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피부케어의 권위자로 유명한 한도숙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본에스티스에서 출시한 고급 산양산삼 비누(Wild Gingseng Savon)가 설날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산양산삼비누는 현재 일본황실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한도숙원장은 피부관리를 따로이 받아도 집에서 하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피부케어에 도움이 되는 산양산삼비누가 설날을 앞두고 매출이 두배정도 늘었다고 전했다.
산양산삼비누는 본에스티스의 바르는 성형 크림인 리셀이 지난 2006년 일본에서 개최된 전세계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전세계 70여개국의 의사 14,000여명에게 리셀의 놀라운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자연적으로 본에스티스의 명성이 일본에서 먼저 쌓이기 시작하며 산삼비누는 국내보다 먼저 일본황실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또한 산양산삼 1뿌리당 약20개의 비누가 생산이 되며 산삼비누는 사포닌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서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며 미백효과도 크다고 한도숙 원장은 전했다.
이어 혈액 순환증가로 핑크빛 혈색을 유지하여 주고 밝고 투명한 피부톤을 유지해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산삼비누는 표피의 지질대사를 개선시켜서 수분공급과 함께 피부 탄력증가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현재 산삼비누는 태국황실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현재 본에스티스는 신사동에서 피부케어 전문샵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본에스티스에서 생산하는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도 미국의 비버리힐즈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산양산삼비누와 함께 설날선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도숙원장은 "기존에는 명품 화장품을 수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조만간 한국의 이름을 단 명품 화장품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출되어 큰 인기를 끌 날도 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압구정동이나 청담동에서는 이미 유명한 피부케어전문점으로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케어 비만케어, 리프팅케어와 얼굴축소케어, 여르름피부 치료를 함께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도숙원장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