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70인 파송(눅10:1-16)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오늘 제목은 70인의 파송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213p
축제가 끝나고 그다음 주간에 사도들은 베다니에 모인 신자 수십명을 교육시켰다. 이 기간에 예수는 베들레헴으로 가서 세례 요한의 수제자인 우리아와 다른 동료들을 만나 하늘나라에 대한 대한 복음을 가르쳤다. 이들은 가까운 장래에 예수와 함께하기로 서로 합의를 보았다. 10월 말경 예수는 사도들과 함께 북쪽에 있는 에브라임으로 떠나 거기서 며칠 동안 은둔했다. 그리소 요단강 서쪽 큰길로 올라가 11월 초에 벳새다에 도착했다.
예수 일행이 벳새다로 돌아온 다음날, 세례요한의 제자였던 우리아가 50명쯤 되는 동료들을 이끌고 도착했다. 벳새다 야영지에는 전도단과 여 제자들, 팔레스타인의 각지에서 온 진실한 신자들이 150명쯤 모여 있었다. 예수와 사도들은 새로 합류한 세례 요한의 제자들을 한달 동안 훈련시키며 다음 사역을 준비했다. 훈련을 마친 11월 말, 예수는 그동안 훈련에 참여한 신자 중에서 70명을 선발해 제자로 세우고 우리아를 이들의 대표로 정했다. 이들은 우리아를 포함한 세례 요한의 옛 제자 20명과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전도자들 중에서 뽑은 50명으로 구성되었다. 예수는 안식일 오후2시쯤, 소나기가 그친 사이에 70명의 제자에 대한 임명식을 가졌다. 4백여 명이 넘는 신자들이 이 광경을 지켜보기 위해 벳새다 바닷가에 모였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구나.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강이 있기를!’ 하고 말해라. 만일 그 집에 평강을 받을 만한 사람이 있으면 평강이 그에게 머물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너희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너희들이 성으로 들어갈 때 그 성의 병자들을 고치며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해라. 그러나 만일 그들이 영접하지 않으면 거리로 나와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를 너희 성에 다 털어버린다.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하고 말해라.” 이렇게 70인의 제자들에게 말씀을 마치고 나자 예수는 이들로 하여금 무릎을 꿇고 앉도록 했다. 우리아로 시작해 각 사람의 머리 위에 손을 얹으며 축복했다. 이튿날 아침 일찍, 70인의 제자들은 갈릴리와 사마리아, 유대의 모든 도시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떠났다. 35쌍의 새롭게 임명된 제자들은 한 달 동안 전도하다가 한 해가 지나가기 전인 12월 말에 새롭게 설치된 펠라 근처에 있는 캠프로 돌아오도록 했다. 사해바다 근처에 베들레헴 혜루살렘 여리고가 있다. 세례요한은 베들레헴에서 훈련을 했고 예루살렘과 여리고근처에서 세례를 시작했다. 갈릴리호수 근처 펠라지역이 있다. 갈릴리 호수 북쪽에 벳세다가 있고 가버나움(시몬장모의 열병), 갈릴리 호수근처 막달라마리아 사건이 이 지역이다.
눅10: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폴리스, 성城, 도시)와 각 지역(토포스, 장소,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초막절 9월경 12아들, 12사도, 12은 안과 밖의 완전수(완전체)를 말씀하심
70인 일곱의 여정, 일곱날의 여정으로 새사람을 만드는과정을 뜻한다. 둘씩 보낸다.
둘이 가면 힘이 되는 것이 있지만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는 것이다.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주인(하나님)께 추수할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바램들이 있었다.
