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복원이 안되어 있네요.
비 쫄딱 맞고-_-;;;;; 친구 만나서 수다떨고 들어온지라
머리 속이 슥삭슥삭;;
추가,수정합니다.
종합교양
<객관식>
1. 선거의 4대 원칙이 아닌 것은?
보통, 평등, 직접, 비밀
자유 (X)
2. 국민의 4대 의무가 아닌 것은?
납세, 교육, 국방, 근로
환경보전의 의무 (X)
3. 작곡가와 곡명이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드뷔시
왼손을 위한 협주곡-라벨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라흐마니노프
(노다메 죽어라고 봤더니, 드뷔시랑 라흐마니노프는 알겠는데- 나머지는 당췌-_-;;;;;)
4. 드라마와 연출자의 연결이 틀린 것은?
이주환-주몽, 이윤정-커피프린스1호점
이병훈-대조영 (X) (->이산)
5. 출마, 투표의 나이 제한
대통령 선거 - 만 19 세, 대통령 출마 - 만 40 세
지방자치단체장 만 25 세, 지방의회의원 - 만 25 세
국회의원 - 만 30 세 (X) (->만25세)
6.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르지 못한 것은?
경기종목은 싱글스케이팅, 페어스케이팅, 그룹스케이팅, 아이스댄싱이 있다.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 등에서는 싱글·페어스케이팅·아이스댄싱의 3종목을 행한다.
아이스댄싱에서는 페어스케이팅처럼 남자선수가 파트너인 여자선수를 머리 위로 번쩍 들어올리는 리프트 동작기술이 허용되지 않는다.
피겨 스케이팅에도 급수가 있는데, 김연아 선수는 8급이다.
점수는 12명의 채점관이 매긴 점수 중 10명의 것만 합산한다. (X)
7. 취재선진화방안에 대한 설명
8.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③통신·방송의 시설기준과 신문의 기능을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법률로 정한다.
④언론·출판은 타인의 명예나 권리 또는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언론·출판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를 침해한 때에는 피해자는 이에 대한 피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9. 이문열 소설
금시조, 필론의 돼지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X) - 김훈
10. 명예의 전당 골프
베스 다니엘, 줄리 잉스터, 애니카 소렌스탐, 캐리 웹
로레나 오초아 (X)
11. 친족의 범위
8촌이내의 혈족, 4촌이내의 인척, 배우자
12. 특별검사제
조폐공사 파업유도, 대통령 측근 권력형 비리, 이용호 게이트, 대북 송금 의혹
김우중 (X)
13. 엔니오 모리꼬네가 만든 영화음악이 아닌 것은?
러브어페어,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원스어폰어타임인더웨스트, 시네마천국
대부 (X)
14. 우리나라 선거 방식
다수대표제, 소선거구제, 비례대표제, 지역대표제
직능대표제 (X)
15. 인수합병은행이 잘못 연결된 것은?
주택은행-국민은행, 조흥은행-신한은행, 상업은행-우리은행, 서울은행-하나은행
평화은행-SC제일은행 (X)
16. 인사청문회에서 그 근거가 다른 하나는?
검찰청장, 국가정보원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감사원장 (X)
17. 우리나라 세계 유산이 아닌 것은?
해인사 장경판전, 수원 화성, 석굴암, 불국사, 종묘
서울 덕수궁 (X)
18. 세계 각국의 여성지도자
뉴질랜드-헬렌 클라크
아르헨티나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칠레- 미첼 바첼레트
독일- 앙겔라 메르켈
19. 달 탐사 위성이 아닌 것은?
창어, 가구야, 찬드라얀
무궁화 (X)
20. 각국의 도메인이 잘못 연결된 것은?
북한 - pk , 라오스 - la
스웨덴 - sw (X) (-> se)
<주관식>
21. 합계출산율
22. 우토로
23. 88만원 세대
24. 데카르트
25. 딥스로트
26. 사회공헌기업
27. 브렌트유, 텍사스 중질유, 두바이유
28. ~의 땅
29. 창대
30. 55
31. 바르비종파
32. 베니 굿맨
33. 이중환/택리지
34. 水
35. 프랑스
36. 황의 법칙
37. 홈스혜성
-주관식도 세 개가 생각이 안 나네요.
국어
1. 횟수, 찻간, 촛점 -> 초점, 셋방
2. 외래어 표기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몽블랑 산은 몽블랑에서 몽이 산이란 뜻이기 때문에 몽블랑으로만 써야 한다. 가 틀렸다.
3. 구밀복검, 양두구육, 감탄고토, ..
4. 천장 -> 천정, 북슬북슬 -> 북실북실,
5. 외려, 웃통
6. 햇볕이 따사롭다.
