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07082112209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이 주목한 재능. 외야 연습 2주→'육성' 꼬리표 뗀 원성준의 1군 데뷔 [인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너무 행복하고 설렙니다.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하는데…" 동료들이 잇따라 프로 유니폼을 입을 때 홀로 남았다. 부모님의 품에 안겨 울컥한 눈물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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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외야로 전향시킨지 2주만에 1군에 올려서 쓰는 키움 ㅋㅋ
빨라요~!! 너무 좋습니다
좋습니다 ~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첫댓글 외야로 전향시킨지 2주만에 1군에 올려서 쓰는 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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