우리의 이런 바램이 동역자를 붙여주신다. 저의 바람이 여러분들을 주님이 붙여주심. 우리가 다 감당하지 못한다. 곳곳에 준비시켜주심. 장금주 선교사님이 오셔서 네트워크 있다고 쓰면 된다고 이야기 하실 것을 우리는 몰랐다. 신화성목사님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으심. 러시아지역에 일꾼이 필요해서 누가 하나 했더니~ 장금주선교사님이 하시고 장금주 선교사님이 지니고 있는 네트워크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계심. 우연인데 우연이 없음. 하나님의 섭리속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인 물줄기를 타고 가는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시구나~ 임마누엘이구나, 우리의 속성이 의심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힘내~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섭리의 물줄기에 놀랍고 감사하다.
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갈지어다. 지금 갈 지어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가라. 가족들과 인사하고 가고 싶습니다. 주님도 한 인격체이다. 몇 번 기회를 주면 응답해야 한다. 불러주신분이 엄청난분인줄 몰라서 그런다. 이땅의 높은분이 불러도 만사 제치고 가는데 오늘 말씀을 듣는시간이다. 갈지어다. 어린양 우리다. 이리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우리 산마루공동체를 불러주셨다. 어린양은 그리스도 가르침. 이리는 기존(선)이고 선지식, 지식이다. 기득권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안의 왕국이 세워진다는것이다. 맘을 바꾸기 위한 근본 혼을 바꾸어 주신다. 기존 가르침은 밖의 무엇을 바꾸려고 한다. 돈이 한순간에 벌어지지 않는다. 이적과 기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람의 교훈이 워낙 든든하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래도 계속 계란으로 바위치면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되는 것이다. 한숨 쉬지 말고 계속 하면 되는 것이다.
4. 전대(발란티온, 돈 주머니)나 배낭(페라, 자루)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전대/돈주머니, 기복적 가르침이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을수 있다. 교회 나와봐 병을 고쳐. 한번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입맛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처음부터 복은 영생의 복이다. 영생의 복을 받으면 밖의 건강 이겨내.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 사업 망했지 교회와봐 사업크게 해줘. 갔는데 사업 망하면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사업할 힘을 주셔~견딜힘을 주실거야 이렇게 전도를 해야 한다. 초등학문 버리고 업그레이드 되야 한다. 전대(돈주머니) 가지고 가지말라
배낭/자루, 가방끈 길다. 가방끈 길다고 자랑하지말라. 신학했어, 칼빈, 박사학위, 교수, 많이 가르친다면서. 사람의 교훈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람의 교훈은 좋은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사람은 맹인이다. 다른 교훈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신학적고찰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문학 온전한 십일조 그 당시에 떼어먹는 사람이 있다. 박사는 그것만 알고 다른 것은 정말 숙맥이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DMin GM 박사과정을 하게 하셨다. 과학자들을 통해 삶의 자리가 좋아지는 것이다. 신학은 사람을 죽이냐 살리냐의 학문이다. 잘못하면 사람을 죽인다. 배낭가지고 가지마(내가 가르쳐주는 하늘왕국복음만 가지고 가) 혼의 구원이다.
신발은 에베소서6: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복음의 신발, 평안을 예비한 복음의 신발. 평강의 복음을 가지고 가라.
다른 신발은 밖으로 이적과 기적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환상 보았네, 쓰러지네 안쓰러지네. 이것 가지고 가지 말라. 모세에게 새신을 신으라 여호수아에게 새신을 신으라. 평강의 복음의 신발로 갈아 신어라.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복음적인 신발이다. 두발은 땅을 밟고 있어도 머리는 하늘로 하늘까지 닿겠네. 로쉬 그리스도의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어려서 부르던 것이다. 귀신이 지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새걸 신고 자랑, 교만, 내영광, 내자랑을 이야기한것인데 악을 선으로 아니야 훗날 놀라운 복음이 될거야. 애굽에서 짐 싸들고 온 것을 다 바꾼다. 애굽에서 금과 쉿딤나무는 가구를 만들려고 쉿딤나무에 금을 싼다
전대/기복적 가르침, 배낭/교리, 신발/이적과 기적
섞지마. 진리의 가르침을 섞지 말라. 이적과 기적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자이언트 네피림이다. 가나안땅을 줬는데 들어가지 않는단다
창세기6장 네피림, 하나님의 아들이 씨와 악한자들이 섞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리새인 서기관 사람의 교훈을 만든 것이다. 그후에 사람의 딸들이 나온 것이다. 미모가 출중하다. 하나님의 아들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이들이 자꾸 훼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와가 훼손하는 것이다. 여자는 받아들이는자들이다. 성도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신학자들, 교회사에서 빨간색 노란색이야 머리터지게 빨간색이 이기면 노란색은 이단이 되고 처형당하고 쫓겨나간다.
