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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의 MMA 및 잡설 잡담 ★주말잡담
Alex 추천 0 조회 274 07.08.06 11: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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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6 12:21

    첫댓글 홍만 선수의 발전에 위안을 삼았던 주말이었습니다. 박용수 선수는 할말이 없네요. 랜디김은 음... 멍한 표정으로 경기를 포기하는게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될수도 있구요.

  • 작성자 07.08.08 11:21

    +.+ 정말 홍만군만 아니였으면 한국전사들 올패..안습일뻔 했네요^^

  • 07.08.06 12:24

    개인적으로 최홍만 선수의 앞차기가 상당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용수 선수는 트렁크를 입었지만 여전히 태권도 선수의 안면방어를 취하고 있어서 무언가 아쉬웠습니다. 얼굴로 날아 오는 공격은 발보다 주먹이 훨씬 가깝고 빠른데 말이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디워는 정말 보고 싶답니다^^*

  • 작성자 07.08.08 11:21

    디워 봐. 보고 싶어만 하지 말고 봐라

  • 07.08.06 15:57

    다이하드....그 악당여자가 브르스 윌리스 친딸이라고 하던데 사실인지...용모는 동양인삘이 나던데...

  • 07.08.06 16:13

    억?? 진짜인가요 형님?? 영화상에서는 죽방을 마구 갈겨버리던데;;

  • 07.08.06 21:25

    절대 죽지 않는 그 여자. 정말 네버다이 살아돌아올꺼같았어요 ㅋ 방금 검색해보니까 전혀 상관없네요.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

  • 작성자 07.08.08 11:21

    메기 큐. 심지어는 한국여자라는 이야기까지 ㅎㅎ 형님 그 처자는 홍콩 유명 영화배우의 여친이기도 할겁니다

  • 07.08.07 08:20

    특히 최홍만군의 초필살기 왼주먹과 왼무릎이 같이 나오는 걸 보고 깜딱~ 놀랐습니다. 초필살기인가 -_-;; ㅋㅋㅋ 농담이고 머리통만한 주먹을 휘둘르는 최홍만 앞에 누가 감히 맞설수 있을지 .. 정말 홍만군 많이 늘었더군요. 앞으로도 멋진 경기 기대할께요!!

  • 작성자 07.08.08 11:22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지

  • 07.08.07 04:57

    휴가시즌의 토요일 용산CGV에서 남자셋영화셋^^;

  • 작성자 07.08.08 11:22

    흠..Let's try one more time

  • 07.08.07 15:02

    이 말 멋있네... 격투기엔 국적이 없습니다. 다 선수들만 있을뿐!(하지만 중국 축구는 정말 싫어요) 알렉스는 깔롱쟁이!! 그리고 디-워는 나랑 똑같은 생각이네~ 스토리 설정은 좋았지만 연결은 뭐랄까... 엠피파일 용량을 줄여서 매끄럽지 않은 느낌.. 그리고 한국 남자배우 입은 왜케 벌리고 있는지~ ㅋㅋ CG는 정말 끝장 났네

  • 작성자 07.08.08 11:23

    깔롱쟁이는 뭡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조만간 부산 출장갈수도 있어여 기대하셈!!!!

  • 07.08.08 04:12

    1408... 스티븐 킹 원작이라고 해서, <샤이닝>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보았던 저로서는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작성자 07.08.08 11:23

    음. 항상 모든 영화가 다 그렇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보세요. 하지만 1408.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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