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양갱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다음 출국때는 저도 양갱 전도사가 돼봐야겠습니다.

  • 14.02.26 08:05

    정말 멋진 여행 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양갱 아이디어 빌리겠습니다 ^^

  • 14.02.26 09:22

    아이들이 참 천진난만해보이네요...

  • 14.02.26 10:09

    난 왜?
    양갱을 못 받은 걸까????

    뽀빠이 10원 할때 30원 하는 양갱은 부잣집 아드님들의 사치품이었는데 ㅠㅠ

  • 작성자 14.02.26 12:18

    공항에서 목사님과 마주칠줄이야ㅜㅜㅋㅋ
    아 그때 경황이 없어 인증샷 못찍은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 14.02.26 23:30

    @이동규(매트리) 왜? 목사님은 양갱을 안드렸어요? ㅋㅋㅋ

  • 작성자 14.02.27 15:57

    치앙마이 공항에서 얼떨결에 목사님과 만나 양갱챙겨갈 생각을 못했네요^^!

  • 14.02.26 12:19

    멋지다... 나는 아님 간이 좁쌀만해서... 이런데 무서워 ㅜㅜ

  • 작성자 14.02.27 16:11

    난 미쿸라이프가 부러워ㅜㅜㅋㅋㅋ이제동남아는 질려

  • 14.02.27 02:45

    양갱 좋네~

  • 14.02.27 11:01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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