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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장사이야기 노가리가 맺어준 인연
고쌈누들(서울) 추천 0 조회 507 12.12.06 01:4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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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6 02:27

    첫댓글 오늘 20% 읽었어요..
    내일 나머지 읽을게요 ...^^ 눈이침침...돋보기도 놓고 가세요 ~~ㅋ

  • 작성자 12.12.06 14:10

    올드소녀님 글자 크기를
    더 크게 하려니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해 보여서 크게 못했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기 좋군요.

  • 작성자 12.12.06 14:10

    고맙습니다

  • 12.12.06 07:47

    최윤석씨가 이 글을 읽고 그동안 고쌈누들님이 베푼 마음을 잘 따라주어 노가리호프 잘 운영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쌈누들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러한 깊은 인연은 쉬오지 않는데 첫손님 영원히 기억하듯 고쌈누들님 또한 최윤석씨한테는 영원히 잊지못할
    사부로 기억될 것입니다.
    두분 모두 대박 나세요.

  • 작성자 12.12.06 14:12

    동대문님 안녕하세요
    한번 가려하는데 도통 시간이 안나는군요
    가면 후식으로. 커피 한 잔 주실꺼죠??

  • 12.12.06 09:50

    쉽지않은 일 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많은 정성을 들이며 수고 하셨네요.
    그 마음에 화답하는 일들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12.06 14:15

    세상 다 그렇게 어우러져 살아가는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후배들을 키워볼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08 19:12

    안녕하세요 무슨 업종을 생각중 이신가요
    시간되면 한번 오세요

    차나 한잔하며 이야기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거리가 멀어서 안될것 같군요

  • 12.12.06 11:39

    고쌈누들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12.06 14:19

    갯촌님 안녕하세요
    통화해본지가 일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장사는 잘 되시죠??

  • 12.12.06 17:17

    잘되셧으면 좋겠습니다. 고쌈누들님 복받으시고 계시겠네요 ^^ 당산동이면 근처인데.. 어디인지 함 찾아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2.12.08 03:04

    제 가게로 한번 놀러 오새요
    커피나 한잔 하게요
    9호선 등촌역 부근입니다

  • 12.12.06 18:52

    두분다 금전적인 관계를 떠나. 좋은사람을 얻은듯 하여 제가다 부러운데요. 특히 배운신 분은 정말 복 받으신듯 합니다. 고쌈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 훈훈한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2.08 03:05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대벅 소식 전해 주세요

  • 12.12.09 17:45

    당산동 어디쯤이세요...? 집이 당산동 입니다 당산동 몽땅 알고있지요 ......^^

  • 작성자 12.12.08 03:08

    당산동 13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50m
    정도의 우측 골목에 있습니다
    저는 등촌역 6번 출구옆이고요
    시간 되시면 한번 오세요

  • 12.12.09 17:46

    엥.....? 당산역엔 13번출구 없는데요...?

  • 12.12.06 19:58

    고쌈 사부님과 제자분의 관계에 감동 한 번 !!
    글이 아니라 시 처럼 느껴지는 필력에 감동 두 번 !!
    세상 다 그렇게 어울어져 사는 것 같아요 << 감동 세 번 !!

  • 작성자 12.12.08 19:05

    감사합니다.
    제 2탄 노가리가 맺어준 인연을 준비중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늘 1차 상담을 마쳤습니다.

  • 12.12.06 22:02

    진정한 아군이되어주셨네요
    짜릿한기분 오랫만에 느끼면서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2.12.08 19:08

    감사합니다.
    지루하셨을텐데 끝까지 읽어 주셨군요

  • 12.12.07 00:06

    대단하십니다 마음이훈훈♥♥ 따뜻해집니다 두분다 대박 나세요

  • 작성자 12.12.08 19:09

    고맙습니다.
    블랙님도 새해에는 대박나세요

  • 12.12.07 05:35

    스승님과 제자분이 두분다 대박행진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2.12.08 19:10

    넵~~ 대박 행진 계속되는 이야기 올릴 수 있도록 열심 할께요

  • 12.12.07 17:18

    좋은일 하셨네요.대박을 향해~~

  • 작성자 12.12.08 19:10

    그렇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12.12.08 13:31

    정말 대박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12.08 19:11

    올해의 대박을 밑거름 삼아 더 열심히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12.12.08 21:36

    추운 겨울이 좀 따뜻해 지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12.12.09 16:06

    공룡알님도 사는 이야기 한번 올려주세요

  • 12.12.09 16:56

    네 그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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