하나님은 하얀색이야라고 말씀하시다
총장님께서 중국에서 기독교종파가 우리나라에 왔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전대 배낭 신발 섞지 말라. 섞어서 그럴듯한 것 만드려고 하지 마세요. msg넣지마세요
우리 영적인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
5.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오이코스)이 평안할지어다(에리레네, 히/살롬)’ 하라
슐람아 바이타/아람어다. 바이타는 베들레헴이다. 이집이 평안할지어다.
엘로이 엘로이 르마노 샤박다이/ 르마노(버리다, 남겨지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이것 때문에 남겨놓으셨군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이것 때문에 왔나이다
정욕과 탐심을 못 박는 푯대, 타브다. 물론 시편22편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나를 버리셨나이까. 언제가 이런것들이 바로 잡히길 바라는 마음이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유대인들이 이것 때문에 믿지 않는다. 하나님께 버림 받은자를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겠냐고 한다
이 집, 사람이 평강이 없는데 중요한 것은 내안의 혼이 평강하다, 우리가 집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다. 그안에 평안히 있을지어다.
평강의 복음
로마서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의 복음은
집은 어느 사람을 만나던지 그 사람속에 안에 평강이 있게하라. 새언약, 진리를 전하라.
하늘왕국복음/하나님이 우리안에 오신다 할렐루야. 그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있고 느끼고 있다. 그 속에 엄청난 분이 오셔서 평강으로 다스리고 이 사회가 그 자리를 만들라
삶의 자리 이 사회가 이 나라가 평강의 자리를 만들라. 시작은 자기에게 있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끝까지 잘해야 한다. 마음이 바뀌면 안된다. 정승집 개가 죽으면 정승이 있기에 간다. 개가 죽으면 개부고 보낸다고 한다. 반려견, 아내와 남편을 반려자락 했다, 놈자에 반련견, 반련묘라고 써 놓는다. 사람이 죽은 묘지에 마음이 갈수 있다. 떠난 것이다. 그순간에 잠자듯이 떠난다. 예수님이 죽으자를 잠잔다 말씀하신 것이다. 잠자듯 깨어나보면 다른곳이다. 잠자다 일어난것처럼 적응하고 살아갈수 있게 해 놓은 것이다. 미움, 질투등 아파르 씻어버리고 쓸만한 거리가 제대로 잘 만드는 것이 구원의 여정이다. 금과 같이 준비하여 가자는 것이다. 이집이 평안할지어다. 평강을 선포하라.
6. 만일 평안(에이레네)을 받을 사람(휘오스, 아들 / 평강의 아들)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진리를 받아들이는 순간 평강의 아들이 그리스도가 임재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영접하는 것이다. 과거의 영접은 지식이다. 영생은 아는 것이다. 그럼 나도 그분 모시고 싶어 아멘하고 회개가 터져야 하는 것이다. 몰랐어요 와주세요 평강의 아들이 평강을 계속 만들어 간다. 평강의 아들이 거절하면 평강의 아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7. 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그 사람과 같이 거하면서 주는 것 먹고 마시라. 너무 감사해요~ 감사를 받아서 먹어라. 내가 달라졌어요~주님이 내안에 계시는 것 같아요~ 점점 내안에 계셔요~ 그런 고백들을 받아보는게 얼마나 기쁜가! 한명 살렸어~ 오빠 살렸어~ 친구 살렸어~ 그것이 삯이다. 사마리아 여인인수가성 여인에게서 삯을 받아서 배가 부른 것이다. 제자들이 먹을 것 가지고 왔어요~ 나는 배부르다~뭐야 삯을 받고 있는데 ~추가로 밖의 있는것도 주신다.