7. 문장에서 어색한 조사나 어미를 고치시오.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영일 북쪽 내각 총리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회의를 마치고 만찬장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8. 띄어쓰기
테두리선대로, 한번
- 여덟 문제 띵깁니다. -_-;; 올바른 문장, 어법에 맞는 거 고르는 거라 문제가 마구 헷갈리고 기억도 안나요.
#지문
오늘 우리가 지도자와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지조는 이토록 삼엄한 것은 아니다. 다만 당신 뒤에는 당신들을 주시하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의 위의와 정치적 생명을 위하여 좀더 어려운 것을 참고 견디라는 충고 정도다. 한 때의 적막을 받을지언정 만고에 처량한 이름이 되지 말라는 채근담(菜根譚)의 한 구절을 보내고 싶은 심정이란 것이다. 끝까지 참고 견딜 힘도 없으면서 뜻있는 백성을 속여 야당(野黨)의 투사를 가장함으로써 권력의 미끼를 기다리다가 후딱 넘어가는 교지(狡智)를 버리라는 말이다. 욕인(辱人)으로 출세의 바탕을 삼고 항거로써 최대의 아첨을 일삼는 본색을 탄로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이러한 충언의 근원을 캐면 그 바닥에는 변절하지 말라, 지조의 힘을 기르란 뜻이 깃들어 있다.
변절이란 무엇인가. 절개를 바꾸는 것, 곧 자기가 심신으로 이미 신념하고 표방했던 자리에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철이 들어서 세워 놓은 주체의 자세를 뒤집는 것은 모두 다 넓은 의미의 변절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욕하는 변절은 개과 천선(改過遷善)의 변절이 아니고 좋고 바른 데서 나쁜 방향으로 바꾸는 변절을 변절이라 한다.
(일제(日帝) 때 경찰에 관계하다 독립 운동으로 바꾼 이가 있거니와 그런 분을 변절이라고 욕하진 않았다.)
민족 전체의 일을 위하여 몸소 치욕을 무릅쓴 업적이 있을 때는 변절자로 욕하지 않는다. 앞에 든 최명길도 그런 범주에 들거니와, 일제(日帝) 말기 말살되는 국어(國語)의 명맥(命脈)을 붙들고 살렸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 민족 해방의 날을 위한 유일의 준비가 되었던 <맞춤법 통일안>, <표준말 모음>, <큰사전>을 편찬한 <조선어 학회>가 국민 총력 연맹 조선어 학회지부(國民總力聯盟 朝鮮語學會支部)의 간판을 붙인 것을 욕하는 사람은 없었다.
아무런 하는 일도 없었다면, 그 간판은 족히 변절의 비난을 받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좌옹(佐翁), 고우(古友), 육당(六堂), 춘원(春園) 등 잊을 수 없는 업적을 지닌 이들의 일제 말의 대일 협력(對日協力)의 이름은 그 변신(變身)을 통한 아무런 성과도 없었기 때문에 애석하나마 변절의 누명을 씻을 수 없었다.
차돌에 바람이 들면 백 리를 날아간다는 우리 속담이 있거니와, 늦바람이란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아직 지조를 깨뜨린 적이 없는 이는 만년(晩年)을 더욱 힘 쓸 것이니 사람이란 늙으면 더러워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아직 철이 안 든 탓으로 바람이 났던 이들은 스스로의 후반을 위하여 번연(飜然)히 깨우치라. 한일 합방(韓日合邦) 때 자결(自決)한 지사 시인(志士詩人) 황매천(黃梅泉)은 정탈(定奪)이 매운 분으로 매천 필하 무 완인(梅泉筆下無完人)이란 평을 듣거니와 그 <매천 야록(梅泉野錄)>에 보면, 민충정공(閔忠正公), 이용익(李容翊) 두 분의 초년(初年行績)을 헐뜯은 곳이 있다.
17. 그러나 사람들이 욕하는 변절은 개과 천선(改過遷善)의 변절이 아니고 좋고 바른 데서 나쁜 방향으로 바꾸는 변절을 변절이라 한다.
문장을 어색하지 않게 고치기. 10자 내외.
18. '아무런 성과'가 가리키는 것을 (다)에서 찾아 쓰시오.
19. 민충정공의 본명은? 민영환
20. 후에 이어질 내용은? 역사에 남은 것은 그분들의 후반이다.