마태복음23: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드리면 박하와 회향과 근채는 저절로 받는다.
늦는 것 같지만 안에 사랑을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늦더라도 안에것을 알려주는 책임이 있고 그 놀라운 사랑에 밖의 것을 하게 된다. 낼게 없는데요. 다음달 카드값 밖에 낼게 없어요~예민해지면 어떻게 하면 드릴까를 고민하고 예민하지 않으면 도덕 윤리 죄책감을 받지 않고 어떻게 하면 드리지 않을까를 고민한다. 주님이 계시지 않으니 죄책감이 없다. 머리가 그렇게 돌아간다. 과거에 그렇게 난 잘 모르지만 한번도 안 드린게 없는 것이 은혜다. 의지차게 그것이 당연한줄 알고 살아왔다. 원주에서 물장구 치고 놀다가 두드러기 났다. 회개하니 두드러기가 없어졌다.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안 것이다. 여러분들 즉각즉각 반응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과 결산만 하시면 된다. 제가 안양에서 교회 처음 할 때 야곱이 되어 머리가 비상하다. 이름을 안쓰니 안내도 목사가 모른다. 그전에는 목사가 알았고, 헌금 계수의원이 알았는데 안내면 목사 눈치가 보였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속성이다. 앞으로 이런사람들과 씨름 하기를 시작한다. 머리 굴리기 싸움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직하게 삶의 자리 신앙이 안 되었으니 말을 하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오게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알아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교회에서 이벤트 건축헌금, 헌물 사는 것, 선뜩선뜩 내는 것, 금액이 자기 이름이 나는 것은 한다. 그러나 이름 내주지 않는 것은 안한다. 점점 예민해지고 때에 따라 오늘은 내 이야기네~ 들을만 하니까 이런소리를 하네~ 큰애들은 이야기를 한다. 어린애들은 삐져서 이야기 하지 못한다. 장성한자가 되어야 한다. 삯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하나님 앞에서 1대1 계산이다.
한 사람이도 제대로 양육해야 한다. 제가 숫자에 민감했다면 전도하라고 했다. 그러나 전도하지 말라고 했다. 영등포에서 직장인 예배때 젊은이들을 듣게 하려고, 전단지 받아주는 인격을 알았다. 전단지 돌리는 사람은 돌리는 몫이 있다. 전단지를 받아 주어야 한다~^^
8.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바실레이아, 왕국)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병자들은 귀신들이 나가야 한다. 귀신 쫓아내는 권세. 권집사님 많이 좋아지셨다. 귀신이 나갔다. 그 안에 우울증, 때로는 자기중심적인 고집스런 것, 의심의 영들이 빠져 나가니 그 공간에생명에너지들이 들어가서 근본적으로 만져 주신 것이다. 단순히 치유 이야기가 아니다. 여러분들은 근본의 병을 고치는 것이다. 평강의 복음 (슐라마 바이다)
자족의 능력이다.
10.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 ‘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먼지/아파르, 그 사람과 이야기 하면서 들은말, 논쟁하면서 했던말. 영적문제이다. 의심의 영을 불러 들일수 있다. 넘어가야 한다. 서운한 감정이 낙심케 한다. 안돼는구나~망신당하고 이런 아파르를 털어버려야 한다. 안 받아들이는 서운한 마음, 말도 안돼~ 여기에 대하여 그들의 반박거리가 나오지 않게 지혜롭게 해야 한다. 눈높이에 맞춰서 진리를 조금 써라. 사도바울이 디모데야 포도주를 조금 써라 했더니 성경에서 술 마시는 사람들 포도주를 조금써라~^^ 많이도 아니고 조금(한병~^^) 모르니까 이렇게 쓴다, 술취하지 말라. 네피림, 세상 독한 가르침이다. 이사야29장 술 이야기가 아니다. 혼이 취하는 것이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그을음, 불탄)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소돔 사해바다 옆에 옛도시다. 소돔은 아랫물이 넉넉한곳이다.
13. 화 있을진저 고라신(더미, 쓰레기)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어부의 집)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바퀴, 페니키아 고대 항구도시)와 시돈(사냥하다, 두로 북쪽 30km)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고라신, 벳새다는 두로아 시돈 위치를 알아야 한다. 가버나움 이스라엘 땅이다. 그때 당시 사마리아 지역이다. 피가 좀 섞였지만 유대인들 보다도 두로, 시돈. 유대인들아~소돔도 마찬가지다. 이방인들에게 전했다면 벌써 받아들였을 것이다.
14.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두로와 시돈, 유대인들아~
15. 가버나움(위로의 마을)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교만한 가버나움아(유대인들). 유대인들이 안 받아들인 것이다. 유대인들은 선지식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선지식 가진 사람은 기독교인이다. 그때 이야기가 지금 이야기이다. 배나 지옥자식이 된 것이다. 우리가 그 질책의 대상자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차라리 교회 밖의 저들이 낫다. 교회 안 다니더라도 저들은 나름대로 선을 행하고자 노력한다. 도덕 윤리적으로 대부분 종교들이 선을 강조한다. 불교도 그런다. 대순진리교 선하게 살라 베풀라고 한다. 그러나 교회 크리스찬사람들 욕심을 더 키운다. 뭔가 이루고자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온다. 입을 열라 구하고 찾으라 욕심이 더 생긴다~ 내 욕심을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간증삼아 이야기한다. 국회의원들중에 교회 다니는 사람이 있다. 백명이상이다. 제대로 된다면 민주당 국민의 힘이냐를 따지지 않고 그쪽이 어굿나면 하나님과 다르다면 맞서서 싸운다. 맞서 싸우지 않는 것은 다시 공천 받으려고 하고 왕따 안되려고 한다. 정치인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 밖의 말씀만 있고 안의 진리가 없다. 오늘 우리를 향하여~ 크리스찬을 향하여~내가 차라리 저들에게 전했다면 받아들인다. 안믿더라도 저들이 낫다는 것을 이해하시길 바래요~ 교회 안다닐때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된다. 예수님은 심각하게 이야기 하신다. 농담을 안 하심 다 진리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악하게 더 악하게 간 것이 있다. jms 신천지 다 기독교다. 우리가 이단이라 한다. 평강의 복음에서 하늘왕국복음 내안에 오신 그분을 쫓아가는것에서 이단이라 한다. 다른 하나님 다른예수 차라리 내 이름을 빙자하지 않았으면 교회 밖의 사람들은 내 이름을 빙자하지 않는다. 저들은 한 대 맞고 너희들은 두 대 맞는다.
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너희말 레마다. 내말은 레마다. 나다.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분노다.
70인의 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가 나가서 어떤 어려움에 있어도, 어떤 자세로 나가야 하는지~ 우리가 나가서 섞지 않아야 한다. 섞으면 더 악해진다. 알렉산더가 되는 것이다. msg 진리도 있고 기복적도 있다. 좋아한다. 저쪽은 밋밋하다. 끝까지 장성해지시길~ 하나님과 매일매일 결산하며 살아가시길~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70인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을 깨닫게 됩니다.
순전한 진리만 전하길 기도합니다. 섞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전하겠습니다. 더 훈련받겠습니다. 마음이 더 넓혀지길 원합니다.
마음이 종지그릇이라 찢어지는 아픔이 있습니다. 감사하며 아파하겠습니다.
주님 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