21. (일제(日帝) 때 경찰에 관계하다 독립 운동으로 바꾼 이가 있거니와 그런 분을 변절이라고 욕하진 않았다.) 문장을 어울리는 곳에 삽입하기
22. ‘차돌에 바람이 들면 백리를 날아간다’와 비슷한 속담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
#지문
겨울이 오니 땔나무가 있을 리 만무하다. 동지 설상(雪上) 삼척 냉돌에 변변치도 못한 이부자리를 깔고 누웠으니, 사뭇 뼈가 저려 올라오고 다리 팔 마디에서 오도독 소리가 나도록 온몸이 곧아오는 판에 사지를 웅크릴 대로 웅크리고 안간힘을 꽁꽁 쓰면서 이를 악물다못해 박박 갈면서 하는 말이, 요놈, 괘씸한 추위란 놈 같으니, 네가 지금은 이렇게 기승을 부리지마는, 어디 내 년 봄에 두고 보자.하고 벼르더란 이야기가 전하지마는, 이것이 옛날 남산골 ‘딸깍발이’의 성격을 단적으로 가장 잘 표현한 이야기다. 사실로 졌지마는 마음으로 안 졌다는 앙큼한 자존심, 꼬장꼬장한 고지식, 양반을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쬔다는 지조, 이 몇 가지가 그들의 생활 신조였다.
23. 이 글의 제목은? 딸깍발이
24. 지은이는? 이희승
25. 보기에 가장 어색한 연결 부분은?
전하지마는
# 지문
'표가 될 것 같으면 무엇이든 한다.' 아마 그런 심정인 듯한데 그래도 이건 너무했다. 대통령 선거는 차기 국정 최고책임자를 뽑는 한편 당시의 대통령 및 집권당을 심판하는 절차라는 의미를 갖는다. 상식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게 외면되고 있으니 새삼스런 일인듯 강조할 수밖에.
이른바 범여권의 정치행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 참여정부 시대의 정치는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이끌었다. 당연히 이 정당이 그 실적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한다. 그런데 열린우리당 사람들은 이를 교묘히 회피하는 꾀를 냈다. 당을 해체해 버리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뿔뿔이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이름도 거창한 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그것으로 면책이 됐다고 정말 믿었을까?
그 점에서는 정동영 신당 후보도 다를 바 없다. 오래 참여정부의 실세로 행세해왔으면서도 그걸 아주 잊어버린 듯한 표정이다. 반면 참여정부의 통일부 장관으로서 관여했던 '개성공단' 자랑은 거듭한다. 이처럼 표 될 만한 것은 자신의 몫으로 하고 책임질 일은 외면하는 게 썩 좋은 처신 같아 보이진 않는다.
그 대통합민주신당과 정 후보가 엊그제 민주당과의 통합 및 이인제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노 대통령을 만들어냈던 당이다. 2003년 11월 신당의 정 후보 등이 그 일각을 헐어서 만든 게 열린우리당이었다. 이 당을 다시 허물어 신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열린우리당 인사 일부가 민주당을 환승역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그 때는 참여를 거부했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통합을 선창했다.
우선 이인제 당 대통령 후보로는 정권 창출이 거의 무망해 보이는 상황이다. 집권을 못한다면 왜소 정당의 장래는 뻔하다. 지탱하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합당과 후보 단일화를 역설해 왔던 것이고 정 후보 측의 수용으로 그게 성사된 것이겠다.
신당과 정 후보측으로서는 140석 대 8석의 '당 대 당 통합'을 수용하기가 쉬웠을 리 없다. 당명까지도, 약칭하면 민주당이 되는 통합민주당으로 한다던가. 당선의 가능성만 열린다면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해도 좋다는 계산이었을 법하다. 민주당-열린우리당-도로열린우리당-도로민주당으로의 현란한 재주넘기, 대박을 기대하는 올인식 정치도박에 기가 질린다.
이런 행태는 정당정치의 일면일 수가 없다. 정당과 선거기구로서의 정치패거리는 다르다. 정당의 의의 효용성 역할 기능 등에도 변화가 없을 수는 없지만 선거 때마다 증거인멸 및 책임회피용 신당 만들기, 당 합치기와 후보 단일화 따위의 술수까지 용인되어서는 곤란하다. 경국의 철학 비전 정책대안으로 국민을 감동시키지는 못하면서 변검(가면바꾸기 마술) 재주로 표를 얻겠다고 해서야 되겠는가.
정 후보는 좀더 당당하고 진지해질 필요가 있다. 설령 이인제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단일 후보가 된다고 해도 기대만큼 지지도가 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교묘한 눈속임보다는 정공법을 권하고 싶다. 이번 대선에서 진다고 정치를 폐업할 것은 아니지 않은가. 괜히 이 세력 저 세력, 이 사람 저 사람 얼기설기 엮어 백결(百結)후보가 되지 말고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 국민적 정치 리더가 되는 길이라고 본다.
덧붙여 한 마디. 여론조사 지지율이 바닥에서 맴도는 후보들의 경우, '단일화' 운운하며 정치적 지분을 확보하려는 것은 리더로서의 바람직한 태도가 못된다.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그렇게밖에 못얻고 있다면 미안하고 부끄러워서라도 그냥 포기하는 게 옳다. 무엇이든 이익과 바꿔먹는 정상배로 전락하려면야 누가 말리겠는가만, 그래도 지도자이기를 바란다면 구차한 표 거래는 생각조차 말 일이다. 아무리 '단일화'가 유행이기로서니….
26. (심판)
27. 그 점이 가리키는 것을 10자 이내로 쓰시오.
책임을 회피하는 것
28. (도로민주당)
29. 경국 한자로 쓰기 經國
30. 백결을 순우리말로 바꾸시오.
31. 자충수 한자로 쓰기 自充手
32. 조선말 큰사전
33. 동풍, 서풍, 남풍, 북풍의 우리말은?
샛바람, 하늬바람, 마파람, 된바람
네비어 찾아보면서 했는데, 많이 틀렸네요 ㅠㅠ
틀린 거, 없는 거는 댓글로~~~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객관식 : 달 탐사 위성 아닌 것? 무궁화 위성(나머지 보기 : 찬드라얀, 가구야, 창어) / 정보공개 청구에 관한 문제 / 세계 각국의 여성 지도자 / 각 나라 도메인이 잘못 연결된 것
와~~~~~진짜 다 틀렸다ㅜㅜ 술 마시길 잘했네요,,,ㅜㅜ 고친 게 다 틀리니...........진짜 할 말이 없네요ㅜㅜ
천정(X), 천장(O) 아닌가요?
네~ 천장이 맞아요. 북슬북슬도 맞는데 북실북실로 잘못 고쳐진 거고요. 사실 무슨 보기가 있었고,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요. ^^;;;
주관식 : 미국과 우리나라의 정책 금리 차 / 헤겔과 푸코 지문 나오고 공통으로 들어갈 말
데카르트가 답인 게 있었나요? 헤겔과 푸코 나오는 지문은 '법'이 답인 것 같아요. 국어 7번은 '이동을 앞두고'로 고치는 건가요? 암만 봐도 모르겠던데. ㅋ 그나저나 논술에서 완전 왔다리갔다리 한 것 같아요. -_-
마케팅 문제 답이 데카르트예요. 데카르트(techart)가 기술(technology)+ 예술(art)의 합성어래요. -_-
데카르트가 아니라 '테'카르트..그리고 헤겔과 푸코나오는 예시는 '국가' 인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국가가 맞는 것 같네요. ㅎ
백결->누더기,
딥스로트가 아니라 휘슬블로어 아닌가요?
둘 다 '내부고발자'란 뜻인데, 제 기억에는 워터게이트 사건이 예시로 들어갔던 것 같아서요. 그 때 암호명이 딥스로트였어요. 근데 둘다 맞지 않을까요?
둘 다 뜻은 같지만, 문제에서 워터게이트 암호명과 동일한 것이라 했으니 딥스로트가 정답일 것 같네요-
뉴질랜드 - 헬렌 클라크 아르헨티나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이게 답이죠?) 칠레 미첼레 바첼렛 국가 도메인 정답 스웨덴 = sw이 아니라 se 네요.
보기에 핀란드-타르야 할로넨 추가요~ 근데 왜 답이 아르헨티나에요? 시험지 예시에서는 이름이 다르게 나왔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예. 답안지에는 남편 이름으로 나왔던 것 같아요.
남편 이름은 네스트로 키르치네르가 아닌가요?
보기에 키르치네르 페르난데스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ㅋ 그래서 아마 그게 답~
시험 본 사람은 아닌데요. 상식 16번 혹시 감사원장 아닌가요? 나머지는 대통령 임영직인데, 감사원장은 국회 임명동의안 있어야 한다고 알고있는데요.
감사원장이 맞아요. ^^ 수정하겠습니다!
흑인과 협연한 스윙의 클라리넷 연주자는 '아티 쇼', 국어 북한어'원주필->볼펜
답은 베니 굿맨이 맞습니다. 굿맨 역시 클라리넷 연주자였고, 흑인과 협연했습니다. 핵심은 '스윙의 왕'과 '스윙재즈의 황금시대를 구축한 인물'이겠죠? 더 정확한 것은 네이버 백과사전에 줄줄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문제 역시 거기서 문장을 따온듯 합니다. 참고해보세요.
국어 22번: 비슷한 뜻이 아닌 것 고르기->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국어 한자성어: 낭중지추 천석고황 등의 쓰임, 바른 문장찾기에 짐승도 은혜를 알거든.. 이런 것도 있었고, 한참 붐빈다, 곤욕스러워했다 등등 맞는 표현 찾기:::;- 25번은 '누웠으니'도 어색해 보여서....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음악에 '대부'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답은 '원스어폰어타임인더웨스트'가 아닐까요?
웨스트 엔니오 아자씨가 작곡했네요...쩝...대부는 아닌 것 같아요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으셨는지...대부는 '니노 로타'가 음악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